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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 명사 |
가장자리를 뜻하지 않는 것
길섶, 갓길 등등 중 = 판자의 가시래기?? 를 치웠다 (?)
엄마와 아이가 손씻는 그림 - 손씻기는 가장 쉬운 백신입니다. (평서형이므로)
뫼비우스의 띠 나온 그림 - 1번과 2번 중 무얼까요?
1번,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번, 세상의 참과 거짓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세금은 짜고 복지는 짜다 - 말은 달고 몸은 달다
돼지새끼 중 개 한마리가 섞여 있는 문제 - 입양
퐁당퐁당, vs 보슬보슬, 꼼~~~, 오순도순
이거 분류기준이 뭔가요?
<읽기>
미메시스 지문
1.
2. 변화와 비슷한 것, 이거 뭔가요?
(1) 어리다-어리석다
(2) 즘생 - 짐승
(3) 얼굴 (신체 - 낯)
(4) 영감 - 노인
(5) ??
데블스 에드보킷
1. 특정 직업에 대해 비판적이다.
2. 하느님과 나에 해당하는 것
- 진실성과 허영- (진실성과 충성,이랑 헷갈림)
취업에 실패한 편지글
1.구체적 사례와 비유를 들고 있다.
2.사자성어 - 한단지보
취학 연령 도표 나온 것
1.설명이 옳은 것 - ㄷ,ㅁ
2.잘못된 것 - 미진학 고등학생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대수능 원서 지원 공문
1. 잘못 이해한 것
2. 제출 서류가 잘못된 것 - 복지카드 사본
3. 인터넷 질의에 잘못 답한 것 - 4번인가 5번인가, 사회탐구를 치면 5000원이 추가된다고 한 것
공정거래위원회 시정 공고문
1. 잘못이해한 것 - 둘 다 장소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다.
2. 에이 웨딩이 요구할 금액 - 150만원 실제로는 - 계약금만 물면 된다.
3. 위 글에 비추어 해석해볼 것
4번은 다른 장소 예약은 상관없으므로 삭제해야한다.
5번은 위약금관련내용인데.. (본인은 5번...)
<국어문화>
이인직 - 은세계(겸비님 제보~)
복덕방 - 이태준
스토리-플롯-사건 (으로 했데 다른 선다 중 줄거리-플롯-사건이 있었나요? 걱정..)
북한어 잘못 된 것 5번"00같은"이 우리나라에서는 띄어쓰지 않는다.를 틀렸다고 했는데, 답은 모르겠네요.
마지막 100번. 졔리,가 구개음화이다. (2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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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중 공감적 경청에 관한 문제도 있었죠. 무조건 맞장구친다.(아닌 것) 댄스에서 상받은 딸에게 정말 기뻤겠구나(맞는 것)
상대방의 '감정'까지 이해해야 되니까 정말 기뻤겠구나가 맞는것 같지않나요?
무조건 맞장구 친다는 약간 가식적인 공감에 해당된다고 보여서 찍었는데.
중의적 표현을 분명히 한 게 아닌 것 - 남 몰래 입을 맞추다 (?)
마지막 문제 - 기쁘다의 옛 표현을 알 수 있다/ '않다', XX의 옛 표현은 오늘날과 곁받침이 아니었다/ '졔리'는 구개음화된 것(?)/ .... ㅎ
/같은 말을 중복해서 쓴것 - 차갑게 냉대하다 /... 뭐 이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오래된 명승지 아닌가요?
저도 오래된 명승지 했어요 ^^
TV 뉴스보도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은 ? 제 답은 '어느 지역에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3번)
템플릿, 사보타주 등 우리말로 바르게 순화한 것 고르는 문제 있었어요, 저는 템플릿 했는데, 템플릿이 보기에는 서체라고 나와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서식인 것 같아서,,,,,,
글꼴은 아마 영어로 font 라지요..-.-
마지막 100번 문제는 '분철이 일반화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가 옳지 않은 것으로서 정답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광고문에는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잖아요. 졜리는 뎰리(?)라고 표기했을 예전의 방식이 구개음화를 반영한 방식으로 바뀐 거 맞는 거 같은데..
연철은 띄어쓰기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를 '사라미'로 적는 걸 말해요. 졜리는 Jelly 겠죠.
아..그렇구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 보군요. ㅠㅠ 이로써 오답 하나 추가...
근데 곰곰 생각해 보니 제 기억엔 아무래도 보기는 '분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연철이었나요? 확실히 기억하고 계시는 분 없으신지요? 분철은 띄어쓰기라는 기존의 제 생각은 틀렸지만, 돌아와 뒤적여 보니 분철은 형태소 각각의 본래 형태를 밝히어 적는 것이네요. 그렇다면 제시된 광고에는 분명히 연철 표기가 드러나 있었던 바, '분철'이면 모로 가도 서울 갈 수 있지 않나 해서요..ㅡ,.ㅡ
분철 맞아요~
희망적인 제보 감사합니다!ㅎㅎ
손사레 너스레 .. 나머진 기억 안남..ㅠㅠ 틀린 것을 찾으라에서 손사래가 맞죠~
넵, 손사래^^
고시조 번역에 빈칸 넣기 _ 툭툭, 술술 로 기억나네요~
“세상사 곰곰이 생각하니(世事熊熊思)/이것이 범범한 때가 아니로다(此非虎虎時)/마음은 꼿꼿하게 지킬 것이오(心可花花守)/말을 어찌 풀풀이 하랴(言何草草爲)/사람은 모두 활활 다니지만(人皆弓弓去)/나는 혼자 살살 다니리라(我獨矢矢來)/이대로 그대로 가면(此竹其竹去)/앞길이 솔솔 열릴 리로다(我路松松開)” 김삿갓의 시라네요.
어머, 한자의 훈을 활용하는 거였군요. 이런이런. 센스 부족이네요. 첨에 답글 보고 외워오신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에구... 쩝 여튼 감사해요-
답은 풀풀, 솔솔 인 것이죠~
이거 풀어서 맞으신 분?
저 맞았어요~~웅웅이 곰곰, 호호가 범범 이런식이니까 초초는 풀풀, 송송은 솔솔이 되는거죠.
구어 문어 분간해 넣는 거 있었죠? 뉴스- 형식 구어 내용 문어. 이렇게.. 이건 답이 뭐였더라.. 토크쇼! 했는뎅,ㅋㅋ
저도 토크쇼...
토크쇼!
저 인터넷 채팅요. 마지막 번호였나요 ? 채팅이
답 비교할수록 어설픈 공부 괜히 했다는 생각만 드네요.......ㅠㅠ
필수적 부사와 보조적(?) (아무튼 없어도 되는) 부사의 보기 내용을 주고, 성질이 다른 것 고르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5번인가- '참' 이 들어간 문장을 골랐었는데 말이죠.
이거 정말 훤하게 잘생겼다 아닌감요....
~(어떠어떠하게) 생겼다 인가...그게 답인 거 같아요... 부사가 없어지면 뜻이 잘 안맞는 거니까...
정말 훤하게 생겼다에서 훤하게 빼면 너무 비속한 언어 구사의 느낌이 나는데요. 그래서 답으로 적었는데
'잘생기다'는 한단어에요. 훤하게는 빼도 말이 되죠. 다른 답은 기억이 안나네요.
훤하게 다음의 서술어가 잘 생겼다가 아니라 생겼다로 기억나는데요. 그래서 훤하게를 빼면 말이 안되요
저도 '생겼다'라고 기억납니다~
띄어쓰기 문제....주 무기??
당 역 아니예요? ㅋ
[Ⅱ][관형사] ‘주요한’, ‘일차적인’의 뜻을 나타내는 말. 주 고객 내 조카의 주 무기는 울며 떼쓰기다. 라는 예문이 바로 네이버 사전에 뜨네요; 컥. 나도 주무기했는뎅,ㅠㅠ
띄어쓰기...대 북한이 맞을건데...대북한이라고 적는게 맞을거에요 관형어 대(對),반(反), 친(親), 탈(脫) 등은 뒷말과 붙여 쓴다... 다만 2 대 3, 청군 대 백군 등은 띄어 쓴다...이게 맞을 듯..
[접사]{고유 명사를 포함하는 대다수 명사 앞에 붙어} ‘그것에 대한’ 또는 ‘그것에 대항하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대국민 사과문 대북한 전략. 사전 예문 찾음! 축하드려요, 대 북한이 틀린 게 맞군요, 흙...
100번 말이죠... 구개음화 인가요? 잘생기다... 답이 정확히 뭔가요?ㅋ 나머지는 기억 가물 가물..
그것도 생각났어요! 왜 춥고 더워지는가에 대한 지문. 온도차에 의한 현상과 습도에 의한 현상, 예들 ~
네, 기억나네요. 저도 온도차-습도차^^
문법 문제 중, 문장부호 사용도 있었는데..[그러나, 어쩌고 저쩌고] 보기가 그러나 뒤에 , 가 와서 오답이라고 골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