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 슈드 광장에 골동품 장이 섰더군요.경기침체와 고물가 때문인지 장터에 활기가 없던데, 평소 같았으면 나무 피켈 한 자루가 130유로 정도였지만 80유로라더군요. 저에게도 그림의 떡이었던지라...,ㅎ ㅎ
첫댓글 쓸만한 물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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