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입원중인 배철기 총동문회장의 동의하에 모교 양곡초 살리기를 주제로 김주섭 김포교육장과 민학기 대외협력부회장, 김미희 양곡사랑 밴드장과 함께 교육청에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김주섭 교육장은 양곡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과 홍보, 창의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살리기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와 귀중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동문회, 학부모와 교사, 양곡사랑 밴드가 똘똘 뭉쳐 힘을 한곳으로 모으면 모교 양곡초를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