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파니~시누와롯지

[측백]

[적장미]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이곳의 풍경이 익상깊었는데
꽃들과 나무와 주민들
그리고 산행길등등
시누와풀에 스치면 쐐기 쎈것처럼
오래동안 따갑고 아파요
그풀 조오심~
여기주민들은 아이가 말 안 들으면
그풀 꺾어 매로 사용했다네요
ㅠㅠ
우리나라 싸리회초리는 게임도 안됨
올도 좋은 산행길 고도감
안느끼게 천천히 오르세요

[설악의향기]

네팔은 사진으로 볼때는 좀 재미가 덜 있게 보일지 몰라도 사진과 달리 다녀오시면 히말라야를
산행하고 왔다란 흐믓함과 보람도 있고 산간마을에 사람들이 사는모습과 아이들이 놀은 모습이 우리네들 어릴때
같기도 하고 다랭이밭 다랭이논등 물소,염소등 가축동물등 볼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갔다오면 유럽보다 기억이 많이
남는곳이라 생각됩니다

[진 주]

좋은 풍경속에서 웃음도 묻어나네요.
날마다 행복한 길 좋으시겠어요.

[산이랑]

측벡님 안나푸루나의 즐거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저도 걷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네요
한 번 도전의 길을 걸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