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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wwe.com%2Ff%2Fstyles%2Fphoto_large%2Fpublic%2Fphoto%2Fimage%2F2014%2F06%2FPAY14_Photo_193.jpg)
* 이번주 WWE 스맥다운 녹화분에서 빅쇼가 다니엘 브라이언의 팔꿈치 수술을 언급한 부분은 본방송에서 편집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빅쇼는 브라이언의 쾌유를 위해 팬들에게 "예스!"구호를 요청했으며 그 영상을 브라이언에게 보내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현재 WWE 측에서는 브라이언의 정확한 복귀일이나 상태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에서는 브라이언이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교체 수술)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올라왔지만, 이 수술은 12~18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집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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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수뇌부는 여전히 로얄럼블 2015에서 존 시나 v. 브록 레스너의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전(戰)을 치룰 계획이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의 계획은 레스너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 로얄럼블 30인(人) 경기에서 우승한 로만 레인스가 레슬매니아 31에서 레스너와 메인이벤트를 장식하는 것이라고 한다. WWE 수뇌부가 염려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로만 레인스가 로얄럼블에 참가하지 못하고 레슬매니아 31 스토리라인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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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헬인어셀 2014에서 열린 세스 롤린스 v. 딘 앰브로스의 경기는 1994년 11월 23일(일)에 있었던 WWE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30세 이하의 선수들이 메인이벤트를 장식한 PPV 경기였다고 한다. 서바이버 시리즈 1994에서는 언더테이커(당시 29세)와 요코주나(당시 28세)가 관(Casket) 경기로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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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 롤린스 v. 딘 앰브로스의 헬인어셀 경기 막판에 브레이 와이어트가 등장하기 전에 울려퍼진 음성은 과거 브레이의 인터뷰를 거꾸로 재생한 것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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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com에서 실시한 "팀 시나에 들어갔으면 하는 슈퍼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① 더락이 31%, ② 랜디 오턴이 25%, ③ 딘 앰브로스가 15%, ④ 라이백이 10%의 득표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 돌프 지글러, 우소스, 빅 E, 셰이머스, 빅쇼 & 고블레디 구커(!)등의 후보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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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니키 벨라 v. AJ 리의 디바스 타이틀전(戰)과 루세프 vs. 셰이멋의 US 타이틀전(戰)이 각각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니키 벨라는 이번주 스맥다운 녹화분에서 열린 디바스 할로윈 코스튬 배틀로얄 경기에서 우승해 디바스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1 컨텐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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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 오턴은 올해 말에 뉴 멕시코에서 촬영될 컴뎀드 2의 촬영으로 인해 조만간에 WWE TV에서 활동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 로만 레인스가 11월 25일(월)자 WWE 로우에 출연한다는 광고가 올라오기도 했지만 얼마 후에 취소되었다. 그는 12월에 있을 WWE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링 복귀를 가질 예정이다.
* 이타미 히데오(=켄타)는 WWE의 프로레슬링 스타일에 아직 녹아들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있었던 NXT TV 녹화에서도 그의 킥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재시도 했던 장면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WWE 수뇌부는 이타미 히데오가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과 영어를 배우려는 노력하는 태도를 높이 사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NXT에서 탑 클래스급 신인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 WWE는 최근 자신들이 원했던 대부분의 인디 출신 프로레슬러들을 영입했지만 앞으로 몇 달동안 몇 명의 영입이 더 있을 것이라고 한다. 최근 우하 네이션이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입단테스트를 받았으며 인디 레슬러들에게 여전히 문은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WWE는 최근 인디 레슬러가 아닌 바디빌더나 모델 출신의 선수들과 다수의 연습생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비교적 외적 매력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도 한다.
* WWE는 10월 25일(금)부로 "케빈 오웬스(Kevin Owens)"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한다. 이는 케빈 스틴의 새로운 닉네임이 될 계획이라고 알려져 있다. 케빈 스틴은 고(故) 오웬 하트를 존경하여 아들의 이름을 오웬스라고 지었는데 >> 여기서 따온 것으로 추청 된다.
* WWE는 "더 뉴데이(he New Day)"라는 상표권을 등록했는데 >> 향후 있을 WWE 프로그램이나 WWE 스튜디오의 영화의 제목으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뉴욕의 버팔로에서 개최될 다음주 WWE 로우 (생)방송에 루크 하퍼와 에릭 로완의 출연이 광고되고 있다고 한다.
* (새) WWE 아나운서인 카일 에드워즈(아담 오칼)이 최근 WWE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 80년대 후반에 활동했던 빌리 잭 헤인즈가 (과거시절) 지독한 선수 학대로 인한 뇌 손상 등을 이유로 42 페이지에 달하는 고소장을 법원에 접수. 현재 WWE와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 DDP는 (트위터를 통해) 고질적인 목 부상으로 은퇴한 에지가 DDP 요가를 통해 어떻게 도움을 받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라는 광고와 함께 영상을 첨부했다고 한다. → http://youtu.be/cpgutjBZBG4
* WWE 슬램시티 DVD가 11월 25일(화)에 북미 지역에 발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 다음은 최근 WWE & NXT 라이브 이벤트 흥행 결과이다.
- 10월 23일(목) 윈터파크, FL: 400명
- 10월 24일(금) 잭슨빌, FL: 150명
- 10월 26일(일) 댈러스, TX: 12,100명 (WWE 헬인어셀)
- 10월 27일(월) 샌 안토니오, TX: 9,100명 (WWE 로우)
- 10월 28일(화) 휴스턴, TX: 7,000명 (WWE 스맥다운 녹화)
* 본 뉴스는 프로레슬링 언론인 레슬미디어넷 (http://wrestlemedia.net)과 함께 제공됩니다.
첫댓글 브록이 방어하는것을..봐야하낭..?
딘 엠블로스가 20 대라는 글 보고 잠시 머엉...
루세프랑 같은 85년생인데여 ㅋㅋ
참고로 로만도 85년생이네여 ㅋ
듣기론 르네영이 한살 연상이란 이야기도 들려요 진짠가요??
전쉴드 맴버 3명다 아직 창창합니다~
지금도 나보다 동생들이라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남...ㅋㅋ
켄타 힘내길 바랍니다!
브레기 또 방어하나 ㅡㅡ 그냥 타이틀뺏겻으면...
선수를 위해서 토미존 수술은 다시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큰 수술이고 회복기간도 정말 긴 여정의 수술이지만
앞으로 향후 몇년 더 데니얼과 함께 갈거라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부분인거 같은데여;;
물론 그 전에 토미존 수술이 필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바탕에 깔려 있지만여 ㅎ
로만이랑 브록이 챔프전 벌이는건 흥미로운 소식이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로만에게 빅푸쉬가 주어져야 하는지 의문이네여.
아직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인선수로 자리잡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빅 푸쉬줘서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
하지만 역시, 빨리 복귀한 로만의 시원시원한 경기들은 보고 싶네여.
우하네이션이 wwe를 간다면 여러분은 엄청난 충격을 보게됩니다.몸집은 헤비급인데 피니셔가 스텐딩문설트&스텐딩슈팅스타프레스의 연계기이고 링사이드에서 로프반동조차 안하고 유연한 문설트를 모여주죠.거기의 힘도 좋습니다
아니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럼블에서 레스너가 방어하는거.. 아니 그전에 시나 vs 레스너인거! 아니 그전에 럼블까지 챔피언쉽 매치가 없는거!
매 PPV 때 정기적으로 하던 챔피언쉽 매치를 나름 '전략적인 이유'로, 나눠한다면 모를까. (가령 4대 PPV 때만 한다던지)
계약 조건 때문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PPV는 고사하고, 스토리라인에 아예 빠져있는데다 놀러다니는 모습이 버젓이 올라오는 꼴이란..;
이쯤되니 덥덥이가 레스너한테 무슨 약점 잡힌게 있나 싶을 정도..
언옹 레매 연승깨기에,
통합 챔피언에,
섬슬에서 현 아이콘 시나를 지나치게 일방적으로 몰아부치기까지..
덥덥하다 증말..
처음계약할때 너무 퍼줬나봐요,,,,
덥덥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브롹이 레매에서 타이틀을 넘겨 줄 확률이 크네요. 그리고 거기서 승자가 누가 되었든 세스가 캐싱인 할테고요
브록 레스너 때문에
WWE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 관심 없어졌음.
팀 시나 맴버로는 존 시나, 랜디 오튼, 라이백,
쉐이머스, 돌프 지글러 완성! 더 락이 들어가면
지리는데. 가능성이 없지는않아보임.
드디어 와이엇패밀리가 싱글데뷔하는건가
아니 시나 계속 바보 만들고 알바매니아 까지 끌고 가서 로만 하나 챔프되면 나머지 선수들은 다 바보 만드냐
걱정마세요로만이챔피언이되나세스가캐싱인으로뺏어갈거니까요그때밖에쓸타이밍이없고로만이랑브록 치열할텐데요
로먼 레인즈는 이제 전설이네;; ㄷㄷ
시나가 3번이나 도전해서 챔피언밸트를 못 뺐어온 선수가 있었던가,,,,
무적시나를 3번연속으로 이긴다니,,,,
차라리 시나가 이기게해주고 롤린스가 가방쓰고 레매에서 레인즈랑 붙게하기엔 아직 두선수다 너무 어려서 안될려나요??
선수 계획보면 삼치와 맥맨의 대립이 불똥튀는것같은데
빈스 그만 두면 안되나....?;; 답답하다..
팀시나에 더락이 들어간다면 좋긴한데 더락이 시간이 될려나
벨트 안 넘겨줄 생각이었으면 랜디를 붙였어야지 씨나 이미지를 아주 밑바닥 끝까지 패대기치려고 작정했네;;;;
뭐 이미 어느정도 너덜너덜해졌으니 이제 막가자 이건가요...
더락은 웬지 시간이 안되것같은데...일단 돌프는 100퍼 들어갈것같고 랜디,딘앰,라이백 넣는다면 최강꿀조합인데 ㅋㅋ빅쇼는 마크헨리랑 대립하게되서 그렇고 세이머스는 루세프랑 us챔프할지 그렇고 어솔리티팀엔.. 케인,세스,hhh,(머큐리,제이미 노블)..이렇게 되는데 ㅋㅋ 너무 어솔리티에 좀 그렇내 ㅋㅋ 만약 이 크루저급2인이 못들어간다면 다른사람 넣을듯한데..1990년에 언더테이커처럼 등장하면....대박일테지만..
여기에 랜디까지 없으면 덥덥이는 미즈도우말고 볼게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