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6월엔 연꽃축제가 많은 계절이죠현지사 주변에도 연꽃마을이 있어요.아마도 꽃을 피울 준비 중이겠지요.현지사 삼불보전 옆 소나무숲 속에는분홍색 모란꽃이 활짝 피었군요~등 해체 작업 하다 찍어서 보내준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출처: 붓다의메시지 (영산불교.현지궁 현지사) 원문보기 글쓴이: 지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