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머신: 이것은 기본적인 골격이 1831년에 패러데이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 발전기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미국의 부르스 드팔마에 의해 N효과라 불리우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공간에너지 기관으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N효과는 금속판의 회전 속도를 높이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 에너지 증가율보다 회전에 의 해 일어나는 전기적 에너지 증가율이 더 커지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효과를 말한다.
무한동력 발전기 제조 비법
n-극 발전기란것이 있다, 150년전 패러데이의 발명품인
단극발전기이다,
원판형 자석(위는 n극,아래는 s극), 구리원판이 자석위에,
자석과 구리원판을 같은 방향으로 돌려주면 전기가 생겨난다는
것이다,
기존의 발전기들은 자석은 고정되어 있고 회전자만 돌리는
방식이라서 회전자를 강력하게 돌리면 돌릴수록 회전을 방해하는 힘이 생겨나서 발전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러나 n-머신의 경우에는 고정자(자석)와 회전자(구리원판)를
같은 방향으로 회전시켜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라서
발전기의 회전하는 힘을 방해하는 힘이 전혀 없는 방식이다.
지속적인 규칙적인 공진의 힘으로 이 단극 발전기를
돌려보자,
단극발전기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1] 자석 고정, 구리원판 회전 방식,
[2] 자석+구리원판 같은 방향으로 회전방식,
본인이 말한 n-머신은 [2]번 방식의 단극발전기를 말하는것이다,
단극발전기는 12~24볼트 수십만 암페어의 전류를 나타낸다고한다,
[2]번 방식의 단극발전기를 지속적인 공진의 힘으로
회전시키면 된다,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0.8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1.4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2.6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3.4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4.6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5.2
.....................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1000
.....................
입력하는 힘은 1, 출력되는 힘은 100000
입력하는 힘은 지속적으로 1, 출력되는 힘은 점점 커져서
측정불능이다,
무한동력 발전기의 핵심비결은 바로 지속적인 공진의 힘이다,
이 공진의 힘으로 바위도 움직일수 있다고한다,
이것을 특허할려고 하면 힘있는 자들에 의해 조짐을 당한다,
무한동력 발전기를 제작해서 가정용 전원으로 사용하자,
운영자 (2004-12-01 02:34:12)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여기서 지속적인 공진의 힘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요?
그리고 지속적인 공진의 힘으로 회전시키면 출력되는 힘이 측정불능할 정도로 커진다고 하셨습니다만 직접 확인해보셨는지요?
혹시 힘=에너지라는 개념으로 글을 쓰셨는지도 궁금합니다.
(2004-12-01 19:11:48)
운영자님이 해보시고 저 놀러갈때 구경시켜주세요..^^ㅋ
내년부터 재료역학이... 후..
물리 전기장 자기장도 신경질나는데..--;;
운영자 (2004-12-03 00:31:54)
안녕하세요.^^
이제 기말고사준비로 바빠지겠군요.
나중에 방학들어가면 함 놀러오세요. ^___^;
N-effect machine은 구조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테스트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그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우선적으로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정신과학회 상임이사 허창욱박사님이 쓰신 N-effect machine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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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장치(N-machine)
현재 개발되고 있는 공간에너지 장치 중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것이면서도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골격은 1831년에 패러데이(Faraday)에 의해 발명된 단극유도발전기(Homo-Polar electrical generator)로서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에 미국의 팔머(De Palma)에 의해 N-효과(N-effect)가 발견됨으로써 새롭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부터 160년전에 패러데이는 단극유도(Homo-Polar Induction)라는 특별한 형태의 전자기 유도현상(Electromagnetic Induction)을 발견하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기-자기 유도현상과는 약간 다르게 고정된 자기장 속에서 금속판이 회전하는 것만으로도 금속판의 중심과 주변부사이에 전압이 발생하는데, 이 전압의 세기는 금속판의 직경에 제곱하고, 금속판에 작용하는 자기장의 세기와 금속판의 회전속도에 비례한다. 이 현상을 단극유도현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단극유도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전압은 실제로 너무 낮아서-역으로 전류가 너무 커서-모터나 발전기로 응용되지 못하여 현재까지도 주목받지 못하였다.
1970년경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팔머(De Palma)는 이 단극유도현상의 발생전압을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의 개선실험을 하던 중, 금속판과 함께 자석을 고속회전시키면 회전에 필요한 기계적에너지(입력)보다 회전에 의해 발생하는 전기적에너지(출력)가 더 크다는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것을 N-효과(N-effect)라고 명칭하였다. 이러한 효과는 회전속도를 더욱 증가시킬수록 비례하여 증가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출력으로서 전기에너지는 발전기의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에너지를 초월할 수 없다. 그러나 팔머의 실험에 의한 N-장치의 고속회전시에는,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적에너지가 이론치보다 훨씬 감소하는 반면(N-effect), 출력으로서 전기에너지는 이론치대로 나오기 때문에 기계적에너지의 감소분만큼의 에너지를 더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감소분만큼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금속원판과 자석을 기계적으로 돌리고 이때 발생하는 전기력을 출력으로 뽑아내면 회전하는 금속원판에는 전류가 흘러가는 상태가 된다. 종래의 전자기학이론에 따르면 회전하는 도체에 전류가 흐르면 당연히 로렌츠 힘(Lorentz force)이 발생하고 이것은 회전하는 역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높은 전기적 출력을 얻기 위해서 고속회전을 시킬수록-단극유도 현상에서 발생하는 전압의 세기는 금속원판의 회전수에 정비례하므로-그에 비례하여 회전을 방해하는 힘(Lorentz force)도 커지게 되므로, 이를 극복하는 더욱 큰 기계적에너지가 입력되어야 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N-장치의 고속회전시에는 오히려 정반대로 회전축을 돌리는데 필요한 기계적에너지가 감소하는 N-효과가 발생한다.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가정이 가능하다.
첫번째로, 회전원판으로 흘러가는 전류만이 부분적으로 감소하여 회전을 방해하는 힘이 감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정은 전자기학의 근본인 전류의 연속성, 전하보존법칙의 파괴를 의미한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만족시키는 두번째의 가정은, 미지의 힘이 발생하여 회전을 방해하는 로렌츠 힘(Lorentz force)을 상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외부의 미지의 에너지가 고속회전시의 N-장치에 유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패러데이의 최초 단극유도실험에서도 금속원판과 자석을 함께 회전시키는 실험이 포함되어 있다. 금속원판만을 회전시키던, 자석을 함께 회전시키든지 상관없이 발생전압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패러데이는 자석을 고속회전시킬때, 필요한 기계적에너지가 감소하는 이 N-효과를 놓쳐버렸던 것이다. 팔머에 이어서 최근에 가장 활발하게 N-장치를 연구 개발하는 과학자들 중에서 인도의 테워리(Tewari) 박사와 일본의 이노마타(Inomata) 박사 등이 있다.
테워리 박사는 인도 원자력에너지 연구소에서 정부의 자금지원을 받으며 이 N-장치를 개발하고 있으며, 금속원판으로서 주로 철(Iron)을 사용한다.
이노마타 박사는 출력으로서 전압을 증가시키기 위해, 초전도 자석(Superconduction Magnet)을 사용하고 금속원판으로 구리를 사용하여 JPI-Ⅰ, JPE-Ⅱ와 같은 N-장치를 계속 개발해내고 있다. 현재 상황으로는 25cm 직경의 구리원판을 사용하여 10kW의 출력을 얻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N-장치의 특징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기본적인 구조는 회전축에 금속원반과 영구자석(또는 초전도 전자석)이 접합 되어 있는 단순한 구조이다.
- 회전축을 돌리는 데 필요한 힘(입력)보다 더 큰 출력이 발생한다. 이것은 미지의 외부에너지가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러한 상태에 놓이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속회전이 필요하다(3000 r.p.m 이상)
- 일반발전기에 사용되는 자기장보다 상대적으로 강력한 자기장이 요구된다.
-N-장치에서 출력되는 전기는 저전압(Low Voltage), 대전류(high current)의 성격을 지닌다.
현재, N-장치의 가장 큰 단점은 전압이 낮다(주로 1-40volt 내외)는 데에 있다. 상대적으로 전류는 수천암페어에 달한다. 또한 직류전류이다.(-교류전류는 일반적인 변압기를 사용하여 저전압 대전류를 고전압 저전류로 쉽게 변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전압의 직류전류를 고전압의 교류전류로 바꾸는 최근의 반도체 기술의 개발과 함께 병합되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첫댓글 요번에 n-machine을 만들어 보았는데 아주 형편없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제료는 일반 스피커 자석 그리고 구리 원판 회전수를 조절할수 있는 구조 100~ 12000rpm 까지 높혀 보았지만 0.3볼트에 아주 적은 전압밖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멀가요....특별한 힘트라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