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막상쓰려고하니 휴~! 긴장이되긴하네요
어디서부터 풀어가야될지...
음 일단 기본적으로 제소개 할게요
나이는 위에적혀있는데로 30이고 키는 173 입니다
그리고 회사 집 모두 광주이구요~!
(직장은 대기업마트 지원팀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입사 2년 차 입니다)
성격은 많이 밝은편이구 잘웃고 자상하고 착하다는말을 어른분들한테 많이듣는편이구요
하지만 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죽어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뒤도 돌아보지 않습니다.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겠네요)어쨌든 모나진 않았습니다.
음 피부는 보통정도이구 안경은 착용하구요 성격은 자상하고 배려심도 있고 연락 자주해주고 해바라기같은 스탈 입니다 ㅎㅎ
그리고 취미는 음악듣는거 , 산책도 좋아하고 머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것도 좋아하구 그렇습니다
제일 좋아하는건 영화보는거랑 볼링을 좋아하고 야구를 좋아하는데 기아,삼성을 좋아하는 팀입니다
상대방분은 다른팀이여도 괜찮아요 ㅎㅎ 올해에는 야구장 가서 같이 치맥하면서 응원하고싶네요^^
이정도로 마칠게요 더궁금하신거있음 비댓으로 물어봐주시구요
제가원하는분을 조금 말해볼게요
저랑 같은 지역이신분 , 나이는 저랑 비슷하면 되구요.
키도 안봅니다 저보다만 안크시다면...ㅎ
음 그리고 제일 먼저 보는건 흡연여부입니다 피시는분들은 무조건 그냥 돌아가주심되요
(제가 안피우기 때문에요 담배를 워낙 싫어해서요)
그리고 착하고 활발하시고 여성스러우신분^^
이만 줄일게요 저는 딱 한분이면 되니깐요 용기내주세요
음 처음부터 다 잘맞을순없겠죠 서로 천천히 맞춰가며 좋은인연으로 발전했음 하구요
절대 찔러보기같은건 하지말아주세요
게시판 글로 이정도 글쓴거 보심 얼마나 간절한줄 아시겠죠?
그럼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