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산행 안내 ]
☆ 2023년 9월 19일 (6:00 칠사당기준)
☆ 속 리 산 (1,054m)
☆ 산행코스
A팀: 화북분소- 문장대- 관음암- 세심정- 법주사 (11km 6시간)
B팀: 법주사- 세조길- 세심정 (6km 4시간)
☆ 모집인원: 41명
☆ 회비 : 30,000원
☆ 준비물 : 중식 간식 식수 우의 등 (본인이 필요한 것)
☆ 기타 : 저녁 제공합니다
☆ 참석자 명단
이종식 | 김남섭 | 곽영주 | 김외준 | 배옥분 | 김익수 |
김성두 | 채효신 | 정화경 | 우선이 | 신건순 | 명주 |
박승균 | 이범세 | 최장규 | 이도현 | 윤대섭 | 이경애 |
이춘자 | 심정숙 | 최계남 | 최병순 | 전미숙 | 전희영 |
하광원 | 정해경 | 몽하 | 해밀 | 김미숙 | 박영숙 |
한장석 | 오세일 | 율리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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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신청 취소 등 참석자 변동사항은 댓글 또는
☏ (010-7440-6656) 전화, 문자 꼭 주세요.
☆ 버스 노선도
시 간 | 장 소 | 세 부 내 역 |
5 시 | 15 분 | 입암 현대 후문 | 버스 승강장 |
18 분 | 입암 6주공 뒤 사거리 | 버스 승강장 |
20 분 | 입암 4주공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28 분 | 롯데주류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30 분 | KT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35 분 | 365일 갈비 건너편 | 서울장식 앞 |
37 분 | 아나병원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42 분 | 구 터미널 | |
6 시 | 00 분 | 칠 사 당 | |
03 분 | 대관령 밧데리 건너편 | 버스 승강장 |
07 분 | 교동택지 심석인한의원 | 버스 승강장 |
10 분 | 형제막국수 앞 | |
☆ 연락처
구분 | 전화번호 | 비고 | 구분 | 전화번호 | 비고 |
회 장 | 010-9953-8284 | | 부회장(남) (여) | 010-6655-8721 010-7371-1522 | |
총무(여) | 010-5059-9239 | | 산대장 | 010-7440-6656 | |
버 스 | 010-7175-0848 | 굳프렌드 | | | |
※ 산행중 또는 이동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본인의 귀책사유로 민,형사상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한마음 산악회장 이 종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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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광원 심정숙 산행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광님
두 분의 한마음 산악회를 위한
적극적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몽하 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몽하님
너무 서둘러 신청하셨다가 산행일 가까워지면
아차차~깜빡 !!! 친구랑 약속이 있었네, 병원 예약이 있었네....하며
산행 취소 없기 입니다 ? ㅎ
@소풍 얍!! 낙장불입 ㅎㅎㅎㅎ
산행 신청합니다^^
해밀님 ~! 반깁니다
산대장님 출장 중이시라 제가 답글로 등록 학인 합니다.
속리산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네. 등록했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정화경
박영숙님 2분 참석 하십니다
네. 두분 모두 등록했습니다
채효신님 신청합니다.
네. 등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등록합니다
산행 신청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개인사정으로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대장님 심정숙 외 한명 신청 합니다
네. 그래요
감사합니다
일정이 생겨 속리산 못갑니다. 잘 다녀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사정에 의거 불참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최장규님 신청합니다.
네. 등록합니다
참가자 명단의 위치가 바뀔때가 많습니다
참가여부 변동이 있어서 공란을 메우느라 그러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속리산 못갑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님 제가 함께 하신다고 한분 내려 주세요 죄송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심정숙 외 하광원 둘입니다 그외는 개인 사정으로 취소 입니다
일이있어서 취소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네. 알겠습니다
산행 신청합니다.
네. 환영합니다
산행 신청합니다
네. 환영합니다
어제는 아침 일찍 부산하게 준비하여 이른 아침 차에 올라 회원님들과 함께 먼길 산행을 향해 떠났지만 한참을 가다보니 조금의 지루함도 있었지만 어느덧 속리산에 도착하여 각자의 마음의 기쁨과 설레임을 안고 길을 가고 있었지만 정말 좋은 길로 이어지는 세조길을 접어들어 넓게 펼쳐진 들판과 냇가에 흐르는 맑은 물 또한 귀여운 다람쥐 까지 우릴 반기듯 너무나 환상적인 산행 이였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들과 회원님들과의 또한 잠깐의 즐거움이지만 옛날 로 돌아가는 그시절 같은 기분 잛지만 넘 좋은 시간을 즐기고 하루를 힐링하는 시간 이였습니다 회원님들 감히 저에 실수가 조금 이라도 있었다면 넓고 깊은 맘으로 예쁘게 봐주시고 담 설악 산행때 기쁨 맘으로 다시 또 뵙겠습니다 회원님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