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가 서예 서화 진유걸 60m 장권 '백우도' 전 陈有杰60米长卷《百牛图》画展

[백산]

진유걸 60m 장권 '백우도' 전  陈有杰60米长卷《百牛图》画展


2021년 12월 20일 15:30 시나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진유걸-황우찬 2800CM*70CM 전체 그림


　　"예우 시문" 평론


　　진유걸-2800CM*70CM 전체 그림


　　"예우 시문" 평론


　　전시 평론을 관람하다.

　　《신시대 민족 정신의 응집》

　　-관서가 진유걸 '백우도'긴 두루마리 감촉

　　문/ 아림

　　자연과 예술은 서로 숨는 것 같고

　　그런데 뜻밖에도 다시 만났다.

　　적대 업이 사라졌음을 나는 느낀다.

　　둘 다 똑같이 나를 끌어당기는 것 같다.

　　이것은 단지 진지한 노력에 달려 있다!

　　우리가 제한된 시간을 쓰기만 하면 된다.

　　예술에 뛰어들어 전심전력으로

　　자연히 내 안에서 활약한다.

　　모든 문예도 마찬가지다.

　　방탕한 사람은 장차 불가능하다

　　순결을 숭고하게 완성하다.

　　위대함을 창조하려면 반드시 정신적으로 응집해야 한다.

　　제한된 상황에서만 뛰어난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규칙만이 우리에게 자유를 줄 수 있다.

　　괴테가 1800년에 쓴 14행시《자연과 예술》은 "위대하게 만들어야 한다,정신적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예술은 민족정신이 가장 뛰어나다.좋은 응집·간결·응결하여 떠벌리는 것은 일종의 정신·문화·신뢰이다앙. 서화가 진유걸 선생의 《백우도》장권, 나는 확실하다삼우정신이 느껴지다"백우도에 장권되었다.생동감 있게 연출된 승적재성, 전승성, 고전화.

　　삼우 정신은 백성을 위해 어린이를 섬기는 것이다소·혁신 발전 황소 개척·고군분투" 사회주 건설 전면에 나서야의현대화 국가의 새로운 행정 과정위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외쳤다.삼우 정신, 마주하다인민 대중이 나날이 증가하는아름다운 생활에 필요하고, 책임을 다투다백성을 위해 봉사하고 사심 없이 봉양하다헌신한 아이들의 소는 새로운 발전 단계의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임무에 직면하여 창조적인 발전과 견고한 공격을 쟁취해야 한다난의 개척소, 민족 부흥에 맞서다큰 꿈, 고군분투하고 힘든 일 참고 견디는 황소가 되라.

　　당대 중국은 우리 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험을 하고 있다광범위하고 심각한 사회 변혁을 위해 인류 역사상 가장 웅대하고 있다독특한 실천 혁신.이 시점에서 이야기하자중국 이야기, 그림 그리는 중국화·선양호 '삼우'정신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다.작용

　　서화가 진유걸의 《백우도》에 치중하다'3우' 정신을 강조하여, 주로 과장·변형·상징·추상 등의 수법을 채택한다주체적 감정 표현과심미적 필요도 나타났다그는 중국과 서양의 독특함을 융합했다.예술적 스타일, 예술을 실현하다이미지의 창조. 예를 들면,《백우도》에 나오는 소떼.유유히 거닐다.먹이를 찾아 사냥을 쉬고, 송아지를 수유하며, 물장난을 하고, 푸른 하늘을 밟으며, 동무끼리 싸운다.음악과 구원이 각각 제자리를 얻으니 천성이 다 풀렸다.소가 백 마리 이상이지만 백우백태, 제각기 특색이 있고, 《백우도》 장권은 또 "남쪽"으로 나뉜다.물소'와 '북방황소'의 두 길이는 같다롤, '남쪽 물소' 롤'북방황소' 수묵발묵 뜻 부각 롤은 수묵, 녹갈색, 안토색 등 각 색상의 변화로 옅게 채색되어 있다성. 천유걸의 백소도'는 표현 주체의 내재된 정신을 고도로 중시한다'형태사신' '형태겸비'를 강조하고,기운·전신과 의경을 추구해야지 방향이 아니다객관적인 세계에 입각하여 형상의 물질적 특성을 연구하다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의 형상성, 함축적이고 묵직하게 주를 표현하다몸의 정신적 품성, 이로 인해 《백우도》가 형성되었다'라는 독특한 심미적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예술 작품은 국민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국민으로부터, 국민을 섬기는 데서 나온다.진유걸의 《백우도》 장권이 나에게 매우 크게 주어졌다계발, 예술의 성장 원천대지에 있어서는 반드시 밑바닥과노동 대중을 한 무리의 재능으로 삼다새로운 사상이 생기다.《백우도》 장권을 통과하다기록 기록, 모음집 기록역사도 만들고 민족정신의 재발굴도 심도 있게 한다.그는 자신을 중국문화로 삼았다.의 탑재, 전파된 것은 일종의 새로운 시대이다위대한 민족 정신.

　　임풍면 "예술은 진실한 감정 표출"그래서 우리를 감동시킬 수 있고, 아름다운 표현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의 재미를 더하고,단지 선한 선동에 불과하다우리의 삶을 일깨워줄 수 있는 여지로"진유걸 군은 태어났다.시골에서 자라다.어려서부터 소와 벗이 되다.소의 덕을 좋아하면서도 소를 불쌍히 여기다.고통. 이 《백우도》 장권은 소의 굴레를 풀고, 소를 죽이는 노고를 바로 그의 얼굴을 보여준다.황토를 보고 하늘을 등지는 것이 많은 농민을 가장 고생시킨다친구들의 깊은 사랑.《백우도》 장권에서는 백 마리의 대우·송아지가 모두 철저하다속박 해방, 굴레 벗어버려 걱정 없다걱정 없이 자유롭게 풀을 찾다.물 마시기, 여름 목욕하기, 핥기, 로밍홀릭쌩...

　　좋은 예술은 종종 미학적 가치를 지니거나철학적 가치. 《백우도》 장권을 음미하면, 객관적인 생활 도경을 마음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예술가가 선택하는 것이다.선택하고 가공하고 예술에 융합하다집은 인생에 대해 이해하고, 맞아.사회 사물의 태도와 도리성 인식의 외화와 현저한 현상백우도 장권신세대 민족정신인 3우 정신의 주선율을 정확히 파악할 뿐만 아니라 화목에도 더 좋다.▲조화,평화,자유,평등'박애' 등 전 세계 인류 보편적 가치 추구, 깊은 이성적 사고와 관련된 주제절의 예술적 형상이 창조되다.

　　축하 서화가 진유걸 선생, 《백우》그림' 장권 창작은 매우 성공적이다!

　　2021년 11월 2일 위저우지허당

　　알린, 유명한 미술 평론가.

　　《노경까지 가는 정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문/ 장용

　　소는 중국 전통문화의 토템으로, 근면하다노동, 봉사, 분진, 힘의 상징.얼마 전 창당 100년을 자축하며 유명해졌다고 말했다.화가 진유걸 선생이 거행하다'어린이 소 그림 전시회'에서 이기다.광범위한 칭찬을 받다.평론가 알랭은 이렇게 썼다."진유걸의 소 그림 시리즈"작품은 표현 수법으로 되어 있다.보십시오, 원서는 그림에 담고, 골법은 붓으로 쓰고, 필기성을 강조하여 선으로 소의 윤곽을 그린 후에 먹물을 채웁니다.활필, 삼필, 삼필, 횡필,농도가 연하고 윤기가 없으며, 소의 구조·조형·근골혈육의 정신이 완연하고 유쾌하다글쓰기에 능하다"고 말했다.저명한 시서화가 주칭팡이 찬미하다진유걸은 전능한 서화 예술 인재이다 인물, 산수, 조수충어, 특히 견우마 등준묵이 거나하게 취한 것이 없다유형은 신이 있고, 얻기 힘든 고수이다.

　　진 선생은 일찍이 여러 차례 성유 두 곳과 인터넷에 계셨다개인전을 열어 성유지역 쌍성경제권 문화 건설을 추진하다.첫 백년을 이루었다분투 목표가 의기양양하다전면적인 사회 건설을 지향하다근대주의 강국의 두 번째100년 분투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위대한 때각, 우리는 특별히 필요하다소의 충정과 강인함, 봉사를 배운다.나는 진 선생의 소 그린 작품 중에서 특히 그 물에서 나왔다소, 황소 두 개의 백우도권 속 깊이진 선생의 정서와 공로를 깊이 느끼고, 소의 정신과 품격을 더욱 음미하여, 정이 들지 않는다자작시 두 수 예찬:

　　하나는 물소 장권찬

　　향현 진유걸, 단청이 묘수라고 일컬었다.

　　협강은 마음대로 옮기고, 종이는 연기와 구름이 걷는다.

　　어찌 산수가 아름답겠는가, 꽃과 새는 짐승과 같으니.

　　소를 그리는 것은 치에 가까우며, 형신이 없는 것이 없다.

　　물소가 백태를 섭취하는데, 얼마나 힘이 좋으랴.

　　갑자기 달려가 모래와 불꽃을 튀긴다.

　　송아지를 핥기 위해 고개를 숙인다.

　　혹은 서로 쫓기 위해 어린아이와 노인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일생을 무슨 근면하게 논밭에 직접 갈았는가.

　　소를 그려도 자화자찬하며 한평생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바위치가 일제히 말하니, 틀림없이 오래도록 향기로울 것이다.

　　둘, 황소장 권찬

　　온 몸이 금으로 된 것처럼 편안하고 편안하다.신이 나다.

　　머리를 들고 푸른 하늘은 휘영청 춥고, 발굽은 붉으락푸르락한다.새까맣다소 새롭다.

　　바람과 노근을 기본으로 하여 신덕을 머금고 고생하다이웃입니다.

　　노경에서 정을 다하지 않고, 극공극순으로 글을 쓰다진인.

　　*장용, 충칭민맹 편집장.충칭미술가협회 부비서장, 충칭민맹화원 집행부원장 겸 비서장.

　　중경국학학회 상무이사 겸 국학서화원 집행원장. 중국산문학회 회원, 중화시사학회 회원.

　　《관유걸백우도 장권유감》

　　문/ 오성영

　　신축우년, 걸군의 거만한 기개가 하늘을 찌른다.백우도(百牛圖)는 여세를 남겼고, 백우도(百牛圖)의 장권이 나왔다.이름이 백우도인데 어찌 백우뿐이랴.2장 권계 60m, 어떻게그 장관.

　　유걸군은 고향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자랐다.어려서부터 소와 벗이 되다.소의 덕을 사랑하고, 소의 고통을 불쌍히 여기다.이 백우장권, 소의 굴레를 푼다소의 노고를 억제하다.유유히 거닐다뛰어가거나 혹은 먹이를 찾아 쉬거나 하다송아지를 수유하고 물장난을 치며 밟는다.청, 짝짓기, 투락구득그 장소에서는 천성이 다 풀려 있다.생면구이면서도 보살의 심장을 드러내다.구경꾼이 스스로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것으로 축하하며, 전시회에 센세이션 효과가 재현되기를 축원한다그 대가로 걸군의 창작에 대한 고통이 있다.

　　신축년 가을 중경 남산에서

　　오성영, 시인, 서화 감상 평론가。

　　진유걸 《백우도》발후

　　문/ 판궈밍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자유롭습니까?

　　비탈이 평탄하고 풀이 멀어서 백 곡의 곡으로 가는 배는 비바람이 빠르다.

　　황소 물소

　　밤낮을 반복할 필요가 없다.

　　발굽을 치켜들고 두 모서리를 치켜들고

　　청도롱이 입사 청 착용.

　　초승이 코와 장작을 뚫고,

　　숨쉬는 것은 감개할 필요가 없다.

　　그림을 그리는 자 중 누가 고상한가.

　　가슴에 구름을 삼키고 꿈을 꾸면 응어리가 생기지 않는다.

　　모골이 분명하고 스승인 이당,

　　의기는 남의 일에 있지 않다.

　　해가 지면 물을 마시려 하고,

　　야반도 밥으로 돌아가고 천영도 돌아오다.

　　태평 마을 풍년 가을.

　　문득 귓가에 들리는 저녁 소리.

　　나는 이 그림을 보고 곰곰이 생각했다.

　　문득 두 눈을 떼다.

　　인생은 이 대에 의지하고,

　　민생색이 채소와 같이 결여되다.

　　누가 소떼의 장난을 하며 진실을 담는가?

　　제가 모자를 벗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그 공로가 위대한 천지를 스스로 찬탄하고

　　필시 자앙이 종파를 이뤘을 것이다.

　　세상의 부영은 몇 푼의 값어치인지,

　　한 점을 백보로 삼아 팔다.

　　[주] 왕안석 《경우》: 조경초망망하고 저녁갈이 물결이 잔잔하다.

　　판궈밍, 충칭시 구룡파구 정협주석, 유명한 시인, 서예가.

　　《백우도부》

　　문/ 양광

　　소야, 큰 짐승이야.초식성 출신, 신석.그릇은 길들여져 있다. 머리가 크고 이마가 넓으며 코가 넓고 눈이 튀어나와 구부러진 한 쌍의 뿔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성미가 온화하고 고집이 세다정성껏 경작하여 무거운 짐을 독차지하다.고달픔을 참고 힘든 모범을 참고 용감하게 행동하다.직진할 때 모범을 보이다.소, 개황소, 황소 등등용솟음, 소 운수가 드높음, 소힘이 세다.

　　세상을 보는 동안 소는 바람이 불고 풀이 낮아 산에 많다.野;찰유포우(察有 牛牛)와 붓글씨로 모두 그림을 그린다.늙은 천리마가 마구간에 엎드린 지 백여 일이 지났다., 수묵단청백우도(百牛圖)를 올린다아홉 소와 두 호랑이는 육십을 두었다.쌀이 여간 악명이 아니다.왕꽃. 물소 황소처럼 크다.소는 가만히 있어도 움직인다눕거나 서 있거나, 백우천이다.자태, 백우만상, 아주 실감나게 붓질하다.미재 백우도, 장재 진유걸, 하늘을 찌를 듯하다.허풍으로 가득 차다.

　　양광, 옛 충칭시 문련 부주석, 저서명시인 작가, 평론가, 문화 전문가.

　　《진유걸수·황백우도》 장권을 읽다찬탄하다

　　문/주청방

　　소는 바치는 것이 소중하고,

　　묵묵히 밭을 갈고 곧장 앞으로 나아가다.

　　공로가 높으면 풀을 뜯고,

　　사람이 조를 먹는 데는 내가 앞장설게.

　　진군에게는 어린애 소가 있고,

　　묵묵히 글을 써서 성과를 일구다.

　　수황 두 권 백우도

　　명수들을 얼마나 탐냈는가.

　　소는 장력이 쇠하지 않고

　　그림은 솜씨로써 빛을 발한다.

　　옛적에 오우도가 있어 불후하고

　　나는 모든 소가 구름이 걷힌다고 믿는다.

　　주칭팡, 유명한 시서화가, 충칭일신문업그룹 고급 편집자(정교수급), 충칭시 문사서화연구회 상무이사가 종합연구원을 겸임하다부원장, 충칭시 잡문학회 상근 부회장중보그룹 서화원 상무부원장, 화룡망 서화예술 친목회 상무부회장님, 중국영련학회 회원님.

　　유걸 《백우도》를 읊다

　　문/방위삼·정경구 부부

　　물소 장권

　　일일이 일곱 마디 절구.

　　붓을 들어 붓을 휘두르고

　　건조하고 습하며 담백한 붓이 마음에 든다.

　　긴 줄기는 백 미터가 한 번에 이루어진다.

　　행색무우수육신.

　　황소 장권

　　일일이 일곱 마디 절구.

　　전번에 천리마가 귓불을 휙휙 소리를 내더니,

　　오늘 많은 소들이 백태생한다.

　　상주는 송아지를 핥아먹어 하중을 당하고

　　발굽을 치켜들고 맨눈으로 위풍을 과시하다.

　　방위삼, 유명한 서예가, 정경구유명한 시인, 산수화가.

　　《생령지탄》

　　-진유걸 '백우도'를 보면 감회가 있다.

　　문/ 여정광

　　얼마나 많은 생명이 종이 위에 있었는지

　　역사의 긴 복도에서 부활하여

　　봄과 가을에 필묵을 쓰고 나면

　　누가 마치 노을과 같은 자태를 남겼습니까?

　　고향땅을 그리워하는 애틋함이여,

　　너의 붓끝에 먹을 뿌리고

　　평범하고 소박한 생령에게 뿌려지고

　　논밭에서 가장 고생하는 농우여,

　　당신의 기억 속에 영원한 그리움이 되겠습니다.

　　무수한 선의 날렵함이라

　　스타일 구도의 교묘한 아이디어일까.

　　묵운의 정취로,

　　골혈 정신의 계시인가.

　　네가 부지런히 붓 밑을 그리게 하고,

　　색다른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종이 위에, 밭에, 들에,

　　견뎌내고 묵묵히 있는 소떼들,

　　너희들은 뛰어다니든지 누워 있든지

　　물장난이나 평생 농사짓기.

　　현실과 역사 사이에서

　　누군가는 오래도록 음미하며

　　형신 겸유의 단청지운.

　　여정광, 유명한 시인, 작가.《생명교향시》 《혈우의 상》 《시간의 피》 등의 시집을 출판하였다.

　　영상 작품 《창힐 코드》를 창작하다광란의 발레 양웅전기 장편 창힐코드 늑대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