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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피해대책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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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意見開陳과 자유게시판 쇠뇌된 나를 보면서
jinsan462 추천 0 조회 330 13.01.16 07:3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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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6 16:31

    첫댓글 님의 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밖에 없습니다. 부탁의 말은 님이 알고 있는 원리를 잘 응용하여 나머지 생활에 적용하여 보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리는 어디까지나 원리입니다. 다만 원리를 바르게 적용하지 못하여서 그렇습니다. 아직은 과정이니까요? 참으로 애 많이 썼습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고 많이 하였습니다. 원리와 사람은 별개입니다. 원리는 불변이나 사람은 때를 따라 변하게 됩니다. 사람은 버릴망정 원리는 버리지 말라는 부탁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많은 공감대를 가져서 하는 말입니다. .

  • 작성자 13.01.16 19:03

    위에 쓴 글의 핵심이 원리에서 삶에 적용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구요. 버릴것은 받아드리지 말자는 취지인데 말의 전개에 잘못이 있었군요. 그리고 처음에 글을 읽고 안탑깝다는 말과 끝에 제 글을 읽고 많은 공감대를 이룬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원리와 사람은 별개라고 하셨는데 무슨말인가요. 어떻게 별개가 됩니까? 원리는 통일교인들에게는 기독교인들의 바이불과 같다고 보는데요. 별개란 말은 통일교의 원리강론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고 통일교 교주나 간부들 그리고 식구들이 따로 따로 산다는 이야기인가요. 원리는 명분일뿐 사는것은 세상사람들과 같다는 식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 13.01.17 12:09

    신현교님은 재림 문선명 기다리신다고 하셨으니 더 기다려 보시지요 ㅋ

  • 13.01.18 01:43

    하나님이란 말도
    하느님이란 말도
    god란 말도
    종교라는 말도 다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지요
    원리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리는 불변이란 말은 님께서 그만큼 세뇌 당해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때에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질은 누구에게나
    어떤 환경에 있거나 같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뭔가 큰 잘못 속에 빠지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1.16 20:08

    오늘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맹지덕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왕권시대에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좋은 말이지요. 그러나 나라의 개념은 임금(대통령)을 말하는 것이니 민주주의의 이념에 배치되므로 이것은 버려야 허구요. 부모에게 효하라는 말도 옛날에는 부모가 어떤양반이 되었든 무조건적인 순종을 효라고 생각했지요. 오늘의 세상에서 불가하니 잘못이요. 형제간에 우애도 우애 위에 돈이있으니 명분은 되어도 실제는 불가하다는 거이지요. 나는 세상에 나와 오늘까지 살다보니 원리자체도 인생과 우주를 보는 관점에서부터 잘못 본것 이라는 것이고 그 이론 자체를 놓고 문교주의 생활과 그 모습을보아

  • 작성자 13.01.16 19:26

    얼마나 엉터리인가를 알수 있게 되지요. 결론적인 말은 오늘 사람들은 공맹지덕을 숭배하지는 않지만 그 고전에서의 가르침속에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있다는 이애기고요. 문선명과 통일교가 싫타고 하더라도 거기에 우리의 삶속에 시사하는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위의 글도 그런 취지에서 쓴 글인데 좀 잘못 이해하신것 같군요.(신현교씨)

  • 작성자 13.01.16 20:06

    원리와 사람을 별개로 본다면 통일교의 원리중 창조목적, 즉 뜻성사는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은 육적구원과 지상천국이 아니었나요. 그런데 재림예수님은 그 목적을 달성했습니까? 부활론에 재림부활로 본 자동으로 종교통일은 이루어 졌나요. 영인의 재림부활은 지상인을 통해서 지상인의 영인체성장을 통해서 함께 고급영계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데 조상구원이란게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할 말 많은 사람이외다. 너무나 엉터리입니다. 원리와 사람을 따로 보셨는데 축복이라는게 무슨의미로 받아드려야 하나요. 아직과정으로 본다면 오늘의 세상은 영원할것이구요. 통일교한테 속는 수많은 희생만 따르게 될 것입니다.

  • 13.01.18 17:19

    jinsan462 님!! 문제를 늘어놓지 말고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사람과 원리는 별개란 말은 원리는 완전무결하다 하드래도 그 원리를 이루는 사람은 불완전합니다. 원리는 절대자인 하나님이 세웠으나 그 원리를 이루는 사람은 절대완전한 사람이 않임으로 원리의 본성 그대로 이루지를 못한다는 뜻입니다. 소생아담이 그랬고 장성아담이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나 그 말씀을 이루는 사람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에서 섭리가 연장 되는 것이 바로 뜻을 성사하여야 할 사람이 문제이지 뜻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리가 아무리 완전무결하드래도 그것을 이루어야 할 사람이 뜻대로 실천하지못하면 뜻을 이룰 수 없

  • 13.01.18 18:37

    다는 것입니다. 즉 원리는 원칙대로 실행하여야 이루어 지게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하여 각본대로 연출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는 하나님의 창조원칙이고 원칙대로 원리적으로 실행하게 되면 이루진다는 것입니다. 안그래요? 통일교가 바로 여기에 걸려있습니다. 원리는 맞는데 그 원리를 이루어야 할 사람이 문제란 말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문제를 나누어 봅시다. 뜻은 하나님께 있으나 뜻성사는 인간에게 있습니다. 인간과 뜻은 별개인 것 같이 원리와 사람은 별개입니다.

  • 13.01.18 20:21

    각본대로? 님은 아직도 참 무지 하다는 증거 입니다. 사람은 다 가는길이 다 다릅니다. 정상은 한곳이더래도 가는길은 같을수 없는것입니다.
    로버트 인가요? 인간이? 모두 동일 하게...
    천주교,불교. 힌두 무엇으르 믿듯 인간이 어떤 경로를 통해 삶을 깨달아 가면 이루는 것입니다.

  • 작성자 13.01.21 05:00

    (하나님=원리)/(원리는 완전, 사람은 불안전)...그 예기이지요. 그렇다면 (원리=문선명)/ (문선명 완전, 신도들은 불안전)... 고로 결국 신도들이 책임분담x문선명도 불안전할수 있다는 등식이 되겠네요. 원리는 완벽하고 문선명도 완벽한데 축복가정이나 식구들은 불안전하니 결국 하나님도 문선명도 뜻성사가 불가능 하다는 공식이 나오게 되네요. 원리란 그 자체가 진리가 아니라 하나님과 재림메시아를 증거하기위한 교과서라는 것인데 나는 원리의 방향성이 잘못설정되어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이에대한 내용은 신은 인간들에의해 제 멋대로 재단되어진 애매한 분으로 오늘까지 인간들에의해 희생된 불쌍한 분이라고 나는 믿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1.21 05:07

    앞으로 통일교 원리가 말하는 이상세계는 말은 무지개 같으나 실제현실세계에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공상소설같은 이야기이고 불행하게도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인류역사이래 가장 혹독한 무서운 독재체제가 이루어져서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는 세계가 될것임니다.

  • 13.01.21 15:27

    jinsan462님 !!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합니다. 메시아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린다면 하나님은 전체의식을 가진 왐전무결한 분이시나 그의 피조물은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태고에 불완전한 인간으로 만들은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불완전하게 되었습니다. 내 말은 원리원칙은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우주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 원리원 칙입니다. 이만하면 알아듣습니까? 완전하다는 말은 개체존재가 갖출것은 다 갖추었단 말입니다. 나무 한 구루가 있기까지는 씨앗이 완전하였기 때문에 완전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싸앗은 완전하나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어야 완전이 성립됩니다. 아무리 완전한 것리라도 완성

  • 13.01.21 15:37

    되지 못하면 불완전하게 됩니다. 인간을 비롯한 만물이 태초에는 완전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완전무결한 하나님이 불완전한 것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즉 모순된 것은 만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순된 것은 창조가 생성되지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점적인 문제는 오늘날 종교인들이 생각하기로 메시아는 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주천하만물은 완전하나 인간만은 누구를 막론하고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에 또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완전과 완성에 대한 개념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 13.01.21 15:55

    1) 내가 배운것은 예수는 신성(성육신)하신분으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자신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통일교에서는 그러한 예수님의 재림으로 문선명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러므로 문선명은 완전무결한분으로 믿고 그로인한 축복의식은 기독교의 세례의식과 가톨릭의 성만찬으로 받아드려지는데요. 예수나 문선명을 완성한 제 3아담으로 믿지 않는다면 통일교의 원리를 부정하는 이단자로 규정해도 되겠습니까? 2) 만물은 창조 당시부터 불안전하게 창조된 것이 아니라. 씨앗에서부터 자라고 열매맺고 수를 다하여 고사하고 하는 것은 완전하다 불안전하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안ㄹ될것 같구요. 3) 인간을 기독교신학의 기본인 창조와 타락과 구원의

  • 작성자 13.01.21 16:07

    의 잣대로 본다면 타락이전에는 완전하게 보셨는데 미성숙한 아담과 해와는 죄는 없지만 아직 불안전한 즉 타락할 가능성이 있었으므로 따먹지말라는 경고를 주신것이 아닙니까?그러므로 완전한 것이 아니라 타락이전에도 불안전한 존재였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완전하시니 불안전한 존재가 나올수없다는 말씀은 매우 이상한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지 않았나요. 악마가창조했나요. 이 세상은 너무나 빈곤과 전쟁과 질병에서 왜 신음하게 되었나요.이 세상은 너무나 불합리한 세상이니까요. 원리강론의 기본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 작성자 13.01.21 16:17

    나는 요즘 통일교를 떠난 상태에서 신(하나님)에 대한 깊은 명상에 잠겨 있답니다.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되기때문입니다. 신관에의해 삶의 패턴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신은 자연신인가? 인격신인가? 인간의 타락은 있었든가 없었던가? 선과 악은 애시당초부터 있었던가 없었던가? 인류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한국사람들의 언어로부터 이루어지게된 시원은? 히브리사람들의 시원은 성서의 천지창조로부터 시작되는것 처럼 말입니다...나 요즘 생각이 참으로 복잡한 사람이외다. 신현교님! 님과의 대화는 여기까지인것 같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13.01.21 17:31

    jinsan462님!! 고맙습니다. 좋은 만남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기쁨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효자별네로...한번 놀로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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