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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매후기 윤슬이 새해 인사해요~
쫑마니부부♥ 추천 0 조회 166 12.01.03 17: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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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18:16

    첫댓글 ㅎㅎ 윤슬이도 꾸준히 많이 질렀네요 ㅎㅎ역시 여자는 머리를 바꾸면 달라보여요 ㅎㅎ 마지막 윤슬이가 퇴근할 태세에요 ㅎㅎ

  • 작성자 12.01.04 09:48

    지른 옷 다 후기 올리려면 어찌 다 올리리일까..ㅋㅋ 절대 여름옷은 입지도 못해보고 저거 하나 착샷해봤네요.. 울려가며.. 울딸도 여잔 여자인가봐요.. 정말 머리 꼽슬 한번 넣어주었다고 조금 더 여자 같긴 하더라구요..ㅎㅎ

  • 12.01.03 19:54

    업뎃 기다리다 사진 올린단 말에 괜히 놀라서..ㅋ; 옆을 봤더니 new 가 떠있어서 나 모르는 업뎃인줄 알고 ㅜㅜ
    아니네요..ㅋㅋ 저 퍼 조끼 아린이가 자꾸 거부해서 볼때 마다 속상해요ㅜㅜ 이쁘구만..ㅋㅋ
    아린이 실내화는 다 작아서 ㅠㅠ 저번 배송때 완전 좌절이었죠..ㅋㅋ 억지로 넣음 들어 가는데 걸을 때 마다 픽픽 발목 돌아 가는게 보여서 숨겨 뒀는데... 요새 공주 옷에 완전 빠져 있어서~ 점점 폴로 옷을 거부하고 ㅠㅠ 그나마 블링블링한 갭 옷들은 좀 입고.. 이 엄마의 취향을 완전히 무시해 주시고 프렌치캣옷만 찾고 있답니다...ㅎㅎ
    엄마 사정 좀 생각해 주지... 윤슬이 머리 예뻐요..ㅎㅎ 역시 여자는 가꿔야해요~ㅋㅋ

  • 작성자 12.01.04 09:54

    머리 사진은 그래도 고데기가 많이 풀어진거예요.. ㅋㅋ 정말 여자는 가꿔야 한다는. 엄마가 여자 만들어 줄려니 허리 휘청하겠어요..ㅋㅋ
    윤슬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탈 옷보다 우째 알록달록 자기가 요즘은 옷 꺼내 찾아와요..
    외출할때는 어쩔 수 없이 울려가며 옷을 입히니까 그냥 입고 나가구요..ㅎㅎ
    옷 입는걸 왜 이렇게 싫어하는지..
    윤슬이도 실내화 지금 딱 맞아요.. 신발 여러게 질러 놓았는데 아직 배송오지 않아 혹시 작으면 어쩌나 걱정중..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4 09:55

    저도 받고 넘 이뻐 똑같은걸로 큰 사쥬 찾았네요..ㅋㅋ 제가 입을려고.. 다른색이 나오면 윤슬이 것도 하나 더 쟁여야 겠어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2.01.03 21:13

    언제이렇게많은 옷들을 구입하셨나요 ㅎㅎ 부럽네요 옷마다 너무 이쁘네요 전 요새 사이즈 큰것만 골라야 하니 어렵네요 ㅠㅠ

  • 작성자 12.01.04 09:59

    저는 유빈이의 그 우월한 기럭지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ㅋㅋ 유빈이 완전 이쁜데.. 5티 6티 찜시는 거 같던데..
    ㅋㅋ 에이미가 사쥬별로 많이 많이 가져오면 좋겠어요.. ㅎㅎ

  • 12.01.03 21:41

    윤슬이 정말 예뻐요~~갭 벨로아 블레이져 계속 보면서 고민했던건데...아직 있는거 같은데...찜 하러 가야겠어요..ㅋㅋ

  • 작성자 12.01.04 10:04

    윤슬이 벨로아 품이 조금 작았어요.. ㅋㅋ 똥배가 나와그런지.. 쪼금 얇긴 한데 정말 여기 저기 다 입힐 수 있어 넘 좋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공주님 둥이였던 것 같은데.. 윤슬이보다 언니고.. 맞져~

  • 12.01.04 10:17

    울 딸은 50개월이에요...흐흑...뒤늦게 찾아보니 없더라구요...아쉬워라~~

  • 작성자 12.01.04 17:10

    아~ 아쉽.. 50개월이면 옷 입혀 놓으면 한창 이쁠때잖아요.. 4티 5티 옷 입혀 이쁜짓도 많이 하공..

  • 12.01.03 21:53

    윤슬이 볼수록 귀여워요 ㅎㅎ. 키랑 몸무게가 어찌되나요? 크림가디건 이뻐요 가디건이좀 작게 나오는게 있는거 같아요

  • 작성자 12.01.05 10:28

    우째 가온이한테 비교를 하실려구요.. 정말 좀 이뻐 보이라고 엄마가 열심히 노력합니다.ㅋㅋ
    키는 정확하게는 못재봤는데 90cm는 조금 넘는것 같구요.. 몸무게는 13.6kg 그것도 같이 올라가 제 몸무게 뺀거..ㅋㅋ 몸무게가 많이 나가요..ㅎㅎ

  • 12.01.03 22:36

    윤슬이 넘 사랑스러워요... 윤슬이 사촌하고 싶은 1人...
    쫑마니부부님 찜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ㅎㅎ 역시나 이쁜 옷들 대량 득템...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코튼 가디건......저건 딱 윤슬이의 옷이다~ 하는 느낌...
    떼쓰며 우는 모습도 귀여워요 ㅎㅎㅎ

  • 작성자 12.01.04 10:09

    정말 코튼 가디건 넘 좋아요. 지난주에 찜 실력이 빛을 바라지 못했네요.. ㅎㅎ 오늘도 한번 달려봐야겠어요..
    근데 고민 이제 3을 사야 할지 4를 사야할지.. 길이는 4하면 길꺼 같은데 배가 자꾸 뿔룩..
    가인이 가온이 보고 있으면 정말 막 물어주고 싶은데.. ㅋㅋ우리 사촌해요.~

  • 12.01.06 00:33

    하하~ 사촌할까요? 콜~~~ ㅎㅎㅎ

  • 작성자 12.01.06 01:36

    울 윤슬이 언니도 동생도 생겨 넘 좋아요..ㅋㅋㅋ 낼 깨면 사진 보여주고 폭풍 주입 시켜야겠어요..
    언니 해보라고..ㅋㅋ

  • 12.01.04 04:00

    윤슬이 흰색 가디건 잘 받는다. 역시 피부미인~~ㅎㅎ 이래저래 엄마때문에 모델하느라 고생하네..ㅎㅎ

  • 작성자 12.01.04 10:11

    사쥬를 정말 이제 알 수가 없어 억지로 입혀봤네 여름옷..ㅋㅋ
    여름에 다이어트 시켜야 겠어.. ㅎㅎ 윤슬이 제일 안어울리는 색 핑크.. ㅋㅋ
    조 피부가 제발 클때까지 가야할터인데..

  • 12.01.04 09:45

    저도 가디건 분홍색있는데 넘예뻐서 크림도 살펴보고있어요^^ 정말 많이 입혔는데 늘어나지도 않고 예쁘네요 윤슬이 밝은색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작성자 12.01.04 10:1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진짜 늘어나지도 않고 빨아도 변형 없고 완전 좋아요. 가디건.. 요즘 패딩 같은거 안에 퍼 안에 어디든 다 받쳐 입힙니다. ㅋㅋ 가디건이 요즘 자꾸 눈이 가는데..밝은 색이 잘 어울리는거 같긴 한데 옷에 계속 볼펜질.. 완전 얼룩빼기 넘 힘드네요..

  • 12.01.04 10:45

    요즘...현빈 나오는 시크릿가든 다운받아보고있는대요~
    윤슬...이름보니..오스카연인이 떠오르네요~ㅎㅎㅎㅎ
    윤슬이...김사랑 버금가게 이쁘네요~~~진짜요~~ㅋㅋㅋ
    방송할때도 봤지만...지금봐도 현빈 넘넘 멋져요...요즘 푸욱~빠져살고 있답니다...흑흑

  • 작성자 12.01.04 10:46

    ㅎㅎ 완전 현빈바라기..ㅋㅋ 우째 김사랑과 비교를 과찬이십니다.ㅋㅋ
    이쁘게 키워 현빈 같은 남자 한테 시집을.. ㅋㅋ

  • 12.01.04 12:27

    저런 가디건이 있었나요? 오.. 예쁘네요. 그리고 갭 그래픽티셔츠도 예뻐요.. 요즘 갭 티셔츠들이 눈에 들어오던데~
    예쁜 따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 작성자 12.01.04 17:08

    갭 정말 생각보다 넘 예뻐요~ 가디건도 넘 맘에 들공.. 채언이네 미국생활이야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열심히 보고 있어요. 대리만족..ㅋㅋ

  • 12.01.05 11:17

    ㅎㅎㅎ 크림색 가디건 넘 이뻐요^^ 항상 땔램들 후기보면 침만 흘리다가 가요 ㅋㅋ 전 딸램들 럭비드레스가 참 이뻐 보이던데 역시나 윤슬양두 울고불고간에 이뻐요 ㅎㅎㅎ

  • 작성자 12.01.05 14:02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ㅎㅎ 여름옷은 그래서 절대 착샷도 못해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
    크림색 가디건은 정말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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