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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검은콩으로 다이어트 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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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쓰기 2010-10-16 간지콩 해피콩다 도전기-252
간지콩 추천 0 조회 42 10.10.17 22: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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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23:29

    첫댓글 아니 맛난것들을 이렇게나 많이~~~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어요., 간지콩님도 충분히 좋은 친구로 불려질것 같은데요~

  • 작성자 10.10.18 11:06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가족위주로 묶이다 보니 저같은 솔로는 맘이 허전할 때가 있어요..넘 자유로워서일까요??ㅋㅋㅋ

  • 10.10.18 10:09

    ㅋㅋ 만두피 밀가루 조금 떼고 드셨어요. 언제나 다 드시는 줄 알았어요. 저는 고기에 붙은 비계를 잘 떼는 편이에요.도넛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어제 사먹고 싶더라구요. 나중에 1개만 사먹어볼까봐요. 통밀식빵을 어제 많이 먹었더니 더 뭘 살수가 없더라구요. 잔챙이 붕어빵이라고 자잘한 붕어빵들도 있던데 정말 귀여워요.

  • 작성자 10.10.18 11:07

    저는 미스터도넛 광매니아였어요^^

  • 10.10.18 17:28

    도시여자 ㅋㅋ 도시 사는 간지콩님이 부럽기도 하고 .. 쉽게 주위에 그런 유혹이 없는 제가 안심이 되기도 하고 하네요

  • 작성자 10.10.20 01:50

    도시여자는 무슨.. 아니에요..ㄷㄷㄷ 음식 유혹이 많은 건 맞지만요^^

  • 10.10.18 22:24

    250일 넘긴 간지님
    도대체 몇키로나 빼신건가요?

  • 작성자 10.10.20 01:51

    말 못하는 심정 ... ㅜㅜ 연말에나 기대해 봐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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