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마음을 품은 사람과
저도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마음이 힘들때 그에게 기대어
마음에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여리디 여린 여자 임에요
음악을 들으면 눈물을 흘리고
그리울때도 눈물을 흘릴줄 아는
여리디 여린 여자 이니까요
고운 한마디의 정스런 말과
따뜻히 물어주는 걱정의 말을
듣고 싶어하는*******
그저 ~ 그것으로 행복 하고
마음에 따뜻함을 느끼는
여리디 여린 여자 이지요.
전~ 여자 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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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글방
☆여자인걸요☆
미나로즈
추천 1
조회 496
13.12.13 01:42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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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님!
우린 어찌 바이오리듬도 닮았을까요...
울보인 것두 닮았구요.
전 옆에서 장난으로 운다운다
말만하면 눈물이 뚝뚝! 이랍니다.
저도 맘도 허하고...
울 칭구님은 뭣땜시 슬퍼지셨는지... 무척 궁그요!
지는 칭구라면서 아무것도 하지도 몬하고~
얘기 들어주는 것도 못하고.ㅠㅠ
미안타는 말밖에...
그라도
어여 추스리시고 힘내세여!*^^*
그래요 ㅎ
그래서 우리 칭구 되였나
보네요 칭구님 말처럼 그냥 ㅎ 눈물이 나올땐 울어야죠 뭐"
지금은 괜찮아요 답글 달다보니
향기님 들의 마음 받느라 행복 한걸요 잠이 오질 않아 책을 펼쳤다 덮었다를 몇번하다 살금살금
아래층 으로 내려와 칭구님께
답글 쓰는중요 울 짝꿍도 전화 붙잡고 있는거 싫여 하거든요
혹여 들킬새라 ㅎ ㅎ
걱정해 주시여 고마워요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미나로즈 맘이 허해지셨나봐요 ㅎ
저도 어제는 잠도 못자고...
모든게 복합적으로 꼬이네여!
지금은 괜찮으시져? ^.~
@미나로즈 칭구님!
따뜻한 우유라도 한잔 하시고
푹 주무셔요!
담주 스모키랑 둘째 왕자님 만날 꿈 꾸시구여ㅎ~
@라네즈 글찮아도 그러려구요
슬슬 ~배도 고파욤. ㅎ
@라네즈 네~~그럼요 고마워요♡♡♡
여리디 여린 여자란말 참~좋네요 님은그런여자일것만같은 느낌드네요 행복하세요
섬처녀님 인사 드려요
고운 걸음 주셨는데 답글이
늦어 많이 죄송 하네요
그래요 제가 좀 단단하지 못해서요
부끄럽네요 얼마 남지않은 12월
좋은 시간들로 추억 남기시길
바래요 사랑 많이 받으시구요.많이 고맙습니다.
나는 여성을 좋아합니다
여리디 여린 그런 심성을
세밀하지만 보호해주고픈..
안녕' 하셔요
조금전에 감사히 ~
노래 듣고 왔는데,
찿아 주시 였네요 제가 좀
그래요~ㅎ
보호해 주고픈 마음 ---?!"
고맙습니다 * 라고 인사
드리겠읍니다.
좋은 노래 올려 주실때마다
찿아 뵐께요
많이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