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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변영로동상, 시비, 묘소, 변종인 신도비 - 경기 부천[1]
시니브로 추천 0 조회 368 13.07.10 21:0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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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논개, 봄비 다 기억 나는 시군요. 근데 봄비가 훨 낫네.

  • 작성자 13.07.11 08:42

    저는 봄비는 다 잊고 있었습니다...

  • 13.07.11 07:29

    수주를 생각하면 진주성이 먼저 떠오릅니다.

  • 작성자 13.07.11 08:42

    촉석루 앞에 서서 논개를 생각했는지, 논개를 읊은 수주를 생각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 13.07.11 23:07

    저도 수주 변영노~ 하면 거룩한 분노.....
    처음 진주 남강변 망경동 촉석루 건너편에 갔을 때부터,,,,
    실은 망경북동이 장가들고 한 10여년 처가 동네였어요^^
    물론 장인도 그곳이 고향은 아니고 원 고향은 평안도 삼수갑산이 있는 곽산이라고 하더군요^^

  • 작성자 13.07.11 22:36

    사모님께서 진주분이셨군요.
    곽산이 어딘가요? 평안도에서도 북도 어드메쯤 될 것 같은데요.
    한 번 가봐야 할텐데요... 묘향산 8각13층석탑도 봐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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