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목) 미국
탑랭크 복싱) 로페즈 vs 오티즈 <링매거진, WBO 월드 슈퍼 라이트급 타이틀>
ESPN 메인카드: 451K (18-49 시청률: 0.13) / 최고 584K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 수용규모 약 12,000석)
입장인원: 6,206명
01/13 베테르비에프 vs 스미스: 590K (0.14) / 최고 793K
< 2023년 미국 복싱 & MMA 방송 평균 시청자수 >
UFC 넘버링 프릴림 (ABC/ESPN/ESPN 2): 1.243M
UFC 파이트 나이트 (ABC/ESPN/ESPN 2): 950K
PFL (ESPN/ESPN 2): 310K
벨라토르 MMA (Showtime *종료): 137K 미만
탑랭크 복싱 (ESPN): 600K
쇼타임 복싱 (Showtime *종료): 191K 미만
*모든 수치는 스트리밍 플랫폼 제외한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만 해당
탑랭크의 시청률 간판 샤커 스티븐슨에 이어서 테오피모 로페즈 또한 이번에 졸전으로 시청률 하락을 초래 했네요.
또한 라스베이거스의 12,000석 규모의 만달레이 베이에서 6,206명 관중으로 전체 용량의 절반 수준을 채웠습니다.
샤커 스티븐슨 vs 에드윈 데 로스 산토스
라스베이거스의 20,000석 규모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6,703명
라이언 가르시아 vs 오스카 두아르테
휴스턴의 18,000석 규모의 도요타 센터에서 8,707명
이번 테오피모 로페즈 vs 저메인 오티즈
라스베이거스의 12,000석 규모의 만달레이 베이에서 6,206명
요즘 미국 복싱은 소수의 메가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경기장이 매진되거나 매진에 가까운 경우가 드물고 전체 용량의 절반 또는 그에도 못미치는 경우가 상당수인 상황... 저 라이벌들이 서로 싸우는 경우가 아닌 한 이 정도 수준을 못 벗어남.
물론 4월 20일 확정된 헤이니 vs 가르시아의 경우는 상당히 큼직한 게이트를 달성할테지만요.
이제 시청률을 기대할 만한 복싱 이벤트는 6월에 있을 베테르비에프 vs 비볼. 원래는 PPV급 경기였으나, 사우디의 후원덕에 ESPN 무료 생방송 이벤트로 선회. 아마도 근 몇년 간 복싱 이벤트 중 가장 많은 시청자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첫댓글 복싱은 젊은 세대들이 잘 안보는 듯
그래도 저 선수들이 젊은 스타들이죠.
경기내용도 망이라던데
로페즈 등장씬은 화려했는데, 그게 다 였어서...
헐 로페즈 은퇴한거 아니었나요.. ㄷㄷ
그냥 드립이었죠. 이 바닥 레파토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