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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happy 양산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소통하는 해피맘 떡집? 언제부터 불린쌀을 받지않았는지....
천하무적(yund-0530) 추천 0 조회 790 17.06.04 08: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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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4 09:59

    첫댓글 개떡 같은 떡집이네요.

  • 17.06.04 10:36

    떡집아저씨 너무하시네요. .진짜 기분.나쁘고 화나셨겠어요. .

  • 작성자 17.06.04 10:37

    나중엔 화가나더라구요~~~

  • 17.06.04 11:05

    저도 제작년 인가?절편하려고 봄에 쑥뜯어 깨끗이 씻어가지고, 불린쌀이랑 가져갔더니 인상바가지던데~여전히 그아저씨 그러시군요!!! 아주머니는 좀 덜하던데~아침부터 열받으셨겠네요ㅠ 인근에 떡방앗간 독점이라서 그런가봐요~불린쌀 어쩐데요....멀지만, 남부시장이나,북부시장 쪽에라도 맡겨보시죠!

  • 작성자 17.06.04 12:08

    하루이틀이 아니였나봐요~
    손님 다 떨어져나갔겠네요.
    다른떡집 낼 갈려구요~~~ㅋ

  • 17.06.04 14:50


    세상에... 요즘에도 그런 베짱 장사하는 사람 있나요?? ㅠ
    글 읽는 저도 어이상실 이네요~~ -_-;;;;;

    기분푸세요~!!!

  • 17.06.04 15:02

    양산에 이사 왔는데...
    이상하게 여긴 좀 오래된 장사하는 곳은 서비스 마인드가 엉망리에요..

  • 작성자 17.06.04 15:05

    이런곳도 있지만 ....ㅠㅠ
    양산이사 잘오셨어요.~~
    조금지내다보면 좋은것만 보일꺼예요.
    어딜가든 이런집은 한두군데 있다고생각하시고 ...
    좋은쪽으로 생각하셔요~~

  • 17.06.04 15:41

    원래 쌀불려 떡하는거아닌가요??맘 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 작성자 17.06.04 15:42

    님들 덕분에 기분 좋아졌네요.
    감사드려요~~

  • 17.06.04 20:50

    에고~ 그런 떡집에서 파는 떡 먹고 싶지도 않네요

  • 17.06.05 00:03

    아는 언니가 다른 떡집에 불린쌀 들고 갔더니 원글님이랑 똑같은 경우 당했다더라구요. 떡을 주문 받거나 만들어진거 사면 괜찮은데 쌀을 들고 가서 그렇다고. 진짜 개떡같은 경우네요ㅡㅡ 양산에 그런 떡집이 한두군데가 아닌가봐요

  • 작성자 17.06.05 13:53

    에궁~~
    그언니되시는분도 기분 꽝이였겠네요~~ㅠㅠ
    왜이리 변해가는지...
    안타깝네요~~

  • 17.06.05 21:25

    불린쌀은 무게달때랑 어느정도불린지모르니
    떡상때가어떨지 모른다고하시더라구요
    생쌀이나 떡집쌀로하라고. .예전에 다른떡집아저씨가그랬어요
    근데 저떡집은 응대가 개떡이네요ㅡㅡ
    요샌 쌀도안받는곳이많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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