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연구소로 파견되는 지인의 미국친구의 글, 꼭 많이 전달해 주세요. 그가 우한 폐렴 바이러스 연구소로 가고 있는데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과 가래가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는 마른 기침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 방법이다. 이런 의료 지식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우한 바이러스는 내열성이 아니며 26-27 도의 온도에서 죽는다. 따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신다. 친척들에게 더운 물을 마시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햇빛을 쪼이고 찬물, 특히 얼음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다. 꼭 기억하시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의사의 조언
1. 크기가 매우 크며 (셀의 직경은 약 400-500nm), 모든 일반 마스크 (N95 기능뿐만 아니라)도 이를 필터링 할 수 있다. 그러나 감염된 사람이 당신 앞에서 재채기를 하면 3미터 멀리 떨어지니 조심해야 한다.
2. 바이러스가 금속 표면에 떨어지면 12 시간 이상 생존한다. 금속에 닿은 경우 비누로 손을 씻어야 한다.
3. 바이러스는 옷에서 6-12 시간 동안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세탁세제는 바이러스를 죽이므로 매일 씻을 필요가 없는 겨울 옷의 경우, 태양 아래 두면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증상
1. 목구멍을 먼저 감염시켜 목구멍이 3 ~ 4 일 동안 지속되는 건조한 인후통 느낌을 갖게 된다.
2. 그러면 바이러스가 코액에 혼합되어 기관으로 흘러들어가 폐로 들어가서 폐렴을 일으킨다. 이과정은 5-6 일이 소요된다.
3. 폐렴으로 고열과 호흡 곤란이 발생한다. 비강 혼잡은 정상적인 종류와 다르다. 물에 빠진 것처럼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느낌이 든다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에 관하여
1. 감염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공개적으로 물건을 만지는 것이므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바이러스는 5-10 분 동안만 손에 살 수 있지만, 5-10 분 동안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눈을 비비거나 의도하지 않게 코를 만질 수 있음)
2. 손을 자주 씻는 것 외에도 Betadine Sore Throat Gargle로 가글 양치질하여 목구멍에 있는 동안 세균을 제거하거나 최소화 할 수 있다. (폐로 떨어지기 전) 따뜻한물 마시기 전달합니다.
출처 다음카페
우리나라 2월 21일까지 누적 검사수 16196명
일본은 2월 20일 기준 1432 명
세계에서 검사속도가 젤 빠른 수준이래
위도표를보면 우리나라의 확진자수가 늘어난 이유가 설명이 될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에 다시 읽는, 하병근 교수의 글 (대안 제시)
2009년 신종플루가 국민들에게 공포로 다가왔던 시기에 쓴 하병근 교수의 글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효용이 있는 비타민C분말의 메가도스(大容量)요법이지만, 특히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효능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때와 달리 지금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도 없고 아무런 치료제도 없이 단지 격리와 대증요법만 유일한 치료책으로 얘기되고, 스스로의 면역을 강조하는 상황이며, 전염력은 누구도 예상을 할 수 없어서 국민과 정부기관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폐쇄하는 것을 그 대안으로만 삼으면서 공포가 극도로 심한 상황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병근 교수가 2009년에 쓴 (아래)글의 '신종플루'를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로 대입하여 한번 읽어보는 것도 필요한, 지금의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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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신종플루 언론 기고문 – written by 하병근
신종플루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각 언론사에 보냈습니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보도를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이 이야기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을 찾으시는 여러분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신종플루!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듯 했던 신종플루가 다시 문제를 일으키며 한국 사회가 동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간 묵묵히 추이를 지켜보았는데 이제 더 이상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각 언론사에 제 의견을 전합니다.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저는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미국으로 건너와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레지던트 과정을 거친 후 지금은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병원에서 Transfusion Medicine 전임의로 일하고 있는 하병근이라는 사람입니다.
한국에는 신비로운 비타민 C, 우리집 홈닥터 비타민 C, 숨겨진 비타민 C 치료법 등의 책을 썼고 지난 6월에는 하루하루가 인생이다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몸은 미국에 있지만 제 마음과 생각은 늘 내나라와 내나라의 의학을 품고 있었습니다.
신종플루가 한국에서 사망자를 내고 번져가고 있는데도 적극적인 예방대책 없이 고작 손을 자주 씻고 위생을 청결히 하고 사람 모이는데 가지 말라는 그저 고전적인 방법을 국민들에게 신종플루 예방법이라고 지침을 하달하는 정부의 대책을 그저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 저서를 보고 또 이 사람 비타민C 먹으라고 하겠구만 이라는 푸념으로 이 글을 받아들이신다해도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종플루가 pandemic으로 흘러갈 위험성 마저 보이는데 타미플루에 의존한 질병관리에 모든 것을 걸다시피 하는 기존의 의학의 대처법은 지나치게 소극적인 대처법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신종플루의 outbreak를 막아설 수 없습니다.
조류독감에 이어지며 다시 나타나고 있는 지금의 현상을 막아서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도 바이러스 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을 손을 자주 씻고 혼잡한 곳을 피한다는 소극적 방법에서 벗어나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방법도 함께 찾아가야 합니다.
몇 달전 미국에서 신종독감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이곳 오하이오주립대학교병원에서도 치료지침이 전해지고 병원의 출입문 곳곳에는 전시(戰時)를 연상시키듯 초소가 만들어져 출입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초소마다 hand sanitizer(손 세정제)를 비치해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보고하게 했고 의사들에게는 독감이 아닌데도 개인적인 용도나 가족들을 위해 타미플루를 처방하는 의사들은 제재를 가하겠다며 신종독감에 치료효과를 보이는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의 불필요한 처방을 규제해 환자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자 병원 측은 초소를 서둘러 철수했고 지금은 우리나라 병원들과 다를바 없는 일반적인 예방지침을 하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은 신종플루로 인해 8,843명이 입원을 했고 556명이 사망했습니다. 환절기와 함께 신종플루가 다시 번져나갈 조짐을 보이자 미국은 다시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미국 정부가 10월 중순부터 신종플루 예방백신을 공급하기 시작해 12월까지는 필요한 사람들이 모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아래 백신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생산하는 회사들을 늘려 하청을 주고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미국의 질병관리센터(CDC)에서 발표해 미국의 병원들에 전달된 신종플루 예방법은 지금 우리나라에서 전달되는 지침들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는 환경이 다르고 인구의 밀집도가 다른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고 백신 공급이 미국처럼 원활하지 못하리라고 짐작되는 우리나라에서는 최소한 미국의 이러한 안일한 대처법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보다 나은 적극적인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사회와 의료인들의 공감대가 먼저 형성이 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우리는 여기에 대한 토론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간 지식인들이 명예욕과 소영웅주의에 휘말려 적절한 근거 제시도 없이 쏟아놓았던 이것 먹어라 저것 하라, 이것 먹지말라, 저것 하지말라는 말초적인 대응법과 이를 타고 흐르던 상업주의에 식상한 세상이라 어떠한 새로운 대응책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하기가 지극히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두기에는 그 대책들이 너무 보잘 것이 없고 그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과 일반인들의 두려움이 너무 큽니다. 앞으로의 대책 역시 백신 개발을 기다리고 사람들이 신종플루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게 되기를 기대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습니다. 정말 의학은 가진 것이 이것 밖에 없는지 수십년을 이어지며 판에 박은 듯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의학의 모습이 씁쓸합니다.
그간 서양의학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치료법으로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데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항생제가 박테리아를 죽이듯 그렇게 바이러스를 공격해 없애려 했습니다. 하지만 박테리아와 달리 우리 몸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아처럼 죽여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 시선은 바이러스가 들어와 자라나는 우리들의 세포내 환경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바이러스를 물리칩니다. 바이러스가 들어가도 어떤 사람은 맹렬하게 번져가는데 어떤 사람은 가볍게 스치듯 지나갑니다. 씨는 그대로 인데 밭이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종이나 변종 바이러스가 나타날 때마다 치르는 이러한 난리들을 다시 둘러보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이러스가 자라나는 세포내 환경, 바이러스가 심어지는 밭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선에는 비타민 C와 N-acetyl cysteine(NAC) 이라는 물질이 서 있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지금 우리나라의 신종플루 예방지침에 비타민 C와 NAC 사용을 권고하는 사항이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참고 펌자 주; 지금 현재, 비주류 의사들은 구입하기가 쉽지않은 NAC 대신에 NAC과 같은 효과를 주는 MSM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리독스 이론부터 설명해가야 하는데, 이 메일에서 그것까지 다룬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는 밭을 만드는 데는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이 커다란 역할을 하고 또한 이 물질들의 조절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NAC은 인체내로 빠르게 흡수되어 글루타치온을 생성할 수 있게 하는 글루타치온 전구물질입니다.
지면을 내어주실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거대제약사가 이끄는 자본의 의학이 세상을 끌어가고 있는 마당에 그들이 만들어낸 신물질도 하지 못하는 신종플루의 예방을 비타민 C와 N-acetyl cysteine과 같은 자연물들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얘기한다면 여러분들은 이를 받아들이기가 그리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이 대목에서 누구도 이를 받아들일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 의학은 후학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을 가르치지 않고 전해야 할 것들을 전하지 않은 채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그리고 그 폐해는 이러한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물질이 아무것도 없다는 논리로 나타났습니다.
이 편지의 결론은 신종플루를 비롯한 여러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산화제 비타민 C와 NAC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논리는 자제하겠습니다. 저의 논리는 제 홈페이지 http://www.vitamincworld.com 으로 가시면 깊이 있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제가 제시하는 논문들, 과학을 하고 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보고한, 하지만 세상의 언론은 끝까지 침묵하고 있는 연구결과들을 한번 살펴보시고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신종플루의 예방에 비타민 C와 NAC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저의 논리도 보도해 주십시오.
저는 의사이자 과학자이지만 만성호흡기 질환이라는 난치병을 가지고 사는 환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성질환들에 대한 치료법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이제 그 시간이 20년에 가까워 오면서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책이 없는 신종플루가 돌기 시작하면 저는 제일 조심을 해야하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지금과 같은 안일한 대응법으로는 나와 같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은 보호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눈으로 찾은 의학을 소개하겠습니다.
비타민 C의 항(抗)바이러스 효과는 1949년 발표된 닥터 클레너의 논문을 보면 그 가능성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소아마비 예방주사가 나오기 전, 소아마비가 횡횡할 때 닥터 클레너는 고용량의 비타민 C를 주사법을 통해 소아마비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치료해 내었고 그 임상예들을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이후 비타민 C는 이를 적극적으로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용한 의사들로부터 급성간염의 치료에 이용하면 환자들의 증상을 완화하고 투병기간도 줄여준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소아마비와 급성간염에서의 효과뿐만 아니라 여러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효과가 보고되었지만 의학은 이를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간염환자들을 비타민 C를 이용해 치료했던 미국의사 닥터 캐스카트의 말입니다.
"비타민 C가 대단히 잘 듣는 질병으로는 바이러스성 간염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에게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는 아주 수월한 일입니다. 다른 질병들과는 달리 간염에는 간기능 검사를 통해 객관적 수치를 부여할 수 있어 비타민 C의 효과를 쉽게 재어볼 수 있는데 비타민 C가 있고 없고에 따라 간염의 진행 상황은 커다란 차이를 보입니다. 간염의 정도를 나타내주는 여러 가지 효소들을 측정해서 이를 기록해 나가면 간염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바이러스성 간염 중에는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환자가 황달기가 조금 있을 뿐 그리 심각한 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말하는 환자들 중에 최소한 20명 이상은 간염이 대단히 심해서 아무런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그런 중증의 환자들이었습니다. 이런 환자들도 비타민 C를 3-5일 투여하면 간염으로부터 회복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황달이 완전히 없어지는 데는 6일 정도가 걸렸습니다. 소변 색깔은 비타민 C 투여 2-3일 이내로 정상 색깔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C의 항바이러스 효과는 실험실에서도 여실히 증명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실험실 연구 결과들만 놓고 보아도 지금의 의학이 시종일관 비타민 C와 NAC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무시한 채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예방책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을 쉽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참고 펌자 주; 다른 글에서 하병근 교수는 의료계에서 비타민C를 애써 무시하는 이유를 돈이 되지 않는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국민들인 우리들은 이러한 글에 주목을 하여 스스로 공부하고 챙겨먹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그냥 의료제약업계의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ㅠㅠ]
지금 우리는 우리 곁에 이미 검증된 도우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일이 항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효과를 제시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아래에 제시하는 논문들을 한번 그 제목만이라도 살펴보아 주십시오.
일일이 바이러스 마다 보고된 논문들을 장황하게 나열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바이러스 질환들 중에 매체에 미치는 impact factor가 제일 크리라 생각되고 바이러스 질환들 중에 가장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해도 과언이 아닐 AIDS 바이러스에 대한 비타민 C와 NAC의 효과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Biologicals. 1995 Mar;23(1):75-81. Links
In vitro inactivat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by ascorbic acid.
시험관 내에서 비타민 C가 HIV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킨다
Proc Natl Acad Sci U S A. 1990 Sep;87(18):7245-9. Links
Suppress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replication by ascorbate in chronically and acutely infected cells.
Harakeh S, Jariwalla RJ, Pauling L.
HIV 바이러스에 만성, 급성으로 감염되어 있는 세포에서 HIV 바이러스가 비타민 C에 의해 억제된다.
이 논문이 실린 PNAS는 그 지명도가 대단히 높은 권위 있는 저널입니다.
AIDS Res Hum Retroviruses. 1992 Feb;8(2):209-17. Links
N-acetylcysteine: a new approach to anti-HIV therapy.
Roederer M, Ela SW, Staal FJ, Herzenberg LA, Herzenberg LA.
NAC: 새로운 AIDS 치료법
Proc Natl Acad Sci U S A. 1991 Feb 1;88(3):986-90. Links
Suppression of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expression in chronically infected monocytic cells by glutathione, glutathione ester, and N-acetylcysteine.
Kalebic T, Kinter A, Poli G, Anderson ME, Meister A, Fauci AS.
만성적으로 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단핵세포에서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 에스터, NAC이 HIV 바이러스 발현을 억제한다.
그리고 비타민 C로 소아마비를 치료했던 논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South Med Surg. 1949 Jul;111(7):209-14. Links
The treatment of poliomyelitis and other virus diseases with vitamin C.
KLENNER FR.
소아마비 질환과 다른 여러 바이러스 질환들을 비타민 C로 치료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NAC의 동물실험 효과입니다.
Int J Immunopathol Pharmacol. 2000 Sep-Dec;13(3):123-128. Links
Protective effect of n-acetylcysteine in a model of influenza infection in mice.
Ungheri D, Pisani C, Sanson G, Bertani A, Schioppacassi G, Delgado R, Sironi M, Ghezzi P.
쥐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아서는 NAC의 효과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와 함께 투여되었을 때에 나타나는 효과도 아래와 같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Int J Immunopathol Pharmacol. 2007 Apr-Jun;20(2):349-54. Links
N-acetylcysteine synergizes with oseltamivir in protecting mice from lethal influenza infection.
Garozzo A, Tempera G, Ungheri D, Timpanaro R, Castro A.
NAC은 타미플루와 합력해 치명적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를 구한다.
그리고 사람을 대상으로한 아래와 같은 임상실험도 있었습니다.
J Manipulative Physiol Ther. 1999 Oct;22(8):530-3. Links
The effectiveness of vitamin C in preventing and relieving the symptoms of virus-induced respiratory infections.
Gorton HC, Jarvis K.
바이러스로 인한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비타민 C의 효과
여러분, 수많은 논문들 중에 그것도 극히 일부만을 추렸습니다.
시험관 내에서와 실험동물의 생체 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바이러스들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논문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와 있지만 의학은 이를 치료법으로 연결해 전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비타민 C와 NAC이 특허를 걸 수 있어 지금의 타미플루처럼 독점이 가능한 물질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후 20년이 다 되어가는 세월을 의학에 바쳐가고 있는 한 젊음이 이렇게 먼 곳에서 여러분들에게 긴긴 메일을 쓰고 있는 이유는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두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침묵하는 의학을 이제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반복한다고 했습니다.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면 괴혈병이 무섭게 번져가던 시절의 영국을 다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1700년대, 영국은 막강한 해군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 나서서 전사하는 해군의 숫자보다 괴혈병으로 숨져가는 병사의 숫자가 더 많아지면서 영국 해군은 이를 해결해내기 위해 힘을 쏟습니다.
1747년 제임스 린드라는 해군 군의관이 괴혈병은 레몬과 라임으로 치료된다고 보고를 합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780년 영국 함대에는 12,000명의 해군 병력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사망한 병사의 수가 1,600명이었습니다. 이 중에 전사한 병사의 숫자는 불과 60명, 숱한 병사들이 치료법을 눈앞에 두고도 괴혈병으로 함대 위에서 숨져갔던 것입니다.
반세기가 지난 1795년 결국 영국 정부는 무고한 영국인들의 희생을 고스란히 치른 후 영국 해군의 함대 위 병사들에게 레몬 주스를 공급하게 됩니다. 치료법을 받아들이는 데 반세기가 걸렸습니다.
제임스 린드의 치료법이 주류의학에 의해 받아들여지게 된 계기는 귀족 반열에 올라 있던 길버트 블레인이라는 의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의학을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기에 의학이 귀를 열었던 것입니다.
이제 신종플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비타민 C와 NAC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더 이상 외면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끌어가는 의학이 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언론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언젠가는 그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에게 모두 전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생각하며 신종플루에 대해 제가 공부하고 느낀 것들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31일 하병근
http://www.vitamincworld.com
<정보제공>
※ 비타민C 분말(고 하병근 박사가 실제 먹어보고 경험해 권한 영국DSM의 파우더)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인터넷을 검색하면 아래 외에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믿을 수 있느냐'와 '가격'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불어 처음에는 셔서 먹기가 사나와 울트라파인파우더를 구입하여 먹더라도, 먹는 것이 조금 익숙해진다면 같은 효능이지만 더 저렴한 파인파우더를 구입하는 것이 좋더라는 경험담을 덧붙임.^^
비타민C 분말(영국DSM의 울트라파인파우더)을
믿을 수 있으며 저렴하게 공동구매로 구입할 수 있는 곳.
(가격은 거의 같음. 다만 구매자 입장에서 본 편리함과 친절함의 차이가 있음. 각자 판단에 따라하되 최소한 비슷한 곳이 2군데 이상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함.
상업적이지 않은 공동구매를 하는 곳이 '비타민C월드' 하나뿐인 것으로 알았다가 또 한 군데가 더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대단히 유익한 것이라 생각되었기에 이렇게 정보를 남김.
비록 3~4시간에 한번씩 3g을 먹더라도 <한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는 비타민C의 반감기-30분-가 있기에 번거롭더라도 시간맞춰서 짧은 시간에 자주 먹어야 쉽게 비타민C의 효과를 잘 느낄 수 있었음.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임에도 사람들은 '번거롭다'고 느끼기에 쉽게 지나쳐버리는 경향이 있음.> 한달에 2~3만원꼴이고 또한 다른 비타민과는 달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은 없는 것이기에, 그리 큰 경제적인 그리고 부작용에 대한 부담없이 게으르지만 않다면 비타민C가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한번쯤 시험해 볼 수 있는 것이기에...^^
정보홍수 시대인 요즘, 인터넷과 TV 그리고 종합유선방송 등에 건강에 좋다는 여러 방법들이 횡행하고 있지만...)
① 비타민C월드 http://www.vitamincworld.com/
(2014년12월10일현재, 1kg 60,000원 택배비 별도) (* 15.04월현재 택배비 3,000원)
③ 네이버카페 비사모 http://cafe.naver.com/vitaclub
(2014년12월10일현재, 1kg 59,000원으로 인하. -택배비무료, 500g짜리 2팩, 1g 3g 계량스푼2개, 소분통 1개를 무료로 같이 배송한다고 하니 어쩌면 가장 저렴하다고 보임.)
(*가지고 다니면서 먹으려면 소분통이 필요한데, 사실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던 소분통에 대한 기억.) ( ①③의 비타민은 울트라파인 가격임)
【※비타민C 분말의 신맛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비타민C파인으로 바꿔 구입해 복용하길 권합니다. 왜냐하면 효능은 울트라파인과 같으면서도 값은 훨씬 저렴하기 때문입니다.(1kg 53,000원) 하지만, 처음에는 신맛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니 비싸더라도 울트라파인을 하시고...^^】
(가격의 변동을 적시하는 것은 '경쟁'이란 결국 구매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임.^^)
-ⓒ 이가(利家)생각-
링크를 걸어봅니다. 최소한 감기(感氣)가 뭔지, 그리고 바이러스가 뭔지는 우리 일반인들이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고, 그것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없애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http://blog.daum.net/yiga0109/16135528
"아는 것이 힘"이고, 그래야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恐怖)로부터 탈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밑에 어떤 분이 열이 나고 하는데 전화를 받지도 않는다는 댓글을 보았기 때문에 올렸습니다.
만약 제가 아래의 댓글을 다신 분의 경우라면,
먼저 비타민C를 주문하고 나서, 비타민C월드에 들어가서 가까운 곳의 비타민C정맥주사를 놔줄 병원을 찾은 다음 전화하여 물어보고 비타민C정맥주사를 맞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집에 와서 비타민C를 시간에 맞춰 먹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코로나19에 대한 어떠한 치료약도 없다고 얘길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6만원정도 금액으로 1년간 아이들 감기기운 있을때마다 먹었는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어쩌다보니 저도 요즘 자주 먹게 되는게 비타민 씨입니다. 확실히 몸이 좀 덜 피곤하고, 늦게 자도 비염이 찾아오질 않는 것 같습니다.
미국 : 검사비용 170만원인데 전액개인부담.
당연히 검사받으러 안감
일본 : 올림픽 취소될까봐 무서워서 검사자체를 안함.
우리나라는 하루에만 몇백명 몇천명 검사하는데
얘네는 9명만 검사한적도 있음. 근데 그중 7명 양성.
중국 : 발표한 수치에 0하나 더 붙이면 됨.
싱가폴 등 기타 동남아 국가들 : 검사가 허술함. 공항같은데서도 그냥 랜덤으로 몇명 잡아 조사하고 애초에 우리나라만큼 실시간으로 조사할 역량이 안됨.
인도네시아 : 그냥 검사를 안함. 아직까지 확진자 0명
북한 : 기침하면 바로 총살 ㅋ
코로나인줄 모르고 그냥 독감 걸렸나보다 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낫든지 죽든지 하는듯.
당연히 코로나통계에도 안잡힘.
우한폐렴
출처: https://www.who.int/news-room/q-a-detail/q-a-coronaviruses?fbclid=IwAR0dAqLjPo3g8ou-0fOsxMu6oRz0p1xMQIPqDVlmjcvAS1WGEV-7DEQCYrg
COVID19 무엇인가?
COVID-19는 가장 최근에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다.
이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하기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COVID19는 어떻게 퍼졌나?
사람들은 그 바이러스를 가진 다른 사람들로부터 COVID-19를 잡을 수 있다.
이 병은 COVID-19를 가진 사람이 기침이나 숨을 내쉴 때 퍼지는 코나 입의 작은 방울을 통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 있다.
이 물방울들은 사람 주위의 물체나 표면에 착지한다.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물체나 표면을 만지고 나서 그들의 눈, 코, 입을 만지면서 COVID-19에 접촉된다.
사람들은 또한 COVID19를 가진 사람에게서 기침을 하거나 물방울을 내뿜는다면 COVID19는 나타날수 있다.
아픈 사람과 1m (3피트)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의 확산 방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이다.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가?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공기보다는 호흡기 방울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
사스와 COVID19 같은 것인가?
다르다.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서로 다르다.
사스는 COVID-19보다 더 치명적이지만 훨씬 덜 전염된다. 2003년 이후 세계 어느 곳에서도 사스가 발병한 적은 없다.
COVID19 증상은?
COVID-19의 가장 흔한 증상은 열, 피로, 마른 기침이다. 어떤 환자들은 통증과 통증, 코막힘, 콧물, 인후염 또는 설사를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대개 경미하며 점차적으로 시작된다. 어떤 사람들은 감염되지만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고 몸이 좋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약 80%)은 특별한 치료 없이 병을 회복한다. COVID-19에 걸린 사람 6명 중 1명 정도가 중병에 걸려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노인과 고혈압, 심장 질환, 당뇨병 같은 근본적인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심각한 병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CoVID19는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 걸릴 수 있는가?
그 질병이 퍼지는 주된 방법은 기침하는 사람에 의해 배출된 호흡기 방울을 통해서다.
전혀 증상이 없는 사람에게서 COVID19 감염위험은 매우 낮다.
그러나 COVID19를 가진 많은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만 경험한다. 이것은 특히 질병의 초기 단계에 해당된다.
따라서 예를 들어 가벼운 기침만 하고 아프지 않은 사람에게서 COVID19 나타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의 전송 시기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할 것이다.
병에 걸린 사람의 배설물에서 COVID19 나타날 수 있을까?
감염된 사람의 대변에서 COVID19를 나타날 위험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초기 조사 결과 일부의 경우 대변에 바이러스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 경로를 통해 퍼지는 것은 이번 발병의 주요 특징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는 COVID-19가 확산되는 방법에 대한 현재 진행중인 연구를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발견을 계속 공유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사용한 후 그리고 먹기 전에 정기적으로 손을 씻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된다.
마스크 사용법과 폐기 방법은?
1.마스크는 열이나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의료 종사자, 간병인, 개인만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마스크를 만지기 전에 알코올성 손 문지르거나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3.마스크에 눈물이나 구멍이 있는지 검사한다.
4.어느 쪽이 윗면(금속 부분이 있는 곳)인가.
5.마스크의 적절한 면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색상면).
6.마스크를 얼굴에 밀착하고 금속 스트립이나 마스크의 뻣뻣한 가장자리를 꼬집어서 코 모양으로 만들어라.
7.마스크 바닥을 아래로 당겨서 입과 턱을 가린다.
8.사용 후 마스크를 벗기고 마스크가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표면에 닿지 않도록
마스크가 얼굴과 옷에 닿지 않도록 하면서 귀 뒤에서 탄력 루프를 제거한다.
9.사용 후 즉시 마스크를 쓰레기통에 넣어 폐기한다.
10.마스크를 만지거나 버린 후 손씻기를 수행.알코올성 손 비비기를 사용하거나
눈에 띄게 더럽혀진 경우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다.
인도의 과학자들이
에이즈와 코로나 바이러스는 염기서열이
비슷하고 절대로 자연적으로는
생성될 수 없다고
논문을 발표했는데 학회에서 아니다고
반박하고 땡처리한 것으로 아는데
그 내용을 확인하면 독자들 나름데로의
판단이 설 것입니다.
인도과학도 무시 못하지요.
현재 인도대륙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내용이 전혀 안나오는 것을 볼 때
이 양반들은 카레를 많이 먹어서인지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고 대처를 했는지
두고 볼일이지요.
《미국은 이미 '우한 페렴'에 대비하고 있었다》
해외 주둔 미군 기지는 2019년 12월 초 예정에 없던 대규모 소독 실시와 방역 장비를 구비 완료 하였다.
1%의 돌발에도 대비하는 미국이지만, 당시는 아무도 그 이유를 몰랐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국제 세균연구소는 등급이 1-4등급으로 나눈다. 4등급은 최고위험 세균 (탄저균, 에볼라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등)을 다루는 연구소다.(참고로 '사스'는 3등급임.)
4등급 취급 세균은 위험성이 지대하고, 무기화될 경우 재앙이 닥치기 때문에 연구시설 기준 및 보안이 최고 등급을 요구한다. 미국/캐나다/프랑스..등 선진국만 운영하고 있다.
서방이 일본의 4등급 연구소에 '에볼라 바이러스' 공급을 허락한 것도 2019년 9월이다. 일본이 내세운 목적은 ‘2020년 도쿄 올림픽 세균 테러를 방지하기 위함’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4등급 세균은 서방 세계에선 일본도 관리 대상에 놓고 있는 실정인데, 하물며 중국은 말할 필요도 없다.
중국'우한 생화학 연구소'는 중국 최초 4등급 연구소(?)로 프랑스 도움으로 2019년 2월에 開所하였다. (미국 등이 중국에서의 4등급 연구소의 안전성 부족과 위험성을 내세워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돈에 오염된 프랑스가 협조한 것이다.)
2019년 7월 캐나다 4등급 생화학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도둑 맞았다.
근무하던 중국인 여자 박사가 균을 훔쳐 중국으로 도망간 것이다.
이 연구소는 이 사건 직후 남아 있던 중국인 과학자들 3-4인은 전부 해고하였다.
(이 얘기는 영국 2곳의 언론, 캐나다 연구소, 이스라엘 모사드 간부가 공개한 내용임.)
이 사건을 접한 미국은 “우한 생화학 연구소''가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 무기화를 연구하고 있다고 의심하였다.
12월초 해외 주둔 미군부대의 방역 대책은 이제 와서 보니, 미국은 중국의 세균 무기화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WHO(세계 보건 기구)는 아직도 돈 줄 중국 눈치 보기에 대응을 못하고 있다.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사무총장이란 작자는 현장 방문은 하지도 않고, 베이징에서 시진핑/왕이외교 부장만 만난 후, 중국정부 노력을 극찬하고 돌아왔다.
원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현장 보존은 발원지를 찾는데 절대 필요하다.
그런데, 중국은 발생장소 市場을 청소부터 해버렸다. 외국 조사단의 조사를 금지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행동의 목적은 분명하다. 발원지가 '우한 생화학 연구소'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한 것이다.
서방측에서는 현재 '우한 폐렴'이 중국 '우한 생화학 연구소'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단지 실수냐? 고의냐?만 남는 문제다.
이번 사건은 쉽게 가라 앉을것 같지 않다. 중국내 확산은 물론이고, 중국정부의 통계 눈가림도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앞다투어 중국과 교류를 금지하고 있고, 심지어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가뜩이나 이미지가 나쁜 중국/중국인이 세계인의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2월 2일부터 실질적인 중국 봉쇄에 들어갔다. 외교적/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도 수정할 상황을 맞이하였다.
미국이 애 쓰지 않고도 중국 스스로가 국제 미아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ㅡ 펌 ㅡ
최근 코로나 관련 현정부를 비방하는 이런 가짜뉴스가 페북에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 하나 반박을 해볼랍니다.
근데 조금만 알아보면 아는 이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참....
1. 중국 눈치보고 우한 폐렴을 신종 코로나라고 명칭 변경
반박: 질병에 지역명을 붙이지 마라는 건 who권장사항이었음
2.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60억 지원
반박: 중국단체에서 보내주는 거 수송만 해줌
3. 공포 조장이라고 뉴스 차단
반박: 뉴스는 절대 현정부에 호의적이지 않음. 차단은 일본과 중국이 하고 있음
4. 자국민 마스크 사재기 단속, 중국인은 마스크 사재기해서 수출
반박: 사재기는 중국이든 한국인이든 단속함
5.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다 발언
반박: 당연한 거 아님? 중국에서 병이 퍼지면 우리나라까지 올거는 뻔하지 않음?
6. 이 상황에서 박원순과 메르스보다 대응 잘했다고 자화자찬
반박: 메르스 때를 벌써 잊은거? 그리고 전세계에서 대응 잘했다고 하는 데?
7. 정부 믿고 과도한 불안갖지 말라며 대책 없음
반박: 지금 질병관리본부에서 하고 있는게 대책아님?
8. 의협의 중국인 입국 금지 경고 6차례 무시
반박: 의협은 전문가집단이 아님. 의협회장은 박근혜석방하라고 일인시위한 인물임
9. 메르스 때는 컨트롤타워가 정부라며, 이번엔 질본이라고 말바꿈
반박: 질병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컨트롤 안하면 어디서 함?
10. 사망자 나오는 상황에서 봉 감독 초청해서 파티
반박: 밥 먹은게 파티?
11. 그 후 40시간동안 안 보임, 세월호 7시간 때 그 난리 치더니 5배 이상의 시간동안 어디서 뭐 했는지 아무도 모름
반박: 근거 없음, 박근혜는 진짜로 어디서 처박혀서 뭐하는 지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문재인이 그정도로 숨어있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음
12. 코로나 곧 종식은 희망 나눈 것이다 발언
반박: 무슨 소리임?
13. 우한폐렴인데 대구폐렴으로 선동
반박: 1번에 답이 있음
14. 입국 금지 끝까지 안 하더니 역으로 입국금지당함
반박: 입국금지가 소용없다는 건 전세계전문가들이 하는 말임.
15. 문제 없을 거라고 큰 소리 치더니 전 세계 2위 감염국됨
반박: 감염자가 많은 건 우리나라 검사량이 높기 때문임. 미국이나 일본, 중국은 제대로 된 검사를 하지도 못함
16. 근본적으로 입국금지 안 한 게 문제인데 방역 실패를 신천지탓으로 물타기 중
반박: 방역은 실패하지 않았음. 메르스 때나 사스때 감염자를 살펴보면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방역을 잘하고 있는 거임
우한폐렴 코로나19가 한국내로 들어 온 유력한 경로
中 우한 신천지교회 관리하는 부산 야고보 지파 신도 이만희 교주 친형 장례식에 조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시발이 된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소속 교회가 없다'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브 채널인 '종말론사무소'는 26일 '신천지 지도부의 구속수사를 요청합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신천지 총회 산하 12지파 중 하나인 부산 야고보 지파장의 설교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했다. 부산 야고보 지파는 신천지 내부에서 중국 우한 등지를 관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녹취록에 따르면 야고보 지파장은 9일 신천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에서 "지금 우한 폐렴 있잖아. 거기가 우리 지교회가 있는 곳"이라며 "중국이 지금 보니까 700명이 넘게 죽었잖아요. 확진자가 3만명이 넘잖아요. 그 발원지가 우리 지교회가 있는 곳이라니까"라며 우한 소재에 신천지 교회가 있다고 확인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 성도는 한 명도 안 걸렸어"라고 하자 신도들로 추정되는 다수가 '아멘'을 외치며 환호했다.
이 지파장은 특히 "감사하지요. 우리가 딱 제대로 서 있으면, 신앙 가운데 믿음으로 제대로 서 있으면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신천지 우한교회의 신도들이 국내에 들어오며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신천지는 우한에 지교회는 없다'며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해 왔다.
우한에 신천지 성도 235명이 있다는 신천지 총회 자료가 공개된 뒤로도 "성도가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중국 정부가 교회당을 허가하지 않아 교회를 세우지 못했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지역 의료계 관계자는 "아직까지 청도 대남병원과 미스터리 31번 확진자, 신천지 대구교회 감염경로 등이 명확하지 밝혀지지 않은 만큼 이 교주 친형의 장례식장 중국 신도 조문설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2월까지 신천지 측이 선교 모임과 회합을 지속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우한 지역의 신천지 교인이 200여명에 이르며, 현재 이들 대부분은 우한 밖에서 격리된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2018년 우한 시내 한코우 지역의 '성전'이 공안당국의 단속에 걸린 뒤에도 현지 신천지 교인들은 소규모 예배를 지속해왔다고 한다.
코로나 속성 알면 퇴치 방법 보인다
밀폐된 실내보다 햇빛 있고 환기되는 야외에선 피해 줄어…
면역력 약하면 사이토카인 폭풍 맞아
1월 중순 무렵 카타르에서 진료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주로 감염력이 매우 높다는 것, 그리고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다는 얘기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치사율은 0.5% 내외로 독감과 비교해 그리 높지 않다. 우리는 이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감염력이 매우 낮은 바이러스에도 너무 과하다 싶을 만큼 긴장한 기억이 있다.
이번 코로나19는 일본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감염자가 급격히 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 신천지 예배장소에서 확진자가 폭증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에 공간이 밀폐되고 환기 시설도 열악하다는 점이다. 즉 크루즈 선박의 특성상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우면 창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고, 신천지 예배장소 역시 환기가 잘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밀폐된 공간이 위험한 이유는 중국 정부가 발표한 대로 에어로졸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어로졸이란 공기 중에 떠도는 1μm 이하의 물방울로, 환기가 잘 되면 금방 없어지지만 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공기 중에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어느 정도 공기 흐름만 있다면 이것들이 감염을 일으키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으로 지하철만 한 곳도 없지만 아직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없다. 이는 매 역마다 공기가 새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0.1~0.2μm 크기로 바이러스치고는 비교적 입자가 큰 편이다. 이 바이러스의 껍데기는 인지질로 돼 있으며, 이 인지질 껍데기에 밤송이에 붙어 있는 것과 같은 스파이크(spike)가 존재하는데 이 스파이크가 호흡기 점막에 붙어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우리 몸이 계속 버티다 어느 순간 한계 상황이 오면 폭발적으로 염증이 증가해 고열이 나면서 호흡기 점막과 폐세포가 붓고 벌게지며 극심한 피로와 구토까지 일어난다. 좀 더 악화되면 폐부종이 심해지고 염증이 전신에 퍼져 결국 사망하는 일명 ‘사이토카인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 사이토카인은 염증세포가 분비하는 단백질인데,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되면 폭발적으로 염증이 증가한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라면 사이토카인 폭풍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무증상 또는 약하게 앓고 지나간다. 설령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도 사이토카인 폭풍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력의 핵심은 밤송이 혹은 왕관 모양을 한 스파이크에 있다. 이 스파이크가 점막에 붙어 감염을 일으키지만 기후와 습도만 맞으면 가죽은 물론,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표면에서도 수시간 혹은 수일까지 생존이 가능하다. 단,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감염력이 떨어진다.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가고 비가 오면서 습도가 높아지면 스파이크가 부러져 호흡기 점막에 박히지 못하기 때문에 감염력이 상실될 개연성이 크다.
베트남, 필리핀, 대만, 홍콩 등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적고 이란과 이탈리아, 그리고 우리나라 대구·경북 등 특정지역에 확진자가 집중된 것은 이 지역들이 당시 추웠으며 습도가 30~50% 내외로 바이러스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었음을 짐작게 한다.
쿠웨이트에서 얼마 전 3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전부 이란을 여행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대부분 현재 건강하다. 다시 말해 쿠웨이트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수 없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마치 방역을 잘해 바이러스가 사라져가는 것으로 착각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날씨와 습도의 변화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많은 나라가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는데, 이는 바보 같은 짓이다. 이미 수많은 중국 우한 시민과 우한을 거쳐 온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극소수의 환자만 발생했다는 사실을 잊은 것이다.
우리나라도 꽃샘추위가 가고 봄비가 올 테다. 기온이 올라가면 창문을 열고 새로운 공기와 봄의 향기를 즐기자. 너무 위축되지 말자. 환기되지 않는 집 안에 머물기보다 햇볕을 쬐자. 햇빛의 가시광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천적이다. 우리 몸을 지켜주는 묘약은 바로 자연에 있다.
다음은 필자가 추천하는 코로나19 예방법이다.
1. 완전 밀폐되고 사람이 밀집한 곳은 피한다. 집 안에서는 가능한 환기를 한다(지하철, 비행기, 버스 등은 의외로 괜찮다).
2.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1~2m 거리를 유지한다.
3. 바이러스 껍데기는 인지질로 비누, 알코올, 소독약 등에 매우 약한 만큼 손을 잘 씻는다.
4. 집 안에 오랫동안 갇혀 있지 말고 야외에서 햇볕을 쬔다.
안강 안강병원장
이제까지 나온 자료중 가장 간결하고 핵심을 다룬 우한코로나 19에 대한 것입니다
Virus는 국경을 모르고,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한다.
코로나바이러스( SARS-CoV-2, /Covid19) 대해 한국은 마스크전쟁 및 정치논쟁만 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내가알고 있는 “CoronaVirus Full Story”를 공유드립니다( 전세계관련기사를 종합한 합리적의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탄생: Bio Weapon을 개발하고자하는 의도를 가진 중국 바이오랩중 가장위험등급인 4등급(BDL-4)을 가진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Wuhan Virus Lab)에서 에볼라바이러스, 사스바이러스, HIV바이러스등 각종최악의 인간 바이러스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바이러스 유전자합성조작과정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나온 “변이가 빠르고, 잠복기간이 길어 전염력이 강하고 폐렴을 치명적으로 유발하는 변종바이러스”가 탄생합니다. (이스라엘 정보 국장 인 Dany Shoham은 우한바이오랩이 일부는 전쟁바이러스에 관여 한것으로 추정, 참고로 10년전 사스바이러스도 우한에서 발생) 하지만, 중국사회는 시진평을 행복하게하고 음모론을 숨기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간 전염은 없다고 1월에 거짓발표를 해서 세계적 대폭발이 일어 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ㅠㅠ
https://www.nature.com/news/inside-the-chinese-lab-poised-to-study-world-s-most-dangerous-pathogens-1.21487
https://youtu.be/uE6SXsrspUg
https://youtu.be/0u9BFMzwRT0
2.중국 우한의사 리원향은 우안시장에서 사스변종바이러스로 7명이 사망함에 따라 작년 12월초 이사실을 인지했고 정부에 경고 했으나 이사실이 중국음모론으로 확대되는 것을 두려워한 중국정부는 이를 봉쇄했고 이의사를 결국 죽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퍼져 나갔다.
https://foreignpolicy.com/2020/01/29/coronavirus-china-lab-mortality-virology-wuhan-virus-not-bioweapon/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90949
인간의 유전자조작으로 탄생한 우한코로나버이러스는 몇가지점에서 동물바이러스가 인간에 전염된 사스,메르츠바이러스등와 확연히 다른경향을 보인다.
https://www.wsj.com/amp/articles/what-we-know-about-the-wuhan-virus-11579716128
첫째, 걸어다니는 폐렴환자: 환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수치를 R값이라고 부르는데 SARS가 이론적으로 0.017이였지만 실질적으로2~3이였다. 반면에 코로나 바이러스는 초기 고열없이 기침수준 잠복기가 14일이 넘어서 본인은 “걸어다니는 코로나폐렴환자”인지 모른 상태에서 타인 10명이상에게 전염시킨다는 점이 유전적인 특성이다.(중국초기감염데이터 비교)
둘째, 폐를 공격하는 변종폐렴바이러스: 초기증상은 약한감기수준이여서 본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지모르고 있다가 80%는 자연치료되고, 14%는 심한증상을 보이고, 5%는 심한폐렴이 되고 결국 2-3%의 치사율을 보인다는 점이다!(전세계적으로 85,956명감염, 2944명사망, 3.4% 사망율, 단 한국은 0.53%사망율!, 2/29일현재! ....한국의료인이 왜 세계최강이고 헌신적인지 알고 감사합시다!)
셋째, 재감염된다!: 인간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스스로 자연치료후 면역세포를 만들어 2번감염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보통 바이러스는 인간숙주를 거칠때마다 1-2%변이를 이르켜 변종을 만드는데, 우한 바이러스는 변종시간이 엄청빨라서 초기에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이미 10만명의 인간숙주를 거치면서 완전히 다른 우한코로나바이러스II, 바이러스III가 변종 발생한것으로 보인다. 이래서 한번 걸린 환자도 재감염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완치환자의 재감열율은 14%가 넘었다. 즉, 빠른전염력과 빠른 변이가 인간에의해 만들어진 우한바이러스의 특이한 점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당분간은 백신이 나올가능성이 매우적고, 나온다 할지라도 이미 발생한 코로나 변종으로 치료율이 매우 낮을것이다.
https://amp.scmp.com/news/china/science/article/3048772/striking-coronavirus-mutations-found-within-one-family-cluster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1386
넷째, 모든 바이러스는 변이하는데 인간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변이하고 25도이상이면 사멸한다. 즉, 다른 인푸루엔자처럼 꽃피는 4월이 오면 온도상승으로 전염력이 떨어지고 , 코로나바이러스가 약하게 변이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조인 SARS 바이러스로 그랬다.)
https://api.nationalgeographic.com/distribution/public/amp/science/2020/02/what-happens-to-coronavirus-covid-19-in-warmer-spring-temperatures
그러면 이제부터 어떻게 안걸릴가를 생각해보죠!
첫째, 눈/코/입을 사수하라!: 폐렴바이러스인 코로나는 피부로 직접감염될 가능성과 공기 감염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은 매우 매우낮다. (피부면역시스템은 워낙막강함). 하지만 손과 의복과 통해 눈코입을 통해 감염될가능성이 높고 바이러스가 몸에들어 오면 면역세포등이 작동하여 이를 죽인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노출되도 안걸린다. 그러면 즉, 키포인트는 손과 피부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1시간에 무려 무의식적으로 눈코입을 30회/시간 만진다고 하니 쉬운일이 아닌다. 그래서 다음 몇가지를 준수해야 한다.
-손으로 외부물질을 만지면 절때 손을 씻기전에 눈코입을 만지지 마라(가능한 25도이상 물로 20초이상 세척)
-환자 아닌분이 마스크를 쓰는것은 감염방지에 도움된다는 임상 증거는 없다! 하지만, 마스크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것은 줄이는 효과는 있다. 반대로 아무리 마스크를 쓰더라도 안씻은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면 끝!!!!)그러니, 감기걸린분은 100%마스크를 써서 한다!
-선그라스/안경을써라. 바이러스는 눈을 통해 감염될수 있으니 색안경이나 안경을 쓰면 도움이된다!
-외출했던옷은 스타일러, 혹은 증기소독하여 바이러스를 죽이기 바랍니다!
-25도이상의 뜨거운 샤워를 자주하여 바이러스를 피부로부터 세척하기 바랍니다.
-손세척제을 바른후 프라스틱을 만지면 손에 환경호르몬(비스페놀: 여성호르몬이상물질/발암물질)이 녹아 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면역력 증강 건기식, 비타민C, 세포재생에 좋은 NMN, 폐에 좋은 인삼, 도라지, 오메가3등의 음식을 “다량 섭취”하고 몸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십시요. 어차피 바이러스는 우리몸에 들어옵니다. 이때 강한 면역력이 있으면 절때 안 걸립니다. 한국 사망자의 90%는 기저질환으로 기초면역력이 매우 낮은 분들 혹은 정신병동에서 오랜 감금생활을 했던 기력이 약했던 분들입니다. 즉, 과로 하지 마세요!!
셋째, 병원 및 교회등 밀폐된 장기 집회에 참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도 교회, 이태리는 성당, 이란도 결국 이슬람교회가 환자의 60-80%가 감염 원천입니다. 2번째가 병원 감염으로 10%~20% 입니다! 교회/병원은 환자가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1시간이상이고 각종 찬송/검사등으로 바이러스 밀도가 높아지니 감염위험이 10배이상 높습니다. 반면에 오픈된장소, 산좋고 물좋은곳, 백화점등에서 옮길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넷째, 개인소지품을 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스마트폰, 수건, 티슈, 자기책상등 타인과 공유하지 말고 알코롤로 자주 소독하여 Virus Free 환경을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타인과 신체접촉을 최소화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한국환자는 3월말에 피크를 이루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5월초까지 지속될가능성 있습니다. 즉, 약3만명까지 감염
첫댓글 겨울철에는, 건조하기때문에
바이러스가 잘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습기가 많은 동네에서는, 잘 퍼지지가 않는다는 군요
가정에서는 하수구를 통해서도 옮길수가 있다는 군요
또한, 뒹국에서는 공기전파를 첫 확인을 했다는 군요
정부는, 이점도 충분히 감안하여 대처를 해야 할 듯...
국내 확진자 전염 한눈에 보는 짤
세상의 세균은 염분에 살아날 확률은 0 입니다. 0.9%만되게 평소보다 더 많이 취하시길바람. 의사협회에서 0.8%까지 만 섭취하여 저염식하라고 권장하고있습니다.... 천일염.죽염 을 섭취 하세요 ., 코구멍.모공.눈.생식기 는 전부 염분이 있습니다. 그이유는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기위한 출입구에 세균을 염분이 막기위해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