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농약 하는것 같습니다.
하우스가 아닌 일반 노지는 스승의날
엄청난 최고도의 응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는 소나무 잎이 희뿌연해질 정도에 자세히 보면
잎 하나당 여러 마리의 응애가 보이죠.
비닐하우스에는 조금 더 빠릅니다.
오늘 아침 수동 관수 후
살충제 살균제 농약 외에 응애약을 같이 살포했습니다.
응애는 발견시 보다는 요때쯤 부터 예비 방제가 최고인듯합니다.
한 번 발생하면 자주 출현하는 못된놈들이죠 ㅋ
첨부 된 대근장 곰솔 사진은 아직 하숙 중이어서
농약을 살포하지 못했습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덥네요.
오늘부터 하루 건너 한 번씩 주던 것을
매일 자동관수로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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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일반
소나무 분재 농약 살포 - 2024.04.26
몽당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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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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