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미국, UFO 논쟁 재점화 될까
→ 최근의 하원 ‘미확인비행현상(UAP)’ 청문회에서 전직 정보요원·군인들, 미 정부가 UFO, 외계인 유해 갖고 있다는 증언 쏟아져.
전직 공군 소령 한명은 언론과 인터뷰서 미국 정부가 축구장 크기의 초대형 외계 우주선과 종 모양의 우주선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국)
2. 외부인 통행 막는 아파트... 법적으로는?
→ 흔히 아파트 지을 때 외부인들의 통행을 위해 지름길 역할을 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한다.
이를 설치하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
그러나 일부 단지에서는 혜택은 받고 준공 후 길을 막는 사례도 있어.
그러나 이를 해소할 이행강제금 같은 구속력 있는 수단은 현재 없다.(동아)
3. 美, 금리 0.25%P 인상, 한미 금리차 역대 최대
→ 美 5.25~5.50% 22년 만에 최고.
韓은 3.50%로 금리차 2%P.
한미 금리차가 커질수록 환율 상승 및 외국인 투자자금 이탈 요인.(헤럴드경제)
4. ‘수업시간 해장’
→ 강원 원주 한 고교생이 수업 도중 라면을 먹으며 이를 SNS로 생중계.
교사가 말렸지만, 라면을 먹으며 팔에 새긴 문신을 드러내는 등 수업 방해,
이 내용이 ‘수업시간 해장’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여과 없이 중계.
징계는 ‘출석 정지 10일’.(문화)
5. 그동안 우리 수출을 지탱해준 '중국·반도체' 대신 '미국·자동차'가 수출 효자 부상
→ 2분기 대중국 수출은 306억달러, 미국은 282억달러로 격차가 23억에 불과.
이는 2004년 4분기 18억 이후 약 19년 만에 최소폭.
전문가들, 당장은 미-중 역전은 쉽지 않을 것 전망.(아시아경제)
▼한국의 대미 수출액, 대중 수출액에 버금. 19년 만에 격차 최소
6. 어린이집 10배 늘렸더니 인구가 늘었다
→ 지난해 80만명 인구 감소한 일본... 나가레야마시는 인구 늘어.
어린이집 대기 아동 '제로'에 지자체에서 직접 원아 등하교 픽업 서비스.
한달 요금은 1만 8000원.
학부모 야시장 등 부대 사업도 인기.(아시아경제)
7. ‘방재안전직 공무원’
→ 2013년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신설됐지만 고강도 근무, 책임만큼 권한 없어 이직률 높아 정원의 절반.
사고만 나면 재난 대응 선제적으로 나서라 하지만 막상 재난 상황이 오지 않거나 불편하면 비난 받는게 가장 힘들어.(경향)
7월 1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이 물에 잠겨있다. 사진=최준필 기자
♢봄 제외 1년 내내 비상, 신규 임용 절반가량 퇴직…
♢인력 적은 탓 전문성 제고 기회 갖기 힘들어
8. 1인가구가 4인가구의 4배
→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34.5%로 최다.
2인 가구 28.8%, 3인 가구 19.2%, 4인인 이상은 17.5%.(경향)
9. 스위스 존엄사 허용
→ 1942년. 세계 최초.
스위스의 비영리단체 ‘디그니타스’는 외국인도 일정 조건에 부합하면 존엄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국은 약 10개 주에서 6개월 내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진단을 두 명 이상의 의사로부터 받으면 존엄사 허용.(중앙)
10. ‘소머리’, ‘돼지머리’, ‘닭대가리’
→ 짐승, 생선의 머리는 ‘대가리’가 원칙이다.
그러나 소, 돼지는 ‘대가리’와 ‘머리’ 둘다 (복수)표준어가 되었다. 많이 쓴다는 이유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매일뉴스.시사만평
#매일뉴스/ 2023년 7월 28일 (금)
📺신문과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매일뉴스 브리핑】
🔊 📰...【잡다한 정치 / 경제 / 생활 뉴스】
●다음 달 병원도 마스크 해제…검사·치료비 내 돈으로
●밀 가격 연일 '고공행진'…러, 곡물 인프라 집중 공격
●'010' 둔갑한 '보이스피싱'…이통사 대비에 '속도'
●'순살 자이·통뼈 캐슬 막자'…'건설 블랙박스' 효과는?
●빈틈 없앤 갤럭시 Z 플립5... 가격은 얼마?
●'AI 붐' TSMC, 3.7조 첨단 패키지 공장 건설
●GM,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순익 52% 껑충
●“자기 집 앞마당도 아니고”…단속 비웃는 ‘알박기 캠핑’
●美 또 금리 인상..."인상·동결 모두 가능"
●2년 뒤 북반구 얼어붙는다?…영화 '투모로우' 현실 될 수도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KTX 선로 '투신사고' ... KTX
·1호선 열차 운행 차질
●"월 75만원 연금으론 못 버텨"…일하는 고령층 900만명 넘었다
●이젠 충전소 전쟁이다…현대차·기아, GM·BMW 등과 '충전동맹'
●"고맙다, 그랜저·제네시스"…현대차 매달 1조 넘게 벌었다
●용산 어린이정원에 '윤 대통령 부부 색칠놀이'..."아이들 눈높이 맞지 않아" 지적
●현대차, 역대 분기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3분기 연속 적자
●라면값에 이어 '밀크플레이션' 정조준 ... 정부
물가잡기 2탄?
●경찰서에서 사복입고 나간 여경…카페 들어가서 한 일은?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하는 모습이 공개
●"썩는 냄새 나" 주민 신고…빌라 문 여니 '누더기 시츄' 50마리
●“아XX 벌려라” 총구 넣고 방아쇠 당겼다..후임폭행 일삼은 해병대 '실형'
●원희룡 당황시킨 野 이소영 한마디…“쓰레기 땅이면 왜 샀냐”
●‘조폭’ 세계도 세대교체 바람…선배들 제낀 ‘전국구’ 이들의 정체 30대 이하 MZ세대
●일본 배낭여행 간 한국인 실종 48일째…“96년생 윤세준”
●"눈빛 봐라 쯧쯧" 장원영 맹비난 맘카페…전여옥 "文 때문"
●숙박시설 연다더니…카페 차려 상권 망친 인천 동구 배다리마을
●"베란다서 계속 흡연하겠다"는 아랫집… 전동 안마건으로 응징한 사연
●눈물나는 우정···하나가 조난당하면 나머지도 따라와 집단 폐사한 '들쇠고래'
●진중권 “수능 모의고사 출제자는 경질하면서 ‘159명 사망’ 이태원 참사에 아무도 책임 안 져”
●美, 기준금리 5.5%로 22년 만에 최고... 파월, 9월 인상과 동결 가능성 모두 열어놔
●"억대 상여금에 공짜 분양까지"... 경찰, 청량리 재개발 비리 수사
●"터무니 없는 의혹"에 양평 고속通 백지화됐는데...
"김동연은 강 건너 불 구경"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또 한 번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와 관련해선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도, 동결할 수도 있다며 가능성을 모두 열어뒀습니다.
■ 하천 관리 강화 등 수해 예방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인데, 여야는 수해 대책 TF를 가동해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 당정이 학부모의 악성 민원을 교권 침해 항목에 추가하는 등 교권 회복을 위한 법 통과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7개 시·도 교육청에서 도입한 학생인권조례 개정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서울 동대문에서 진행하는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재개발 추진위원장이 마음대로 직원을 뽑아 억대 상여금을 지급하고, 주변인에게 사실상 공짜로 분양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33살 남성 조선인데, 범행 하루 전 컴퓨터를 망치로 부수고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 올해 장마가 끝나면서 오늘도 여름 찜통더위가 예보됐습니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도 내리겠습니다.
■2년 뒤 영화 '투모로우' 현실 될 수도
북미·유럽에는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고 열대지방은 더 더워지는 ‘기후 재앙’이 찾아올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대서양자오선역전해류(AMOC)가 2025년부터 2095년 사이에 멈출 것이며 2050년대에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북반구에선 AMOC가 대표적인 해류 순환입니다.
지구 온도를 조절하는 컨베이어벨트 같은 역할을 합니다.
대서양 해류 순환이 멈추면 유럽과 북미 지역에는 극한 추위가, 적도 인근에는 폭염이 찾아오고 인도·남미·서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몬순 계절풍이 교란될 수 있습니다.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투모로우’도 AMOC가 멈추는 상황을 가정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이 활용한 1870년부터 2020년 사이의 데이터가 부정확해 연구 결과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잘파세대 잡아라" 확 달라진 'Z플립5'
서울에서 처음으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연 가운데 조선일보는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플립에 힘을 실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갤럭시 플립5는 화면을 닫은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외부 디스플레이 면적을 전작 대비 네 배 가까이 확 키워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셀카를 찍거나 카카오톡 메시지에 답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에 맞서 10~20대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갤럭시 플립을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의 ‘핵심 무기’로 삼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갤럭시 폴드5도 손에 쥐는 순간, 전작 대비 확연히 얇고 가벼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바뀌었으며, 갤럭시 플립5와 갤럭시 폴드 5 모두 경첩 역할을 하는 ‘플렉스 힌지’란 최신 부품을 적용해, 두 화면이 최대한 맞붙도록 하고 화면 접히는 부분의 손상도 최소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5세대 폴더블폰으로 폴더블폰 대중화를 앞당기고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려 프리미엄폰 시장 1위 자리를 수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전기차 주행성능 정보, 비쌀수록 '깜깜이'
판매가격이 비싼 전기자동차 모델일수록 차량 성능 정보가 제한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기차 구매자는 겨울철 주행 가능 거리를 핵심 고려 사항으로 삼고 있지만 고가 차량은 관련 정보를 비공개에 부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 전기 승용차는 총 65종입니다.
이 가운데 저온(영하 6.7도) 환경에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를 공개하고 있는 모델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31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조·판매사는 보조금 지급 대상이 아닌 8500만 원 이상 모델에 대해 저온 주행거리 성능을 요구하는 환경부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값비싼 전기차 모델의 저온 주행 성능을 확인하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는 해외 사설 기관의 자료를 참고할 수밖에 없는데, 차체가 크고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다고 강조하는 모델일수록 저온 환경에서 주행거리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셋값 반등세에 대출 완화까지…역전세 우려 줄어든다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체결된 수도권 아파트 전세 계약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9.6%가 1분기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전셋값 상승 거래 비율이 50.8%, 경기는 49.2%, 인천 48%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이날 기준 3만 2238건으로 한 달 전보다 6.8% 감소했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일주일 전보다 0.07% 상승해 9주 연속 올랐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2년 전 전세 계약 때보다 전셋값이 하락해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기 어려워지는 역전세난 우려는 잦아들고 있습니다.
정부가 역전세 반환 대출 규제 완화를 시행하면서 역전세난에 처한 임대인의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해외 부동산 '줄부실'…런던 빌딩 투자 80% 손실날 판
새마을금고 등 국내 금융회사가 영국 런던 번화가에 있는 오피스빌딩을 매입했다가 약 1400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체투자운용사 베스타스자산운용은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38호’를 통해 보유한 런던 섀프츠베리애비뉴 125번가의 오피스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빌딩이 매입가보다 30% 이상 싼 1억 8000만 파운드(약 3000억 원) 수준에서 팔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20년간 임차하기로 한 공유오피스업체 위워크가 올해 글로벌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위약금을 내고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대규모 공실이 발생한 영향입니다.
실제 1억 8000만 파운드 안팎에 매각된다면 지분 투자자인 국내 금융사들은 1400억 원의 매각 손실을 우선 책임져야 합니다.
🌐 편집 /【매일뉴스 브리핑】
👀👀👀👀👀👀👀👀👀👀👀👀👀👀👀...✍📌
🎬💓...【영상 보기】~^^
🌴...👉 누가 죄인인가? "안중근" 뮤지컬 한 대목... 🎶
아직도 뭉쿨합니다... 😢😢
👀👀👀👀👀👀👀👀👀👀👀👀👀👀👀...✍📌
📚🔎...【글과 생각】~ ^^💕
🌴...👉 세계 10대 강국 순위
대한민국 6위... 일본 제처...👍👍👍
최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발간되는
US News지에서 "세계 10대 강국의 순위"를 발표하였습니다.
1위 미국
2위 중국
3위 러시아
4위 독일
5위 영국
6위 한국
7위 프랑스
8위 일본
9위 아랍 에미리트
10위 이스라엘
강대국의 순위를 정한 기준으로
아래 5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1) 외교 정책과 영향력
2) 국방 예산
3)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4) 지도자
5) 강력한 군사 동맹
이런 기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순위를 매긴 기사에서 우리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6위에 올라 있는 점이 두드러집니다.
특히 이 기사에서 언급한 발표 중에 중국과 러시아가
최근 들어 치명적인 약점들을 지니고 있기에 중국과 러시아를 제하고 나면 한국이 4위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US News지에서는 한국을 6위로 선정한 기준을
다음 4 가지를 들었습니다.
1) 군사력
2) 최근의 무기 수출로 드러나는 방위 산업
3)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력
4) 미디어 콘텐츠 패권
특히 그간에는 미국의 헐리우드가 독점하고 있던
문화에 대한 영향력을 코리아가 세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코리아가 지금의 6위 순위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려면 통일을 이루어 남북한이 하나로
합하여지게 될 경우 지금의 순위에서 더 올라가게
될 것이라 언급하고 있습니다.
US News지는 한국에 대하여 언급한 자료 중에
한국의 인구를 5170만으로, GDP를 1조 8천억 원으로 적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를 좋게 평가할 때에 국내에서 국력을 낭비하지 말고 합심하여 좋은 나라로 세워가야 하겠습니다.
#좋은글귀
💛그렇게 살아 가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쓸데 없는 걱정은 덜어 두고
행복한 고민만 하리라
단순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매 순간순간 집중 하리라
할 수 만 있다면
빚을 지고서 라도 여행을 가리라
새로운 것을 겁내지 않고 해 보고 후회 하리라
사랑 한다면 사랑 한다고
표현 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속 시원히 하고 살리라.
내가 만일 삶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이 들을 만나고
더 많은 이 들을 알아가며
사람들 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리라
포기할 것은 일찍 놓고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며 경험해 보리라
다름을 이해 하고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 으로 만들지 않으리라
어떤 이 에겐 길다면 길고
어떤 이 에겐 짧디 짧은
이 내 삶이,
수 많은 실수와 경험 들로
지나 왔겠지만
더 많은 실수를 하며 느끼고
더 다양한 경험을 찾아 다니며 살아 가리라.!
❒오늘의 운세, 7월 28일 금요일❒
[음력 6월 11일] 일진: 정해(丁亥)
〈쥐띠〉
96, 84년생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있는 날이다. 72년생 상승의 흐름을 타고 있다. 단,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정확하고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때다. 60년생 행운의 쌍무지개가 활짝 뜨는 날이다. 모든 소망이 성취된다. 48, 36년생 결국 모든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소띠〉
97, 85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인정받는다.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다. 73년생 예상외의 것이 따라준다. 추구하는 바를 무난하게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61년생 착실하게 정보부터 수집하라.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날이다. 49, 37년생 최신정보에 눈을 뜨면 재물이 보인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범띠〉
98, 86년생 갑자기 몰려오는 피곤함 때문에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74년생 자녀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잠시라도 소홀히 하면 문제가 생긴다. 62년생 뭔가 이상하다는 감이 오면 무시하지 말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라. 50, 38년생 헛돈이 빠져나가지 않게 꼼꼼하게 잘 따져라.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토끼띠〉
99, 87년생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드는 일이 생긴다. 75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자녀의 재롱잔치가 피로를 잊게 해준다. 63, 51년생 좋은 상황이 나빠지는 것이 한순간이듯이 힘든 상황이 좋게 바뀌는 것도 한순간이다. 39년생 궁금증이 풀리게 되고 답답함에서 벗어난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기대가 큰 것에 비해서 저조한 결과가 나온다. 의욕을 상실할 수 있겠다. 76년생 사람이 좋으니 무엇이든지 다 이해해 줄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64년생 정에 끌려서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결국 손해만 보게 된다. 52, 40년생 실물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챙겨야겠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뱀띠〉
01, 89년생 혼자서 너무 앞서가도 좋지 않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 보조를 잘 맞추어라. 77년생 제대로 보고 현실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65년생 몸을 사리면서 사태파악부터 하라. 지금은 몸을 사려야 할 때다. 53, 41년생 전혀 생각지도 않은 상황이 생긴다. 받아들이기가 힘들겠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02, 90년생 더 열심히 일하게 된다. 기쁘게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 78년생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66년생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많으니 실질적으로 마이너스가 될 것이다. 54, 42년생 될듯 말듯 하다가 돈만 쓰고 무산이 될 우려가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양띠〉
91년생 포장된 선물보다 더 가치 있고 귀한 선물을 받게 된다. 79년생 원하던 그림과 가까운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겠다. 67, 55년생 자식이나 아랫사람의 도움을 받는 날이다.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기겠다. 43년생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자신감이 회복되어 만사형통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원숭이띠〉
92, 80년생 지금 기회를 얻지 못했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마라. 곧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온다. 68년생 한 번의 실수로 책잡혀서 오랜 시간 피곤하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56년생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44년생 결정해야 할 일 앞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닭띠〉
93년생 날아갈 듯이 기분이 좋아진다.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 같겠다. 81, 69년생 땀 흘린 만큼 결과물이 나온다. 그동안 있었던 오해도 풀린다. 57년생 꿀 같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일이 있다. 45, 33년생 가족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애정을 보여야 하는 날이다.
운세지수 68%.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개띠〉
94년생 모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점수를 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82년생 인생의 반전을 경험하게 되는 날이다. 70, 58년생 자신의 능력을 정확하게 알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 따라오는 이익이 클 것이다. 46, 34년생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봄 날씨처럼 따뜻해진다.
운세지수 73%.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돼지띠〉
95, 83년생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71년생 자기 마음대로 안 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59년생 지나치게 신경이 곤두서는 날이다. 47, 35년생 건강 염려증이 발동한다. 몸에 좋다는 것은 다 먹고 싶어져 사들이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60
첫댓글 외계인
과연 있을까?
있다에 한표!
덥지만 시원한 뉴스기대하면서 즐겁게들 보내시길.
간츄린 뉴스 실감나게
즐감했어요
일본을 제치고
앞서있는 한국이
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