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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터뷰(해외) 프로복싱의 진화 혹은 멸종.
마엘스트롬 추천 0 조회 2,660 06.09.01 18:2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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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9.01 19:50

    레미본향숙님!!전 과거 장정구 유명우시절부터 복싱을 좋아했습니다,근데 저 글대로라면 정말 심각하군요,,정말 한국복싱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겁니까?

  • 06.09.01 18:33

    가슴이 아픕니다. 한국복싱이 어쩌다가 이모양 이꼴이되었는지... 눈물이 나오려고합니다. 저렇게 한 운동에 매진하고 그분야에서 정점의 자리에 오른자에게 찾아오는것은 결국 가난과 고통...

  • 06.09.01 22:23

    아뇨 아직 정점의 자리에 오르진 못했죠..정점에 오르게되면 가난이며 고통은 끝~

  • 06.09.01 18:37

    한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지금부터라도 과연 복싱이 예전처럼 인기스포츠로 떠오를수 있을까? 도 의문이네요.

  • 06.09.01 20:41

    으 가슴에 비수가 찔리는듯한 아픔;;;

  • 06.09.01 20:52

    기자 글 진짜 잘쓰는구나.........박동희 기자..

  • 06.09.01 20:59

    요즘에도 프로복싱 파이트머니 높은가요?

  • 06.09.01 21:07

    2년전에 유명우 체육관 한달 다녔었는데, , , 김정범 선수 로우킥도 가끔 찹니다. ㅋ

  • 06.09.01 23:01

    ?????

  • 06.09.02 11:06

    말은 저렇게했어도 만일에 대비하고는 있는 모양...타이틀샷이 보장된거도 아니니까...어쩌면 태클연습도 할지도ㅋ

  • 06.09.02 14:02

    주짓수 몰래배우고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ㅠㅠ

  • 06.09.01 22:24

    언젠가 누군가가 일으킬것이다....슈퍼스타한명 나와보자

  • 06.09.01 23:10

    예전에 3년넘게 다녔던.. 숭민체육관.. 기억이 새록하네.. 아시는분 있을라나.. 그때는 우리 체육관에서 최요삼 선수도 세계챔피언이었고 백종권선수도 세계챔피언이었고.. 세계챔피언이 같은체육관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참 즐거웠는데.. 체육관 자체는 오래된 시설 그대로였지만. 사람도 아주 많았고 분위기도 가족같고.. 그... 조민관장님이신가.. 그분 참 좋으신분이셨는데. 당시 최요삼선수 2차방어전할때 진짜 가슴졸이고 티비봤떤 기억이.. 사만 무슨 소르자투롱 ? ;; 태국선수였는데. . 그리고 신인왕전때 같은체육관에서 보던 형님들을 티비에서 볼때 참 기분이 묘했던 ㅋㅋㅋ 세월이 벌써이렇게 흘럿구만.

  • 06.09.01 23:14

    숭민체육관,,,,티비로마니봐서 잘알죠,,,,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너무나도 유명한 체육관아니었습니까???최요삼선수 뭐하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 06.09.01 23:25

    그렇죠 명문이죠 ㅎㅎ 그리고 유오성 챔피언 찍을때도 숭민에서 찍었어요 ㅎㅎ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네요 워낙 침체기라.. 제가 다닐때 어떤 복싱잡지사에서 취재왔는데 다같이 나란이 모여서 주먹불끈쥐고 사진촬영했떤기억도 나네 ㅋㅋㅋ 최요삼선수 작년에 세계타이틀전초전 승리한거까지는 소식들었는데.. 뭐 그뒤로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 복싱소식 접하기가.. 참 힘듬 .. 최요삼선수 당시에 난 진짜 롱런하실줄 알았는데.. 아르세 인가 뭔가.. 멕시코놈 만나서 ;;; 그놈 참 잘하던데.

  • 06.09.02 00:52

    복싱이 참 매력적인 스포츠인데,,,,,복싱도 리그화가 되어야하는데 스폰서들이 돈줄을 안주니 경기를 못하고 그러니 자꾸 침체되고 선수가 없으니 랭킹도 안나오고,,,,,,15년전에만해도 엄청났는데,,그때가 그립네요,

  • 06.09.02 01:49

    음... 비단 우리나라만의 상황은 아닌 듯 하구료.... 우선은 아시아를 벗어날 정도가 되면 수억원대를 벌 수 있을 터인데...

  • 06.09.02 09:28

    한때 1년에 세계챔피온 5명보유햇던 강국이엇는데 어쩌다 이런지경까지 .............

  • 06.09.02 09:32

    김정범 선수의 체육관 어제 버스 타고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큰 대로에 있긴 한데 건물이 옛날거라 눈에 띄기 힘들겠더군요 ^^;

  • 06.09.02 11:24

    복싱은 룰을 바꿔야 한다. 요즘같이 손,발,그라운드까지 있는 이종격투기가 인기있는 이상 크린치를 없애거나 지나친 백스탭같은것을 없애서 좀더 공격적인 비쥬얼을 보여주지 않는한은.. 인기회복은 힘들다.

  • 06.09.02 15:06

    대개의 선배 복서들은 15전 안에 동양챔피언에 오르고 20전 안에 세계챔피언이 됐다 / (현재)실제 프로 복서가 있는 체육관은 전국에서 5개 가량이다...

  • 06.09.02 15:09

    최고 투기종목에서 지금은 휘트니스 수준으로..

  • 06.09.02 16:03

    여기서 이런말 하면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시선으로 보면 프라이트나 케이원 같은 권투보다 더 자극적인 스포츠를 접하게 되어서 권투의 인기가 시들어진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 06.09.02 18:36

    맞습니다,,우리가 어릴때 궁금하던 쿵후랑 가라데가 싸우면 누가이길까?무예타이랑 복싱이랑하면 누가이길까?라는 원초적인 질문의 답을 K-1같은 격투기가 말해주고있죠,,그것이 아마도 복싱에게도 영향이 있죠,,

  • 06.09.02 16:54

    정말 아쉽고 슬프네요....김정범선수 화이팅 입니다..이제부터라도 저부터라도 우리나라 복싱에 관심을 기울여 주어야 할듯.....

  • 06.09.03 23:23

    흠 근데 이종격투기가 일년에 한두번 하진 않는데;;;;

  • 06.09.04 11:38

    난 꿈이 사라져 버렸다 내가중학교 때까지 복싱체육관을 운영하시던 아버지께서 개인적인사정으로 체육관문닫고 슬퍼하시는걸 보며 꼭 돈벌어서 아버지께 멋진 체육관 사드려야지 했던게나의 꿈이었는데 이젠 세월이 너무 흘러...늙어버리신 아버지ㅠㅠ 체육관이있다고해도 운영할수없는 상태로 늙어버리신 아버지와 지금의 복싱인기는 내꿈을 박살 내버렸다 ㅠㅠ

  • 06.09.07 03:45

    정범이형 4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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