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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기 복 원 방 제 15 회 한국어 능력 시험 필기 복원해 봅시다.
in other words 추천 0 조회 5,984 09.08.09 13:36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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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09 18:43

    듣기 중 공감적 경청에 관한 문제도 있었죠. 무조건 맞장구친다.(아닌 것) 댄스에서 상받은 딸에게 정말 기뻤겠구나(맞는 것)

  • 09.08.09 22:24

    상대방의 '감정'까지 이해해야 되니까 정말 기뻤겠구나가 맞는것 같지않나요?

  • 09.08.10 00:46

    무조건 맞장구 친다는 약간 가식적인 공감에 해당된다고 보여서 찍었는데.

  • 중의적 표현을 분명히 한 게 아닌 것 - 남 몰래 입을 맞추다 (?)

  • 마지막 문제 - 기쁘다의 옛 표현을 알 수 있다/ '않다', XX의 옛 표현은 오늘날과 곁받침이 아니었다/ '졔리'는 구개음화된 것(?)/ .... ㅎ

  • /같은 말을 중복해서 쓴것 - 차갑게 냉대하다 /... 뭐 이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 09.08.09 21:59

    이건 오래된 명승지 아닌가요?

  • 09.08.09 23:11

    저도 오래된 명승지 했어요 ^^

  • 09.08.09 20:16

    TV 뉴스보도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 제 답은 '어느 지역에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3번)

  • 09.08.09 20:25

    템플릿, 사보타주 등 우리말로 바르게 순화한 것 고르는 문제 있었어요, 저는 템플릿 했는데, 템플릿이 보기에는 서체라고 나와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서식인 것 같아서,,,,,,

  • 09.08.10 00:45

    글꼴은 아마 영어로 font 라지요..-.-

  • 09.08.10 01:39

    마지막 100번 문제는 '분철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으로서 정답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광고문에는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잖아요. 졜리는 뎰리(?)라고 표기했을 예전의 방식이 구개음화를 반영한 방식으로 바뀐 거 맞는 거 같은데..

  • 09.08.09 21:19

    연철은 띄어쓰기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를 '사라미'로 적는 걸 말해요. 졜리는 Jelly 겠죠.

  • 09.08.09 21:33

    아..그렇구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군요. ㅠㅠ 이로써 오답 하나 추가...

  • 09.08.09 21:49

    근데 곰곰 생각해 보니 제 기억엔 아무래도 보기는 '분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철이었나요? 확실히 기억하고 계시는 분 없으신지요? 분철은 띄어쓰기라는 기존의 제 생각은 틀렸지만, 돌아와 뒤적여 보니 분철은 형태소 각각의 본래 형태를 밝히어 적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제시된 광고에는 분명히 연철 표기가 드러나 있었던 바, '분철'이면 모로 가도 서울 갈 수 있지 않나 해서요..ㅡ,.ㅡ

  • 09.08.09 21:58

    분철 맞아요~

  • 09.08.09 21:59

    희망적인 제보 감사합니다!ㅎㅎ

  • 09.08.09 21:19

    손사레 너스레 .. 나머진 기억 안남..ㅠㅠ 틀린 것을 찾으라에서 손사래가 맞죠~

  • 작성자 09.08.09 22:58

    넵, 손사래^^

  • 작성자 09.08.09 22:50

    고시조 번역에 빈칸 넣기 _ 툭툭, 술술 로 기억나네요~

  • 09.08.09 22:58

    “세상사 곰곰이 생각하니(世事熊熊思)/이것이 범범한 때가 아니로다(此非虎虎時)/마음은 꼿꼿하게 지킬 것이오(心可花花守)/말을 어찌 풀풀이 하랴(言何草草爲)/사람은 모두 활활 다니지만(人皆弓弓去)/나는 혼자 살살 다니리라(我獨矢矢來)/이대로 그대로 가면(此竹其竹去)/앞길이 솔솔 열릴 리로다(我路松松開)” 김삿갓의 시라네요.

  • 작성자 09.08.09 22:59

    어머, 한자의 훈을 활용하는 거였군요. 이런이런. 센스 부족이네요. 첨에 답글 보고 외워오신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에구... 쩝 여튼 감사해요-

  • 09.08.10 00:05

    답은 풀풀, 솔솔 인 것이죠~

  • 09.08.10 00:44

    이거 풀어서 맞으신 분?

  • 09.08.10 15:44

    저 맞았어요~~웅웅이 곰곰, 호호가 범범 이런식이니까 초초는 풀풀, 송송은 솔솔이 되는거죠.

  • 작성자 09.08.09 22:53

    구어 문어 분간해 넣는 거 있었죠? 뉴스- 형식 구어 내용 문어. 이렇게.. 이건 답이 뭐였더라.. 토크쇼! 했는뎅,ㅋㅋ

  • 09.08.10 00:12

    저도 토크쇼...

  • 09.08.10 00:44

    토크쇼!

  • 09.08.10 15:54

    저 인터넷 채팅요. 마지막 번호였나요 ? 채팅이

  • 09.08.10 00:12

    답 비교할수록 어설픈 공부 괜히 했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ㅠ

  • 09.08.10 00:16

    필수적 부사와 보조적(?) (아무튼 없어도 되는) 부사의 보기 내용을 주고, 성질이 다른 것 고르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5번인가- '참' 이 들어간 문장을 골랐었는데 말이죠.

  • 09.08.10 00:37

    이거 정말 훤하게 잘생겼다 아닌감요....

  • 09.08.10 00:38

    ~(어떠어떠하게) 생겼다 인가...그게 답인 거 같아요... 부사가 없어지면 뜻이 잘 안맞는 거니까...

  • 09.08.10 00:44

    정말 훤하게 생겼다에서 훤하게 빼면 너무 비속한 언어 구사의 느낌이 나는데요. 그래서 답으로 적었는데

  • 09.08.10 07:01

    '잘생기다'는 한단어에요. 훤하게는 빼도 말이 되죠. 다른 답은 기억이 안나네요.

  • 09.08.10 09:48

    훤하게 다음의 서술어가 잘 생겼다가 아니라 생겼다로 기억나는데요. 그래서 훤하게를 빼면 말이 안되요

  • 작성자 09.08.10 16:42

    저도 '생겼다'라고 기억납니다~

  • 09.08.10 00:38

    띄어쓰기 문제....주 무기??

  • 09.08.10 08:50

    당 역 아니예요? ㅋ

  • 작성자 09.08.10 16:36

    [Ⅱ][관형사] ‘주요한’, ‘일차적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 주 고객 내 조카의 주 무기는 울며 떼쓰기다. 라는 예문이 바로 네이버 사전에 뜨네요; 컥. 나도 주무기했는뎅,ㅠㅠ

  • 09.08.10 12:19

    띄어쓰기...대 북한이 맞을건데...대북한이라고 적는게 맞을거에요 관형어 대(對),반(反), 친(親), 탈(脫) 등은 뒷말과 붙여 쓴다... 다만 2 대 3, 청군 대 백군 등은 띄어 쓴다...이게 맞을 듯..

  • 작성자 09.08.10 16:49

    [접사]{고유 명사를 포함하는 대다수 명사 앞에 붙어} ‘그것에 대한’ 또는 ‘그것에 대항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대국민 사과문 대북한 전략. 사전 예문 찾음! 축하드려요, 대 북한이 틀린 게 맞군요, 흙...

  • 09.08.10 13:30

    100번 말이죠... 구개음화 인가요? 잘생기다... 답이 정확히 뭔가요?ㅋ 나머지는 기억 가물 가물..

  • 09.08.10 15:53

    그것도 생각났어요! 왜 춥고 더워지는가에 대한 지문. 온도차에 의한 현상과 습도에 의한 현상, 예들 ~

  • 작성자 09.08.10 16:37

    네, 기억나네요. 저도 온도차-습도차^^

  • 09.08.10 19:32

    문법 문제 중, 문장부호 사용도 있었는데..[그러나, 어쩌고 저쩌고] 보기가 그러나 뒤에 , 가 와서 오답이라고 골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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