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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올림피아드 동호회(Geopiad Club)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 어 봐 요 * 고3및 N수생들...필독..~
[8기]원주『釜山』 추천 0 조회 153 08.10.08 01:0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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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01:32

    첫댓글 초 장수생. 과연 몇수를했길래.. -_- 학력고사시절부터 수능때까지했으면 한 10수는 훨씬 넘게 한것처럼보이는느낌..

  • 08.10.08 01:33

    맞는말도있지만 저정도 장수생이면 난 인생낭비로밖에 안보임.. 그리고, //미안한 얘기지만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놈들 보면 다들 학교가 그렇게 썩 좋은 학교가 아니야 (물론 전부 다 그렇다는 게 아냐.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는 놈들이라고 좋은 학교 다니는 것도 또 아냐)// 이말 심하게 거슬리는군. 그래서 전부다 지같이 장수생으로 스카이들어가야 잘한다이건가? 엿같은학벌주의.

  • 08.10.08 01:37

    덧. 과민반응 죄송. 덧2. 이거쓸시간에 고시공부나더하시지그러셨을까. 고시패스는하셨나

  • 08.10.09 11:52

    이 사람이 처음 글 쓴 카페는 '장수생들의 모임'같은 곳이 아닐까?ㅋ 어쨌든 4년제 막차대학 막차 학과에서 서울대 인문 붙어서 행시 혹은 외시 준비하니 현재 자기 기준에서 인생개척 제대로 했잖아-ㅋㅋ 다들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고 포장 안한 투박한 말투에 거슬리기도 하겠지만 충분히 장수생이나 그외 다수들은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 받고 힘내고 있을거야ㅋ

  • 08.10.08 01:55

    초등학교때는 반에서 10등 정도 했던 것 같다. 중학교 때는 조금 더 잘했다. 중 2때 전교 3등 한 적도 있다. 중 3때 제일 잘했을 때가 전교 16등이었다. 그 뒤로 놀았다. 공부하기가 싫었었다. ..... 제 얘기네요 후 .. 지금 이렇게 놀고 방황하고 헤매다 어떻게 될 지 당장 시험당일인데도 가정 체육따위- 하면서 도피나 하고 있고... 이렇게 얍삽하게 살고싶지 않았는데 ... 저도 담아가서 보겠어요 :) 글 감사합니당

  • 08.10.08 11:11

    뭐 별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글의 핵심은 잘 말했네. 결국은 공부해라 요거. 노력없이는 아무거도 안된다. 나도....................3,4학년 열심히 살아야겠음.. 남들 군대갈 나이에 아직 안가고있으니... 갔다오면 그네들보단 뭐가 나아도 나아야지...

  • 08.10.08 14:40

    와우ㅋ 이런 내용의 글을 다른 데서도 본 것 같은데... 이건지 모르겠다ㅋㅋ 어쨋든ㅋ 언제나 읽어도 훈훈한 글이야ㅠ 화이팅>_<

  • 08.10.08 15:33

    내일 모레까지 시험보는데도 앉아서 이 글을 읽었다는게 부끄러워 혼자 있음에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물론 안좋은 글이라는 뜻은 아니에요//공부한다고 학원에와서 혼자있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를 내가 보면 얼마나 한심스러울까. 나도 아버지 사업 실패로 집안이 많이 어렵다.. 그만큼 이악물고 해야할텐데 아직도 놀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것 보면 나는 아직 크려면 멀었나보다.

  • 08.10.08 15:33

    어려운 일은 항상 [코]가 아니라 [코끝]이라고들 한다. 그 일이 [코]가 되기 전에 열심히 하면 이겨 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 08.10.08 19:07

    공감.... 나는 33일 남았음...

  • 08.10.09 23:25

    난 반 10등안에 든적이 손에 꼽는데... ㄱ-

  • 08.10.18 20:20

    나랑 이사람은 가치관이 달라. 라이프스타일도 달라! 난 저렇게 살지 않겠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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