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구 국제와이즈멘 군산알파클럽 이웃돕기 일일찻집 40여년 째 복지시설 지원등 이웃사랑 실천

[심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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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와이즈멘 군산알파클럽 이웃돕기 일일찻집                   40여년 째 복지시설 지원등 이웃사랑 실천
2016. 1. 21 / 전주풍년클럽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군산알파클럽 (회장 최정회)이 주관한 군산YMCA 후원 및 이웃돕기 일일찻집·바자회가 지난 1월 18일 은파장례문화원 내 아라리오커피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파클럽 회원들이 봉사자와 판매자로 나서 일일봉사를 실천했다. 최정회 회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치를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여러 편의를 제공한 홍용승 은파장례문화원 대표 겸 전북지구 차기총재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며 “이날 수익금은 목적에 적합하도록 뜻있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알파클럽은 그동안 40여년 넘게 어려운 이웃 및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봉사를 실천해왔으며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출처 : 전북일보 / 편집작성자 : 심향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