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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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모든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누구를 대하든지 그 사람을 통해서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다면 내 마음을 닦음으로써
악연의 굴레에서 서서히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모든 문제의 열쇠는 내가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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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내가 가진 카르마의 마음 무게만큼 그런 인간을 만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내가 가진 두려움 공포의 마음 무게만큼 또 그런 순간을 계속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진상 보존의 법칙 ㅋㅋㅋ 정말 딱 맞는 표현이네요. 무심과 일심이 내 마음에 진정한 평화를 준단 사실.. 그래서 생활속에서 만나는 카르마, 숙제를 잘 처리하고 가야한다 마음에 새깁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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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의 일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저의 스승이네요.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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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열쇠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모든 사람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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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포기하고 놓아주어야 할 인연을 포기하지 못하고 계속 집착하는 분들이 보아야 할 동영상을 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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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 같지 않아요.
모든 문제가 항상 쌍방문제가 안니라 일방적일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질투 경쟁의식은 나의 수련만으로 해결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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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는 알겟으나 도인이 아닌이상은 진상을 만나면 화가 날수밖에 없죠 생각은 그렇게 먹어도 마음은 다르니까요 그리고 카르마 애기하시는 데 전생의 악연은 또 만날수있는거아닌가요 부모나 자식이나 친척이나 동료나 그런사람들도 어느정도 적정선에서 이해할수있어야 하는거지 그 선을 넘어서 나를 공격하는건 그건 내가 반성해야하는게 아니죠 처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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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는 아무리봐도 공감이안되네요..나쁜일이 일어나는 모든 원인은 나에게있다. 라는뜻인데 그런적없는데 무슨 너가 남들함부로해서 너도 함부로하는사람만나는거다 내탓이오 내탓이오 스스로 가스라이팅하는것같아서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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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인간이 만든 최고의 상품이라 합니다. 원료 없이도 무한대로 판매할 수 있고, 고장도 안나고, 사용중 문제가 생겨도 사용자의 부주의이고, 반품이나 환불, AS도 안되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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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옹호했다 하면 신격화시키고, 비판했다 하면 악마화시키고.
세상은 회색인데, 흑백 색안경만 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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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종교란 세뇌의, 사업의 속성이죠. 그 상품의 구입여부는 자유의지고요. 전 필요없어서 안사지만, 필요하면 마트코너 시판처럼 잠깐쓰고 버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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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대부터 신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들이 정말 많죠. 그러면서 성직자라고 홀리한척하는 인간들을 보면 차라리 사기꾼이 정직해 보일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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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성직자는 극소수입니다. 90%는 없어져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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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사기를 칠 수 있는게 종교라고 봐도 무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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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미끼고 돈이 최종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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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돈이 지탱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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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구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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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도 사기지
이/의 인간들은 사기처먹기좋지
ㅋㅋ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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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이
유럽에선 공무원이였다
미국에선 기업가 였다
한국에선 대기업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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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언제나 저랬어요 ㅎ 결국 종교는 나쁜짓 많이 하는 /들이 주말에 맘에 짐을 덜기 위하거나 안에 커뮤니티를 이용해 비즈니스와 어떤식이든지 이익을 창출하려는 자들만 뭉쳐있는 곳이 된거죠. 뭔가를 진정으로 믿고 따르고 싶으면 혼자서 공부하고 행하려고 노력하며 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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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돈에서 자유로워진적은 없습니다. 가장 돈에 환장한 집단이 종교입니다. 오죽하면 바이킹이 교회부터 털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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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어떻게 돈을 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가? 본래 근본 원래 목적이 돈인 것을!!
아닌 척 하면서 얼마나 많을 돈을 울궈내는가가 종교단체의 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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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신이고 우상이다 전세계에 인간들이 돈으로 죽고 살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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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악덕기업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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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교믿는 사람들 여럿겪어보니 무교인 나보다 인성이 별로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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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국민에박하고 종교엔관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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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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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나 다 돈입니다 종교사업 , 모든종교는 다 같다고 봅니다 돈벌이도 없는데 누구돈으로 건축하고 그많은 성직자들이 놀고 먹겠습니까 ? 확장까지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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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평생 약탈을
직업으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자들이
성직자라 하는 사람들이다
어떠케보면
사람 인생 가장 추하게
사는 인종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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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전쟁 참한심하다 인간은 개개인이 창조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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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잴~~잘만들어논 사기집단은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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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신박한 소리지??
종교는 역사적으로 한 순간도 돈을 탐하지 않은 적이 없다
탐하지 않은 척을 한 적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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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험이 부족한것도 있는데 요즘 애들보면 문자나 카톡이 아닌 전화가 오면 긴장부터 하는 애들도 많더라. 어릴때부터 통화보다 문자주고 받는게 더 익숙하다 보니 통화하는것 자체에 부담감이나 압박을 느끼는 애들이 많음. 그럴때는 계속 통화하지 말고 내가 직접 경찰서나 검찰청으로 출석 하겠다고 하거나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해 달라거나 내가 하겠다 하고 끊고난후 일단 생각할 시간을 갖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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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당한사람 맘은 아프겠지만 이런 한심한 사기에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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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구의 13%이상이 경계선지능이라고 하더라구요.생각보다 많아서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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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검찰은 절대로 대출 현금 출금 요구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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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순진해도 그렇지 사회하고 담쌓고 사는건가?
소통좀 하고 살아라 갑갑하네
저런 사기전화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통한다는게 그것도 젊은사람한테 안타깝다
요즘은 딥페이크 영상통화까지오는 판국인데
엄마 아빠 가족얼굴 목소리까지 똑같아서 당하기 쉬운 ai사기 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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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런걸 방지하려면 사기치는 것들 다시는 사기 못치게 혓바닥을 자르던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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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뉴스에 수도 없이 나온 것들인데 아직도 저런 보이스피싱에 당한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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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똑같은 전화 받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검찰청간다 했습니다. 그러더니 소환장 보내준다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이틀안에 도착할거라는데 기다려볼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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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기꾼 /들은 전화끊는 순간 끝까지 거짓말을 친다
같은 사람으로 보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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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든 검찰청이던 사칭하면 똑같이 내선으로 전화해서 확인해보는게 피해를 줄이는 지름길임
전화해서 또 누구 근무하는지만 확인만 하지말고 그쪽 내선으로 연결해서 이런 전화 왔는데 맞냐고 자세하게 확인해아햠
그리고 앵간해선 우편 통지문으로 출석하라고 날라오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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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매일 떠들어대는되도 당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수법이 교묘해지는 것 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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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걸 걸리는 사람이 있구나.. 그냥 구속시키라고 해.. 저런 전화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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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빨간줄 그인다고 협박하고 주식 적금 빼라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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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 시나리오에 당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게 더 놀랍다! 검찰청! 수사관 또는 검사! 명의도용! 이거 뻔한 건데 왜들 계속 당하는지? 그럴돈 있으면 나 좀 빌려줘여. 난 갚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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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일당들은 진심 잡으면 살리지말고 다 사형 시켜야한다고 생각함...왜 우리나라만 범죄자들 인권 타령하면서 살려두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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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하다 잡히면 최소 징역 10년 이하가 아니라 이상으로 해봐라 보이스피싱 범죄 사라질꺼다. 법이 약하니깐 이런 범죄가 활개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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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왜당하는지 1도 이해안감
나도 전화 오거든
무슨 서울검찰머시기 인가뭔가에서 전화왔다해서
ㅇ 꺼져 하고 끊어버리는데
저런곳에서는 전화올일도 없고 온다쳐도 돈을 요구하지않아
고소당해서 경찰서에서 전화올 상황도 있긴한데 돈을 요구하지않아 경찰서방문하라고 하지
누구든간에 부모라고해도
전화로 돈을요구한다면 일단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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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잘 짜겠지만.. 아직도 보이스피싱을 당하는사람이...참나... 어떻게 목소리만듣고 속아서 수천 수억을 그것도 현금으로 건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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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 웃음밖에 안나오네 요즘 2030 멍청이들 왜 일케 많냐? 보이스피싱 현재 20년 다 되간다. 아직도 당하니? 특히 검사사칭 이건 자주 써먹는 사기법이고 아주 많이 들었짢아 근데 이걸 당한다고? 저런 전화오면 핸드폰도 해킹당했을수 있으니깐. 다른 폰으로112에 전화해서 물어보든가 하님 경찰서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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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성분 피해당해 속상하시겠지만
조금만 귀기울려 관심가졌다면
알만한 초창기보이싱수법인대
참 1억5천이라니
막말로 검찰청 가면되는거고
내가잘못한게 아닌대 뭐가 무섭다고
당당해집시다. 우리모두
범죄자들은 더 당당하게 법을이용하는대. 당당한 시민들이 움츠려 쓰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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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사기치는애들은 검색안해보겟냐 일반인이 검색해서 나오는이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기 능지차이임 ㅋㅋ
초중고 그렇게 배워도 자기변호 하나 못하는게 이 나라 교육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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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구만.. 니가 네이버 검색해서 나오는건 사기꾼들도 네이버 검색할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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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경제,사회,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니 뉴스를 자주 보시고 드라마좀 줄이세요..
주변 여자들 모이면 그 /의 드라마 이야기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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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구들이 많은데 보이스피싱이 사라지겄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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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을 수는 없을거같고 그냥 피싱범들 잡히는 즉시 사형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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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지구대라도 가보면 안되나? 블럭마다 있잖아. 24시간 열려있지 않나? 아니면 집근처 변호사 사무실 전화부터 찾아 하겠다. 솔직히 모르겠다. 당하면 어쩔지. 그래도 난 저러지는 않을듯. 최소 지구대정도는 찾아가서 물어볼듯. 뭐가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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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걍 핸드폰 없이 사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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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젊은 .인간들아.... 제발 쓰잘때기 없이 sns나 게임 좀 작작하고 신문이나 뉴스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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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노년 시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할 사람이 없는 나 혼자 인생.
지금 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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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이 혼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게
복 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주변인 때문에 괴로우면...
답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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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사는 삶에서 즉는 게 두렵지 않다면 뭐가 그리 무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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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거 이상한거 아니다
자연스런거다 독신자도 늘어나고
세상은 혼자왔다
혼자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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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자기 수양하지 않고 사람들 만나서 시간 보내고 술마시고 담배 피는게 유일한 낙인 분들은 나이 먹어서 고립에 대한 면역이 없어서 뒤늦게 충격을 먹는 겁니다. 20살때부터 40살까지 20년간 내공을 다져야 합니다. 혼자 시간 보내는 법 혼자 즐기는법 혼자 여행다니고 혼자 맛집 다니고 혼자 공부하고 이런걸 통해서 사람은 고립에 대한 면역이 생기고 그때부터는 무서울게 없습니다. 타인에게 휘둘릴게 없으니요. 나이 60~70이상 먹어도 정신 내공이 애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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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영화나 책! 취미생활 등~
사람에게 기대는게 아닌
혼자만의 여가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외로움이 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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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남에게 피해안주고 고독사하는것이 본인과 타인에게 좋은것이다
죽기전까지 남을 고생시키면 본인과타인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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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게, 힘든게 아니라.. 돈이 없이 혼자사는게 힘든거다... 돈이 많으면 혼자 사는게 천국이지.. 돈이 없으니 지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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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 20살이었음. 그때 수많은 가정이 무너지고 사라지는걸 봤는데 그때부터 사람들 마음이 변했음.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사는게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행복도 돈이 필요했음.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속담을 그렇게 실감해보긴 처음이었거든. 어차피 어려운 시기가 왔다면 그냥 혼자 살다 혼자 그냥 가는게 좋다고봄. 혼자 괴로운게 낫지 다같이 괴로운건 심적으로 힘듬. 결혼한 친구들보면 요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식들 원하는것도 못해주니까 괴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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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은 다 외롭고 혼자다
소일거리나 좋아하는 취미생활 빠지면 그저
나이 들어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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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혼자왔다 혼자가는게 인생이다. 숨끊어질때 좀 힘들겠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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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가 많아지니 혼자 가는건 피할 수 없는 현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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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산지 오래됐는데 혼자 사는 것도 나름 제약을 받지 않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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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건 내가 스스로 컨트롤할수 있는 영역입니다. 내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외로움에 고통받는것이죠. 세상이 좋아지고 사람들이 아는것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줄이는게 현명하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나 혼자 먹고 살수 있는 경제적인 환경만 된다면 혼자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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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연습을 하고 살아야지
책보고
음악듣고
영화보고
사람에 부딪치며 상처받는것 보다
혼자 사는게 복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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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를 떨며 선택했던 이혼.
수천만번 후회했던 결혼.
25년을 홀로 지내면서 내 외로움과 고독을 사랑한다.
지금 떠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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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외로워 하지 마세요. 저도 60이 넘게 살아보니 사람이 그립지가 않고 귀찮습니다. 불어오느 바람 한자락, 흐르는 물소리. 나무위 새소리가 저의 외로움을 달래줍니다. 세상에 사람처럼 귀찮은게 없습니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그렇게 불편해요. 혼자가 좋습니다. 누군가 날 도와줄 사람 이젠 필요가 없어요. 청소는 청소기가 해주고 세탁은 세탁기가 해주고 요리는 밀키트를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아니면 레스토랑에 가서 좋은 서비스 받으며 식사하니 행복합니다. 나이 들어 필요한건 친구도 아내도 자식도 아닙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과 취미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봉사. 이런게 필요합니다. 좋은 음악, 좋은 영화. 멋진 스포츠 보며 족발에 소주한잔이면 행복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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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낳아주고 양육해준 어머니 지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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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놈은 그 길을.걷는자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한다
아무것도 책임질 필요도 없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도 없다
하지만 그 길을 걷는자가
그 자유를 감당 못하는 순간
그가 가진 모든것을 처참히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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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면 더 외롭고 처참하고 인간 이하 취급 받는데, 그냥 외로운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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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게 낫습니다 옆에 있어서 괴로운 사람들 있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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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5-6년전 방송..... 지금의 혼인 비율은 더 줄어들었고, 취업난과 경제난도 더 심화 되어가는데.... 앞으로 10,20년 지나면 더 심각해 질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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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자사는사람 천지에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려해요?
혼자왔다가는게 인생이고
앞으로 더욱 그렇케되요
남원망 사회원망하는거 .....
인생은 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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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왔다 홀로 가는게 인생이지
젊을때나 친구 가족 필요한거지
나이 들면 혼자 살아가는거 괜찮음
마누라든 자식이든 돈 이야기 뿐이지 않나?
죽을때까지 지들 위해서 돈 벌어오라는게 덜 외로워서 나은 인생일까?
차라리 비슷한 처지 사람들끼리 위로하며 사는게 어떤지?
홀로 사는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피해 준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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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 놀기 잘해야 합니다.
평소 청소 하는 습관 들여야 합니다.
뜨나는 자리 깨끗 하게 합시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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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되면 주의를 항시 깨끗하게
정리정돈 해놓자는게 나의 지론입니다.
고독사하는 분들 집안을 보면 너무 지저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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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데다 가난하면 더욱더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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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안놓는것이 정상이다
앞으로의 세계는 병원에서 주사맞고 혼자 떠나는 세사이 온다고합니다 그게낳은것같아요
가족들도 괴롭고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갑작스런 이별은 충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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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출산 때문에 이런거 믾이 퍼트리나본데 소용없어요 어차피 늙으면 누구나 혼자됩니다 세계적 추세이고 사람들이 이미 너무 똑똑해졌거든요 지금세대들이 노인되었을때는 독신가구 또는 딩크부부가 기혼가구를 넘어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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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청망청 만나 술묵고 노는 주변인은 의미없습니다ㆍ현시대는 이해관계가 없으면 인맥 도 없다ㆍ내자신을 스스로 능력있고 주변인이 생기게끔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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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으니 외롭고 비참한거지. 돈벌어 놓으면 골프나 헬스 사우나등등 사람사귈게 넘쳐남 결국 돈임. 돈잇으면 자식들도 잘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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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프? 결말은 뻔한 고독사..
방안에 쓰러져있어도 언제 사람들에게 발견될지 모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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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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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괴롭힐 사람이 없는 건 축복이다. 그걸 혼자서 외롭다고 난리치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면 남을 괴롭힐 사람이지. 그래서 누군가 괴롭힘 당할 사람이 오면 기쁜거고, 아니면 불행한거야. 옆의 옆의 옆의 누구도 외롭다고 외치는 데, 서로 이웃하지는 않아요. 그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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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원래 혼자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혼자였습니다. 헤어질 때 헤어지지 않으면 가족 불화 살인까지 일어납니다. 그냥 혼자 독립적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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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가장 큰 무기이고 힘이라는걸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나한테 돈만 많다면 외로움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돈이 없으니까 외로움을 견딜 수 없는겁니다 젊을때 악착같이 돈 모아서 노후에 돈걱정 없이 사는게 가장 큰 목표여야합니다 나한테 돈이 많다면 주변에 사람은 반드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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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순간부터 고통이다 그저 덧없고 허망한게 인생 다시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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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까지 친구나 찾아다닐레? 멍청한 인간들 한시도 혼자서 못있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사이비에 잘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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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죽고싶다 하면서 병원과 약은 꼭 챙겨먹는 이유는뭘까 ?
용기 있는자들이 자/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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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땐 혼자 죽지 같이 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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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소중히 생각하면서 남은인생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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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는 혼자 태어나지 않았는가.? 떠나보내거나 이혼한 아내는 볼수없다..그렇다고 자식에게 기대는것은 더욱더 비참하다...어차피 혼자다..언젠가는 모두가 혼자다...지금 내주위에 있는사람을 되돌아보자...이웃.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과 잘 지내다가 홀로 가는것이다...그게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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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어린시절 대가족 문화가 남아 있어 같이 살았지만
얼마나 불편했나
젊은 사람들에게 결코 강요해선 안될 일
충효 사상이 지배할때였는데
그 충과 효는 또 얼마나 익의적으로 변질되었던가?
혼자사는 인생을 선택하는건 나름 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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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어떤면에서는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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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라
혼자사는세상 맞지
누구한테 의지하냐
혼자 살수없을 지경되면 강물에 뛰어들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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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는 길은 혼자다.
미리미리 연습하고 홀가분하게 떠나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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