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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동향 및 종목 FOCUS - 하나대투증권 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
[2015년 3월 12일 오전 시장 동향 (10시 50분 기준)]
미국 증시는 연준의 조기금리 인상 우려와 강달러 영향 등으로 인해 하락 마감. 달러 강세에 따른 기업실적 우려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DOW -0.16%, NASDAQ -0.20%, S&P500 -0.19%. 유럽증시는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독일과 프랑스 증시가 +2%대 상승 마감
국내 증시는 -1pt하락 출발한 이후 보합권 등락 이어가다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 소식 전해지며 소폭 상승 전환. 이시간 현재 KOSPI는 +4pt 상승한 1985pt. KOSDAQ은 +4pt 오른 623.7pt.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57억원 순매도, 코스닥에서 +100억원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450계약 순매수. 기관은 거래소와 코스닥에서 각각 -500억원 순매도, -10억원 순매도. 프로그램 매매는 -1400억원 매도우위
아시아 증시는 일본 니께이증시 +0.77%,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51%, 대만증시는 +0.57%, 원/달러 환율은 +6.40원 상승한 1132.90원, 엔/달러 환율은 +0.27엔 오른 121.59엔, S&P500선물은 +0.09%
은행, 금융, 보험업종이 +2%이상 상승. 제약, 건설, 증권, 비금속광물 등도 +1%대 상승. 철강금속, 전기가스, 섬유의복, 기계, 운수장비, 전기전자업종은 약세.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화재, 우리은행, 하나금융, KB금융, 기업은행 등이 +3%이상 오르고 있고 신한지주, 삼성생명, LG생활건강, LG화학, 롯데케미칼 등이 +2%대 상승. 반면에 현대모비스, SK C&C, 현대제철 등이 -2%대 약세
한국은행은 금일 기준금리를 25bp인하 결정. 연 1.75%로 사상 처음 1%대 기준금리 기록. 이번 금리 인하는 물가 하락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생산/투자/소비 등이 부진하면서 경기 회복 필요성이 부각되었기 때문으로 분석. 다만 가계부채에 대한 부담과 미국 금리 인상시 자본유출 우려감 등은 존재
국내 증시는 금리 인하 소식으로 투자심리 개선되며 건설, 증권, 은행주 등 중심으로 상승 시도. 금일은 선물옵션만기일이며 제일모직, 삼성에스디에스 등 코스피200신규편입 등이 예정되어 있어 종목별로도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장 후반부 프로그램 매매로 중대형주 하락 현상 나타나면 저점 매수로 대응하는 전략 유효
[업종 및 특징주]
증권 관련: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결정으로 키움증권(03949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유안타증권(003470), 대신증권(003540), 대우증권(006800), NH투자증권(005940)등 관련주 상승
건설 관련: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주택수요 증가 기대로 대우건설(047040), 현대산업(012630), 현대건설(000720)등 관련주 강세
태양광 관련: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의 가격 하락세로 지난 급등에 대한 차익매물 나오며 OCI(010060), 웅진에너지(103130), 한화케미칼(009830)등 관련주 약세
CJ제일제당(097950): 전반적인 실적 흐름 양호 전망에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물량 유입되며 상승
세아홀딩스(058650): 지난해 실적 상승에 따른 긍정적 투자심리로 강세
한미약품(128940): 폐암신약 임상2상 실시로 인한 신약개발 기대감으로 기관 매수물량 유입되며 급등
아시아나항공(020560): 유가 하락 및 제2의 LCC설립, 장거리노선 신규 취항예정 등으로 실적개선 기대되어 외국인 및 기관 매수물량 유입되며 상승
슈피겐코리아(192440): 아이폰6 판매호조와 갤럭시S6출시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
롯데케미칼(011170): 나프타분해시설(NCC)의 경쟁력 강화 전망으로 실적 개선 기대되어 상승
태평양물산(007980): 지난해4분기 적자지속 소식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하락
동양시멘트(038500): 분리매각 결정 소식으로 동양(001520)과 동반하락
[핫브레이크 스트라이크존 종목동향]
현대차(005380): 신차 비중 상승 따른 Mix개선 및 환율 효과도 긍정적.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매력 보유, -1% 미만 하락
현대제철(004020): 중국 철강가격 반등 및 추가부양기대 속에 국내 주택경기 개선에 따른 철근수요 회복→ 수익성개선 전망, -2%이상 하락
파트론(091700): 카메라모듈 고사양화 추세, 사업 다각화로 실적 성장세. 갤럭시 S6/S6엣지 출시 따른 수혜도 긍정적, +3%이상 상승
창해에탄올(004650): 저도주 트렌드 등 주정 사업의 안정적 성장 및 동종업계 대비 다각화된 수익성 →이익성장세 지속, +7% 이상 강세
-> 이 정보는 하나대투증권 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제공됩니다. 재전송 할 경우에는 출처를 명기 하시고,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엔 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사 시황 브리프(2015.03.12)
<NH투자증권> 늘어나는 하방경직성 강화 요인
-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감으로 KOSPI 지수가 2,000선을 다시 반납하는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
- 최근 나타나고 있는 KOSPI 조정과정을 매수기회 이용
- 경기민감주 내 가격메리트와 업황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화학, 건설 업종에 주목
<대신증권> 3월 FOMC 이후의 금리정책과 달러화 강세 흐름 전망
- 미국 고용여건은 금리인상의 근거가 되지만 미약한 물가상승률은 기준금리 인상을 제약하는 요인
- 앞으로 금리인상은 과거 금리인상과 비교할 때 온건하게 진행될 전망
- 단기적으로 FOMC 이후 달러강세는 소강상태를 보일 것
<신한금융투자> 강달러 상황에서의 시장 대응
- 외국인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 순매도로 KOSPI 1,980pt선까지 하락 마감
- 서유럽으로의 자금 집중과 중남미 등에서의 자금 이탈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외국인 순매수 지속할 전망. 대형 수출주 중심의 대응 필요
<유안타증권> 미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다면?
- 미국 기준금리 조기 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달러 강세가 국내 증시에 부정적 영향
- 과거 연준 기준금리 인상 경험을 보면, 달러 강세는 사전적으로만 나타나는 제한적 현상
- 향후 미국의 경기 회복을 반영한 달러 강세 국면이 진행된다면 국내 경기 및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
★ 10:55분 특징주 - 한투증권 투자정보팀
* 특징종목 및 이슈
- 동부로봇(090710): 동부대우전자 주식을 전량 매각한다는 소식에 초강세
- 진흥기업(002780): 기준금리 인하로 건설 및 건자재주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 초강세
- 갤럭시아컴즈(094480): 전자결제 계열사 합병 소식에 급등
- 완리(900180):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중국정부가 추가 경기 완화책을 쓸 수 있다는 기대감에 동반상승
- 키움증권(039490): 기준금리 인하로 유동성이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
- 이큐스앤자루(058530): SPA브랜드인 오렌지팩토리와 컨소시엄을 맺고 중국진출 소식에 따른 강세
- 백금T&A(046310):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연이은 강세
-우전앤한단(052270): 영업이익 적자전환 소식에 하락세
-태평양물산(007980): 실적이 컨센서스에 못미치면서 하락세
-OCI(010060): 태양광 산업 상승이 기대감에 못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
* 한국투자증권 유니버스 내 등락률 상위 주요 종목 현황
-증권/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증권, 은행 업종 동반 상승
기업은행(024110), KB금융),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투자증권(005940), 키움증권(039490)
-아시아나항공(020560): 연이은 유가하락에 이익개선 기대감에 따른 상승세
* 이 시각 주요 뉴스
- 한은, 기준금리 1.75%로 인하…사상 첫 '1%대'
- 빠른 환율 상승, 외환당국 촉각 "일부 신흥국이 관건…염려할 단계 아니다"
- '슈퍼달러’ 계속간다…신흥국 부담 늘고 유럽 수출기업은 날고
- 일본 원전업체, 노후 원전 5기 폐로 전망
- 최경환 "3~4월 구조개혁 가시적 성과 반드시 낼것"
- 지난해 카드사 순익 2.1조원..전년比 27.6%↑
*11일(수)_저가매력 부각, 실적기대 등에 주요 이머징 약세 완화_한국투자증권_이머징마켓 데일리
중국 및 홍콩 시장
시장 동향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가 0.15% 상승한 3,291p로 마감했다. 오전장에 급등세를 보였으나 실물지표 부진이 확인된 이후에 지수의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었다. 거래대금은 3,275억위안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금일 발표된 소비와 투자증가율이 시중예상을 크게 하회했고 부동산투자 증가율은 최근 5년반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방어를 위해 정부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등 완화조치를 출범할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돼 지수가 급락하지는 않았다. 연기금의 주식투자를 확대될 것이란 소식에 보험업종이 1% 넘게 급등했다. 컨슈머서비스(1.5%), 은행(1.0%), 내구소비재(0.8%), 자동차(0.7%), 반도체(0.7%), 운송(0.6%), 미디어(0.6%), 부동산(0.5%), 가계용품(0.2%) 등의 업종들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환경보호(-1.2%), 제약바이오(-1.1%), 에너지(-0.5%), 소프트웨어(-0.5%), 소재(-0.5%) 등은 하락 마감했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는 0.8% 하락해 이틀 연속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오전 장에 소폭의 상승을 보이다가 오후 중국실물지표 발표 이후에 지수가 빠른 속도로 추락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조기실현에 대한 우려도 강화됐으나 중국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 있어 지수는 제한적인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석탄, 보험, 자동차, 철도, 부동산, 석유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산업생산 지표부진으로 소재, 전력 관련주들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주요 뉴스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소매판매 증가율 10.7% (예상치 11.6%, 12월 11.9%)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산업생산 증가율 6.8% (예상치 7.7%, 12월 7.9%)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13.9% (예상치 15.0%, 12월 15.7%)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부동산투자 증가율 10.4%로 5년반만에 최저(직전치 10.5%)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부동산 판매금액 전년동월비 15.8% 감소 (전월치 -6.3%)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민간부문 투자증가율 14.7%(직전치 10.5%)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발전량 증가율 1.9% (12월 1.3%)
- 중국 국가통계국, 1~2월 대기오염방지에 사용되는 설비생산 증가율 21.1%
- 중국 국가발개위, 26개월만에 원전승인 재개, 중광핵 홍연하 원전2기 프로젝트 승인
- 중국 증권등록결산회사, 2월 QFII기관들의 신설 주식계좌 수 20개에 달해
- 중국, 지난주 말기준 융자융권잔액 1.23조위안 수준을 기록
- 공상은행(601398), 우선주 발행계획이 증감회로부터 승인 획득
- 중국태보(601601), 1~2월 원수 보험료수입 416억위안으로 전년동기비 1.8% 증가
산업 동향
중국 2월 조업일수 감소로 자동차 판매지표 부진, 하반기 수요회복이 보다 뚜렷할 전망
: 중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2월 자동차 생산대수 및 판매대수는 각각 163.2만대, 159.3만대로 전년동월비 0.4%, 0.2%씩 감소함. 1월 자동차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던 관계로 전월비 감소폭은 28.6%, 31.3%로 더 두드러짐. 협회관계자는 2월 자동차매출이 부진했던 이유는 전년동월보다 근무일수가 하루 적었던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함. 연간으로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다소 부진하겠으나 하반기에는 수요가 점차 회복될 수 있다고 전망함. 2월 신재생에너지 자동차의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6190대, 6045대이며 이 가운데 순전기차 생산은 3061대, 판매는 2890대를 기록함. 이는 지난해 11월과 12월의 신재생에너지자동차 생산대수인 9728대, 2.7만대와 비교하면 크게 부진한 수준임. 협회 측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작년말에 신재생에너지차량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 1~2월의 일부 매출을 12월에 반영시켰던 영향도 있으며 실수요는 이보다 양호했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임.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3~4월 신재생에너지자동차의 월평균 판매대수는 1만대 수준에 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함.
글로벌 이머징마켓
시장 동향
인도시장: 센섹스지수는 장 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고 3거래일 연속 약세였다. 해외 불확실성 지속, 환율 불안 등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살아나지 못했다. 다만 해외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금속, 석탄, 자동차 업종 등은 하락했다.
러시아 시장: RTS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장 초반에 약세가 우세했으나 최근 8% 가까이 급락한 이후 저가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고 루블화 가치 상승으로 외환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도 다소 진정됐다. 하락 폭이 컸던 금융, 에너지 업종의 상승은 두드러졌다.
브라질 시장:보베스파지수는 1.3% 상승했다. 6거래일 만에 강세로 전환하며 49,000선에 근접했다. 주요 기관들이 잇따라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소식과 외환보유고 감소, 정국 혼란에 따른 헤알화 가치 하락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최근 약세 이후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매수여력이 강해졌다. 실적 개선 전망에 은행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 외 전력, 석유화학 업종도 강세를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시장:자카르타종합지수는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0.8% 하락했다. 경상적자 통제가 필요할 것이라는 재정부의 발언, 기업실적 부진 우려, 달러/루피아 환율 상승, 해외 자금 유출, 미국 금리 인상 불확실성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작년 순익이 감소됐다는 발표로 에너지 관련주가 하락했고 은행, 항공 관련주도 동반 하락했다.
베트남 시장: VN지수도 하루 만에 반락하며 0.5% 내렸다. 장 중 한때 반등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약세로 전환했다. 다음주부터전기세가 인상된 가운데 휘발유 소매 가격도 인상됐다는 소식이 장중에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외국인은 연속 순매도세를 유지해 금융, 정보통신, 에너지, 수산물 등 관련주가 동반 하락했다.
주요 뉴스
- 브라질, 3월 9일 외환보유고 3700.1억달러 (2월말 3721.5억달러)
- 브라질,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 0%에서 -1%로 하향 조정 - 노무라
- 베트남 재정부, 휘발유 소매 가격 리터당 15,670동에서 17,286동으로 10.3% 인상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분 3/11(수) 전일대비(%) 전년말대비(%) 구분 3/11(수) 전일대비(%) 전년말대비(%)
중국 상해종합 3,291 0.1 1.7 MSCI 이머징마켓 943 -0.1 -1.4
중국 심천종합 1,689 -0.2 19.4 MSCI 선진국 1,711 -0.1 0.1
CSI 300 3,525 0.1 -0.3 S&P500 2,040 -0.2 -0.9
차이넥스트 2,036 -0.5 38.3 KOSPI 1,981 -0.2 3.4
홍콩 H 11,417 -0.8 -4.7 위안/달러 환율 6.26 -0.01 -0.91
인도 SENSEX 28,659 -0.2 4.2 JP모건 EM 통화지수 73.2 -0.86 -5.8
러시아 RTS 848 0.3 7.2 달러인덱스 99.7 1.12 10.47
브라질 보베스파 48,906 1.3 -2.2 인도 국채금리(5Y) 7.83 0.01 -0.86
인도네시아 JC 5,420 -0.8 3.7 브라질 국채금리(5Y) 13.16 0.03 0.33
베트남 VN 587 -0.5 7.5 EMBI+ 스프레드 410.5 3.07 5.96
[매수/매도]
[매수/매도]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담당 이정입니다.
금일(15/03/12) IT주요 뉴스는,
1) 1분기 흑자전환 삼성 ‘시스템반도체’ …연간 1조 영업익 낸다 http://me2.do/xxynleBd
2) 자동차 반도체 시장 고속성장 http://me2.do/5YeEWzOq
3) 디스플레이메이트, 갤S6 최고 등급 평가 http://me2.do/GOs1G0TT
4) 출시 한 달 앞둔 '갤럭시S6'…삼성 자신감은 커지고, 기대감은 높아져 http://me2.do/5tUTRWA4
5) 갤S6-엣지 본 삼성 임직원 “잘 나왔다” 호평 http://me2.do/xvvG8OpL
6) 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웹 로그인도 지원 http://me2.do/5hhPfWap
7) "삼성, 추가 M&A 계속 검토" http://me2.do/Gtp3aHz7
8) 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가능성…특허 취득 http://me2.do/GrEBk8M3
9) 시장조사업체 “일부 기능 개선되면 세계인 7명 중 1명 애플 애플워치 갖게 될 것” http://me2.do/F2IdX0P9
10) 애플워치 iOS 앱 자세히 보기 http://me2.do/5zGiehQJ
11)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http://me2.do/xHs0rcc7
12) 中스마트폰업체 '1억대 클럽' 도전…'갤S6' 영향은? http://me2.do/FUDtxF2H
13) '검색 파트너' 구글-애플, 끝내 결별하나 http://me2.do/xCaIZofC
1. 전일 미 증시 및 주요 기업 시황
미 증시 지수
Dow: 17,635.39 (-27.55, -0.16%)
Nasdaq: 4,849.94 (-9.85, -0.2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703.17 (+1.86, +0.27%)
유가
WTI: $48.17/bbl (-0.3%)
# <뉴욕증시> 뉴욕증시, 강달러 우려·기술주 부진에 하락...다우 0.16%↓ http://me2.do/xLot7mgM
<주요기업 주가현황>
STOCKS Today 1 Day 5 Days 1 Month 3 Months
Apple 122.24 -1.8% -4.9% -2.1% 9.5%
Intel 32.33 2.0% -5.2% -3.6% -11.9%
MU 27.88 1.0% -4.7% -10.1% -20.8%
Sandisk 82.73 3.2% 0.1% 2.9% -18.7%
HP 32.61 -0.2% -4.6% -14.6% -15.2%
AUO 15.15 0.7% -3.5% -11.1% 4.8%
CMI 15.25 0.7% -1.9% -8.1% 7.0%
Sharp 243 1.3% 4.7% 0.4% -12.0%
Corning 22.70 -1.5% -8.3% -7.5% 7.1%
Nokia 7.35 2.7% 1.2% 5.8% 12.3%
Sony 3,257 0.4% -2.1% 0.8% 33.4%
Panasonic 1,506 -0.3% -0.2% 9.7% 2.9%
MS 41.98 -0.1% -2.5% -0.9% -11.0%
Google 555.69 -0.7% -3.9% 3.3% 4.4%
Amazon 366.37 -0.8% -4.3% -2.3% 19.2%
Facebook 77.57 0.0% -4.1% 1.4% -0.2%
Twitter 46.27 0.9% -2.7% -2.6% 26.1%
[매수/매도]
2. 반도체 가격 동향
Items Today 1 Day 5 Days 20 Days 60 Days
DDR3 4Gb 512Mx8 1600MHz 3.34 -0.2% -1.0% -2.7% -9.9%
DDR3 2Gb 256Mx8 1600MHz 1.69 0.0% -0.3% -1.3% -3.8%
DDR3 1Gb 128Mx8 1333MHz 1.31 -0.5% -0.8% -0.8% -5.3%
NAND 64Gb 8Gx8 MLC 2.44 -0.1% -1.1% -4.3% -4.1%
NAND 32Gb 4Gx8 MLC 1.97 -0.2% 0.6% 1.7% -0.7%
NAND 16Gb 2Gx8 MLC 2.05 -0.1% -1.8% -2.2% -9.1%
3. 주요 IT뉴스
-반도체, PC-
#1분기 흑자전환 삼성 ‘시스템반도체’ …연간 1조 영업익 낸다 http://me2.do/xxynleBd
#아이폰에 인텔 모뎀 칩 탑재될 수 있다 http://me2.do/Fzdq7uWv
#자동차 반도체 시장 고속성장 http://me2.do/5YeEWzOq
-LCD, 휴대폰 기타-
#디스플레이메이트, 갤S6 최고 등급 평가 http://me2.do/GOs1G0TT
#`갤럭시S6`…삼성 협력사의 간절함이 담겼다 http://me2.do/xu2ynT0j
#출시 한 달 앞둔 '갤럭시S6'…삼성 자신감은 커지고, 기대감은 높아져 http://me2.do/5tUTRWA4
#갤S6 망연동테스트 다음 주 마무리...국내 물량 생산 시작될 듯 http://me2.do/5MoFGWzp
#갤S6-엣지 본 삼성 임직원 “잘 나왔다” 호평 http://me2.do/xvvG8OpL
#갤럭시S6 지문인식 센서, 웹 로그인도 지원 http://me2.do/5hhPfWap
#방수·방진 '갤S6 액티브' 추정 제품 포착 http://me2.do/G8jReDI9
#갤노트4 프로그램 오류 발생…"구글앱 때문에 생긴 문제" http://me2.do/xe6ka4dE
#"삼성, 추가 M&A 계속 검토" http://me2.do/Gtp3aHz7
#"아이폰7 액정 최대 공급처는 JDI" http://me2.do/FbHfLAmQ
#아이폰7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가능성…특허 취득 http://me2.do/GrEBk8M3
#시장조사업체 “일부 기능 개선되면 세계인 7명 중 1명 애플 애플워치 갖게 될 것” http://me2.do/F2IdX0P9
#애플워치 iOS 앱 자세히 보기 http://me2.do/5zGiehQJ
#中시장 공들인 애플, 시계도 통할까 http://me2.do/5ygioaj5
#내달 출시 앞둔 애플워치, 중국서 벌써 짝퉁 등장 http://me2.do/IDWm5G3M
#애플이 테슬라를 인수한다면? http://me2.do/xHs0rcc7
#中스마트폰업체 '1억대 클럽' 도전…'갤S6' 영향은? http://me2.do/FUDtxF2H
#'검색 파트너' 구글-애플, 끝내 결별하나 http://me2.do/xCaIZofC
#구글, 모바일 광고 플랫폼 인모비 인수 추진 http://me2.do/5VUb1Xkc
#소니, 메탈 스트랩 '스마트워치3' 국내 출시 http://me2.do/xzv5jftt
#실적 부진 샤프, 독자 회생 한다 http://me2.do/FlUVwbD1
#핀테크 ‘역풍’ …“보안사고 대비하라” http://me2.do/xiQiI9tA
3월 12일 유안타증권 T-radar 시황입니다.
- 시황 분석 -
미국시황 : 다우 : 17635.39(-0.16%)
나스닥 : 4849.94(-0.20%)
미국증시는 달러강세 영향이 지속되면서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장 초반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다. 하지만 달러화 강세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 우려감이 하락전환하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강한 흐름이었는데 이러한 반발매수세와 달러강세 우려감이 충돌하면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벌였다. 다만 오후장 들어 달러인덱스가 100.0에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는 등 강세폭이 더욱 커지자 달러강세에 따른 우려감이 좀더 큰 모습이었고 결국 다우지수는 -27.55p(-0.16%)하락한 17635.39p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19%, 나스닥도 -0.20% 하락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드라기 총재의 유로존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상승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 장 초반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 강보합권에서 출발한 시장은 드라기 총재가 유로화 약세로 인한 유로존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이 촉발 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특히 독일 등 제조업이 발달한 국가들의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독일은 +2.66%, 프랑스가 +2.37%, 이탈리아가 +2.18% 상승을 했다. 하지만 유로화 약세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유가 하락을 부추겼는데 에너지 산업이 발달한 국가들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러시아가 +0.16%, 영국이 +0.28%, 노르웨이가 +0.63% 상승에 그쳤다.
- 금일 Top pick -
1. 매일유업
2. 한세예스24홀딩스
3. ISC[¸Å¼ö/¸Åµµ]
4. 이라이콤
5. 엠케이전자
- 주간 중요 체크 포인트 -
월요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화요일- 미국 재무부장관 발언
수요일- 미국 EIA주간원유재고
목요일-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금요일-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 뉴욕증시, 3월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달러 강세 및 조기 금리인상 우려에 하락... 다우 17,635.39(-0.16%), 나스닥 4,849.94(-0.20%), 필라델피아반도체 703.16(+0.27%)
* 국제유가, 3월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보다 0.12달러(-0.25%) 하락한 48.17달러
* 유럽증시, 영국(+0.28%), 독일(+2.66%), 프랑스(+2.37%)
* 핀테크 갈길먼데… 대못 방치한 금융위… 금융혁신 위한 클라우딩, 고객정보 유출 우려로 금융사 이용 원천봉쇄
* 한국, 중국주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초읽기… 반대해오던 美서 조건부 동의받아… 중국지분 축소 등 막판 협상
* 日 특1급 호텔 한국 첫 상륙… 니시테쓰그룹 명동에… 315실 규모 10월 오픈
* 내달 수도권 분양 15년만에 최대
* 연말정산 빠뜨린 항목, 추가 환급 신청 접수
* 신흥국 금융위기 또 닥치나… 슈퍼달러 글로벌 경제 강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美기업도 강달러 역풍" 경고
* 2월 가계빚 최대… 오늘 韓銀 선택은… '3월 금리인하 운떼고 4월 인하' 시나리오 확산
* 당빩? 계파 갈등 번지는 '사드 논란'… 유승민 등 비박 공론화 나서자 靑 "美요청빮下?없었다" 제동… 친박 '의총서 논의' 반대 표명
* 위기의 건설업계… PF로 타격빩聆解?낙찰로 부실 눈덩이… 朴정부 공공물량 줄여 체감경기 더 악화
* 장관내정자가 장관후보 검증… 어색해진 청문회… 與, 체육단체장 겸직의원에 사퇴권고 검토
* 힐러리 '이메일게이트' 美대선 폭풍의 눈으로… 힐러리 "불법없다… 3만건 공개할 것"… 공화당 "전체 다 내놔라" 연일 공세
* EU, 3,150억유로 경기부양 '융커플랜' 시동… 민간과 손잡고 사상 최대 규모 투자… 도로빮琉?등 인프라에 집중
* 우버, UN과 협력해 2020년까지 "여성일자리 100만개 만들겠다"
* 中 투자도 식어간다… 13년만에 최저
* 저금리 끝나기 전에… 초장기채 발행 열풍… 英국채 53년빖颯쳐?100년 만기 발행도
* 짝퉁 오명 알리바바 쇼핑몰 CEO 교체
* 연체이자 허덕이는 대리점에 대림車, 오토바이 강매 갑질
* 삼성 세탁기 유럽서 밀레 아성 깼다… 프리미엄 제품 출시 1년만에 20만대 팔아… 에코버블 첨단성능에 맞춤형 마케팅 대박
* 한화, 보잉에 유압장치 1억달러 공급
* LG, 밀착가전으로 중국 공략… TV빏쳄弱?등 신제품 대거 공개
*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임, 정치권 개입說에 한달째 지연… 러 국영선박社 "생산차질 우려" 표명
* 삼성, 中결제에 위안화 첫 사용… 16일 거래분부터 개시… 현대차빭怠봬湄?추진
* 2036년부터 온난화 대재앙 온다… 美 연구팀 분석 "당초 예상보다 10년 앞당겨져"
* GM빖똑疋蒻捉?한국 금형에 관심… 킨텍스 금형전시회에 7만명 몰려… 수출 32억달러로 세계 3위 부상
* 기아차빮測釉齊洲?사외이사 2인, 국민연금 재선임 반대… 한전용지 매입관련 책임져야
* 한토신 대주주 변경승인 3번째 연기… 금융당국 외국자본 차별 논란
* 롯데 M&A 실탄 2조5천억 조달… 日서 사무라이펀드 발행키로… 재무적 투자자 유치도 병행
* 올벤처투자 3조로 확대…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장 "기술특례 상장 문턱 낮춰야"
* 조현아 이번엔 美서 손해배당 소송 당해… 피해 女승무원 '한국보다 재판 유리' 판단한 듯
* [오늘의 날씨] 출근길 꽃샘추위, 낮부터 풀려… 큰 일교차 주의
▷▶ 증권사 시황 브리프(3/12)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
『NH투자증권』 늘어나는 하방경직성 강화 요인
- 미국의 기준금리 조기인상 우려감으로 KOSPI 지수가 2,000선을 다시 반납하는 등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음
- 일단 다음주 17~18일(현지시간)에 걸쳐 열리는 미 FOMC회의에서 인내심 유지 문구의 삭제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어 당분간 국내외 증시는 숨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 높음
- 연초 이후 국내 수출경기 및 내수 회복세가 미약하다는 점,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회복세가
완만하게 나타나며 국내 소비심리 개선 가능성을 높이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우상향하고
있어 국내 증시의 하방경직성이 강화될 것으로 판단
- 전략적인 측면에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하드웨어, 반도체, 운송 등에 관심 필요
『한국투자증권』 뜨거운 감자는 계절풍으로 다루어야 한다
- 코스닥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10주 연석 상승에 성공했지만 과열국면 진입
- 경험적 측면에서 보면, 과열 혹은 과속에 대한 부담감이 고조된다 하더라도 대개는 고점을 예단하는
플레이보다는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 유리
- 기술적으로 추세 전환 신호가 명확히 출현하기 전까지는 조정을 감내하는 전략이 유리
- 매도에 따른 기회비용과 보유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슬림화 필요
- 3~4월 스몰캡 투자는 전년도 실적주와 자동차 및 IT주들의 계절성을 전술적 차원에서 활용하는 것이 바림직
『신한금융투자』 3월 선물만기(최종): 중립
- 3월 선물옵션 만기일은 금융투자 매도와 외국인/연기금 매수가 상쇄되며 중립적 PR 예상
- Basis -0.4p 이하에서 금융투자의 변형 매수차익거래 청산 가능하나 규모는 제한적일 전망
- 작년 9월 말 이후 유입된 금융투자의 매수잔고는 대부분 청산됐을 개연성이 높음
- SP 고평가에 따른 현물 매수 유입을 위해서는 1.8p 이상의 SP가 요구됨에 따라 종가 만기 효과는 중립일 가능성 높음
0.25%포인트 낮춰 연 1.75%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lig 채권 유선웅 3월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2.00->1.75%)
5개월만에 추가 인하하였습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저물가 심화와
글로벌 통화당국의 통화 완화의 영향으로 판단합니다.
자세한 코멘트는 기자회견을 이후 정리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NH Derivatives Comment (리서치센터 최창규) 3월 12일
▣ 미 증시 동향 (다우 -0.16%, 나스닥 -0.2%)
-달러 강세 우려에 소폭 하락
▣ K200 야간선물 (251.8, 0.02%), 보합 출발 예상
-거래량 7,254/ 미결제 -241 / 외국인 -308계약(누적치 -5,472계약)
▣ 선물코멘트(만기 Update: 금융투자의 비차익매도는 약간 남았다), 투자전략(중립)
-이번 동시만기의 핵심은 금융투자의 비차익매도
-KOSPI가 2,000p에 근접하면서 K200과 레버리지 ETF 중심으로 개인 매도가 강해짐
-청산된 규모에 비례해 LP를 담당한 금융투자의 K200 ETF 보유 비중은 증가
-이런 구도에서 백워데이션이 나타났고 스프레드 급락이 더해지면서 롤 오버보다는 청산에 무게
-금융투자의 남은 잔고가 변수이지만 전일 환경을 감안하면 대부분 청산
-하지만 레버리지 ETF의 추가 청산 등에 매도우위 만기상황을 예상
오늘자 파생 데일리 링크
http://download.wooriwm.com/CommFile/1000000004/17/0/IBSPPR20150311171557450.pdf
03.12 달러강세로 인한 유로존과 미국의 차이
KR 투자연구소 이사 서상영 (02 - 2168-7491)
자세한것은
http://www.krresearch.com/?act=board.index&bbs_code=b1&sc=bbs_title&bbs_mode=view&bbs_seq=388
<이슈분석>
*'2015년은 유로존과 신흥국의 해' 점검
유로존 주식시장 급등
- 유로화 약세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 호전
- 유로존 EPS 추정치 상향
드라기 총재의 자신감
- ECB의 QE 효과로 인한 유로존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가능
중국 경기 둔화
- 리커창 총리 "성장률 7.0% 달성 위해 적극적인 노력"
결국, 유로존과 신흥국 시장의 해
<외환, 상품, 채권시장>
외환: ECB의 QE 프로그램 실행으로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
원유: 달러화 강세와 원유 재고 증가에도 불구 소폭 하락
금: 달러화 강세에 따른 매물로 소폭 하락
곡물: 개별 상품별 이슈로 인한 상승세
채권: 10년물 국채입찰 호전으로 상승세
<미국 농업 날씨>
동부 연안 북부지역과 중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따뜻한 날씨 이어질 것
<Today in Energy>
캘리포니아와 퀘벡의 두 번째 이산화탄소 배출권 연계 경매 완료
<주식시장>
아시아시장: 중국 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경기부양책과 달러화 강세로 혼조세
유럽시장: 드라기 총재의 유로존 경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승
미국시장: 달러 강세 영향으로 약보합권 마감
<한국 금융시장 전망>
주식시장: 중국과 유로존 경기 부양 정책으로 양호한 상승세 유지 예상
채권시장: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외환시장: 오전이 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
음원 저작권 사용료 인상 방안이 다시 논의된다.
http://www.etnews.com/20150311000084
지난해 연 5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한 역직구 시장이 2016년에는 1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234236&sID=301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핀테크 열풍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사고로 인한 ‘역풍’에 대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311154519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이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 실적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호실적 행진을 예고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11000451
민간 택지의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는 다음달 수도권에서 15년 만에 가장 많은 2만3501가구의 분양 아파트가 쏟아진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1162921
파이오링크는 최대주주가 기존 조영철 외 3인에서 NHN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11000488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11일 종속회사인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50311000486
'블레이드', '영웅'을 히트시킨 모바일 게임사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이 지난해 1천억 원대 연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886891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유명 모바일 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이하 밀리언아서) 해외 서비스를 맡는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521&g_serial=886846
03.12 달러강세로 인한 유로존과 미국의 차이
KR 투자연구소 이사 서상영 (02 - 2168-7491)
자세한것은
http://www.krresearch.com/?act=board.index&bbs_code=b1&sc=bbs_title&bbs_mode=view&bbs_seq=388
<이슈분석>
*'2015년은 유로존과 신흥국의 해' 점검
유로존 주식시장 급등
- 유로화 약세로 인한 기업들의 실적 호전
- 유로존 EPS 추정치 상향
드라기 총재의 자신감
- ECB의 QE 효과로 인한 유로존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가능
중국 경기 둔화
- 리커창 총리 "성장률 7.0% 달성 위해 적극적인 노력"
결국, 유로존과 신흥국 시장의 해
<외환, 상품, 채권시장>
외환: ECB의 QE 프로그램 실행으로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
원유: 달러화 강세와 원유 재고 증가에도 불구 소폭 하락
금: 달러화 강세에 따른 매물로 소폭 하락
곡물: 개별 상품별 이슈로 인한 상승세
채권: 10년물 국채입찰 호전으로 상승세
<미국 농업 날씨>
동부 연안 북부지역과 중부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따뜻한 날씨 이어질 것
<Today in Energy>
캘리포니아와 퀘벡의 두 번째 이산화탄소 배출권 연계 경매 완료
<주식시장>
아시아시장: 중국 경제 지표 둔화에 따른 경기부양책과 달러화 강세로 혼조세
유럽시장: 드라기 총재의 유로존 경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상승
미국시장: 달러 강세 영향으로 약보합권 마감
<한국 금융시장 전망>
주식시장: 중국과 유로존 경기 부양 정책으로 양호한 상승세 유지 예상
채권시장: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외환시장: 오전이 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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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 욜씨미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