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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Again lest night of october ~~!!! (어게인 10월의 마지막밤)
광해 추천 0 조회 147 17.02.07 07:3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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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7 08:58

    첫댓글 방장님 수고가 많습니다 ~멋진글 하이팅입니다
    윷놀이 여자선수 (몬또리) 친구 신청 받았읍니다

  • 작성자 17.02.08 10:05

    매사에 치밀한 기획력이 돋보는 총무님 덕분에 광해는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네요,,,ㅎㅎㅎ
    그 열정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고마워요,,,*^^*

  • 17.02.08 10:51

    @광해 별루 한일도 없는데 너무 띄어주면 민망하게 왜 그러십니까..?
    4일남은 안전기원제 실수 없도록 같이 노력해요..전 일잘하는 방장님만 믿고 갈랍니다..^*^

  • 17.02.07 09:32

    광해방장님의 도움을 위한 알림 글 잘 읽었습니다.
    5일 밖에 남지 않았으니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지난 행사를 참고로
    행사장 자리 확보와 먹을 음식 만들기 위해
    남.여회원이 몇명쯤 필요하며
    몇시까지 도착하는 것도 명기해 주시면 어떨까요?
    우리 멍님들 적극적으로 도움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람도 아침 일이 끝나는데로 부지런히 달려가겠습니다.

  • 17.02.07 09:55

    적절한 시기에 유근고문님의 지적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
    미처생각치 못한 부분을 알려주심 진심으로 고마움 전합니다
    화요일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08 10:06

    유근 고문님 조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방장 총무가 행사에 차질없도록 유념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ㅎㅎ

  • 17.02.07 09:15

    참으로 글 멋들어 지게 감명 받게 씁니다,
    퇴근 하는데로 달려 갑니다

  • 17.02.07 09:57

    광해방장의 글솜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답니다ㅎㅎㅎ

    저구름친구 아침 일찍와서 도와 줄래요~~ 친구님 부탁해요 ..?

  • 작성자 17.02.08 10:08

    저구름 같은 친구가 있기에 방장,총무 힘을 받아 열심히 뛰고있네요,,,*^^*

  • 17.02.07 09:49

    방장님 글을 한 줄 한 쥴 읽어 내려가는데
    왜 그리 마음속에서 그 아득한 학창시절에서
    느껴 보고 잊고 살았던 떨림이 요동 치게
    합니다. 집 하고 가까우니 일찍 갈게요~^^

  • 17.02.07 09:59

    이가네친구 준비할 홍어회가 많으면 부담 많을 겁니다
    그래도 멍가족이 많을수록 힘이 나겠지요..?
    이가네 친구의 제일첫번재 찬조 ~~ 넘 고맙고 거듭 감사 감사 친구님..^*^

  • 작성자 17.02.08 10:10

    이가네 친구님의 사려깊은 성원에 넘 고맙고 ,,, 개 도 자기영역에서는 70%로 먹구들어간다고
    일찍오시매 울 총무님 신명나겠네,,,ㅎㅎ

  • 17.02.07 11:16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공지네요
    호응 있기를 기대 합니다.

  • 17.02.07 12:03

    쇠쟁이고문님계서 아침 일찍나오셔서 리더해주신다니 더없는 영광입니다
    굿은일 항상 뒤에서 배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2.08 10:13

    쇠쟁이 선배님께서 큰 행사때마다 솔선수범을 보여주시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시니
    방장은 뿌뜻한 마음 금치못하겠습니다,,,*^^*

  • 17.02.07 13:53

    lets move forward in unison
    족보있는 개띠방으로 도약하는~ 개띠 여러분 flghting~~♪

  • 17.02.07 15:34

    몬또리친구야 ...우리 시산제날 신나는 사고 멋지게 한번 쳐볼까나 ㅎㅎㅎ ?

  • 작성자 17.02.08 10:18

    몬또리 친구~! 그대 思考(사고)의 깊이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바,,,
    방장과 총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니 기쁨 두배이오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7 19:40

    젊은할배 친구님 윷놀이 고마워요 ~~` 남자선수 신청 받습니다..^*^

  • 작성자 17.02.08 10:20

    젊은할배 친구님의 手德(수덕)에 척사대회 상위 입상을 기대합니다,,,*^^*

  • 17.02.07 20:08

    방장님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일찍 나와서 봉사 하실분 같이 합시다.!!

  • 17.02.08 08:10

    라지전총무도 일찍 나올거지..?
    아무래도 손이 많이 필요할거야~`시산제날 보자구요 ...^*^

  • 작성자 17.02.08 10:22

    라지 전임총무님 요즘 바쁘신가봐요,,, ㅎㅎ
    일찍나와서 봉사해주신다니 고마워요,,,*^^*

  • 17.02.08 01:17

    늘 수고하심에 격려의 응원을 보냅니다^^*

  • 17.02.08 08:09

    맨발친구님 시산제날 일찍 참석해서 봉사 해줄래요...?
    멍방사랑 고마워요...오늘도 굿데이 되시구요...^*^

  • 작성자 17.02.08 12:34

    맨발로 뛰어라 라는 말이 무색하게 적극적인 맨발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우,,,,
    총무님 바램대로 봉사좀 해주었으면 행복 두배 일텐데,,,ㅎㅎㅋㅋ

  • 17.02.08 07:20

    예전에, 분당짱 예지원 2단 콤보가 그야말로 성능(작문력)좋은 터보엔진 이었다면
    right now, 작금의 트윈터보도 손색 읎네그랴...........

  • 17.02.08 12:46

    선배님께서 멍방 역사를 꿰뚤어 주시니 신입들에겐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요
    언제 시간 내주셔서 함께 동참 해주실날을 기대합니다
    지읒기역선배님 관심 기울여주시는 멍방 사랑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2.08 12:36

    기역선배님 과분한 찬사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안전기원제때 꼭 뵙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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