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7월 29일)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자가 28일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지명 소회를 밝힌 후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1.
한국 경제 반등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치고 오름세로 전환했다는 신호가 잡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의 적자 규모가 2분기 줄어든 가운데 국내 반도체 재고가 지난 달보다 12.3% 줄어든 것. 반도체 출하량도 전월보다 41.1% 급증한 것으로 집계됨. 반도체 경기가 개선되면서 지난달 국내 생산·소비·투자도 ‘트리플 증가’를 나타냄. 경제 상황을 가늠하는 3대 지표가 2개월 연속으로 동반 상승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인 2018년 1∼2월 이후 5년4개월 만임.
■통계청 6월 산업활동동향
■반도체 재고 한달새 12% 축소
■2개월 연속 ‘동반 개선’은 5년만
■제조업생산도 5분기만에 반전
2.
양적완화,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온 일본이 결국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하고 나섬. 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서는 등 장기화되는 물가 상승과 엔저 해소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뒤늦게 출구전략을 마련한 것. 28일 일본은행은 장기 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 상한을 0.5% 수준에서 유지하되 시장 상황에 맞춰 최대 1%까지 용인하겠다고 밝힘. 지난해 12월 장기 금리 상한을 기존 0.25%에서 0.5%로 확대한 데 이어 7개월 만에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한 것. 이날 일본은행은 금융완화 정책의 핵심인 장단금리조작(수익률곡선제어·YCC)을 ‘유연하게 운용하겠다’는 새 방침도 내놓음.
■日銀 금융완화 정책 선회
■장기금리 1%까지 열어둬
3.
전세대출을 받을 때 은행권에서 평균 금리가 가장 낮은 곳은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로 나타남. 이용자가 많은 5대 시중은행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의 전세대출 금리가 제일 낮았다. 반면 전세대출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은 신한은행으로 조사됨. 지난 6월 전세대출 평균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가 연 3%대인 은행은 카카오뱅크와 국민은행, 케이뱅크, 기업은행까지 4곳뿐이었음.
■5대 시중은행중 국민이 가장 낮고,
신한이 평균 대출금리 가장 높아
■신규대출, 갈아타기 할 땐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금리’ 참고해야
4.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함. 28일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언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간관계, 네트워크, 리더십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방송통신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며 이 후보자 지명 이유를 밝힘. 이 후보자는 “무엇보다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의 복원, 자유롭고 통풍이 잘되는 소통이 이뤄지는 정보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먼저 총력을 기울이려 한다”고 각오를 밝힘.
■“가짜뉴스와의 전쟁, 각국 정부 골몰…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 총력”
■李 "BBC처럼 신뢰받는 공영방송 필요"
5.
정부가 14명이 사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부실 공사와 감시감독 및 신고 대응 미비가 결합된 인재로 결론 내림. 정부는 충청북도, 청주시 등 5개 기관 최고위 책임자에 대해 직위 해제를 비롯한 인사 조치를 할 예정임. 이에 따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정희영 청주흥덕경찰서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당시 충북소방본부장 직무대리 등 5명이 인사 조치될 것으로 보임. 추가로 지방자치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총 36명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함.
■행복청장·충북부지사 '오송 참사' 인사조치
■국조실, 36명 檢 수사의뢰
6.
지구온난화 영향에 올해 7월이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이라는 세계기상기구(WMO)의 전망이 나옴. WMO가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 관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1~23일 세계 평균 지표면 기온은 16.95도에 달함. 1940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록이었던 2019년 7월 16.63도를 뛰어넘은 것. 지구가 온난화 시대를 넘어 열대화 시대를 맞았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심각한 폭염 피해를 받고 있는 미국은 연방정부 차원에서 폭염 위험 경보 발령 등 대책 마련에 나섬.
■이달 평균 기온 16.95℃ ‘역대 최고’
■“온난화 끝나고 열대화 ”
바이든 “기후영향 부정 못해”
■연방차원 폭염 위험 경보조치
도심 조림에 10억달러 지원
이상입니다
#매일뉴스.시사만평
07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부모 찬스’ 결혼 자금, 3억까지 비과세…자녀장려금도 최대 100만원...정부
, 2023년 세법개정안 발표...저출산
대응 세제 혜택 공들여...자녀장려금
소득 7000만 이하로 확대...6세
이하 영유아 의료비 전액 세액공제
☞가업승계시 300억까지 증여세 10%…20년 걸쳐 나눠 낸다...기획재정부
'2023년 세제개편안' 심의·의결...증여세
10% 구간 60억 이하→300억 이하로...20년간
분납 가능…기업 영속성 유지 지원...사후관리기간
중 대분류 내 업종 변경 허용
☞2030세대 목돈 만들기 지원…청년 금융상품 비과세·소득공제...육아휴직급여
비과세 소득 있어도 가입 가능...청년형
장기펀드간 3년 이내 전환·이체 허용
☞세수 부족에 野 눈치 보나…4700억 찔끔 감세 '전년 15% 수준'...소득세
·부가세 줄지만 법인세 5년간 1690억↑..."경제적 효과 의문…내년 총선·세수상황 고려"
☞추경호 "종부세, 국회 입법 현실상 어려워…증세 시점 아냐"..."작년 법인세·종부세 등 충분히 반영 안돼"..."국회상황 동일해 대대적 개편 쉽지 않아"..."경제 어려워 세부담 증가 타이밍 아냐"
《금 융》
☞연준 스탠스는 ‘정책 모호성’ …호실적 발표한 메타 시간 외 6%↑...26일
연준, 기준금리 0.25%p↑ 파월 “9월 인상/동결 모두 가능” 주요 주가 지수 낙폭 좁혀 마감...‘실망 매물’ 치폴레 시간외 9%↓ 국채 수익률·달러·국제 유가 하락
☞"막차 탔다가 폭탄처리반 됐다"…에코프로 개미들 '멘붕'...에코프로
, 150만→100만 밑으로…고점 대비 36% '뚝'...고점
때 40조 넘겼던 시총 26조원 수준으로
☞2차전지보다 높은 변동성…스팩 이상 급등 이유는...상장일
대비 하락폭 최대 -69%까지...단기
수익 노린 투자자 증가 원인 지목...상장일
가격제한폭 확대 제도 수정 의견
☞장기 주담대 받은 '영끌' 직장인, 소득공제 2000만원까지 확대...소득공제
한도 최대 1800만→2000만원...주택
요건은 기준시가 5억→6억원 완화...청약저축
소득공제 납입한도 年 300만원
☞추경호 “경제 어려울수록, 기업과 중산·서민층 세금 부담 줄여줘야”...“2023 세법 개정안, 세수 중립적으로 마련”...“세수감 5000억, 자녀장려 세액공제 개편 효과”...“중산층도 출산·양육 경제적 부담 완화해야”
《기 업》
☞독일 누른 韓장갑차…호주, 한화 '레드백' 최종 결정...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갑차 129개 규모...호주
, IFV 도입 사업에 독일전차 대신 한국 선택
☞“월 1조1300억원씩 번다” 기아, 2분기 매출·영업익 최대 실적 경신...각각
26조2442억원·3조4030억원...영업이익률
13%…“완성차 최고 수준”...연간
손익목표 상향 조정...‘매출 100조원 이상·영업이익률 최고 12%까지’
☞LG엔솔 2Q 영업익 4606억, 136%↑…북미 시장 성장 지속...매출
74% 증가한 8.7조…6개 분기 연속 성장...리콜
일회성 비용 1510억 반영 "추가 가능성 적어"
☞"내가 HBM 선두"…삼성 vs SK하닉, 컨콜서도 자존심 대결...삼성전자
"HBM 시장 선두업체"...SK하이닉스
"HBM, 우리가 가장 앞서"
☞또 4조 적자에 칼 뺀 삼성… "메모리 반도체 추가 감산"..."메모리 재고 5월 '피크아웃'"...HBM
자신감··· "내년 캐파 2배 이상 확대"
《부 동 산》
☞‘엘·리·트’ 국민평형 이젠 24억 육박...‘부동산 바닥론’ 힘실리나...7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매매가격지수
0.06%↑...전국지수는
0.02% 올라
☞기준시가 6억 주택도 주택담보대출 이자 소득공제...소득공제
한도도 현행 300만~1800만 원→600만~2천만 원으로 상향
☞소형주택 임대 늘린다…간주임대료 제외 2026년까지 연장...40
㎡·2억 이하 주택 대상...임대인
과세부담을 덜어 공급을 늘리기 위함
☞'집값 바닥 찍었나'…전국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부동산원
,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발표...전셋값도
1년 6개월 만에 상승 전환
☞‘5달간 빌라 전세 계약 제로’…전세사기 늪에 빠진 빌라촌...빌라왕
진원지 화곡동 빌라촌 가보니...“3월부터 이달 사이 거래 1건밖에 안 돼”...일부
역세권만 거래… “신월동, 회복 기미 안 보여”...곳곳마다
공사 현장 빈 곳 있어
《사 회 유 통》
☞'다둥이 가정' 바우처 人당 100만원…난임지원 소득기준 없앤다...저출산고령위
지원대책 발표…다둥이 '임신 8개월'부터 단축근무 가능...쌍둥이
이상은 배우자 출산휴가 10일→15일…도우미 지원기간도 확대...고위험
임산부, 미숙아·선천성 이상아는 소득 무관하게 의료비 지원키로
☞역대급 장마 끝났지만 8월도 걱정…"집중호우 대비해야"...지난
26일 장마 종료…누적 강수량 역대 3위...약
50명 사상자와 1만여건의 시설 피해 발생...여전히
집중호우식 소나기 내릴 가능성 높아...전문가
"8월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해야"
☞생체실험 '731부대' 이름 갖다 쓴 울산 태화강 축제 '뭇매'..."역사의식 문제있다" 지적 쏟아져…주최 측 "변명 여지 없어 프로그램 수정"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매년 20명 안팎 감염..."매개모기 많은 지역 주민·위험국 여행자 백신 맞아야"
☞부산 지방의원 10명 중 7명은 겸직 중…"이해충돌 심사 강화해야"...부산경실련
, 부산시의회·16개 기초의회 의원 229명 대상 겸직 현황 분석...70.7
%인 162명 겸직 중…1인당 2.1건 신고...겸직
보수 평균은 연 3800만원
《국 제》
☞3자 회담 앞둔 中 “한·일, 미국 속국 역할 하면서 멀어졌다”...연말
한·중·일 고위급 회담 예정, 경제 협력 기대...3년여간
소원해진 사이 “중국 대신 미국에 협력해”
☞필리핀 할퀸 태풍 '독수리'에 6명 사망…대만에선 700mm 폭우 기록...이재민
2만6000여명…산사태에 학교·회사 문 닫아...대만엔
1m 넘는 비 예보…여객기·여객선 전면 중단
☞출근길 날벼락…뉴욕 맨해튼 45층 상공 크레인 붕괴...크레인에
화재, 붐 꺾이며 옆 건물 부딪쳐 파편 추락...소방관
3명 포함 12명 부상 당해
☞인도 뒤흔든 '종족 간 성폭행'...모디
총리 불신임안 제출까지...야당
“마니푸르주 참상 설명하라”며...의회서
불신임안… 퇴진 요구 시위도..힌두 민족주의 여당, 사태에 ‘모르쇠’
☞마크롱, 美·中 의식 "태평양에 신제국주의 등장" 비난…또 독자 노선 행보...남태평양
도서국 순방 중인 마크롱…"역내 모든 국가의 주권 수호하겠다"...中-솔로몬제도 안보협정에 당황한 美, 파푸아뉴기니와 군사협력으로 맞대응
https://youtu.be/zZLhwd9N2e
🇰🇷대한민국에서
없어진 것 5가지!
첫째
귀신과 도깨비는 전기가 들어 오면서 없어졌고,
둘째,
호랑이와 늑대는 한국전쟁 때 없어졌다.
셋째,
보릿고개와 굶주림은 박정희 시대에 없어졌고,
넷째,
간첩, 첩자란 말은 김대중, 노무현시대에 없어졌다.
다섯째,
남존여비란 말이 없어지고
여존남비의 시대로 변해간다
♡ 성공한 인생 ♡
*10대ㅡ
돈 많은 아버지 뒀으면 성공한 인생.
*20대ㅡ
명문대학 다니는 학생이면 성공한 인생.
*30대ㅡ
연봉많은 대기업 회사원이면 성공한 인생.
*40대ㅡ
술자리에서 2차를 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
*50대ㅡ
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으면 성공한 인생.
*60대ㅡ
아직도 직장에서 돈벌면 성공한 인생.
*70대ㅡ
병없이 몸만 건강하면 성공한 인생.
*80대ㅡ
아직도 본처가 밥차려 주면 성공한 인생.
*90대ㅡ
전화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성공한 인생.
*100세ㅡ
자고나서 아침에 눈 뜨면 성공한 인생.
전국이 가마솥임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오늘의 운세,7월 29일 토요일
[음력 6월 12일] 일진: 무자(戊子)❒
〈쥐띠〉
96, 84년생 행운을 맞이한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데 신경 써야 한다. 72년생 모처럼 여유롭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60, 48년생 서남쪽에서 훈풍이 불어온다.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36년생 여행을 떠나면 잊지 못할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소띠〉
97, 85년생 감사하면 감사하다고 말하고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73년생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업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61, 49년생 하고자 했던 일을 하게 된다. 좋은 결과가 나오니 기분이 좋겠다. 37년생 생각지도 않았는데 빌려주었던 돈을 받게 되니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기분대로 지출하다가는 과소비 할 수 있다. 돈을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74년생 감정적으로 해결할 일이 아니다.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62년생 자손 때문에 웃을 일이 생기고 기분도 좋아진다. 50, 38년생 과식을 할 수 있으니 식탐을 버려야 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토끼띠〉
99, 87년생 순간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 말과 행동을 하고 후회하게 된다. 75년생 위험지수가 높은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63년생 더 이상은 지출은 의미가 없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끝나게 될 수 있다. 51, 39년생 범 사냥 갔다가 토끼만 잡듯이 별 성과가 없는 날이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용띠〉
00, 88년생 제법이라는 칭찬을 받으니 기운이 난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76년생 예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와서 신이 나겠다. 64년생 가족과 관련된 일이 좋아진다. 예상치 못한 경사도 있을 것이다. 52, 40년생 여기 저기 잔치에 초대받아 갈 때가 많아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남의 다툼에 끼어들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침묵하는 것이 상책이다. 77년생 금전이 얽힌 일은 시간을 두고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65, 53년생 정도를 지켜라.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다가는 뿌리까지 뽑힐 수 있다. 41년생 미뤄왔던 일을 처리하니 마음이 가벼워진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말띠〉
02, 90년생 만나다 보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쉽게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78년생 정확하게 집고 넘어가지 않으면 문제가 커진다. 66년생 남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낭패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54, 42년생 보기만 해도 속이 뒤집어지고 열 받게 하는 사람이 있겠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양띠〉
9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문제의 핵심을 보아야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79년생 지출할 일이 자꾸 생기니 신경이 쓰인다. 67년생 콩밭에 가서 두부를 찾는 격이다. 너무 서두르면 손해 볼 수 있다. 55, 43년생 길이 엇갈릴 수 있으니 정확하게 약속하고 가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원숭이띠〉
92, 80년생 오랜 시간 두고두고 기억될만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68년생 일부러라도 즐거운 음악을 들어라.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56년생 생각지도 않던 곳에서 도움을 받는다. 여유가 생긴다. 44년생 나보다 더 나를 챙겨주는 이가 있겠다. 고마운 마음이 커진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닭띠〉
93년생 까칠하게 대하지 마라. 두고두고 마음에 걸린다. 81, 69년생 주관 없이 남들이 하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 다니다가는 손해만 보게 된다. 57년생 유난히 바쁜 하루다. 소득이 별로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마라. 45, 33년생 섭섭한 마음에 머리를 싸매고 눕고 싶은 심정이 든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개띠〉
94년생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상하고 잘 살펴보면서 접근해야 한다. 82, 70년생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감추거나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마라. 뜻대로 되지 않는다. 58년생 남의 자식과 내 자식을 비교하지 마라. 46, 34년생 마음에 안 들어도 어쩔 수가 없겠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꼭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챙겨주는 사람이 있겠다. 고마운 마음이 든다. 83년생 여러 가지 면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하루가 될 것이다. 71, 59년생 작은 일이라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마라. 의외의 이익이 따른다. 47, 35년생 여유 있는 마음과 느긋한 자세가 필요한 날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7십대 병없이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네요
ㅎㅎ 성공한 인생이
되여서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