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달도
박달재
누군가의 그리움에 애터져
외롭고 쓸쓸하고 서러울땐
가자! 목포 앞바다 <외달도>로
하루에 육칠번 두시간이면
편히 가고 오는 사랑의 섬 <외달도>
낮이면 갈매기떼 노래하고
밤이면 별들이 열애하는
멋과 낭만이 어린 <외달도>
무겁고 찌든 가슴 텅비우고
휘파람을 불며가자 <외달도>로
첫댓글 그립거나 서러울때진짜찾아가면 휘파람 불까요..
아무런 준비 부담없이 가세요 그리고 그날 오시던지 일박 민박으로 하시던지 사랑이 넘치는 외로운섬 으로 가자고요
달재 형님! 멋지십니다.산은 박달재섬은 외달도박달재는 내고향 충주에서제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천둥산)라내가 넘어본 산이고한 번 가보고 싶은 섬은 외달도 이네요.
아무때나 홀가분하게 그냥갔다가 그날 그냥 오세요
첫댓글 그립거나 서러울때
진짜
찾아가면 휘파람 불까요..
아무런 준비 부담없이 가세요 그리고 그날 오시던지 일박 민박으로 하시던지 사랑이 넘치는 외로운섬 으로 가자고요
달재 형님! 멋지십니다.
산은 박달재
섬은 외달도
박달재는 내고향 충주에서
제천으로 넘어가는 고개(천둥산)라
내가 넘어본 산이고
한 번 가보고 싶은 섬은
외달도 이네요.
아무때나 홀가분하게 그냥갔다가 그날 그냥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