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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가는 이유 (山水와 義湘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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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산행기 경주 남산 고위봉과 금오산(이무기능선과 칠형제바위능선)
의상봉 추천 0 조회 69 24.03.22 16: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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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14:41

    첫댓글 남산을 걸을 때 마음이 가벼웠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니 온 몸이 뻐근합니다.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주 남산은 걸을 때 마다 정겹고다는 것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3.24 15:04

    ㅎㅎㅎ 긍적적으로 살자..
    주어진 시간은 달라지진 않을테니까...

    남산은 산길도 좋고 또 유적지 등을 찾는 목적산행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아무튼 새로운 발견일세

    수요일에 또 새로운 길로 가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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