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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BYJ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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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J 에피소드,모니터링(BYJ Episode,Monitoring) [CAFE de JURA]카페 드 유라 - 용준님이 필립과 들렀던 곳(추가)
style 추천 0 조회 635 08.11.21 11: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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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1 11:54

    첫댓글 커피값은 tax는 없지만 제일 싼것이 11,000원,보통 13,000-14,000원정도.리필 되는곳.

  • 08.11.21 11:57

    커피값은 비싸긴 비싸네요.....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 08.11.21 11:58

    한 번 가 보고 싶은 멋진 카페군요..^^밤에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cup saucer에 러시아의 문자..^.^

  • 08.11.21 12:10

    사진을 보니 다시 가 보고 싶어지네요..ㅎ

  • 08.11.21 12:18

    지금, 커피를 세워 마셨더니, 이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Page상으로부터 좋은 향기가 냄새나 끊는 것 같습니다. 용준님과 필립씨가 이야기를 주고 받은 CAFE de JURA. 멋진 가게군요.^^*

  • 08.11.21 12:23

    와ㅏㅏㅏㅏㅏ~~~~~~~~~커피향이 전해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08.11.21 13:04

    당장 가봐야겠어요..커피쟁이인 제가 가봐야죠...ㅋㅋ 전문커피를 저가격에 먹고, 무한 리필이 너무 땡겨요..ㅋㅋ 글고 울 준이오빠를 볼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고 고고씽~~!!! 좋은 정보 완전 감사합니다.

  • 08.11.21 16:21

    카페도 너무 이쁘고 커피도 맛있어 보여요 ... 하지만 아직 커피를 마시지 않는지라 ... 다음에 그냥 엄마 끌고 가봐야겠어요 ㅋㅋ

  • 08.11.21 17:05

    저도 이번 주의 월요일 갔다 왔습니다.용준님이 드시는 에티오피아를 마셨습니다.( 13000W)>.<

  • 08.11.21 20:31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 08.11.21 23:46

    Ah~^^ 용준님도 커피를 좋아하네요.나도 커피 정말 좋아합니다.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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