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개합니다. 닉네임과 아뒤만요..
저는 숭실대학교
저는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저는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418호
저는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418호에 잠시나마 몸 담았던 호우인입니다. "잠시나마"라는 말속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은 활동을 쉬고 있는 인입니다. 군인이거든요. 마니 마니 오래 오래 해야되구 평생의 목표가 될 수있는 일이기에 잠시나마라는 말을쓰네요.
참 좋아요. 이런 것두 생기구.
저는 20일날 휘리릭~~~~화려한 탈영을 접습니다. 증말 시간감이 이렇게 피를 말리게 할 줄이야. 시간이 콱 멈췄으면 좋겠군요.
지금은 삐씨방, 친구 알바하는 곳이라서 공짜로 연 이틀 밤을까는군요(안 좋은말) 그러면서 들러보는 호우회인데..///
넘 좋은 것있죠.....술이 취했나? 한 말 또 하 구
멜을 확인하던 도중 채현님이 보낸 멜이 있어서 이렇게 합니다. 낼도 술 모래도 술 글피도 술 마셔야쥐...~~~최강 숭실 호우회 화이팅. 참! 곧 98임영석이라는 똘마니가 휴가를 나오는데, 그를 아시는 불운의 님들은 연락해줌의 품앗이가 있어야 할 것....
불쌍한 군인을 사랑하는 영석이 동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