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갤러리 - 1년 내내 크리스마스! 빨간 모자, 배불뚝이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꿈을 되찾을 수 있는 이색공간. 직접 앉아보고 누워볼 수 있는 미니 의자, 침대, 인형 등 소품들만 구경하기에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트리용 나무와 각종 소품들도 제공해준다.
위치-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내 위치
문의031-220-2158
★허브아일랜드 - 허브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처. 1만 여평의 야외 농원에 오리가 떠 다니는 작은 연못, 허름하지만 운치있는 마굿간,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하우스 농원, 언덕 위의 허브 숍 겸 민박집인 화이트 하우스, 최근 완성한 아늑한 공간의 카페.
위치-포천시내→초성리방향6km→청산 방면8km우측
★은행나무집 - 암벽장이 있어 더욱 이색적인 고깃집. 먹을 거리와 놀 거리가 있는 이색 고깃집. 이곳 자랑은 바로 토시살!분홍빛이 도는 은근한 색깔부터가 입맛을 돋운다. 또 2층 건물 벽 전체 인공 암벽을 설치해 만만치 않은 스릴도 맛 볼 수 있다.
위치-1호선 신길역 1번 출구, SK주유소 왼편
문의02-848-0888
★누들파티 - 직접 끓여 먹는 맛있는 라면. 누가 먹어도 똑같은 맛이 나는 라면은 이제 그만! 내 입맛에 딱 맞게 직접 끓여 먹는 셀프 라면을 먹어보자. 서로 다른 라면을 시켜서 누가 더 맛있게 끓였는지 시합한다면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울 것이다.
위치-대학로 문예회관 소극장 옆 건물 지하
문의02-744-9285
★시즐러 - 과일과 샐러드의 천국, 샐러드바. 푸짐한 샐러드 바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정통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 핫 윙, 스파게티, 이탈리아식 튀김 등을 갖춘 샐러드 뷔페의 풍성함은 어느 레스토랑의 메뉴와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다. 항상 펼쳐지는 이벤트도 또 다른 재미.
위치-삼성역에서 리베라 호텔 방향으로 왼편
문의02-3442-6471(청담점)
★프랑소와 메디치 - 프랑스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의 만남. 레스토랑 이름인 프랑소와 메디치는 프랑스에 시집간 이탈리아 공주에게서 각각 따온 이름. 즉,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의 결합을 상징한다고 한다. 예술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요리사 임성빈씨는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장신한 요리로 음식 맛을 돋아준다.
위치-압구정동 갤러리아 맞은편 호화반점 골목
문의02-3444-4755
★죽촌 - 튀김의 진수. 국내 유일의 튀김 전문점 죽촌! 살살 녹는 죽촌 튀김 맛의 결정적인 비밀은 바로 소금!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간장 대신 녹차 잎이나 카레 가루가 섞인 죽촌만의 소금을 찍어먹으면 튀김의 담백한 맛이 더욱 맛깔스럽게 살아난다.
위치-홍대 정문 앞에서 극동방송 방면으로 가다가 우회전, 바이 더 웨이 편의점 맞은편 주차장 골목 입구
문의02-3143-0084
첫댓글 ㅎㅎㅎㅎ 프랑스 음식은 상당히 맛을것 같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그나저나 언제 애인이 생길려나 쩝 ^^::
죽촌은 꼭 한번은 가보고 싶어요~
부산 명소는 없나...?-.-;;;
흠...제가 부산 사람이 아니라 서울 사람이라서...여태껏 쓴 글도 제가 직접 윈도우에 써서 올린것들이구...그래두 원하시면 올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