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638529/Aston-Villa-enter-transfer-race-Liverpool-striker-Rhian-Brewster.html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의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 이적 경쟁에 합류했다. 뉴캐슬, 브라이튼, 풀럼,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브루스터를 데려오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버풀은 스완지를 챔피언쉽 승격 플레이오프로 이끈 브루스터의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브루스터는 리버풀의 프리시즌 캠프에 포함됐지만, 리 버풀은 브루스터를 PL에 임대하는 것이 선수 성장에 올바른 방향이라고 믿는다.
지난시즌 스완지에 합류하기 전 관심을 가졌던 빌라는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10월 전에 리버풀과 합의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딘 스미스는 지난시즌 강등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후 팀을 강화하고자 한다.
하지만 브루스터는 리버풀로 돌아와 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하고 싶어한다.
브루스터 : "궁극적으로, 나는 다음시즌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 나는 출전을 위해 싸우고 싶다. 누가 챔피언의 홈구장에서 뛰고싶지 않겠는가? 임대가는건 정말 싫지만 그게 나에게 최선이라면, 더 많은 출전시간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렇게 할 것이다. 난 스트라이커가 되고 싶다. 프리시즌 캠프에 가서 열심히 하고 감독님이 무엇을 말하든 받아들일 것이다. 그게 남는 것이든, 임대를 떠나는 것이든 말이다."
첫댓글 주전으로 뛸수있는곳 가자 그래야지 최소 오리기보단 좋은 옵션이다라는걸 증명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