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2만원에 꽃미남 항시대기
네미시스 [팬]클럽!
서두르세요~
ㅋㅋㅋ 그냥 수업시간에 지루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이렇게 홍보를.?ㅋ
아; 오늘도 눈이 내린답니다~
완전 큰 눈덩이가 하늘에서 마막 쏟아져요..
시험지에도 저렇게 눈이 와줬으면 좋겠는데~
오늘 내일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ㅠ 이 겨울에 저 쫓겨났잖아요.
겨울이면 제일 안좋은 복도쪽 창가 뒷문과 가장 가까운 맨 뒷자리..
제가 새로 가게 된 곳이랍니다~
털실내화신고 돌아다녔다가 2번걸리고.ㅠ
친구가 화장실 같이 가달라고 해서; 너무 춥길래 담요 두르고 가려고;
막 두르면서 3발자국 가는 순간에; 담임이 뒤에서;
담요가져와...-_-[저희는 담요와 털실내화 다 교실에서만 쓴답니다; 우리반만.ㅠ]
삼진아웃이죠 한마디로...-_-
제 자리는 딱히 좋은 자리는 아니였지만 온열기와 가까운 곳이엿어요.ㅠㅠㅠ
오늘은 어떻게든 버텨서 앉아있지만;
토요일에 학교가면 다시 쫓겨날듯......ㅠㅠㅠ
한동안 뜸하면;
얼어죽었구나.ㅠㅠㅠ 생각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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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2만원 꽃미남 항시대기..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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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
05.12.08 13:0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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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학교도 털실내화에 담요두르면..ㅠㅠ 추운데 왜 못하게 하냐고요...ㅠㅠ
저희도 담요는 완전혼나죠 ㅜㅜ외투도못입게해요 ㅜㅜ -_- 그지같은학교란 ㅜㅜ
ㅋㅋㅋ ......허헉...저는..털실내화 점퍼 담요.....다쓰는데...허헉;;;;;;
흐음 ; 저희는 담요만 쓰고 다니면 안되죠 ; ㅋㅋ 난방틀어놔도 발은 시려우니; 얼굴만 촌병걸리고 ㅜ ㅋㅋ
호고덕 ㅋ 꽃미남이란 제목에 클릭하고 말았어요 ㅋㅋㅋㅋ 어우ㅠㅠㅠㅠㅠㅠ 그런자리 완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