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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미싱과 테이블을 샀을 때의일
옹주아기씨 추천 0 조회 216 13.06.05 11: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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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5 23:58

    첫댓글 화이팅요
    봉틀이 데려오는데도 사연이 있네요~

  • 작성자 13.06.06 09:15

    무거운줄은 알았지만, 그렇게까지 무쟈게 무거운줄은
    정말 몰랐더랫져 ~ㅎ
    계단을 한발 한발 내려 갈때마다
    진짜 조심했답니다 ~
    즐건 하루 되세여~~^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6 09:17

    공부겸, 어릴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이쁜 옷을 만들고 싶어서
    어차피 구입해야 될거 그렇게 산거랍니다 ~^ ^ㅋ
    성우님도 즐건 하루 되세여~^ ^ㅋ

  • 13.06.06 10:16

    참 잘구했네요 비싸지도않구요~난좀비싸게 ㅋㅋ 글도 잘 쓰고 ㅎㅎ

  • 작성자 13.06.06 22:29

    언니도 삿어여?
    가정용이에여?
    그러고보니,,영미 언닌
    이런저런것도 다 해보시나봐여 ㅋㅋ^ ^
    언니도 열정을 갖고 사는 것같아
    살포시 웃음이 떠올라요 ㅋㅋ^ ^ㅋ

  • 13.06.06 17:28

    언니~ 미싱살때 이런일이 있었구낭~~ ㅎㅎ 평범한 이야기도 언니가 쓰니깐 재밌네요!! 암튼, 우여곡절끝에 잘 구입했으니 이쁜 옷 만들어서 꼭 올려줘용~~ ^^

  • 작성자 13.06.06 22:34

    아직 실력도 안되는데...ㅜ ㅡ
    공부도 못했고..
    핑크맘 이란 싸이트 가끔 들어가서
    새로 올라 온 옷들 관심잇게 보는데 거의다 내 스타일이라
    그옷과 똑같거나 비슷하게 만들고 싶다야~
    그 옷들의 패턴을 유심히 살펴봐서
    나도 만들수있을라나 곰곰 생각해보는데,
    글쎄...일단은 해봐야 알 듯해서 요즘 중고나라 에서
    묻지마 원단을 알아 보고있는데, 아직 못 구햇어
    거의가 한마 아니면 2마씩 인경우가 많거든
    그 정도 가지곤 원피스 만들기엔 부족한것같아서...
    그렇다고 원단시장서 사자니 가격대가 크고..
    음..내가 이쁜 옷 잘 만들게 되면 딱 한번만
    만들어 줄순있겠지만, 원단은 하랑맘이 준비해줘야겟엉 ^ ^ㅋ

  • 13.06.08 14:40

    사진에서 본 미싱이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세상에 사연없는 것은 없는것같아요~
    여하튼 미싱사신거 축하드려요

  • 작성자 13.06.12 14:50

    그걸루 나중엔 나무의 옷도 만들게 될지도 모르징~^ ^ㅋㅋㅋ
    나무의 옷이라고 하니까 , 나무잎 옷이 될라나?? ㅋㅋㅋㅋ^ ^(농담)

  • 13.06.12 18:04

    ㅋㅋㅋ
    나뭇잎옷에 대박~~~
    저 그날을 기다리며 다이어트에 들어갑니다~~~~*^^*

  • 작성자 13.06.17 14:28

    카톡에 사진보면 말라 보였는데??
    다이어트는 남줘버령~^ ^ㅋㅋ

  • 13.06.18 23:28

    ㅋㅋㅋ 보기보다 살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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