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대충 썼습니다.
한창 거리수화제 마지막 공연 준비하고 있겠네요..ㅎ
궁시렁대면서도 꾸준히 해왔던 동아리인데
정작 마지막해 공연인데 구경조차 못하는군요.
여기는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실습동 프로그래밍실 입니다..핫핫;;
앞에는, 학교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30명의 여학생들이 앉아있고요,,
아. 정말 시끄럽군요. 교생실습도 막바지에 달리고있어서 섭섭함이 있는데
거리수화제를 못본다는 아쉬움 또한,,ㅋㅋㅋ
공연좀 딜레이시키세요, 퇴근하고 냅다 다려가서 볼 수 있게,,ㅋ
좀이따가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ㅋ
여튼., 연습하는것도 한번 못봐서 미안한 마음 가득이고요,,
잘하나 못하나 끝나면 받는 칭찬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수고 많았으니 뒷풀이때 술 적당히 드시고, 이제 푹~ 쉬세요,,ㅎㅎ
어제 오늘의 기억은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문대와 약대사이에 전자공학교육과 주점이 있으니(<=홍보를;;;)
들러줘도 되고요,,ㅋㅋ
그럼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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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림 지 ♡
안녕하세요.
11기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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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4 16: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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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 형은 교생 조퇴하구 악셀 조낸 밟구 와서 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