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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마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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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 요 . 산 행 .사 진 스크랩 서해랑길 제48코스(전북.부안)2024년3월 23일(토). 청마산악회. 4,030회 산행.
아름다운강산 정병훈 추천 2 조회 243 24.03.24 05: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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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08:13

    첫댓글 정병훈 선배님, 그리고 사모님!
    약 1년만에 건강한 모습이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늘 우리 청마와 함께 하기시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4.03.24 09:10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의 동석이었는데 다들 혈육이상으로 반겨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실은 아직도 치료중인데 총무님이 어찌나 성화를 부려 마지못해 나갔지만
    몸을 아껴야 할 판이라 좀 주저한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어찌 청마를 잊겠습니까.
    곹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5 15:21

    반가웠습니다.
    두 내외분이 함께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두분이 앞 자리에 앉으시니
    버스가 가득찬 느낌이었고요.

    모두 언을 비롯해
    트레킹 여정의 세세한 이미지들
    아주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25 21:40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의 동행이었는데도 다들 반가히 맞아주셔 고향의 선.후배님들을 만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직은 좀더 자숙해야할 시기라 좀더 쉬었다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30 15:10

    존경하는 정병훈 선생님, 하문자 선생님 너무나 크게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을 간현봉 트레킹 때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오래 도록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에 모습입니다.

    - 인천 박종성 드림~

  • 작성자 24.08.04 14:32

    칭찬엔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전 오히려 민망스럽습니다.
    암턴 팔십평생을 살아오면서 언제나 최선을 다한건 사실입니다만
    세상에 남길만한 흔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며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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