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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BR><FONT class=TitleFont style="FONT-SIZE: 24pt" face="Monotype Corsiva" color=#2d76ad><STRONG>The Spotnicks의 연주</FONT></STRONG> <FONT class=TitleFont style="FONT-SIZE: 16pt" face=MD솔체 color=brown>안개낀 카렐리아</FONT><BR><FONT class=TitleFont style="FONT-SIZE: 16pt" face=MD솔체 color=brown>하늘로 가는 마지막 열차</FONT><BR>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spotnicks.info%2Fimages%2FSpotnicks.jpg" width=400 border=0>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pds24.cafe.daum.net/download.php?grpid=1B0P&fldid=5NkK&dataid=81&fileid=2&regdt=20051121203651&disk=21&grpcode=poorrainman&dncnt=N&.wma width=400 height=40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Kareila (안개 낀 까렐리아)</CENTER><PRE><SPAN style="FONT-SIZE: 10pt; LETTER-SPACING: -1px"><FONT face=Verdana color=#008080 lightslategray><UL><UL>
1,2차대전 즈음 핀란드땅 이었던 휴양지 카렐리아는
1932년 겨울전쟁(Winter War)을 불러 일으켰고,
여러달 동안 핀란드는 용감히 싸웠지만 결국
카렐리아(Karelia) 일부와 그인근 섬 몇군데를
잃게되고 핀랜드는 결국 러시아로 넘겨 줍니다..
</UL>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united-mutations.com%2Fs%2Fspotnicks6_cd.jpg" width=400>
<EMBED style="FILTER: gray()" src=http://cafe.joins.com/cafefile/n/e/newage/The%20Spotnicks%20-%20Le%20Dernier%20Train%20De%20Les%20Pase.mp3 width=400 height=40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utostart="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Le Dernier Train De Les Pase(하늘로 가는 마지막 열차)
우리에게 잘 알려진 The Spotnicks는1960-70년대에
활발히 활동한 스웨덴의 일렉트릭 인스투르멘탈 그룹으로,
기타를 기본으로 한 밴드이며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고 일본투어
까지한 그룹. 1970년대에는 헤비메탈에 영향을 많이준 그룹이기도..
요란스러운 비트리듬과 함께 구사한 소위 스페이시 기타
(Spacy Guitar)사운드가 일품이지요.
Le Dernier Train De Les Pase(하늘로 가는 마지막 열차)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FONT></SPAN></B></FONT></SPAN></UL></PRE><BR clear=all></T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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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가는 마지막 기차 ( 안개 낀 까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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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세상이라는 무대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삭막하기도 하고 즐겁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는 무한한 공간 입니다. 오늘 하루의 찌꺼기들을 이 음악을 들으시고 말끔히 씻어버리는 하루의 마감짓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밤 ~ 아름다운 꿈의 날개를 타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여행하는 밤이 되시길...우리님들을 사랑하는 숲속공주 드림
햐~~~~~~Spacy Guitar...가슴을 온통~~흔들어 놓으시네. Trot박자가 매력적예요. 같은 Trot이라도 쟝르따라 이렇게 달라..어깨가 들썩~^^ ㅎ~이 음악 열어놓고 맛난 만찬~~안녕?~^^
맞어유~ 찌꺼기가 달아납니다.이런 아름다운 선율 뒤에 그러한 내용이 있었군요.좋은 밤~
또 다른 장르 좋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스페이시 기타 사운드가 일품인 음악의 즐거움을 맛보는 오후......!!
근사하군요^^* 멋진 연주에 감동감동~~~절도있게 느껴지는 음악소리가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