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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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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이 개구장이들이 뉘신지 아시겠지요?ㅎㅎㅎ
황경화 추천 0 조회 1,102 12.06.23 00: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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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3 00:17

    첫댓글 혹시 초상권 주장할까봐 걱정스럽습니다.ㅎㅎㅎ
    그러구보니 책 선전이 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웃자고 올린 겁니다. 이해해 주시길....

  • 12.08.07 08:47

    모델비 줘야할게 아니라....촌놈들한테 광고비 받으셔야 정당한거 같습니다....^^
    그날 누님업고 물에 들어간 기억도 빛바랜 앨범에 갈무리되어 있답니다.....막내동생춘발...^^

  • 12.06.23 08:00

    언니랑 함께했던 '덕풍계곡'
    많이 웃고 행복했던 그 시절... 몇년이 지나면 아련히 추억이 되버리는군요...
    사진만이 전해줄수 있는 그 날의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

  • 12.06.23 14:59

    누이와 마중 걷기 가을로 미뤄야 겠넹ㅛ..
    서해안 올라오실때 ㅎㅎ 죄송 합니다

  • 12.06.24 17:51

    그날 한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더운날씨에...비라도 좀 내렸으면 시원하련만...걸으시는 길 많이 덥죠..? 이렀게 계속 덥다간 한여름은 어찌할려고 이러는 지 모르겠습니다...너무 더우면 걷는길...많이 지치실텐데....빨리 시원한 길을 걸으셔야 하는데....

  • 12.06.25 14:58

    우와~개구쟁이들 모습속에 제얼굴도 보여요..많은 사람들이 책갈피를 들추며 우리 모습을 본다는게 기분좀 묘하네..스타된기분이랄까..ㅋㅋ
    감사합니다..

  • 12.06.26 00:50

    나두 깜딱 울딸이 이거 보더니 와 완전 대박 그러네 ㅋㅋ
    새삼 작년의 시원했던 덕풍계곡이 더 생각나네요 요즘의 가물은 날씨와는 대조되는... 그래도 다시금 기억을 떠올릴수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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