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여성들이
나름대로 당당하게 억울하고 부당함을 호소하고 변명할수 잇지만
아기 못낳는게 칠거지악 중 하나엿던 조선시대 때만해두
얼마나 심적 고통과 스트레쓰가 심햇을찌
맘이 많이 아프네요 ㅠ . 현재 우리나라 남성중
[ 무정자증 ][비 폐쇄성 무정자 증 ] [ 고환염 ] [ 호르몬 이상 ][ 무고환증][클라인 펠터 증후군 ] 등을 가진 남성이
7만9천251 명 [ 2016년엔 6만3천598 명으로 증가추세 ] 으로 남편에게 하자가 있어
아내가 억울함을 당당히 내세울수 잇으나 엣날엔 얼마나 억울햇을까요 ?
물론 여성두 난소기능 저하 , 난관손상 , 자궁 내막증 , 다낭성증후군 .. 임신을 할수없는 신체적 원인을 가진 여성들도 잇으나 이유불문 무조건 아일 못 낳는다고 온갖 구박과 멸시를 당하고 고초를 겪엇으니 ..
첫댓글 추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