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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번역] 레플리카로 바로 입문 하는것에 대해..
YOUNGBLOOD 추천 0 조회 1,374 12.03.27 02:3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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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07:39

    첫댓글 저도 살아있는 중....^^*

  • 12.03.27 08:01

    행님 하이

  • 12.03.27 08:59

    저배기량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제대로된 교육 및 훈련이 필요한거군요..타는것이 아닌 생존이란말에서 왠지 느낌표 제대로오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공감가는 글이네요^^

  • 12.03.27 10:00

    자신에게 묻게 되네요. 나는 라이딩인지 생존인지

  • 12.03.27 10:32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있네요. ㅎㅎㅎ. Cb-1은 캠기어 방식이라 그리 써놓은둣 하네요 엔진소리가 특이하죠. ㅋㅋ

  • 12.03.27 11:10

    좋은글 자알 보고갑니다..

  • 12.03.27 11:21

    잘 읽었어요~^^ 400으루 내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ㅋ

  • 12.03.27 11:32

    절제가 중요한법인데 초보는 절제하는법도 익숙치않을뿐더러 도로운전법, 방어운전, 바이크 메카니즘도 모른체 고배기량을산다는건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03.27 12:52

    저도 막상 타보니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의 무게와 가속도라서;; 버겁네요. 헌데, 바이크가 너무 마음에 들어 다운그레이드 하긴 싫고; 125를 서브로 장만해서 연습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 12.03.27 13:54

    요즘에 입문용으로는 CBR250정도면 괜춘한거 같은데..... 400cc가 안 나오는 현실이... 오너들의 선택은 코멧250, cbr250뿐이니....

  • 12.03.27 15:02

    아~ 역시 좋은 선배를 만나야 돼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출처 밝히고 퍼갈께요 ^^

  • 12.03.28 00:49

    솔직히 좋은 선배가 되어 주려고 부단히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그저 멋만 보고 바이크를 탈려는 후배들은 말릴 수가 없더군요~ 그냥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뿐입니다....ㅠ,.ㅠ;;

  • 12.03.27 15:59

    대한민국인들은 허세가쩔기에.씨알도 안맥힐듯.
    실력은둘째고 돈없어서유지비힘들어 리터급못가지.
    돈있음 .전부.다감.
    흔한말로 허구헌날 들리는말이 그가격에미들살바에 리터급 바로올라가라고들추천.ㅋ
    차도마찬가지 .마티즈탈수입에 아방이타고 아방탈능력에 쏘나타.또쏘나타 능력이 그랜져..ㅋ

  • 작성자 12.03.27 16:43

    저도 750 산 걸 돌이켜 보면; 허세였던거 같아요- -;

  • 12.03.28 10:59

    이곳 회원중 누군가는 이글을 보면서 양심없는 폭주족이 쓴 글이라고 말하겠군요. 흘..

  • 12.03.27 20:55

    공감!

  • 12.03.27 21:24

    흠,, 저도 3년전 r1으로 입문을 해 지금까지 생존해오고 있는데요,, 작년에 처음 서킷을 가서 배웠는데,, 정말,, 1년 넘게 혼자 다니면서 깨친것 보다 하루 서킷에서 배운게 훨씬 많이 늘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었지요,, 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친절히 번역까지,, ^^

  • 12.03.28 00:45

    진짜 제대로네요^^ "니가 만약 r1000부터 타게 된다면, 그건 라이딩이 아니라 그저 생존일 뿐이야!", "느린 바이크로 빠르게 타는 사람이 빠른 바이크를 느리게 타면서 자빠링 하는 놈보다 훨씬 멋지게 보인다는 거"라는 단어가 뇌리에 확 꽂히네요~

  • 12.03.28 11:47

    제가 오래전에 썼던 글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http://cafe.daum.net/yamaha1/Cz2t/6195 읽어보시면 이내용보다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ㅎㅎ 나쁘지 않을듯요^^

  • 느린바이크로 빠르게 타는것도 멋지지만 빠른바이크로 느리게 타도 자빠지지 않고 안전장구 다하고

    안정적이게 타면 그것도 멋져 보이던데요. 그리고 아주가끔은 바이크타면서 생존의 느낌도 갖지 않나요?ㅎㅎ

  • 12.03.28 12:36

    정말 좋은글 입니다. 아주 설명을 상세히 잘 해 놓으셨군요. Recommand 에 따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12.03.28 13:55

    ㅋㅋ 자전거도 못타는 1인으로서 바이크에대한 허한 로망을 좀 가지고 있었는데...
    그래도 내가 타게되면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야지란 저의 생각에 좀더 보템을 해주네요..^^ 글 감사합니다^^

  • 12.06.26 18:50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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