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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나눔예고 및 부탁 ┓ Re:고들빼기 씨앗 구합니다.
그린버펄로 추천 0 조회 264 08.07.21 03: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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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21 09:25

    첫댓글 앗 고들빼기 ,,,,,,,,,,, 침넘어갑니다 요즘에 뭐가어떻구 뭐가 어떻구 아무리 그래도 어릴적먹고 지내왔던게 제일 이더군요

  • 08.07.21 13:36

    ^^* 고둘빼기 김치! ~정말 맛있다고 환장(?)하시는 분이 또 계시는군요.난 젓갈이 많이 들러가서 별로 이던데.... 우리 옆지기는 고들빼기 김치라면.....꼴까닥 먹어갑니다.식사때면 식구들한테는 1개씩만 나누어주고 몽땅 혼자서... 맛이 옛날맛이 아니라나..어쩌구 저쩌구 하면서...근데 중요한것은 먹을줄만 안다는거죠?나중에 기회가되면 고둘빼기김치 담구는 비법을 우리 옆지기에게도 전수해 주시면.....ㅎㅎㅎㅎ

  • 작성자 08.07.26 07:26

    원세상에...혼자서 꼴까닥 넘어가시게 잡수시면...옛날맛 찾으시는것을 보니.아마 옆지기님이 역시 남녁분이신갑다...맞나요? 암튼 반가워요.

  • 08.07.21 11:49

    마트에서 구입해서 3일에서 4일정도 소금물에 삭혔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해봐야 겠어요... 나두 고들빼기 팬이랍니다~~~

  • 작성자 08.07.26 07:24

    으잉? 3~4일씩이나? 그럼 쓴맛이 다 빠져서 아니되옵니다. 그냥 하루만 적당한 소금물에 담가놓으세요...아셨쬬?

  • 08.07.21 13:27

    유창한 글솜씨로 한번 만드는 비법을 올려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만... 가을까지 기다렸다가 새삼 연락을 드리기가 좀 번거롭지 않을른지요? 아래 "즐거운 요리시간"에 올려 주시지요?

  • 작성자 08.07.26 07:21

    옛쎨~~~한번 도전해 보죠. 음식은 손맛이라고...참 묘한게 음식맛입니다. 우리집 아이들 저가 끓여준 라면만 먹습니다. 주구엄니가 끓여주면 맛이 별로라네요 똑같은 방법으로 끓여내는데...ㅎ 하지만 숨겨논 노하우가...^^.글로 설명불가...^^.

  • 08.07.21 16:11

    고들빼기 김치 정말 맛있지요~~~~~~저도 담가 먹는데...

  • 밥 도둑 꼬들빼기 김치 좋아하시는분이 참 많으시네요. 제가 지난번에 꼬들빼기 씨앗 부탁을 했었는데.아무도 없으시더군요. 맞아요. 순창 꼬들빼기 김치맛 정말 좋습니다. 순창은 복분자도 유명 하답니다. 몇칠 있다 종묘사 가서 씨앗 사오려고 하는데 지금 심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분 부탁 드립니다

  • 08.07.22 04:09

    전남 순천시 별량면 지역이 고들빼기 주산지입니다... 지금 막 수확을 하기 시작해서 가을 김장 할때까지 수확 하는데 고들빼기는 두둑을 높게 만들고 씨앗을 두둑위에 그냥 뿌려주면 잘 발아 되는데 주로 5월달 모네기할때 파종을 많이 하는데 너무 베게 씨앗을 뿌리면 무라죽 난다고 녹아 없어지고 상품가치도 떨어지고 고들빼기 밭메기 보통이 아닙니다...

  • 작성자 08.07.26 07:17

    별량면...우리 아버님이 별량초교 교장선생님...10년전에 재직하셨어요...반가워요.고들빼기 농사? 고생하시네요.

  • 08.07.22 06:18

    울 남편은 쓴맛을 빼면 손도 안대요....고들빼기는 쓴맛으로 먹는거래요...^_^

  • 작성자 08.07.26 07:27

    역쉬~~~남편님의쓴맛...맛을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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