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7일(일요일) 삼척시 미로면(두타산)의 날씨 입니다
-산행과 물놀이 하기 좋은 날씨 입니다
-28인승 리무진 진행 잔여 9석
-1팀: 댓재-두타산-무릉계곡
-2팀: 베틀바위는 한국의 장가계라 불리우는 곳으로, 완전 머찐 비경을 보여주는 바위이다
-3팀: 무릉계곡 물놀이(초보도 갈수 있습니다)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생긴 ‘무릉계곡’이라는 이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이력이
계곡의 절경을 뒷받침한다. 계곡에는 무릉반석, 선녀탕, 용추폭포, 쌍폭포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무릉반석은 1,000여 명이 앉아도 될 만큼 거대한 암반이다. 암반 위에 새겨진 수많은 글씨는 계곡을 찾은
옛 시인 묵객들이 남기고 간 것이다. 조선 시대의 4대 명필로 꼽히는 양사언은 ‘신선들이 노닐던
이 세상의 별천지’라는 글귀로 계곡의 비경을 표현했다. 계곡 끝자락에는 3단으로 떨어지는 용추폭포,
두 개의 폭포가 마주 보는 쌍폭포가 자리한다.
*7월6일(토요일) 경남 고성 동해면 날씨 입니다
-15인승 운행 좌석이 입금순으로 마감 되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