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9일 행리길 만원빵!!
다들 모이진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2009년의 끝자락을 나눌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이 모임의 중심과 경제적 부담을 담당해주신 최원영 교수님
차비있냐의 주인공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담당해주신 이박사님
내 나이 밝히기 전까지 노인을 담당해준 집가느라 고생한 유진이
사이다를 혼자..ㅠㅠ (나도 마시고 싶었지만 멀어서) 담당한 다혜
안녕하세요와 감사합니다를 담당한 혜인양
혜인양을 모시고 가느라 고생했을 은선양
가장 힘든 역할 담당했던 재균
정우성 친구 담당했던 영수
늦게라도 와서 나름(?)귀여움 담당했던 대현
나중에 야구 시합하기로 한 병일이
후문가가 아니라서 불안해 하면서 열심히 들이부은 승우
좋은 사람들 알게되어서 재미있었어요ㅎㅎ
사진 많이 찍고 싶었는데... 깜빡해서..
다음에 또 모이게 되면 많은 사진을 남기도록 할게요 ㅋㅋ
![](https://t1.daumcdn.net/cfile/cafe/130C3A224B3D04E524)
![](https://t1.daumcdn.net/cfile/cafe/160C3A224B3D04E725)
![](https://t1.daumcdn.net/cfile/cafe/180C3A224B3D04E826)
첫댓글 으헝
으헝?? ㅎㅎ
재밌었겠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그러게~재미있었지 ㅎㅎ
사진만 봐도..... 정말... 꺄올~!!^ㅡ^ 저 자리에 못 갔다는게 정말 아쉽당.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