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698명으로 정부는 이번 주 유행 상황을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릴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국내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은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이 미국에서 접종이 중단된 데 이어 우리나라에 4천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약속했던 모더나가 미국에 우선 공급하고 다른 지역은 공급이 늦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도 백신의 안전성 논란으로 혼선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얀센 백신 접종을 일시 중지했고 덴마크에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중단했습니다.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문재인 대통령이 주한 일본대사에게 이례적으로 강한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참모들에게는 국제해양재판소 제소 검토 등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 상임위 법안소위를 통과해 이달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190만 명에게 적용되는데, 투기 의혹이 불거진 LH 직원들에게는 위헌 가능성을 고려해 소급적용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야권 통합과 새 지도부 선출을 놓고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한 채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의원이 당 대표 경쟁에 나서면서 민주당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민주당 2030세대 초선 의원들이 지난 9일 기자회견에서 '조국 사태'에 대한 반성을 요구한 직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쏟아지는 문자는 하루 평균 1인당 5천 개. 주로 "배은망덕", "탈당 제명이야" 등의 문구인데, 열성 지지자들은 관심과 충정의 표현이자 표현의 자유라고 포장하지만, 의원들에게는 입을 막는 '폭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미국의 가장 긴 전쟁을 끝내야 할 때"라며 20년간 이어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종식을 공식선언했습니다. 아프간 전쟁을 촉발한 9·11 테러 20년이 되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둔 미군을 완전히 철수한다는 방침입니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반도체.완성차
관련 기업들과 연 회의에서 반도체뿐만 아니라 배터리 사업에도 대대적인 투자를 벌이겠다고 했었죠. 이 회의에 참석했던 GM 이 LG와 함께 미국 내 두번째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모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학대를 통해 정인이가 사망할 수 있다는 걸 알고도 곧바로 조치하지 않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던 한 20대 취업준비생이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김민수 검사'라고 속이면서 사기를 쳤던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3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7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도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희생자들이 생활하던 교실이 다시 복원됐고,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 방식으로 떠난 아이들을 기렸습니다.
■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수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31명이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7% 감소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북·중 국경 봉쇄와 각국의 이동 제한 등으로 국내 입국 탈북민 수가 급감한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는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았다면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자 증명서엔 백신 제조사와 로트번호, 접종 차수와 일자, 접종 기관명과 국가 정보가 담깁니다. 이름이나 생년월일, 국적 정보까지 추가할지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수도권의 새 쓰레기 매립지를 찾는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가 3개월 동안 수도권 대체매립지를 공모했지만 단 한 개의 기초지자체도 응모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인천 매립지 사용을 연장하자는 방안도 거론되지만, 인천시의 '수용 불가' 입장은 완고합니다.
■ 한국은행이 오늘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장 예상대로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 유지 결정이 내려지면, 작년 7월 이후 일곱 번째 '동결'입니다.
■ 팔다리에 붙이면 근력을 크게 높여주는 이른바 '근육 옷감'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열을 주면 수축하는 성질을 이용해 이른바 '근육 옷감'을 만드는 겁니다. 이 근육옷감이 상용화되면 택배와 물류, 간병과 같은 힘든 육체노동이나 재활 훈련 등에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입니다.
■ 오늘 서울도 낮 최고 기온 18도까지 오르면서 어제와 비교해서 약 5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예보가 있고, 주말에는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는 20도가 웃도는 본격적인 봄 날씨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정부가
현행 60세인 정년을 최대 65세로 연장하는 사회적 논의를 내년부터 본격 시작키로 함.
실질적 로드맵 구축은 다음 정권으로 미루면서 내년 대선을 앞두고 8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와 정규직 노조의 표심을 선점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옴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비즈밸리에서 구인 게시판을 바라보는 한 장년 남성 뒤로 청년 한 명이 스마트폰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2.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공직자 189만명이 직무상 취득한 미공개 정보로 사익을 취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 벌금을 내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
토지와 부동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은 신규 부동산 매수를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함.
퇴직 공직자는 직무상 정보를 3년간 공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함
14일 오후 국회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여야 의원들과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들이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권익위원회 한삼석 부패방지국장, 이건리 부위원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의원. [이승환 기자]
■ LH사태 등떠밀린 與野…이해충돌법으로 공직자 투기 막을까
□이해충돌법 무슨 내용 담겼나
■부동산업무 맡은 공직자...땅 사면 14일내 신고해야
■수의계약·가족채용 제한 대상...공공 산하기관· 자회사로 확대
■직무정보로 사익 취하면 징역형
■與野, 8년만에 입법 합의
3.SK텔레콤이 중간지주사 전환을 위해 둘로 나뉨.
AI 기반 통신사업회사와 ICT 투자전문회사로 쪼개지는 것임.
SK텔레콤이 기업 분할에 나선 것은 1984년 창립 이후 37년 만에 처음임.
중간지주사인 ICT 투자전문회사 설립을 계기로 비통신 분야 신사업 자회사를 전면에 내세워 기업가치를 행보로 분석됨
4.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주식 결제 금액은 1285억1000만달러(약 144조1111억원)로 2020년 4분기(654억달러) 대비 96.5% 급증함.
2020년 1분기에 비해선 무려 368.1% 급증한 것임.
이에 따라 전체 주식 결제 금액에서 해외주식 결제 금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어남
■서학개미 사랑은 역시 테슬라…
■1분기 해외주식 결제액 144조 '신기록'
■외화주식결제규모 작년 4분기의 두배 수준
■미국 기술주에 집중…테슬라 전분기比 35%↑
5.한전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도 군 경력을 승진 자격 기간에 반영하지 않기로 함.
공공기관의 '군 경력 지우기'에 가속도가 붙은 상황임.
군 복무를 마치고 입사한 한전과 한수원 직원들은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만 바보가 되는 비합리적인 처사"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음
■한전·한수원 "승진자격에 군경력 제외"…
■2030男 "역차별" 분노
6.아스트라제네카·얀센 등 코로나19 백신에서 잇달아 부작용이 확인되고 접종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국내 백신 접종 계획이 틀어지고 있음.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모더나가 자국에 대한 백신 공급을 더 늘리기로 해 국내 공급 물량 확보는 더 어려워질 전망임
■주한미군도 '혈전 부작용' 얀센 백신 접종 중단
■모더나·화이자 美공급 늘려...韓 도입시기 더 늦어질 수도
7.14일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시하며 국제해양법 제소로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함.
위안부 분쟁을 둘러싸고 정부가 ICJ 제소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양국이 잇따른 국제 소송전으로 맞붙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음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앞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며 관련 부처에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충우 기자]
■일본 마이웨이에…접점 찾던 한일관계 파국으로
■文,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가처분 신청까지 검토 지시
■신임 日대사 만난 자리서..."韓우려 日에 전달해달라"
■한중 외교당국도 긴급 논의
■야권선 정부 늦장대응 질타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4세 미만 인구비율도 세계 최하위
→ 12.3%로 일본과 함께 공동 최하위.
세계 1위 니제르(49.5%)의 1/4, 세계 평균(25.3%)의 절반 수준.
‘2021 UN인구기금’ 보고서.(국민)
■최악의 한국 출산율…2년 연속 '전세계 최하위'
■14세 미만 비율도 최하위로 추락
2.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묘안 나올까? →
▷중, 러, 대만 등 반대 입장 표명한 국가들과 공동조사 제의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등 검토 중...(헤럴드경제)
3. ‘진달래’
→ 진달래가 북한의 상징이 된 것은 김일성이 빨치산 항일전 때 산야에 핀 진달래를 보면서 ‘진달래 내 조국아’라고 외쳤다는 일화로 알려져 있다.
남쪽에서도 4.19때 희생된 젊은이들을 ‘진달래’에 비유한 시와 이에 곡을 붙인 추모곡도 있다.(문화)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도 무궁화도 아닌 ‘목란’(우리는 산목련 또는 함박꽃나무로 부름)이다
4. 백신 넘치는 미국?
→ 맨해튼 출장 온 외국인도 호텔 근처서 무료접종.
한달 전엔 예약 전쟁, 이젠 3분만에 예약 다음날 접종.
미국 병원의 대기, 고비용 고질이 코로나 백신에는 없는 셈.(매경)
5. 또 재연된 택배차량 아파트 출입금지 논란
→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 vs '차량 높아서 못들어가‘ 팽팽.
택배노조 조사에 따르면 전국 179개 아파트단지가 택배차량의 지상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고.(서울)
▼또 재연된 택배차량 지상출입금지 논란, 마당에 쌓인 택배 상자들. 서울 고덕아파트
6. 한국 부채 증가율 최고
→ GDP대비 부채비율 2020년 대비 2026년, 21%P 상승 전망.
일본(-1.5%P), 독일(-11.8%P) 등은 줄어들고, EU 평균 역시 5.0%P 감소.
미국은 우리의 1/3 수준인 7.4%P 증가에 그쳐.
4월 ‘IMF 재정모니터’.(문화)
7. 편향된 한국인의 뉴스 소비
→ ‘나와 같은 관점의 뉴스’를 선호하는 비중이 44%로 40개국 평균(28%)을 훨씬 웃돌고 터키·멕시코·필리핀에 이어 4번째로 높아.
英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2020년 보고서.(경향)
●"여론 선도는 없고 여론 영합만 있다"…
● 극단적 편향성의 나라, 편향성 순위 40개국 중 4위
8. 2분기 도입 예정 얀센도 혈전 부작용
→ 5월 예정이던 모더나는 미국 자국주의로 안갯속...
AZ백신 혈전, 노바백스 백신 생산 지연으로 꼬였던 2분기 접종 계획은 또 한번 요동.(한국)
9. 혈전증 논란 AZ· 얀센 공통점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 이 두 백신은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 이용한 백신...
전문가들, ‘확률은 100만분의 1에 불과, 손익 따져야’. (중앙)
10. ‘유도리가 없다’
→ ‘유들유들’이 연상돼 우리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말(ゆとり)이다.
‘융통성’ ‘이해심’ ‘여유’ 등과 같은 우리말로 바꿔 쓰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간략뉴스※※
1. '정인이 사건' 양모 사형 구형…檢 "살인 미필적 고의“
2. 접종 후 희귀 혈전증 AZ·얀센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
3. 강북·동대문구 저층 빌라서 고층아파트로 변모할 곳은 어디?
4. 8천만원 넘은 비트코인 미래는…"상반기 1억" vs "가치 제로“
5. 첫 공공전세주택 가보니…
방 3개·화장실 2개, 4인 거주도 넉넉
6. 3조원 육박 이건희 컬렉션… 기증 논의에 미술계 촉각
7. 구미 3세 여아 친모 변호인 돌연 사임…"부담 많아“
8.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에서 고기 먹은 20대 부부
9. [날씨] 꽃샘추위 심술…
아침 쌀쌀·낮에는 포근
10. [위기의 대학]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고?…
전국 동시다발로 망할 것“
11. 한국 출산율 2년 연속 전세계 꼴찌…14세이하 비율도 최하위
12. 투자전문회사 자회사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M&A 확대하나
13.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TV 동시방송 지적에 "비보도 프로“
14. 검찰, '김학의 사건' 가담 의혹 이광철 비서관 출석요구
15. 빛바랜 리본·녹덩이로 변한 선체, 7년 흔적 역력한 목포신항
16.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불발…응모한 지자체 '0곳’
17. KBS "본사 주요기능 세종시로 이전 구상중“
18. 꺾이지 않는 가계대출, 3월 6.5조↑…주담대 5.7조↑
19. 3월 취업자 31만4천명↑… "고용, 코로나 위기에서 점차 벗어나“
20. 이용수, 日총리에 서한… "위안부 문제 ICJ 회부하자“
21. 독일 국립박물관에 첫 소녀상…"위안부 피해자의 침묵 깨기“
22. 이란 "농도 60% 우라늄은 '악에 맞선 대응'…농축 준비 착수“
23. 백악관 회의 참석한 반도체 기업들, 바이든 언급하며 "감사“
24. 샤넬 또 가격 인상?…소문 돌자 추위에도 백화점 '오픈런’
25. 총상 우유배달 부부·고문 흔적 자경단원…미얀마 '의문의 죽음’
26. 택배노조 "택배차량 통제 아파트 '문앞 배송' 중단“
27. 숙명여고 쌍둥이 "답안유출 증거 없어"…무죄 주장
28. 한전·한수원 "승진때 군경력 미반영"…젊은 남성들 '와글와글’
29. 아동학대 의심될 땐 어린이집 'CCTV 원본' 보호자 열람 가능
30. 취준생 죽음 부른 검사 사칭 목소리 검거…유가족 "강력 처벌“
31. 국세청 사칭 '종합소득세 환급금 안내' 사기 문자 주의
32. 1분기 국내 입국 탈북민 31명…작년보다 77% 감소
33. 달이 화성을 가린다… 국립과천과학관,17일 밤 '화성엄폐' 생중계
34. '불가리스' 논란에 주가 급등락 남양유업…'개미 54억 물렸다’
35. 팬데믹 속 이슬람권 라마단 '거리두기’
36. 'MIT 박사' 스펙 자랑하며 돈 꿔간 예비사위 알고 보니 거짓
37. 여성과 사랑에 빠진 이탈리아 40대 사제 "성직 내려놓겠다“
38. 정인이 양모, 경찰에 거짓진술 뒤 남편에 증거 유무 확인
39. "마스크 잘 쓰고 말하세요" 지적하는 초등생 때려 뇌진탕
40. '수십㎞ 스토킹' 30대 남성 구속…타지역 범행 추가
41. "뱀굴인줄 알았더니"…인니 주민, 배수로 파다 석굴무덤 발견
42. '온몸에 구타 흔적' 학교폭력 알고도 늑장 대응 초등학교 '논란’
43. 전도유망한 미 청년간 살인극…MIT 대학원생 인터폴 적색수배령
44. 이혼소송 중 아내 차 정면충돌 50대, 살인 혐의 징역 20년
45. "다친 아버지 왜 병원 또 옮겨"…구급대원 폭행한 20대
46.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유튜버 국가비 기소유예
47. '거함' 양키스를 또다시… 외신도 놀란 류현진의 완벽투
48. "기초연금 10만원 인상하자 65∼70세 노동시장 참여 줄었다“
49. '나 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불혹 나이에 아빠 됐다
50. 최빈국 니제르의 비극…
교실 화재로 어린이 20명 사망
■오늘의 영어 한마디
¤ Whose ~ can it be?
이거 누구의 ~일까?
Whose can it be?
☞이거 누구 거지?
Whose phone can it be?
☞이 전화기 누구 거지?
Whose purse can it be?
☞이거 누구 핸드백이지?
■오늘의 건강상식
다섯 가지 맛을 가진 매력적인 오미자의 효능은?
http://naver.me/GUG6UJpD
■오늘의 영어 한마디
¤ Whose ~ can it be?
이거 누구의 ~일까?
Whose can it be?
☞이거 누구 거지?
Whose phone can it be?
☞이 전화기 누구 거지?
Whose purse can it be?
☞이거 누구 핸드백이지?
♡나훈아 노래모음 ♡
https://youtu.be/joFKq2FSfU0
➡️ [조선일보] 질병만큼 무서운 '손상', 암∙혈관질환 이어 사망원인 3위
https://today.orange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C9SpjubXgCGk72tNqpeCwmtNaaAfDg9He
☆비트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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