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아침 시황 (2월 3일)</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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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Weekly Strategy]<BR></STRONG>이머징 국가의 금융시장 불안은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왔던 사안인 만큼 발발한 시점의 문제이지 발생자체의 문제는 아님<BR>이머징 국가의 금융시장 불안 시점을 앞당긴 것은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빠르게 득세했기 때문인데 중국을 축으로 이머징 국가를 바라보면 당분간 불편한 현상은 지속될 전망<BR>중국이 경제성장 동력을 수출에서 내수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러 마찰음이 발생할 수 있고 이머징 국가들이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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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Midnight News]<BR></STRONG><STRONG><현지시간 29일><BR></STRONG>Fed, 월간 자산매입 규모 650억달러로 100억달러 축소<BR>- 모기지담보부증권(MBS) 50억달러, 장기국채 50억달러씩 축소<BR>- 기준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 연 0~0.25%로 동결<BR>- 2011년 6월 FOMC 회의 이후 첫 만장일치 결정<BR>- Fed, "미국 경제활동이 최근 몇 분기 사이 반등, 향후에도 신중한 속도로 테이퍼링에 나설 것"<BR>- 최근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정에 대한 언급 없어<BR>독일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8.2 기록해 예상치(7.6) 상회. 6년여래 최고치<BR>페이스북 4Q13 조정 EPS $0.310 기록해 예상치(0.270) 상회<BR></P>
<P><STRONG><현지시간 30일><BR></STRONG>미국 4분기 GDP 성장률 3.2% 기록해 예상치(3.2) 부합<BR>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 34.8만건 기록해 예상치(33.0) 상회<BR>미국 12월 미결주택매매 전월대비 8.7% 감소해 예상치(-0.3) 하회<BR>독일 1월 소비자물가 YoY 1.3% 상승해 예상치(1.5) 하회<BR>중국 1월 HSBC 제조업 PMI 확정치 49.5 기록해 예비치(49.6) 하회. 6개월래 최저치<BR>일본 12월 소매판매 YoY 2.6% 증가해 예상치(3.9) 하회. 5개월 연속 증가세<BR>신흥국 금융위기 선진국으로 옮아갈 가능성 낮아 - 골드만삭스<BR>구글 4Q13 조정 EPS $12.010 기록해 예상치(12.250) 하회. 매출액은 예상치 상회<BR></P>
<P><STRONG><현지시간 31일><BR></STRONG>미국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 81.2로 예상치(81.0) 및 예비치(80.4) 상회했지만 전월치(82.5)는 하회<BR>미국 12월 개인소비 전월대비 0.4% 증가해 예상치(0.2) 상회<BR>미국 12월 개인소득 전월대비 보합 기록해 예상치(0.2) 하회<BR>미국 1월 시카고 PMI 59.6 기록해 예상치(59.0) 상회<BR>미국 4분기 고용비용지수 QoQ 0.5% 상승해 예상치(0.4) 상회<BR>윌리엄스(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Fed, 주식시장의 단기적 움직임에 과잉반응하지 않을 것”<BR>피셔(댈러스 연은 총재), “Fed가 가능한 한 빨리 양적완화 프로그램 종료해야, Fed는 세계의 중앙은행이 아닌 미국의 중앙은행”<BR>유로존 1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0.7% 상승해 예상치(0.9) 하회<BR>유로존 12월 실업률 12.0% 기록해 예상치(12.1) 하회<BR>ECB, 다음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5~10bp 가량 인하 전망 - 도이체방크<BR>터키의 긴급 금리인상이 리라화에 대한 매도세를 막지 못할 것이며 성장률을 위협할 것 - 무디스<BR></P>
<P><STRONG><현지시간 1일><BR></STRONG>한국 1월 무역수지 7.35억달러 기록해 24개월 연속 흑자. 예상치(14억달러)는 하회<BR>- 수출 YoY 0.2% 감소해 예상치(1.5%) 하회, 수입 YoY 0.9% 감소해 예상치(-2.0) 상회<BR>중국 1월 통계청 제조업 PMI 50.5 기록해 예상치(50.5) 부합. 이전치(51.0) 하회 <BR>역외 선물환율(원/달러 기준), 1MF 매수기준 1,082.77원(+12.37원, 전거래일 종가 대비)<BR>DXY(달러화지수), 81.311P(+0.226P)<BR>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2.6440%(-0.0509%P)<BR>VIX, 18.41%(+1.12%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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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유럽 및 미국 마감 시황]<BR></STRONG>현지시간 29일 유럽증시는 미국 연준의 추가 테이퍼링 발표 후 신흥국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하락 마감. 미국증시는 Fed의 추가 테이퍼링 결정에 다우지수가 작년 11월 7일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3대 지수 모두 1% 이상의 하락 마감<BR>현지시간 30일 유럽증시는 미국 경제성장률 호조에 상승 마감. 미국증시는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 호조와 양호한 기업 실적에 3대 지수 모두 1% 안팎의 상승 마감<BR>현지시간 31일 유럽증시는 디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 미국증시는 신흥국 불안 재부각에 3대 지수 모두 1% 미만의 하락 마감.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8엔 내린 102.16엔에 거래됐고, WTI는 전일대비 0.8% 내린 배럴당 97.49달러에 마감했으며, 금 가격은 0.2% 하락 마감<BR>아시아에서는 30일 중국증시는 신흥국 불안이 재부각되고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하락 마감. 일본증시는 미국의 추가 테이퍼링 소식에 2%대 하락 마감. 31일 중국증시는 춘절 연휴로 휴장했으며,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에 하락 마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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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전망 및 전략]<BR></STRONG>국내증시는 이번 주 미국의 ISM 제조업지수 및 실업률과 유로존 종합 PMI(확정치) 등의 경제지표 발표와 ECB 통화정책회의가 예정된 가운데 주요 재료들 소멸되며 박스권 등락 전망. 주초 미 연준의 추가 테이퍼링 실시와 중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등이 국내증시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다만 주 중반 이후 금융시장에 추가 테이퍼링 등의 악재가 반영되면서 신흥국 통화 약세가 진정되는 가운데 증시의 변동성 축소, ECB의 추가 경기 부양 기대 등으로 투자심리 회복하며 반등 시도 예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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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펀드 동향]<BR></STRONG>국내주식형(ETF제외)펀드 +145억원<BR>해외주식형(ETF제외)펀드 -80억원 (1/28일 기준)<BR>국내주식형펀드 주식편입비 95.26% 전일대비 0.11%P 감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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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파생시장 동향]<BR></STRONG>야간선물 251.35P(-1.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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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외환시장 동향]<BR></STRONG>전일 원/달러 환율은 신흥국 금융 리스크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심리 약화로 하락(1,070.40원, -10.8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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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www.siwonstock.com/?c=intro/qna" target=_blank><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40814C529D2D943ADFA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0814C529D2D943A" width=570 actualwidth="570" exif="{}" id="A_2740814C529D2D943ADFAD"/></A></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www.siwonstock.com/?c=intro/qna" target=_blan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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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3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2.48%(400원)내린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1만6,100원에 거래를 재개한 두산건설은 한 때 1만6,700원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로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두산건설은 지난해 11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대 1의 비율의 감자 계획을 발표하고 감자를 단행한 바 있다.
케이디씨 4% 수익중 오전에 올려주신 정보가 도움됐네요
@무실도 축하드려요 ^^
중국 비트코인 거래소인 BTC차이나가 위안화 예탁을 다시 받기로 했다는 소식에 비트코인 관련 업체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제이씨현시스템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커스(093520)와 SGA(049470)도 각각 12.30%, 7.29% 오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중국 BTC차이나가 위안화 예탁을 다시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금융당국이 중국에서 금융기관의 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한다고 밝힌지 2주만에 예탁이 재개된 것이다.
여수 기름 유출 사고 소식에 폐기물 처리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엔텍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60원, 14.63% 오른 2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엔텍과 인선이엔티도 각각 8.90%, 2.53% 상승 중이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전남 여수시 낙포각 원유2부두에서 해상으로 유출된 원유 기름띠가 사고 사흘 만에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경남 남해까지 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일 임직원 70여명을 긴급 동원해 광양컨부두앞바다에 떠있던 기름띠 제거작업을 벌였다. 공사는 유출된 기름의 일부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까지 흘러든 것으로 보고 있다.
삼부토건이 르네상스호텔 매각을 위해 이지스자산운용과 맺은 양해각서(MOU) 기간을 연장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상한가)으로 뛰었다.
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일대비 14.08%(880원)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부토건은 지난달 29일 르네상스호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이지스자산운용과의 재협상을 통해 MOU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고 밝혔다.
삼부토건에 1조1000억원의 매입대금을 제시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1월 말까지 예정된 본 계약 체결 시한을 넘긴 바 있다. 이번 계약기간 연장에 따라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7월말까지 매수 추진을 계속 할 수 있게 됐다.
카지노주가 중국의 춘제(春節ㆍ중국의 설) 연휴에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되면서 급등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GKL은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7% 상승한 4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스, 크레디트스위스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3만주 이상 순매수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도 2.52% 상승한 2만85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춘제 기간에 방한 예정인 중국인이 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ㄳㅇ
北, '이산상봉 남북 실무접촉 5일 개최' 제의(1보)
이산가족 상봉 구체적 일정 관련 언급은 없어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제의에 응답하자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3일 오전 11시13분 현대상선(011200)은 전거래일보다 1850원(13.07%)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장 초반 3%대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북한의 응답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각 금강산 관광 지구에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025980)은 상한가로 치솟았다. 에머슨퍼시픽은 장초반 6%대 약세를 보인 바 있다.
개성공단입주업체인 재영솔루텍(049630)은 13.11%(240원)오른 2070원에, 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024810)는 10.62%(65원)오른 6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전기(033100) 역시 6.92% 강세다.
전남 영암 청둥오리 고병원성 AI 확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203000381
파루 / 이-글 벳 / 제일바이오 / 대한뉴팜 / 중앙백신 / VGX인터
급등락심하니 매매에 유의
@팔라완 알겠습니다..
무상감자 후 거래가 재개된 두산건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건설은 3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대비 2.48%(400원)내린 1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1만6,100원에 거래를 재개한 두산건설은 한 때 1만6,700원선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 악화로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두산건설은 지난해 11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대 1의 비율의 감자 계획을 발표하고 감자를 단행한 바 있다.
맛점되세요!!
맛점하시길 ^^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다국적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AG가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쉰들러 측은 3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현대엘리베이터가 계획하는 유상증자는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쉰들러는 유상증자를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 재무구조 개선 근본 해결책이 아님 △유상증자 통한 자금이 고유 사업 외 목적으로 사용 △전체 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신주를 저가에 발행하는 점은 회사가치 상승에 기여하지 못한다는 점 등을 들었다.
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전 의원 징역 20년 구형
ㄷㄷㄷ 쌔네
뭐 금방나오것지만
정부가 내수 진작을 위해 국내 관광시장을 2017년까지 30조원 규모로 늘리며 이에 맞춰 환경부가 DMZ등을 생태관광지로 집중 육성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후 1시19분 현재 이화공영은 전일대비 620원(11.90%) 상승한 5830원에 거래중이다. 일신석재(5.94%), 코아스(4.80%)도 오름세다. 여기에 여행 관련주인 모두투어(0.64%)를 비롯해 세중(6.50%) 상승세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차 관광진흥화대회의’에서 오는 2017년까지 국내관광시장을 현재보다 25% 성장한 30조원 규모로 늘리고, 관광 일자리수는 현재(2012년 기준)보다 17.8% 늘어난 100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요 신문 사설 (2월 3일 석간)
▲ 문화일보 = 막 오른 6ㆍ4선거…룰부터 올바르게 매듭지으라 /
日 역사歪曲 실상 알릴 외교ㆍ홍보 더 중요해지고 있다 /
자진 폐교 대학의 '잔여재산 用途' 폭넓게 허용해야
▲ 내일신문 = 일자리 70만개 이렇게 만들자
▲ 아시아경제 = 테이퍼링 충격파 일과성 아니다 /
카드사 영업정지보다 중요한 것
▲ 헤럴드경제 = 앙굴렘 만화전서 입증된 문화예술의 힘 /
노사 이면합의 철폐가 공기업 개혁의 출발점
고려아연(010130)이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4%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보다 3.88%(1만3500원) 내린 33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3% 가까이 오른 뒤 하루 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도 주문이 잇따르는 모습이다. 이날 외국인은 현재까지 22억5500만원어치의 주식을 내놓은 것으로 추정된다.
기아차는 오늘(3일) 올해 1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25만7331대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내수는 3만4000대로 6.2% 줄었고, 해외는 22만3331대로 0.5% 감소했습니다.
이녹스(088390)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2시11분 현재 이녹스(088390)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550원(2.53%) 오른 2만2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녹스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4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0.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2억5900만원으로 17.7% 늘어났고, 순이익은 63억6400만원으로 253.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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