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건 없지만 본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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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흉식으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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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이브레이션을 넣는게 억지루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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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면서 감정을 넣는거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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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구냥 나가면 듣는이도 느낀느게 업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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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부레이션은 사람을 주목시키고 느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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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런게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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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없는 노래는 노래도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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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대 바이브 조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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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흉식으로 하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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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대부분의 가수가 하는데 흉식은 마니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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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의 대표적인 가수는 양파 일꺼예여..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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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흉시의 대표는 SES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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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는 허스키가 아니라 R&B엔 안어울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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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특유의 바이브로 잘 소화해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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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지굼은 피씨방이라 집에 있는 정보를 올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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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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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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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집에서 하믄 올려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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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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