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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김억기, "양주시 민선6기 시장은 세일즈, 도시 인프라 전문가인 내가 적합"
상록수 추천 1 조회 477 14.03.26 13: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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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6 20:31

    첫댓글 방법의 차별적 구체성은 없네요. 그저 나는 잘할수 있다는주장만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의 7호선연장유치과정에서 이분은 직간접적으로 어떤 기여나 참여, 관련도 없었습니다. 혹시 있으셨는지..?

  • 14.03.27 00:20

    이분도 누구처럼 말만 앞세우는 사람 !!!!!
    이것이 현재 양주시의 문제입니다 !!!! 차선책이 대안이없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3.27 10:07

    꿈보다 행몽입니다. 댓글만 획기적입니다. 1. 양주-도봉산 구간을 10분대 목표로 하겠다는 기사입니다. 2. 그 쉬운 '말로만 떠들고 다니'는 사소한 참여도 없었습니다. 3. 황정민은 진실한 겸손을 표현한것이지, '근자감'이 아닙니다. 엉뚱한 인용입니다.

  • 14.03.28 02:25

    양주신도시 광역교통계획에 BRT 계획은 처음부터 잡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신도시 게시판에 자세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NewYangju/2ZiC/421
    그리고 손도균님이 올린 3.19일자 도면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계획은 처음부터 빠져 있어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입니다.
    BRT 확정적으로 들어 오도록 되어 있는데 신도시가 분양이 되지 않아 늦을뿐입니다.

  • 14.03.28 02:15

    우리카페에서 BRT를 검색하면 줄줄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3,19 추가 확대 확정의결 하였습니다.

  • 14.03.31 09:54

    먼저 저는 김억기 예비후보 사무실 관계자임을 말씀드립니다.
    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도 BRT(간선급행버스)의 경우 국토부 광역교통계획에 2020년까지 추진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7호선 연장은 고읍, 옥정지구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서 김억기 후보는 7호선 연장도 추진하면서 7호선 연장전에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양주시 도시건설국장,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경험으로 당선이 된다면 임기내에 양주~도봉산역 BRT(간선급행버스)를 우선 개통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했습니다.또 인터뷰에서 만약 임기내에 개통하지 못한다면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양주 시민들과의 약속도 했습니다.

  • 14.03.28 23:38

    성실한 답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BRT와 도봉산-덕정간 출퇴근 및 야간 취약시간대 전철증편운행 양방안에 대한 비교검토 부탁드립니다. 경제성과 편의성 등 제측면에서 말입니다.

  • 14.03.30 16:38

    자세한 답변은 정확 내용 검토 후 다시 드리겠습니다. 먼저 대략적인 답변을 드리면 전철 운행 횟수 증편의 경우 코레일측에 요청을 해야하는데 전철의 경우 수도권 전체와 관계가 있어 저희가 원하는 답변을 빨리 얻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코레일측과 협의를 통해 저희가 원하는 증편 결정을 얻도록 노력할 것입니다.하지만 BRT(간선급행버스)의 경우 저희가 주도한다면 전철의 경우보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시민 여러분들께 보고해 드리겠습니다.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14.03.30 12:31

    김억기 예비후보님도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을 한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합니다. 이같은 경험이 매우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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