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事實[Fact]입니다. 사실[史實] 역사의 실재가 아닙니다, 착각하는 것이 한문용어로, 우리는 "한문"과 "한자"의 차이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우선, 우리는 國敎, 나라의 가르침? 종교라는 하는데, 국정된 종교로, 일본은 神道[신도]이고, 이는 신교와 도교의 합성, 즉 神道習合, 서로 합한 짬뽕으로 이는 교리라는 것으로 현대국가론에서는 "헌법"입니다, 즉 국가로 주권이 종교가 아니고, "헌법"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주권을 말살하려고 한 놈들을 "일제신민"들이라고 합니다, 즉 "조선총독부"는 쪽발이는 국가건설, 식민지건국, 건설이라고 하는 부속국가 [Annexed Government]를 조선왕국에 건설하였다는 "식민지건설"입니다,
이스라엘국의 국교는 물론 '헌법'이 있고 이에 종교를 말한다면, "유태교" - 쥬즈[Jews]라는 종교입니다.
우리는? 한국은? 자신의 목표가 있는가? 이를 國是라고 하고 나라는 ~이다. 한국은? 標語는? "弘益人間"이라고 합니다, 이게 종교, 국교로 국가가 표방하는 용어로 바로 표어[푯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國語가 있는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그 나라의 말씀이 있는 나라는? 영어를 쓰는 나라는? 10% 미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어, 영국어가 50%쯤 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어라고 합니다, 한자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차이니즈, 즉 중국인, 중국어라고 하여, 우리는 의외로 코리안, 하면 한국인, 한국어로 인=어로 영어에서는 어족이 민족이다는 개념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국어에는 문자가 포함됩니다, 즉 더 세분하면 국어국문입니다, 국문에는 문자, 문의 소리, 문의 쓰임, 문법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문학이 다 이 國文에 들어갑니다, 총칭어라는 것은 포괄적인 정의[Definition]이고 이를 세분하는 그 항목인, 그 구성요소로 나누어 살피는 것을 말합니다.
國語國文[국어국문] 그리고 國史[나라역사]가 있는가?
우리는 일제의 간악한 일로, 3요소를 전부 말살당한 기억에 사로잡혀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 國敎 - 즉 헌법이라는 나라의 가르침, 방향, 목표, 푯말이 있는가? 아예 지워버리려고 합니다.
2. 國語 - 말소리[말씀]- 語音, 글소리-文字를 말살하고 日語가 지들의 언어라고 자랑합니다.
3. 國史 -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사실, "사상의 실체" -판단의 주체가 우리라는 사실을 말살합니다.
우리는 나라말씀을 무시하고 폄훼하고 박살을 낸 놈들을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기독교와 한글"을 했다고 우리나라말과 문자가, 마치 프랑스 선교사들 [천주교 신부와 선교사] 그리고 개신개화파라는 미국계 개신교 선교사들과 개신개화파인물등의 한국의 근현대 개화의 선구자고, 한글의 재창조인이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개소리로, 정말 개소리입니다.
후쿠자와 유키치가 누구인지 모른다? 개자식입니다, 유영익이 이 승만은 후쿠자와 유키치, 동양의 사상가와 동일한 동양의 기리사독교 사상가라고 추켜세웁니다, 개새끼 종자라고 한다고 개새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종자는 종자지, 神父, 신의 아버지가 되지 못합니다, 우리말입니다.
유길준, 후쿠자와 유키치의 "文字之敎" 문자가 있는 놈이 문자의 가르침이면 좋은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읽어보고 말하라. 즉 문자의 쓰임에 있어 탈아론 등 문명개화론을 이루려면, 자신의 문자로 "가나전용론"이 기본이고, "漢字全廢論"이 이루어져야 한다, 즉 이를 兪吉濬이라는 개새끼에에 국한문번역으로 마치 "韓契專用論"과 "漢字全廢論"이라고 하여, 개신개화파의 독립협회와 한글전용 신문 그리고 언문을 한글로, 하여 재창조해냈다고 합니다, 같잖은 소리로, 쪽발이 언문학자들이지 이는 "훈민정음" 말살입니다.
"朝鮮人民のために其国の滅亡を賀す"
시사신보에 '탈아론'을 발표하였다. 1885년 8월에는 "조선 인민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朝鮮人民のために其国の滅亡を賀す)'며 조선 정부를 규탄했다. 여기서 그는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지켜주지 못하고, 독립 국가의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인민을 구제하는 길이다."라며 조선 정부를 강력 비판하였다. 그러나 1894년 12월 조선으로 귀국한 서재필이 유길준, 윤치호와 손잡고 신문사 개설을 시도하며 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고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었다. 그는 서재필과 유길준의 신문 도입취지 설명을 듣고 이를 적극 지원하였다. 자신의 시사신보사의 시찰, 견학부터 신문 인쇄기와 활자, 우수한 성능의 타자기와 잉크, 종이 등도 알아봐 주기도 했다. 그는 이들에게 한자, 한글을 혼합한 국한문 혼용 방법을 권고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근대신문 한성순보의 간행에도 후견, 조언을 해주었다.
脫亞論 - 아시아를 벗어나자는 것으로 저런 쓰레기론으로 무슨 개화라고, 개신교로 국교? 이념? 즉 개신교도의 양성으로 나라의 혼을 없애라, 역사를 말살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이야기로, 예수가 이 땅에 들어오매, "대한민국의 예수"가 되어야 함에도, "예수의 대한민국"이 되었다, 유태인의 유일신명, 야훼[번역한자, 여호와-女好媧-]가 이 땅에 들어오매, 대한민국의 여호와가 되어야 함에도, 여호와의 하나님이 되었다,즉 하나나라, 하나님을 여호와라는 일제 여신 한자명에 강제로 탈취당하였다, 이는 "나라를 팔아먹은 우똥이가 완용보다,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이 승만과 우똥이가 병신도가 더 나쁘다." - 신채호 선생의 일갈입니다.
"아버지 이경선은 양녕대군(조선 태종의 장남)의 다섯째 서자 장평도정(長平都正) 이흔(李訢)의 15대손으로, 왕족이었지만 계승권에서 밀려나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에 이승만은 조선왕조 자체에 대해 극히 비판적이었다 한다.[8] 그는 장평도정의 장남 부림령(富林令) 이순(李順)의 후손이다. 이승만은 양녕대군 16대손이다.
왕족으로서의 대우는 장평도정의 손자이자 이승만의 13대조인 수주정(樹州正) 이윤인(李允仁)에서 끝이 났고, 이윤인의 손자이자 이승만의 11대조 이원약(李元約)이 병자호란 때에 무공을 세워 전풍군(全豊君)에 추증되었고, 그 후광을 입은 몇몇 자손들이 무관직에 등용되기도 했으나, 이승만의 6대조 할아버지 이징하(李徵夏)가 음직(陰職)으로 현령(縣令)을 지낸 것을 끝으로 벼슬길이 끊기고 어렵게 살아갔다. 그럼에도 그가 조선의 왕실과 같은 성씨라는 이유로 그가 왕정복고를 꿈꿨다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9]
그는 '아버지는 나에게 너는 6대 독자인 줄을 알라고 되풀이하곤 하였다. 그런 탓으로 주위에 가까운 친척이 없다. 그런데 만약 16대 전의 나의 선조가 그렇게 관대하게 상속권을 그의 동생에게 넘겨주지 않았더라면 나는 고종의 위치에 놓여졌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고종 치하에서 독립을 빼앗긴 것이다. 그러므로 나와 이씨 왕족과의 먼 친척 관계는 나에게는 영예가 아니라 치욕이다. 그러한 관계로 나는 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당장 바꾸어 버리기라도 하겠다.[11]'고 하였다.
"
무슨 이런 이야기가 있는지, 왕족의 서자의 출신으로 왕족이다? 16대전에 너의 선조가 동생에게 넘겨주지 않았더라고 이 승만이 "고종"의 위치에 놓여졌을 지도 모른다? 완전 미쳐 버린다, "고종" 치하에서 독립?을 빼앗긴 것이다, 고로 전주 이씨라는 것은 영예가 아니고 치욕이다, 그러한 관계로 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이라면 당장 바꿔 버리겠다???
"1910년 3월 국민회에 가입했다. 1910년 한국으로 돌아가 YMCA에서 교사로서, 그리고 이어 YMCA 청년부 간사로 취임하여 기독교를 선교하였는데[13]:248 감리교파 선교사로서 생활을 하였다. 또한 당시 들어온 신문화에 대해 긍정적이라서 "나라가 없어진 것은 슬프지만 왕, 양반, 상투가 없어진 것은 시원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독재왕정제에서는 도저히 꿈을 이룰 수 없으니, 유길준, 쪽발이 유키치의 이야기, "입헌군주제" 보다는 미국의 "대통령제"가 개신교의 모토로 알고, 근대의 "정치체제"는 오로지 미국의 정체 "대통령제"다, 그래야 왕말고,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를 개신개화할 수 있다는 독립, 프리덤 프롬 대한제국이다, 입헌군주제에 대한 반감이 그의 "독립론:에 나온다, 즉 왕, 군주제, 주권을 없애라, 양반- 국민의 주체변화, 상투 - 국교로 북신, 일월성신을 없애라는 이야기, 즉 없어져서 시원하다는 것으로 나라의 기본 국교, 가르침, 북신, 북두, 북극의 상징 上斗[북두칠성의 북두 三辰-삼신 一切, 하나]가 없어져서 시원하다, 즉 나라의 혼이 없어져서 시원하다는 것이고 왕, 주권, 국가, 조정이 일제 쪽발이에게 넘어가서 시원하고 양반, 이씨조선의 백성, 그 이외는 백성이 아닌, 백정[호적, 정적을 빈칸으로 하라]로 성도 없이요, 없어...
개신개화파가 자랑하는 백정, 천민에게 성을 하사하셨다, 일제 조선총독부가 백성에 성을 하사하셨다, 웃기고 지랄하다 별 지랄도 다 한다.
本貫제도
본관제도는 처음에는 그 사람의 출신지를 나타내었는데, 예컨대, 안동김씨 ○○이라고 하면 안동 출신의 김○○였다.[1]
처음에는 출신지를 나타내던 본관이 점차 사람의 신분 및 집안을 나타내는 이름이 되었다. 즉, 본관이 씨족의 발상지뿐 아니라, 그 씨족(동본)의 집단적 신분까지 나타내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같은 성씨가 너무 많고, 또 같은 성씨에서도 시조나 성씨의 탄생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하나의 성씨(金氏)가 전체 인구의 5분의 1이나 되고, 몇 개의 성씨(金, 李, 朴, 鄭, 崔 등)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니, 성씨와 이름만으로는 각각의 개인을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혈통관계와 신분질서의 징표로 성씨보다는 본관이나 족보의 중요성이 커져 갔다.[1]
이러한 이유로 유래지인 중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본관이 한국에서는 널리 쓰이게 되었다.
우리는 한문과 한자가 전부 중국의 문화라고 하고, 本貫제도, 즉 본관을 한국에서는 혈통, 씨족의 발상지뿐만 아니라, 그 씨족, 동본의 집단적 신분까지 나탸내는 역할을 한다, 현재 5개 성, 즉 김, 이, 박, 정 ,최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본관으로 "동성동본" 금혼령까지 만들어져서 족외혼과 족내혼 제도로 활용하고 있으나, 이는 폐지된 바 있고? 완전 폐지는 아니고, 근친혼 금지?라는 일정 촌수이상의 혼인을 금하는 것으로 유교냐? 뭔지 모른다.
본관의 유래가 중국이라고 떡 말하고 있습니다.
본관제도의 출발은 중국이다.[1] 주나라 시대 봉토를 제후에게 하사하고, 사성정책을 쓰면서 “○○지역 ○○○”이라는 표식이 나타난다. 그것이 시대에 따라 변천하였지만, 그 사람이 태어난 곳에 따라 “○○지역 ○○○”이라는 식으로 표현되었다. 그것은 한국의 한자 성씨의 정착에 영향을 미친 당나라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이것이 한국에서 사람의 출신지를 뜻하던 본관이 씨족의 발상지로 변하였다. 이렇게 정착된 본관제도는 성씨보다 더 중요한 구실을 하는 측면도 있다. 특히 하나의 성씨가 많은 인구를 형성하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서 성씨는 수식어에 지나지 않는 반면에, 본관은 혈통과 신분을 파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성씨를 보면서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본관제도라고 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학자인 반계 유형원의 이야기.
현재 한국에는 286개 성씨와 4179개 본관이 파악되고 있다(통계청 2000년 인구센서스). 본관도 주요 성씨와 마찬가지로 거대 씨족으로 몰리는 경향이 뚜렷해서 김해 김씨가 9.0%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밀양 박씨 6.6%, 전주 이씨 5.7%를 차지한다. 반면 1000명 미만의 본관도 66%가 넘고, 1985년 이후 새로 만들어진 본관도 한양 강(姜)씨, 장지 김(金)씨 등 15개 성관(姓貫)이나 된다.
한국의 본관은, 삼국유사의 신라 6부족을 예로 들며, 신라시대부터 본관이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 씨족 시조의 태생(본적)을 거론하며 드는 예로 볼 뿐이고, 한국의 본관제도가 시작된 때는 신라 말과 고려 초에 지방 호족들이 발흥을 하면서부터라는 설이 정설이다. 즉, 신라 말에 중앙집권이 약화되면서 지방의 호족이 독립된 세력을 형성하며 지배권을 확립하고, 그것이 성씨제도와 연결되면서 씨족의 발상지가 되었고, 그 발상지가 본관으로 굳어졌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본관은 다른 씨족과 구분하는 기준이 되고, 그가 속한 부계친족 집단의 신분적 상징이 되었으며, 성씨만 가지고 신분을 구별할 수 없게 되자 본관을 중시하는 풍조가 널리 퍼졌다. 이런 현상을 반영하듯 조선 후기 실학자 반계(磻溪) 유형원(柳馨遠)은 “풍속이 문벌을 중시하여 사족(士族)들은 반드시 원조(遠祖)의 출신지를 본관으로 삼았으며, 비록 자손들이 흩어져 살면서 100대가 지나도 본관을 바꾸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김해 김씨는 본관을 바꾸지 않는 특징적인 씨족입니다, 파, 분파로 정하고 본관은 "금해" 금씨로 존속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6가야라면서 고령 김씨 등이 김해 김씨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아니고 보통 신라 김씨가 분파가 아니고, 본관으로 나뉩니다, 언뜻 경주 김씨가 신라 김씨의 주종, 즉 종손이라고 생각하나, 아닙니다, 경주라는 말, 용어는 고려시대 이후의 금성을 경주라고 경사스러운 땅이라고 하여 경순왕 즉 신라의 마지막 왕의 출신지를 "경주"라고 합니다, 그 이후로, 특히 경주 김씨는 그 그 파로, 계림군파 등 경주 김씨 후, 분파를 중심으로 경주가 본관이라고 하면, 거의 경주이후, 즉 금성이 경주로 된 이후의 본관입니다, 그 전의 신라 김씨는 각각 다른 본관을 쓰고, 안동 김씨, 안동 권씨가 도리어, 경주 김씨전의 경순왕의 장자임을 주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본관제도는?
이렇게 본관제도가 변화하자, 사람의 신분을 따질 때 성씨를 따지기보다는 성씨의 ‘본관’을 따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 ‘본관’은 성씨보다 훨씬 더 강력한 혈연의식의 뿌리가 되고 있다.[1]
따라서 본관제도가 한국의 성씨제도와 관습에 미친 영향도 지대하다.[1] 대표적인 것이 호주제법 폐지 이전까지 지속되었던 동성동본 금혼 제도, 즉 성과 본이 같은 경우엔 혼인을 금지시킨 제도인데, 모계의 근친혼은 허용하면서 부계의 근친혼은 금지하였다. 또한 부계친족 중심의 혈연의식은 제사나 상속에서 장자승계 제도와 남존여비 풍조도 강화시켰다. 1909년 일제의 민적법 시행 이후 부분적인 변화를 거쳐 왔지만, 2008년 호주제법이 폐지될 때까지 본관제도가 우리의 관습과 의식에 미친 기본바탕과 뿌리는 지속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많이 웃긴 일은 국적법에 이중국적은 불허하면서 "모계의 근친혼"은 허용하면서, "부계의 근친혼"은 금지하였다???
과학적인 사고란, 역사도 그렇고 일반 사회제도의 내에서도 족내혼 하니, 근친간, 즉 부계 8촌간의 혼인을 말한다고 하나, 族이란 씨족-부족, 그리고 나라입니다, 개념이 상실되어 그 氏族과 部族의 개념도 없다는 것으로 우리가 1인의 현생인류 나반존자의 후손이다고 할 경우, 즉 설화입니다, 견우와 직녀, 이 세상 현생인류의 시조, 시작의 시조로 아반과 아만, 등으로 말하고 한문으로 牽牛와 織女라고 하는 한문을 썼으니, 중국 문화고 사상이라고 하나, 실제는 동이족, 즉 우리문화의 설화입니다, 구전되어온 설화로 이야기입니다, 시조설화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씨족전에 인류 공통의 시작, 시조를 말합니다, 이러한 이야기, 역사이야기 -史話로 역사적인 사실로 기록된 것은 아니나, 구전의 서로, 즉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은 "문화"입니다, 그 내용의 진위가 아니고 그랬다는구나, 고래로부터 그리 했다, 즉 신화이기도 하고 전설이기도 한 說話로 우리나라 이야기입니다,
"성(姓)은 출생의 혈통을 나타내는 집단의 호칭이다. 한자의 뜻을 풀어놓은 중국 최초의 자전인 《설문해자》에 따르면, "姓은 人之所生也"로 혈통을 나타내는 표지로 쓰였다. 한국에서 성은 부계 혈통의 표지로 쓰여 아버지의 성을 따르고 평생 바뀌는 일이 없었다. 이에 대해, 씨(氏)란 동일 혈통의 사람들이 각지에 분산될 때에 각 지역에 분산된 일파를 표시하기 위한 표지였다. 즉, 씨는 핏줄이 아니라 땅과 연계되어 있는 개념으로, 한국의 본(本)과 유사하다. 한국의 성(姓)은 본(本)을 필수요소로 하여 각 성마다 한 개 이상의 본관(本貫)이 있고, 성이 같더라도 본이 다르면 동족(同族)으로 보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꺼꾸로 설명하고 있지요, ㅎㅎㅎ 완전 짱골라 사고로, 氏族과 姓[百姓 民]을 역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니 본적이 어디냐? 아버지 자지요, 너의 고향은? 어머니 보지요, 자지와 보지는 중요한 말입니다, 이는 이미 설문해자가 아니고 금문신고 등에서 그 어원을 말한 것이고, 우리는 氏는 성씨라고 하는데, 아니고 氏族으로 겨례 씨, 그냥 읽어요, 왠 지랄이냐고? 씨 알의 氏[씨] 알이에요, 알, 씨, 알은 하늘씨, 즉 알입니다, 卵生說話라고 하는 난생, 이 알생, 알에서 나왔다는 것은? 한국역사사실입니다, 즉 한국문화라고 하는 "알" "아리" 의 이야기로 아는 하늘이고 ㄹ은 알이라는 一, 알은 一로 [일]의 자원, 소리의 음원이 [알]을 [일]이라고 한다, 일[一] 이게 왜 중요한가? 바로 한자라는 동국정운을 말하는 것으로 소리를 아루렇게나 만든 것이 아니다, 즉 니[리]라고 하는 중국어와 "이찌"하는 일본어와 다르다, 뭐가? 1정운으로 一은 [일]이라고 한다고, 한다고 한다, 어디에서 동국정운, 고대[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로, 그럼 설문해자에서는 一은 천지도다, 하늘의 도다. 이건 설문이고 해자, 소리는? ● 이다? ●而識也.
아니 이걸 해석하라고 했더니, ●은 ○이다, ㅡ ㅣ , [으이]를 말하라고 했더니, 이를 한 一에 ㅣ 는 가마신 곤이다, 다 三神이네 맞습니다, 별똥 主는 ●로 "주일곤" 이게 뭐예요? 천지인주요 음, 하나님이네, 일체 하나입니다, 十이라는 한글, 훈민정음 천지인이에요, [● ㅡ ㅣ]을 가지고 중국애, 낙빈기는 ○ ㅡ ㅣ가 중국한문의 제자원리라고 하는 금문신고를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는 가마신 坤으로 펼 申은 갑골문에 臼, 절구 구에 가마신이 ㅣ[곤]이 내리니, 곤이라는 사람이다. 곤이 누구? 우왕의 아버지.. 그건 역사고 모든 것을 금문으로 해석하는데, 어순이 전부 동이족, 즉 한국어로 되어 있어 결론은 한문, 중국어에서 한국어가 파생되었다??? 완전 절구통에 잣지 봇지 넣고 으깨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 ㅡ ㅣ]를 보고 몰라요? 한국사람이, 저거 천지인 자판이에요, 모음을 입력하는 기본 3부호 의미로 온셋, 이 세상의 의미로 세팅하다, 정하다는 것으로 천지인이에요, 천, 지, 인, 하늘신, 천주네, 지신, 지주네, 인? 인주, 태을주라는 인주네..몰라요? 한울, 한얼, 한알이라고 한 동학, 한울에서 한얼속에서 한알이 되자, 울얼알이네.. 울얼알, 울이 뭐냐고요? 웃길래요? 우르지 우르[Ur], 이게 하다하다, 영어로, 그 어원을 알려야 하니, 황당무지로소이다, 우르사[Ursa] 곰발바닥, 아! 아니다, 곰의 간이라는 소리구나, 곰의 간이 간장약, 우르사. 우르사가 뭐에요? 저 북두칠성의 곰자리, 작은 곰자리, 큰 곰자리, 북두칠성이요,
우리말을 아예 수메르어에서 찾아서 와야하니, 아예 놀자, 놀아,
울은 우물이고? 으잉, 움, 을, 움, 곰? 굼? 울은 저 북두에요, 곰자리, 곰이여요, 굼이고, 굼과 곰의 차이는 천지와 같이 남녀, 둘로 분화한 것으로 님굼은 천주고 곰녀는 신녀지요, 굼님은 雄이고 곰녀는 熊이지요, ㅎㅎㅎ, 울은 우물 井, 저 하늘에서는 울이고, 이 땅에서는 우물 정이지요, 9극지도 하늘이네, 그렇지요, 북두칠성 별자리가 바로 울이에요, 울, 서울은 세운 울로 신불로 신이 이 땅에 세운 울로 바로 울은 서울, 세울, 즉 울, 북두칠성, 청구를 이 땅에 세운 것으로 신불, 신들이 사는 울로 신울이 아니고 서울, 이 땅에 세운 울로 세울/ 서울이 원 뜻입니다, 향찰이지요, 鄕札은 시골어라는 고유어, 古語[고조선어]보다 더 전의 마고지나, 환국, 단군, 단조의 배달어라고 하는 시골, 시작된 골, 골이 비롯된 곳이 故鄕이고, 다 우리말이지 중국말이 아닌데도 전부 중국, 짱골라식으로 해석하니, 이건 역사인지, 한글인지, 자신의 말을 창조해야한다/??
"주시경 한글운동의 배경에는 대종교적 정서를 토대로 한 언어 민족주의적 가치가 지탱하고 있었다. 그의 제자 김두봉, 최현배, 이윤재, 신명균 등도 단군 민족주의를 토대로 한 한글 투쟁에 앞장선 인물들이다. 이들은 후일 대종교의 국내 비밀결사였던 조선어학회를 결성하여 이극로와 더불어 한글 투쟁에 헌신했다. 일제는 조선 식민지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의 말과 글을 말살하려는 만행을 자행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이 그것이다. "
이 말에서도 정말 더럽다, 하나님을 여호와로 봉헌하고 단모음 6자, 단자음 10자로 60음도표를 만든 한글이 성서번역글자로 개글, 개신글을 "한글"이라고 여호와글이라고 한 자에게 너무 심한 욕을 하고 있다, "한민족 언어 민족주의자" 최현배의 한글창조언어론으로 한자전페론에 오직 메추리 창조언어, 창조한글로 쓰는 것이 민족주의 하나민족의 얼이다, 엿먹어라, 메추리 알이나 쳐먹어라.
역사전에 역사란? 문자로 적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문자가 우리문자가 아니고 중국문이다, 언어도 1885년 개신교 선교사들이 들어와 그 전에는 프랑스 천주교 선교사들이 들어와 "한자"는 중국문자다, 고로 언문으로만 써라하고 명령합니다, 유길준의 개머리 쌍통의 이야기, 아래 아다, 뭐라고 되어 있길래 아래아? 즉 최세진의 "훈몽자회"에 모음의 순서로 ㅏ ㅑ ㅓ ㅗ ㅛ ㅜ ㅠ ㅡ ㅣ ●로 하니, 원 순서는? ● ㅡ ㅣ, [ ㅜ ㅏ ㅗ ㅓ] [ ㅠ ㅑ ㅛ ㅕ]로 천지인, 초출자, 재출자 기본 모음으로 정음이라고 된 것을 양성음성, 단장으로 [가 갸 거 겨 고 교 구 규 그 기 ㄱ●]로 순서, 즉 외우는 순서로 해놨다고 아릐 알, 알의 알을 아래[下] 아라고 해서, 윗 아[ㅏ]로 이미 있는데 뭘, 하고 모든 모음의 아버지, 宗인 알의 알 [이름]이고 소리는 [아어오우] 중간발음 於我[어아] 일대황조 어아로 우리말인데 ㅓ ㅏ [十]입니다, 무슨 개소리를 하고는 없애??? 뭘 없애? 아래 아는 복합모음? [ㅡ ㅣ]다, 고로 ㄱ●ㅁ은 김이 안고 금이다? 그러냐고? 감/검 굼/곰의 4자 사방력으로 퍼져나가는 초출자의 어버이, 마루 宗으로 이름은 알[●]이로 한문으로는 一[일]이라고 한 것을 몰라서리, 무슨 한글 재창조라고 하는 개떡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교입니다, 종교입니다, 宗은 알 [●]으로 북신, 북두, 북극의 三辰[삼신] 의 일체로 일 辰[신]입니다, 천하에서 아래로는 천하는 神, 귀신이 아니고 기신으로 示申[기신] 삼신 기에 무형이 유형되는 유형의 형체로, 눈에 보이는 유형신을 신이라고 합니다, 누가 鬼神이라고 했는가? 물라? 웃겨서, 與猶堂[더불어유태당] 당나라 정가 약용이 기신 신을 귀신 신이라고 전 가림어, 언문을 전부 한자어로 써놨습니다, 다는 아니고, 중요한 가림어를 전부, 한자어라고 당나라에서 들어온 중국어라고 기신, 三辰, 즉 한자어라도 우리문자로 우리가 만든 말입니다, 삼신? 중국어로 三神하나요? 대신 三皇이라고 하고 이 또한 玉皇이라도 도교에서 노자가 玉皇으로 옥경대라는 하늘의 天宮에는 옥으로 된 대로, 즉 玉 또한 한국어로 王의 불알 알[●]로 왕이 차는 曲玉을 匈[한/훈]이라고 하는 말로, 족의 상징입니다, 옥이 아무곳에서나 나나요? 중국애들은 옥세공술이 그리 높았나요? 金도 쇠 금이고 쇠를 만든 부족이고 구리는 구리를 만든 부족이니, 구리고, 청구 구리는 청구리가 뭐요? 청동이지 지랄도 정말 삼태기라고 합니다, 銅은 코퍼인데 靑銅은? 브론즈입니다, 브론즈, 바람맨의 것, 風夷, 바람이가 만든 것으로 브론즈, 브라만의 증표가 청동이지, 청구리, 靑丘가 뭐요, 하니, 티우천왕이 중국의 시조가 뭐라뭐라고 하는데 병신, 15세기 이순지의 칠정산내편도 하나 몰라서는 무슨 역사. 靑丘는 북두칠성이다, 청구가 삼한[이 땅 천지, 누리]을 일통한다, 청구가 삼한을 일통, 하나로 통솔한다, 일체라는 말인데 그걸 전부 중국말로 청구, 파란 언덕이다, 엿먹어라, 天文, 하늘문자가 그리도 니네 멋대로 하늘을 땅에 히브리언으로 창조할 말이냐고?
기[示]로 이는 삼신 기입니다, 삼신은? 三神이라고 하나, 三辰입니다, 示는 허신의 설문해자에도 나오는 것으로 上三으로 이는 위 하늘의 하늘의 삼이란, 日月星이다, 이것이 곧 三辰[삼신, 세 별]인데 一切로 일신이니, 日月星辰[일월성신]이 삼신 기[示]다. 아니 무슨 말을 해도 그 어원과 뜻은 알고서 해야지, 日月盈仄, 辰宿列張 일월영측, 진수렬장??? 다 바꾸어 놓았다, 에잇 이런 중국문장으로 뭔소리냐? 저게, 해는 차면 달은 기운다, 누가 몰라, 일월은? 차면 기운다, 정말/ 해가 차면, 폭발이 아니냐고? 일월은 차면 기울고, 별들/별자리, 진수? 웃기고 있다, 벌리고 확장한다, 니가 알어? 별이 폭발하여 팽창하고 벌어지는지?
우리는 이씨조선의 국어교과서, 아니 그래 "한자교습서"가 왜 "천자문"이냐고? 국정, 국가가 정한 교과서는 뭐냐고? 국정은 아니더라고 집현전 학사나 언문청 등 공식 기관에서 왜 훈몽자회를 훈몽, 아이들, 어리아이, 蒙, 어릴 몽, 어른 말[馬]로 우리말은 말/망아지, 모/몽아지 몰라? 蒙兒枝라고 이두문자로 쓰니, 그래 다 중국어다, 이런, 싸가지들하고는, 지 말도 문자도 못 읽고 다 주고는 무슨 한글학자? 한글학회 개신개역글자가 성서언해글로, 그것이 성서마춤법으로 제임스 게일, 언더우드 선교사님들의 은혜로 버려진 한국어와 한국문자를 되살려 주셔스므니다. 엿먹어라.
이씨조선의 국어교과서, 즉 사전의 역할을 하고 기본 가림어, 언문자와 문, 그리고 자[음]을 표하고, 주석, 사상과 철학, 한국고유의 상도, 도상, 삼신도의 이야기 등이 우리용어로 된 것으로 일월영측이 아니고 일월성신이다, 삼신이다, 辰으로 별 신이다, 몇번째 말? 천지소양, 건곤우주, 일월성신, 3번째 구절...
천지현황, 우주홍황, 일월영측, 진수렬장
천지소양, 건곤우주, 일월성신, 음양절후, 춘하추동 - 훈몽자회
이 어녕말대로 천자문에는 춘하추동도 없다, ㅎㅎㅎ 그러니 바보다, 그런데 이 어녕이 더 바보다, 1527년 이미 천자문은 우리의 사상, 철학이 아닌, 중국문자로 중국사상이니, 우리문자로 우리 문자다, 바보들아, 즉 우리 문자로 서로 사맛디 아니한 문자, 문의 소리, 글소리를 우리말로, 훈민정음으로 가르쳐야 한다, 그게 집현전 학사들의 검증을 통해 최세진이 1527년에 만든 "훈몽자회"다, 이게 국정이다, 3권으로 상권 하권, 분야별로, 나누어 잡권까지 1220자씩 총 3360자면 조선의 어린아이들의 가림어와 훈음을 다 알고, 주석으로 옛 배달나라, 고조선 등의 이야기를 다 주석으로 적었으니, 이것이 어찌 중국한자교습서냐? 우리나라 국어교과서지.
世 누리〮셰〯 當時為世又父子相繼為世又一代為世又三十年為世
代 ᄀᆞᄅᆞᄎᆞᆯᄃᆡ〯 又世代年代
누가 누리 세를 대[代] 세라고 했냐고? "누리"다, 누르는 黃이다, 누르는 이 땅 지[ㅡ]로 세는 누리로 위에서 아래로 조부손 삼대면 위에서 아래지 옆, 좌우가 아니다, [ㅣ]다. 누르와 누리의 차이도 저렇게 선명하게 말하고 있는데 황당하여 주역? 누르는 누를이야? 누가 누르 황을 누를 황으로 壓이라고 한 놈, 누구냐? 다산이냐?? 그래 천지부모해라.
代가 代身할 대냐고? 갈아찰 대, 갈아입을 대, 갈아서 찰 대, 로 갈아입다, 업주갈이네.. 갈이.. 갈아찰 대. 갈아입어 다시 찰 대, 뭘 차, 너의 업주, 몸주를 정신, 얼이 다시 알로 찰 대..
한글을 파괴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 문자하나, 몰라서, 저렇게 다시 창조? 크레이에팅? 크리에이트라는 말은 메이킹 처음 비로소 시, 만들다 에이트로 처음으로 만들다다, 우리는 한자라고 하나, 이 말은 틀린 것으로 이미 훈민정음서에서 정의를 내려놨다, 자, 글자 字란 알 子[소리의 최소단위 정음, 음소]를 모아서 集[집] 가[家]하여야 하나의 글자 漢字[一字]가 된다, 이를 정의라고 하고 그래 세종대왕이 정의했으면 국정이지, 중정이냐고?
"초중종성합음"而 成字, 글자를 이룸, 영어로 해줘야 알아듣냐고? "onset, nucleus, coda" unified graphics, - Graphemes' unification - syllabic graphics - in Graphemics -글자형태론, 성자론이지 무슨 글자형태론 하니, 음운형태론 모폴로지컬 스트럭쳐 하니 우리말은 몰라? 음운이지, 음절이 아니고 종성, 코다까지 해야, 음운이고 글자다, 음운을 말소리의 음운형태고 글자는 글소리의 형태로, 이는 전부 삼성, 즉 초중종성이 합음하여야 비로소 글자, 字가 된다, 이게 1443년에 이미 나온 정의라고, 그러니, 저 서양언어학자들은 뒤집어지지, 아니 컴퓨터 글자형태론 입력방식에 2바이트 글자형태로 하려니, 안되더라, 실라빅이다, 음절이 아니고 음운으로 실라블이라는 말은 이전에는 음절, 즉 초중성이 1음절로 음운형태론이라고 놈 촘스키의 '보편적 음운형태론"이라고 했는데 아니더라, 실라블은 종성까지 해서 하나의 음운[실라블]을 이룬다, 이게 20세기말, 21세기 음운형태론이고 글자형태론, 성자론으로 그래피믹스라고 하는 신종, 언어 및 글자, 글의 소리, 철자보다는 글의 표기, 소리 표기법으로 풀어쓰기, 웃기고 있다, 4바이트라도 글자형태는 한국어의 정의 성자론이 놀랍게도 600년전에 이미 알고서 정의한 것이다, 세종대왕은 세계 언어학상 귀신의 한분이다, 신이다, 신성한 신이 아니고 언어학의 천재, 하늘이 낸 재목으로 있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언어학, 음성학의 초월적인 위인이다, 이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古篆.옛 전서가 아니고 제발 좀 그대로 읽어라, 고전은 고조선의 전문자로 전은 竹鹿으로 녹도문을 대나무에 적은 것으로 원명이 녹도문이다, 그래서 녹, 사슴 록으로 사슴서체가 신지필획으로 書.쓸 서다, 書契, 쓰고 그림, 즉 라이팅 시스템인데, 이는 "글을 쓰다"로 서는 書冊으로 말한다, 글은 문자라는 뜻이다, 서는 서책, 竹簡冊으로 죽간을 묶음으로 書冊이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이 한문 王의 설문해자를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냥 읽어라, 님굼이다, 임금이 아니고 님은? 님 主다. 굼은 金이 아니고 감/검, 굼/곰으로 이는 神이나, 굼은 雄[웅]이고 환웅, 천왕으로 웅은 왕이다, 굼이다는 뜻이다, 곰은 熊이다, 이 땅의 지신으로 암컷 곰이 아니고 암은 바로 이 땅의 신, 지신이라는 뜻으로 곰이라고한다, 곰굼을 하나로 쓰니, 고마, 하면 곰이다, 麻古다. 다 연결이 되는, 즉 하나 "思想"의 실체로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다 적혀 있다, 한문교습서라는 "훈몽자회"는 1527년판으로 16세기 사상? 중국사상인가? 보자.
三代는 언제냐? 바로 뒤에 나온다, 진나라부터 황제가로 하니, 왕은 일반 열국, 소국의 님굼을 왕이라고 했다.
1. 그럼 진나라전이다.
진(秦, 기원전 221년 ~ 기원전 206년)은 진 시황제에 의해 전국 시대를 통일한 중국 역사상 최초의 통일 국가이다.
음, 기원전 3세기로 년대로 쓰자, 저 삼대는 중국의 삼황오제나, 춘추전국시대 주나라를 말한 것이 아니다, 주나라시절이면 周代라고 했을 것이고 우리나라 역사시대를 말한다, 즉 三代는 아하, 나온다, 삼한조선이 아니고 "환국-배달-조선' 고조선이라고 나온다, 삼국유사 기이편이다, 음.. 상고 신인 종[倧] 아니 상고라니, 언제냐고? 고조선이 고국? 고조선시대 고대로구나 그 윗대니 상고, 배달나라 단국이라고? 단, 조선이라고했다고 경인년 2311년 비로소 朝鮮이라고 칭했다, 뭘? 나라를 국호, 나라를 '조선'이라고 했다, 그럼 무진년 기원전 2333년에는 국호 배달나라[倍達那羅] 으잉, 배달나라, 나라가 朝鮮인데 그럼 國에서 "나라"가 나온 것이 아니네, 나라아래, 국이라는 뜻이네,,,
어이 되었든 태고[환국]-상고[배달나라]-고대[고조선시대] = 삼대라고 한 것이구나, 삼대, 3대로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삼대국이구나, 환인천제-환웅천왕-왕검/임검 천군..
아하 그래서 천제는 하늘나라 천국인 환국이라고 이름했다고 하는구나.
그럼 땅나라, 알겠다. 따한, 다한 이게 단이구나, 단, 배달의 한문은 檀이라고 우리말이구나, 박달나무지만 신단수로 신단수 아래, 땅, 이 천하의 지하로, 지상, 천지, 천과 지과 아니고 하늘의 있고 땅이 있어야 地라고 하는구나, 그래서 천지는 둘이고 지지도란 천지, 천리와 지리의 일체가 二구나, 봐라, 천지,,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형체로써 땅을 칭하고 왈, 천지가 지다, 으잉, 형체로 方으로 땅은 알겠는데 지는 천지가 지라고? 天地 즉 地라 함은 반드시,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는 천지가 지다, 누리다, 즉 하나하나 떼어서는 천은 하늘이고 땅은 형체로 땅 지인데, 지라고 할 경우는 항상 천지합일 치로다, 二가 바로 지지도, 땅의 도는 양지의 이변위육으로 이 땅은 둘로, 천지로 갈라져서 나뉘고 하나인 천지가 지로 지지도는 바로 둘 二다.. 아이고 어려운 도문에 또 빠졌다, 못알아 들으니, 맨날 반복해서 설명을 하니 힘들지, 크앙, 얼마나 뿌리를 짤라버렸으면 맨날 설명하고 설명하고 또 설명해도 못알아먹는 미친 선비의 제자들, 강단주류사학자에 뉴라이토에 역사문제연구소, 마르크스-레닌 사학? 유룰론적 실증주의 사학? 민중사학에 진보사학에 이건 별의별 사관들이 다 집중해서 한국 역사, 고대사, 상고사, 태고사가 없다, 고조선, 그건 엿조선인데 떼고, 송시열의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으로 단군대 기자의 노론과 소론?, 당파싸움해보자, 영치기 영차.
단군이 뭔데? 단국은 단조선, 檀朝, 단 천자국, 배달나라네, 바보들, 단국의 천군, 천군이 뭔데? 천손, 천부-천자-천손, 천제-천왕-천군, 이걸 몰라,,,
황당무계,, 천황은/ 삼황의 한분으로 신, 三神의 한분, 천황, 지황, 인황 - 삼황상제네. 우리는 뭐라? 일신, 하나님, 한신인데 이를 뭐라고? 삼일신고에서는 "삼일신" 삼위일체 일신으로 신.. 神이니? 기신 삼신 신? 아니요.. 으잉. 이건 특수 문자다, 특수 한문/ 갑골문?아니고 금문? 아니요 神의 원문, 갑골문, 아니 만주, 발해문에 한번씩 나오네, 이게 무슨 문?? 고지 전문, 고조선의 전문이요, 으잉, 일시무시일, 一始无始一 無始라고 하는데 아니 왜 우리나라 환단고기와 다른 고기류에는 이게 왜 无래요, 너무 커서 모를 무?? 하늘의 하늘 무, 하늘 无[天] 그래 무하늘 무인데 이를 하늘이라고 읽고 있구나. ㅎㅎㅎ
사상이다, 사상, 사상의 실체로 문자가 달리 쓰인 것도 아니라고,미개한 조선인은 문자도 없었는데 조작한다고 저 神도 요상한 示旬旦으로 示[辰]桓檀 이라고 韓中桓檀一 이게 뭔데요? 천지인 삼재로 넣어요, 으잉, 人中天地一 뭐여 이게, 아니 내마음대로 못넣어, 해석해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 사상이에요, 천지인 석삼극 무진본이야요.
삼신일체 일신, 하나님, 삼황은 하늘의 신, 유형으로는 三辰으로 별 북두, 북극, 북신이요 상투/상두로 표상한 것을 가지고 表象한다는 뜻도 몰라서, 아예 偶像이구나.
황은 主라고 천지인황, 조교치주..
三神(삼신) 上帝(상제)에게 받들어 제사하고 天符經(천부경)을 강연하였으며 三一𥛠誥(삼일신고)를 낭송하였다.
上月三日, 帝握天符三印, 將雲師雨師風伯雷公, 降于太白山檀木下神壇上, 與三千團部众, 奉祭于三神上帝, 講天符經, 頌三一𥛠誥.
三一𥛠
신 기억하소.. 이것은 삼위일체 일신 신으로 삼황상제, 삼신상제, 삼위상제라는 일신 삼일신 신이요.
𥛠
日月星辰이요, 天地神明이요, 北斗七星이요, 한국 사상입니다, 한국 신화입니다, 神話
지금까지 너무 많이 다쳐 말을 삼가하였으나, 이제는 때가 되어 알리니, 알아 좀 쳐서 먹으세요.
이상하나, 조작했다가 아니고 저러한 문은 갑골문이 아니고 바로 고지전문이요, 고조선의 篆文[전문]으로 짱골라는 모르오, 우리는 구전으로 삼신일체 마고 삼신 일체 하나로 하나비, 할아버지라고밖에 못한 한 오백년에 1백년을 더해도 이리 말살에 없애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으니 그래도 가기전에 써서 알려야겠소, 너무 많이 죽어, 이리해도 신흥종교요 저리해도 혹세무민이라 이리 저리, 아예 눌려 이제는 말해도 미친 놈 소리 들으니, 허허허, 웃자 웃어..
말은 始終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論理[론리] 말의 이치로 기승전결 4방력이고 천지론은 음양으로 始終이고 일체 一貫, 하나로 관함, 하나를 아는가? 알 識 ● 식, 알아? 모르지, 一字無識인데, 알긴 뭘알아, 이 어녕식 해석은? 一이라는 한자를 보고 1인지 모르는 것이 一字無識이다, 낫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다, 웃기고 자빠졌다, 낫이 ㄱ [기윽]만 되나, ㄴ[니은]도 되지, 삼시랭이 화랭이는 아는데 일자나 한자를 들어보소, 일자가 왜 한자여, 1월이라 정월은 1이 왜 정이여???
一字는 소리여, 일이여 알이여, 알이요, 하나입니다, 하나는 무식이에요, 무? 하늘 无예요, 알 識이에요, 즉 하나 一은 알[●]로 이는 識이에요, 우리말을 하고 있네 허 신이, 저 許씨는 가야 허씨네, 본관이 가야 허씨요, 가야네. ㅎㅎㅎ, 그럼 우리나라 족이네, 민은 달라도, 족은 같네, 本貫이 같네, 허허허..
一은 "天之道"를 설명한 것이 무식이다, 무는 하늘 무로 無라고 하지만, 无로 天이다, 어렵다, 스킵, 즉 무하늘 무에 대한 삼일신고를 알아야 우리 사상과 철학으로 문이 풀린다, 얍. 識은 "알" 식이다, 알? 바로 알의 알 알[●]이다.
하나은 나 일이다, 日, ㅇ은 무성 무형의 하늘 무이니, 무성이요, 알은 일이니 日[⊙]의 정운 소리글자는 바로 [일]이요, 르뻔? 웃겨라, 르뻔[日本] 니미뽕? 닛뽕? 日本이? 웃겨라,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e%2Fe3%2FMonad.svg%2F220px-Monad.svg.png)
하나, 나의 日, 일[⊙]의 본은 뭐요? 大十이 뭐요, 古의 십이 뭐요? 하나이옵니다, 알이옵니다, 천부경은 하나경이요 조화경이며 천부삼인이고, 하나가 십인 무시무종 0110이 전부 일체 하나요, 알이요, 알이 무종 十이요, 일적십거무괘요,
아니 일[⊙]의 본, 뿌리, 니 뿌리 本貫이 一貫되지 두관할래? 倭館할래? 도대체 너는 어느나라 인종이냐, 좃나라 좃가냐? 아브라함이 니 시조냐? 웃겨라, 웃겨, 똥창을 후벼서 니 똥을 바꿔봐라, 니 혈과 살이 파란색 람인종이 되어도, 머리, 정신 일본? 一本이 뭐냐/ 日本이 아까이냐? 빨개이냐? 一本은 아브라함 유태인의 유태뿌리로 파랑이 파랑새냐? 이 파랭이들아,
一本은 心이니라, 니 마음이니라, 마음은 바로 "太陽昻明'이면 대명천지에 왠 똥거지가 이리도 많냐고...
아루리 말해주어도 不信, 안믿어, 미개한 배달나라 신하, 삼신랑이 말해주어도 알아듣기 싫어, 창조언어하라, 고자의 늣씨다, 중성은 가온데 소리, 불알소리다, 앗, 아니다, 중성탄이요, 核으로 極이요, 지중지중 한가운데요, 位는 지상지상, 위의 위로 가장 높은 곳, 무상일위가 위요, 음.. 삼위일체의 위가 저 황극 알이요, 알[●] 그게 三辰[삼신]으로 宗 마루 종이요, 으메 환장해뿐진다, 이걸 1000번을 쓰고 1001번째 써도 알아먹는 이가 이리도 적냐???
황, 삼황오제는 神話요, 역사가 아니고 신화요, 한국신화, 삼황오제요, 삼위일체 하나님 신, 황인데 삼황이요 삼위, 主로 님 주도 王 알[●]로 왕님이요 님왕이 아니고 왕님이요, 夫, 사내부요, 부가 뭔가요, 天은 一大요, 夫는 大一이고 대의 위는 천이고 대의 알은? 三辰이랑께 아무리 몰라도 상투 틀면 상두요, 북두요, 북신이요, 북극이요, 부는 신이요, 三辰이요, 부여는 기원전 24세기에 단군 왕검 아드님 이름이요, 부루요, 첯째요, 부의 루요 부는 삼신, 신이고 삼신의 루요, 婁, 일직선, 직계요 일직선 일직이요, 하나요, 첫째로다, 婁가 어째서 루수요? 병신이 지랄하다 자빠졌소.
夫餘요, 둘째 땅이요, 지란 말이요, 삼신땅 삼한이요, 으메 징하것들,
夫宇요 아니 집 우도 몰라, 우주요, 우주, 삼신우주요, 으메 동평왕 삼한족의 시작 시조요, 우리 삼한족, 신라족이요.
夫蘇요, 솟도의 이 땅의 壇이요,
아니 아들들 이름도 하나 마음대로 못 짓게 하는 개놈들이 만연하였소,
부여요, 삼신의 땅 三辰천지요, 부여는 평양이요, 평평한 나라비, 나라와 같이 중한 양, 천지소양의 땅 양이요, 왠 놈의 거지떼가 남의 말로, 우리말로 우리문자로 우리가 썼는데 저 미친 놈, "만들어진 한국사" 이가 문영, 문으로 영광을 봐라, 엿장사개똥이네야, 어디서 더럽게 이가 이가, 본관이 뭐냐? 우똥 이가는 아니요, 전주 이가냐? 아니요? 경주 이씨야, 몰라요< 몰라, 메이요 짤골라구나,
婁는 별 이름 루요, 그러나, 이는 衆中, 일직선 꼬치막대는 아요? 몰라? 아이고 樓閣은 나무집으로 1층, 2층 2층 층층이 세운 빌딩이요 비루딩구가 아니고 빌딩이요, 일직선형의 상이요 모양이요 누가 淚水 누수, 아니다, 婁宿이면 루수?이게 양자리요? 양자리라, 음 그럼 未요? 우리는 60갑자에 천간 10수와 지지 12지지가 있어 양자리요, 하면 미수요 未宿[양자리]요.. 웃겨서 놀자, 가서 놀자.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홀단단군 50년, 戊辰年 서양력, 기원으로 보니, 기원전 1733년이라고 했는데 기원력 0년을 넣으면 기원전 1734년이요, 그러나, 이는 번역자의 의미도 믿어야 하니, 환단고기와 고기류의 기원전 1733년이라고 합니다, 박창범 라대일 박사의 논문으로 기원전 1734년이라고 하니, 천문년의 1년의 차이는 오차범위내입니다, 저런 植泯학자, 우똥이가 병신도의 2000년역사 짤라먹은 것은 과학이 아니고, 우똥 소똥이 말라, 개똥이네 집 실증이요, "싫증"사학이요.
한문을 못읽는 아이들이 전부 고친다고 중국한자로 취루, 하니 五星聚, 聚合이라고 저 취루[取婁]를 취루[聚婁]라고 해서 뭐라< 루수, 양자리에 오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오성 聚合이라고?? 그러니 오성취합을 천문력법에서는 태양-금성-수성-지구-화성-목성-토성 일월, 태양과 지구, 그리고 오성, 수화목금토가 일직선인 때는? 모르면서 무슨 서울대 천문학과 학부 졸업한 기리사독교 전용훈?
단군세기의 행성직렬 기록은 조작됐다!
전용훈: 글 : 전용훈 소남천문학사연구소 sunbijun@hanmail.net
과학동아 2007년 12월호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무진년, 천문력, 기원전 1733년이 맞냐고/ 이 병신 똘아이야? 한국학 교수? 쳐발린 놈이라고 한다.
오성취루란 말은 천문이다, 천문현상이고 하늘의 움직임, 천부, 천문도 일정한 규칙, 원리에 의해 움직인다, 공전과 자전으로 지구만이 아니고 달만이 아니고, 모든 천체는 하늘은 좌선이고 천체, 일월은 우선이면, 지구는 자체로 좌선 즉 자전한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戊辰五十年. 五星取婁.
과연 이 원리, 좌선, 우선, 좌선의 삼천, 석삼극 무진본 무시무종의 천문력법, 60갑자력이 정말 맞느냐고? 해석으로 기원전 1733년이라고 했는데 기원전 1734년이다,
![2000년 5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우주공간에서 일직선으로 늘어선 행성직렬 현상이 나타났다. 이때 태양관측위성(SOHO)이 태양을 가리고 찍은 사진. 왼쪽부터 수성, 토성, 목성, 금성만 보인다.](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l.dongascience.com%2Fuploads%2Farticle%2FContents%2F200712%2FS200712N034_IMG_03.jpg)
2000년 5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우주공간에서 일직선으로 늘어선 행성직렬 현상이 나타났다. 이때 태양관측위성(SOHO)이 태양을 가리고 찍은 사진. 왼쪽부터 수성, 토성, 목성, 금성만 보인다.
저 또라이는 기원전 1733년/4년에 인공위성이 있었다고 하는 개병신짓을 하고 있다, 즉 낮에 보니, 수성, 토성, 목성, 금성이 보이고 화성은 태양에 가렸다, 그러니, 이렇게 오성이 낮에 일직선으로 늘어선 행성직렬현상이라고, 어디 직렬, 아하 수성 화성, 태양, 토성 목성 금성으로?? 웃기고 있다 정말,
조작이라는 증거를 과학적으로 대라고.. 했더니, 저런 병신짓 한국역사는 조작되었다고 하는 말만 되풀이한다, 저런 게 어떻게 "한국학" 교수냐고? 쓰레기학으로 천문학, 자연과학의 기초 상식도 없는 종교 유태인 만세 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로다, 엿나라 엿장수가 마음대로 놀고 있다.
그는 단지 1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계산 결과로 볼 때, 앞의 기록은 단군시대의 사람들이 실제로 관측한 기록이며, 이 때문에 조작된 역사서로 치부돼온 두 책이 모두 믿을 만하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는 여러 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문제는 이 연구자가 오성취합의 기록이 조작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단기고사’와 ‘단군세기’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누군가 일부러 오성취합의 기록을 적어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오성취합이 언제 일어났다’는 기록이나 ‘언제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현대적인 컴퓨터로 계산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지만 이는 오해다. 옛날 사람들도 오성취합이 일어날 시점을 아주 손쉽게 계산했다. 따라서 마음만 먹으면 과거 어느 때 오성취합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왕조가 흥성할 징조였다고 해 왕의 환심을 사는 일이 가능하다. 또한 미래의 어느 때 오성취합이 일어나는데, 이때에 새 세상이 열린다는 예언으로 역성혁명의 추종자를 끌어 모을 수가 있다.
계산법을 말하라, 오성취루와 오성취합의 개념상실증 환자고 사이비 천문학사다.
"중국의 최호(?~450)라는 학자는 한나라가 흥하려 할 때 오성이 정수(井宿)에 모였다는 기록을 다시 검토해 이 기록은 잘못된 것이며 실제로는 기록보다 3개월 전에 오성취합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최호의 예를 보면 5세기경에 이미 행성들의 운동을 되짚어 계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고려시대에도 오성취합을 끌어다가 새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예언의 근거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인종 때(1132) ‘고현유훈’이라는 예언서에는 “천지가 생겨난 지 수만 년이 흐른 뒤에 일월오성이 모두 정북에 모여들 것이다. 성인의 도가 이때부터 행해질 것”이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한나라때 기원전 3세기후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병신아, 기원전 18세기, 1733년의 일이다,
한문은 언제가 기원이냐? 원래 주나라 건국, 즉 기원전 1046년경의 주나라 건국시라고 햇다, 하상주 단대공정에서 년대 확정, 그런데 한국사서, 삼국유사에는 주호즉위 기묘년 봉기자어조선이라는말과 환단고기를 보니, 기묘년, 즉 기원전 1122년이다. 이미 한국사서에서는 갑자년호를 쓰고 있다, 틀렸다 안틀렸다가 아니고 이미 그 당시에 상황을 년호로 적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자의 기원은 1899년 [1903년이라도 함], 은나라-상나라의 수도 호경이 아나고 殷墟에서 금문과 갑골문이 쏟아져 나오니, 음, 殷曆이 사용되었는데, 이는 古曆이다, 고조서력이다, 이는 사서가 아니고 청동기 유물, 그릇 등에 銘文으로 새긴 금문으로 제기 등인데 아니, 이게 청동기의 세공술로 언제? 기원전 1600년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서에는 오성취루가 있기전 33년전에 을미년, 기원전 1766년에 하의 걸을 치고, 탕이 왕으로 즉위한다, 상나라 건국 탕의 즉위년으로 을미년 기원전 1766년이다.
乙未十七年. 有爲子謂伊尹曰.., 擇才德兼備之主輔佐善治. 有爲子素有經濟之材名聞天下, 伊尹當受學於有爲子才德兼備, 而至是爲成湯之佐. 是時湯不貢, 桀遣使復乞援兵, 帝却之曰.., 無道之君也不許. 湯乃興師遷桀于南巢, 從伊尹之言卽王位. 有爲子聞之曰.., 此亦順天應人, 非伊尹不可能也. 時夏國臣民之不服商朝者多來帝命厚待恤之
을미(BC1766) 17년. 유위자가 이윤에게 말하기를 “재주와 덕망을 갖춘자를 선택하여 네 주인을 보좌하여 좋은 정치를 하라”고 하였다. 유위자는 본디 경제에 재주가 있어 이름을 천하에 날리었다. 이윤은 당연히 유위자에게서 학문을 배워 재덕을 겸비하였고 이때에 이르러 湯의 보좌가 되었다. 이때에 탕이 걸에게 조공을 하지 않으므로 걸은 우리에게 구원병을 애걸하였는데 임금께서 물리치며 말씀하시기를 “도리가 없는 왕이구나”라고 하시며 허락하지 않으시었다. 탕은 이내 병사를 일으켜 걸을 남소(南巢)로 옮기고 이윤의 말을 따라 왕위에 올랐다. 유위자가 이를 듣고 말하기를 “이것도 역시 하늘에 순종하고 사람에 응답하는 것이니 이윤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때에 상(商)에 복종하지 않는 백성과 신하들 다수가 망명해 오니 제(帝)께서 후하게 대하고 구휼하라고 명령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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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믿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냥 위아래, 앞뒤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이 때도 갑자년호를 쓰고 있다, 현재 중국은 기원전 1600년경에 갑골문/금문으로 봐서 한자의 기원이라고 한다, 금문신고에 의하면 동이족 어순의 한문을, 즉 금문은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걸 조작하였다, 어디서 무엇을, 왜, 어떻게? 즉 이 전용훈은 과학적인 머리가 아니고 개똥 명예를 위한 반박을 위한 개똥철학으로 한국학을 한다는 개소리다, 저런인간은 유태인 신학, 유태교를 공부하라고 해야지, 나라돈으로 한국학을 한다? 한국학, 학국기독교학이냐고? 이런 사발통아.
계산식을 내야지, 무슨 개똥 소리 한나라 유방이 니 네집 개집이냐고? 한나라 유철, 즉 무제때 태초년호시 태초력을 반포하였다, 태초력? 이게 기원전 104년으로 천문력법이다, 중국의 천문력법은 전국시대 古六曆이 최초의 6가지 력법책으로 은력 등이 나온다, 기원전 3-4세기경으로 오래되도 5-6세기경이다,
갑골문, 금문에 한번씩 육십갑자로 戊辰, ... 하니, 은력이 있었다고 하나 사서에 적은 바가 없다, 춘추에도 건원, 즉 년대라고 하는 것이 왕의 년대로, 신공황후 49년 등으로 주무왕도 그리되어 있다가 중국의 하상주 단대공정에서 주나라 건국을 기원전 841년 공화에서 높여, 기원전 1046년이라고 확정한 바 있습니다, 이미 이야기했듯이 기자조선의 이야기는 그럼 거짓으로 조작되었다고 한국사학자는 말하고 있고 이 기묘년 기원전 1122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우리야 뭐 별다른 문제가 없는 사항이고 기자, 기국, 箕의 자, 爵位[작위]로 조선에 봉했다는 이야기로 우리는 기자씨의 이야기는 후에 기원전 323년 기자씨의 후손인 기 후가 번한조선의 후, 汗으로 단군아래, 후로 우리는 삼한의 왕을 왕이 아닌, 侯로 우리말로는 汗입니다, 즉 王대신 천왕, 천자의 천손으로 바로 천군을 간[干]으로 표상했다는 이야기가 환단고기에 나옵니다.
저 전용훈의 발칙한 말속에는 19세기, 20세기에 중국 개뿔의 이야기를 조작하여 넣었다? 그럼 무진년에 오행취루의 이야기로 천문력법이나 년호, 년대를 적은 내용을 내놔라, 없다입니다, 그럼 똥누다 밑도 안닦고 나온 소리는 그만 하라, 정말 거짓말을 하기 위한 거짓말을 인간이 아니다, 한국인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이 글러먹은 썩은 놈의 정신이다.
"오성취합의 시점을 계산하는 문제는 중국 역법과 수학의 역사에서 중요하게 취급됐고 그 계산법이 널리 알려진 상식적인 문제이기도 했다. 중국수학사에서 유명한 ‘손자의 문제’는 역법 계산의 기산점(역원)을 계산하는 문제이다. 이 방법은 당나라 때부터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송나라 시대에는 거의 수학적으로 완성된 수준에 도달했다. 원나라 때 만들어진 수시력 이전의 중국 역법들에서는 거의 대부분 역원을 수천만 년이 넘는 큰 수치로 표시하고 있다.
역원은 계산의 기산점인데, 많은 역법에서 모든 천체가 한곳에 모인 때를 되짚어 계산해 이를 기준점으로 삼은 것이다. 오행성의 결집은 다섯 가지의 서로 다른 주기가 공통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만나게 되는 시간을 계산하는 문제로 이해할 수 있다. 5세기경 활동한 중국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였던 조충지는 무려 11개나 되는 서로 다른 주기가 한 점에서 만날 때를 계산하기도 했다."
무슨 중국 짱골라 개새끼냐고? 뭘 이야기하냐고? 뭘 베껴서 조작했냐고? 마치 천문학과 나왔다고 서울대, 엿먹어라, 저런 후배는 왜 뽑냐고? 저런 개똥머리로 어떻게 천문과학을 열린 마음으로 보냐고?
우선 천문력법의 기원에 대해서 말하는데, "손자의 문제"는 역법 계산의 기산점" 즉 曆元이다, 그럼 사주팔자인 60갑자력의 시초나 그 원리를 공부해야 한다, 무슨 개새끼들이 전부 원나라, 당나라, 이런 송나라? 지랄도 하다하다 덜 떨어진 놈들이 무슨 천문학을 하냐고? 칠정산 내외편하니, 내편이 뭐고 외편이 뭔지도 모르는 게, 세종대왕 천문력은 중국의 천문력과는 자주적, 왜? 상원갑자로,중국과 달리 맞추어 상원갑자는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황제국의 표상이다, 엿먹어라,
어떻게 오성취합을 계산하냐고? 이 또라이야/
![태양, 달, 그리고 오행성의 위치를 미리 계산해 수록한 조선 후기의‘칠정력’. 날짜별로 천체들의 위치를 적은 칠정력을 보면 전통시대 사람들이 다양한 천체의 운행을 미리 예측할 뿐 아니라 오성취합도 쉽게 계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dl.dongascience.com%2Fuploads%2Farticle%2FContents%2F200712%2FS200712N034_IMG_04.jpg)
칠정산 내편의 이야기, 이는 기원전 36세기 칠회제신력이고 기원전 27세기의 칠정운천도, 칠정력이라는 것은 발전이다 365.25도가 주천도수고 내편은 이미 365.25일이다는 공전을 정확하게 내서 계산한 것이고 회회력, 페르시안력으로 주천도수가 360일, 360도로, 이는 수메르 60진법에 6을 곱한 수리로 계산이 편하게 한 원각을 360도, 그러나, 공전, 주천도수는 360도가 아니고 실측 도수, 주천도수는 365.25도다.
왜 그게 차이가 나고 언제, 어떻게 왜? 그런지를 설명해야 한다, 즉 역법의 기원이 중국이냐? 한국이냐? 단군세기 등에 왜 천문력법이 기원전 2333년 아니 기원전 3,897년 갑자년 갑자월 상달 음 11월, 갑자일 초사흘 3일로 개천을 알렸나? 뭐야? 기원전 3,897년?? 문자발명으로 천자국인 천왕국에서는 년호로 천문력법을 이미 썼다고 수메르 람국의 60진법이 60갑자력이라고?? 알아? 모르잖아, 그럼 조용히 해야지, 어디서 저거 하나 쓰고는 한국학? 교수, 웃기다 소똥밟아 똥통에 완 못 빠지니.
갑자년의 의미는 3갑자법으로 상원갑자, 중원갑자, 하원갑자로 180년 주기로 3원갑자로 나뉩니다.
우선 칠정은 일월 수화목금토로 일월은 태양과 달이 아니고 달은 지구입니다, 地球星으로 이 지구성안에 하나의 천체로 달이 공전하고 자전과 공전하는 것으로 易은 말 그대로 태양의 움직임이니다, 즉 60갑자력은 태양력이 기준으로 7일, 7정으로 태양력의 계산법이 冊曆으로, 29.5일로 시간, 이 땅의 지지로 12지지로 하늘과 땅, 태양과 지구의 수리로, 역으로 태양의 움직임을 수리로 연구하는 것이 易이고 천수는 10이고 지지는 3, 4의 운행으로 12지지다, 이것이 한 고리로 120년이 아니고 고리로, 암수, 즉 음양으로 맞물린 시계의 바퀴와 같이 선행, 선회로 움직인다, 정원이 아니고 旋回로, 지끄러진 운행이 바로 힘의 균형으로 천체의 균형은 선회다, 스파이럴이라고 하는 선회다.
천체 특히 태양의 주기를 보니, 태양도 자전을 한다, 바로 60년이다, 그 시작이 바로 갑자년이다, 계해년으로 했다가, 계해의 말에 갑자로 되니 상달 은 음 11월이니, 이를 고조선에서는 건원 증 년을 세우는 세건으로 동지가 아닌, 입춘으로 확정하여 60갑자법으로 60계해력에서 60갑자력으로 그 년의 세우는 기준이 동지에서 입춘이 더 정확하다고 천문과학자 선인들의 연구결과를 확정하였다, 기원전 23세기일이다.
갑자년의 의미는 태양의 자전, 정자시로, 일렬로 7정이 늘어선다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토성-목성
일렬이다, 이미 나온 것을 열라 혼자 떠들고 있다, 내가 이걸 시뮬레이션할 이유는 없다.
이론과 관측에 의하나,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365.25일이므로 윤일과 같이 각도가 딱 맞지를 않는다, 오성취합이 보일 수 있는 경우는 저와 같이 태양의 한쪽면으로 공전주기가 모여질 때다, 그걸 말한다, 물론 초저녁, 새벽녁에 잠시 보일 수는 있어도 저렇듯 일렬일 경우에는 지구에서 수성과 금성을 함꼐 볼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 잠시 초저녁 혹은 새벽녁에 스쳐지나가듯이 보이게 돈다.
즉 실제 이론과 오성취합은 다른 개념이다, 일직선으로 늘어서는 것이 갑자년이고 상원갑자년에 오성취루가 보일 확률이 가장 높다, 그게 180년주기, 혹은 360년이다.
갑자년보다는 4-5년 후, 정묘년, 무진년, 기사년, 이 3개년이 지구가 뒤쳐지고, 금성, 수성이 앞서는 해에, 밥하늘에서 오성취합이 가장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즉 이는 경험측이나, 이론 한면으로 7성이 일렬로 서는 때에 수성과 금성이 앞으로 나간 상태에서 밥하늘에서 볼 수 있다가 정답이다.
전혀 개념상실 환자가 서울대 나왔다고 놀고 있다. 유태인이 태양력을 만들었다고 하지 말라, 정말 꼴깞떨지 말라고 이 기리사독 유태한인아. 나가라고, 한국학에서.
П. 고육력(古六曆)
전국시대(戰國時代)와 진대(秦代)에 만들어진 여섯가지의 역법을 일컫는다. 황제력(黃帝曆), 전욱력, 하력(夏曆), 은력(殷曆), 주력(周曆), 노력(魯曆)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 6가지의 역법은 모두 365와 1/4일을 1회귀년으로 정하였기에 "사분력(四分曆)"이라고도 한다. 고육력은 29와 499/940일을 한 삭망월로 하고 19년중에 7개의 윤월을 두었다. 고육력의 각각은 모두 같지가 않은데, 주로 역원(曆元)과 세수(歲首: 한 해의 첫 달)가 같지 않다. 각 역법에서 사용하는 세수는 각각 달라서 황제력, 주력, 노력은 건자월(建子月, 동지가 있는 달)을 세수로 하고, 하력은 건인월(建寅月, 동지 후 두 번째 달)을 세수로, 그리고 전욱력은 건해월(建亥月, 동지가 있는 달의 전 달)을 세수로 하였으며, 은력은 건축월(建丑月, 동지가 있는 달의 다음 달)을 세수로 하였다. 육력은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그 중의 전욱력은 고고 발굴에 의해 일부분의 자료를 얻었다.
365.25일, 이건 지구가 공전한다는이야기다, 29.5일로 달의 공전주기로 그 계산법이 있었다, 이게 칠정산력이다, 환단고기에 줄기차게 나오는 366신기, 366신언 366사, 언제 이미 기원전 3,897년이후 문자로 적었다, 물어본다, 정말 중국은 지구가 둥글다고 했는가? 지구가 정말 태양 주위를 365.25도로 365.25 회전을 하여, 자전, 태호복희씨의 4방8괘로 12지지 즉 시간과 공간은 12시진과 12방으로 빛의 각도가 달라지니, 이는 지구의 자전이라고 했냐고? 원이 체다, 방이 용이다는 환역과는 달리, 이 지구의 易으로 바꿘다, 이를 換역으로 천지가 바뀌는 것으로 체가 방[ㅁ]이고 용이 [ㅇ]으로 문자의 문의 체도 전부 ㅇ에서 ㅁ으로 바뀌었다, 그게 지구, 이 땅의 력으로 셈족은 60진법을 고리대금업에 썼다, 현재도, 무슨 수리의 천재라고 유태인들은 펀드사업으로 돈벌이에 이 60년, 세세대대의 복리법으로 돈을 벌고 있다. 육체가 아닌, 손가락으로 이 세상의 진리를 만든양 웃기고 있다, 원죄인들이다. 천지창조범이다.
그럼 중국은 이미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았네, 공전, 지구가 둥글어서, 태양을 365.25일로 돌고 있다는 것을 달은 지구를 29.5일로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그런데 왜 기리사독교은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그대로 지구는 돈다"라고 지랄지랄하고 있는가? 천문력법이 바로 책력을 봐라, 만세력을 보고 천세력을 보고, 그 어떠한 책력도 태양력으로 365.25일에 윤일, 윤달 넣는 법을 冊曆으로 써놨지 않는가? 칠정산 내편의 한양의 북위는? 지구가 원형이다는 뜻이다, 즉 북극점에서, 이 한양은 365.25도인 원각인 내편에서는 38도고, 외편 360도에서는 37.34도라고 정확하게 수학적으로 적었다, 그럼 갈릴레이 갈릴레오보다 200년 최소한 빠른 것이다, 그럼 인정하라고. 정말 서양력 1월 1일이 설날이냐고? 아니다고 했지 않은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 노랫말을 모르면 천문학의 소질이 없는 가장 하층의 두뇌다, 이는 동지, 가장 밥이 긴 날은 까치의 설날이고요, 그 동지 다음날이 우리 설날이에요, 이게 원래 태양력의 설날이다, 현재 구정은 60갑자력으로 입춘을 잡으니, 구정이라고 태음력이고, 서양은 왜 동지다음날, 태양절을 설날로 하지 않았나? 종교적인 이유다, 이미 고래로, 동지 다음나라, 황도의 시작, 태양이 길어지는 날, 설날임을 알타이족은 다 알고 있었다, 태양절이다, 이를 없애려고 크리스마스라는 명절? 종교의 날로, 넣어 10일 후로 늦추었다, 즉 과학이 종교에 밀린 결과다, 24절기는 태양력으로 각 월의 태양력 1일과 15일의 기준으로 이는 화투패의 알짜다, 기원전 2707년 - 기원전 27세기의 일이다, 뭘 이야기하냐고? 겨우 서울대 4년 학부나온 주제가 놀고 있냐고?
정말 중국이 만들어서, 지동설, 천동설, 그것도 하늘은 좌선이고, 천체는 우선 공전하고, 지구, 그 행성자체는 좌선 자전합니다, 알아요? 몰랐지, 태양의 자전주기가 지구의 60년이다, 그게 60갑자법이다, 지구 이외의 행성에서는 60갑자법이 아니나, 10수는 변함이 없는 수치다, 이에 이 땅의 시간과 공간은 12지지다, 태양의 자전주기는 지구의 60년이다 갑자년 60갑자력이 바로 태양의 자전이다, 알아요? 366갑자가 바로 태양의 공전주기다 이 또라이야, 알아요? 뭘 알아/ 니가/ 어디서 쪽발이 천문학과 한문 나부랭이 줏어서는 한국학? 웃기지 말라고, 어디서 개쪽발이 이야기를 하고 있냐고/ 지금 21세기에. 엿소리하려거든 니네 아파트를 똥통에 넣어서 좌선인지 우선인지 실험하고, 푸러쉬하면 오른쪽으로 도니, 왼쪽으로 도니? 왜 스파이럴로 도냐고? 생각을 하라고,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도대체 돈벌이하여 호의 호식하려고 교수하냐고? 꺼져라다, 정말 저런 똥머리에 한국학을 연구한다? 정말 똥이 썩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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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먼저다, 나라라는 말에서 國이 나온 것으로 우리는 나라라고 했다 향찰로 那羅라고 했다.
그럼 나라를 조선이라고 부른 것은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 처음으로 나라를 朝鮮이라고 한문을 만든 것이다, 우리가 만든 문자다, 짱골라가 아니다, 히브리언이 아니다, 이 시기가 바로 노아의 방주로 9년홍수시기와 맞물린다, 세계역사서중 년대를 갑자력으로 써서 기록해 놓은 사서나 기록물인 전무하다, 그러나, 환단고기 등에는 9년홍수 우나라 치수과정에 대한 동양의 홍수, 대홍수기록이 남아 있다, 노아의 방주만 무슨 대단한 것처럼 말하다, 메소포타미아만 지구냐? 이 똘아이들아, 한곳에만 비가 쏟아지냐고? 지구의 환경변화로 9년간의 홍수다, 계속되는 비로 심주의 평양, 심양이 가라앉아, 료주 및 장당경으로 높은 고지대로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즉 현재 료녕성의 난하는 요수여야 하고, 심주의 평양 심양으로 이 곳은 심주였다, 심주의 큰 강은 審水라고 했다, 9년홍수로 심양이 침수되었으니, 그 심수의 이름은 沈水[가라앉을 수]로 침수가 아니고 심수로 심이다, 심주의 강이 바로 심수[審水. 沈水]라고 불렸다, 그 강이름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난하란다? 료의 난하??? 이게 왠 일이냐고 하는 사람이 없다, 료녕성은 고리짝 이름이 아니다, 료녕산맥은 녕산과 료산의 중간, 경계 산맥으로 료녕산맥을 현재 연산산맥이다, 연주가 어디냐? 유주 아래 연주다, 즉 유주는 하북성이고 연주는 하남성일대를 말한다, 청주? 우리는 마한이 한반도라고 한다, 이상하다, 마한이라고 했는데 기 준이 한 준으로 청주 韓씨란다, 청주? 충청북도 청주라고 우긴다, 웃기고 있다, 마한이 재서로 요녕성 서쪽 즉 녕서와 료산, 연산의 서쪽으로 료서라고 한다, 마한은 유주, 하북성까지고 신한조선은? 요녕성, 산서성, 길림성, 한반도까지인데 이 마한이라는 나라는 마한지지가 아니고 옛 신한조선지지다, 음, 이 때 신한은 번한조선까지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 마한의 청주 한씨에서 유추하면, 청주는 한반도 청주가 아니다,
청주(靑州)는 동남부를 제외한 현재의 산둥 성 일대에 존재한 중국 역사상의 옛 행정 구역이며, 구주(九州) 중 한 곳으로 전해 내려오는 지역이다. 후한 13주 중 한 지역이며, 중심지는 임치(臨淄, 현재의 산둥 성 쯔보 시 린쯔 구)이다.
평원군(平原郡) · 천승군(千乘郡) · 제남군(濟南郡) · 북해군(北海郡) · 동래군(東萊郡) · 제군(齊郡) · 치천국(淄川國) · 교동국(膠東國) · 고밀국(高密國)
54국이 아니고 部여야하고, 가만 보면, 배를 타고 남쪽은 산동이지, 저 동북향의 한반도라고 하는 것은 착각이다, 하북성, 유주에서 동남쪽은 산동이다, 한반도는 북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천문지리가 0점이다,
홍범9주, 9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전 중국 중화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洪範九疇의 구주의 이야기를 한다.
箕疇[箕州] 기자의 주 강역으로 중토지 북방 고조선지지가 아닌 중토 번한조선지지였다는 사실.
그 기주의 자가, 조선에 봉해졌다고 읽어야지, 조선이 고조선전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청주는 淸州는 현재 한반도 청주는?
현 청주군-청주시 의 옛 이름.
삼국시대까지는 서원경? 상당현 등으로..
마구 머리가 아프다. 또 들어갔다. 대륙으로.. 청주는 하나의 주로, 청주라고 한다, 우리는 주군현의 주도로 청주, 광주, 전주를 쓰는 참으로 한나라 짱골라라고 주군현중 주를 아예, 1개 시로 낮추어버렸다, 경주, 공주, 광주, 전주, 의주, 평주, 청주, 충주 등등으로 상주, 경상도, 경주와 상주, 전라도, 전주와 라주, 충청, 충주와 청주, 으메 징하다, 위대하다, 한반도여, 주가 도대체 몇 군데냐??
이끈 장보고 대사의 위업을 그리기위해 '적산풍경구내'에 건립한 시설이다.
산동성의 석도라...
청해진이 완도라.. 서양, 당을 잇는 해상도시라, 상상이 안간다, 갈 놈은 가고, 나는 개념이 상실된 놈이다, 완전 돌아뿐졌으니까..
청주는 곳, 동남|쪽 번한조선에서 도리어 동쪽 청해진, 청주다, 즉 청주 한씨라고 할만한 마한의 강역이다, 강역에서 삼국지 위지동이전때문에 아예 머리가 지끈지끈하니, 너무 커서 말을 못하겠다, 그래도 살짝 얹어놔본다.
그래야 기원 9년에 온조왕이 마한을 정벌했다, 즉 하남 위례성, 하남성에 도읍한 백제가, 산동성, 청주의 마한을 정벌하였다, 그래서 제로 백제라고 한다고, 그래야 말이 된다고, 아닌가? 백제의 왕릉은 무녕왕릉?을 빼고는 전부 중국에 있다고...
나라는 朝鮮이다, 천자국이다.
韓도 나라인데 나라이름 한이다, 우리나라만 말하는 한이다, 즉 나라이름으로 1자 +한으로 나라다, 2자 조선은 천자국이라는 뜻이고 그 아래는 원래 삼한, 이 천지라는 삼신한으로 삼신아래 삼한이라는 삼천아래 삼한이다, 3한밖에 없다, 삼신한이다, 마한, 번한, 신한이다, 3한이다.
그 아래, 국이다, 국이라고 하고, 이는 1자로 쓴다.
즉 삼국지 위지 동이전의 국은 우리나라의 말로는 部로 부족 군, 주에 해당하는 지방행정구여으로 마한은 이미 왕이 있는 중앙집권지지로, 기준의 한 준이후, 한씨가 왕인 곳으로 신한이라도 삼신한이니, 그 청주는 말 그대로 청주, 청해의 청주로 산동이어야 말이 된다, 이를 정벌하고 백제가.. 아이고 중국아이들 머리 아프겠다, 완전 지뢰밭이다, 하북성만이아니고 하남성, 산서성은 물론 산동성까지 내려가니, 네롱이다.
그리고 "국"이다, 나라 국이나 그냥 국이라고 하고 이를 방[邦]이라고 한다.
나라[國]이라고 하더라도, 나라는 건국이다, 나라를 세움은 건국으로 이는 처음으로 세운 나라로 우리는 건국, 조선이다.
나라를 국가라고 하는 썩을 놈들이 많다, 전부 대머리일 것이다, 머리가 민둥머리, 쪽발이 한자를 쓰니 말이다.
국가[정부, 조정, 주권, 헌법], 국토 그리고 국민, 나라의 3요소 國인데 말이다.
國家는 Government로 국가건립, 건설로 我邦疆域考이라고 하는 병신이나, 속국 소국 邦[스테이트] 아넥스트 스테이트라고 식민지국가라고 하는 것이다, 에스터블리쉬, 파운데이션이라고 하지 않는다, 이는 식민지건국으로 건설이다, 그래서 미국도 독립기녕일, 독립, 인디펜던스 데이로, 디펜딩 프로 대영제국에서 독립이라고 한다고..
개념상실증, 법률용어로는 나라는 國이다, 천자국은 2자로 대한, 하면 한이 國으로 大國이라는 상위의 개념 한문이고, 일반적으로 국가는 주권, 조정, 정부라고 한다.
개국은 첫나라로 하늘나라에 세움, 개천을 그 하늘나라 환국을 열고 이 땅읙 광명 檀을 세움이나, 이를 개천,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나라를 열다, 弘範은 하늘의 규범이고 洪範은 이 땅의 규범이다, 천국, 환국의 규범, 천부경, 배달나라는 신선의 규범으로 가르침, 그리고 인간의 규범, 조목으로 단군8조교로, 가르침인데 條로 법전이라는인간의 규범으로 다스린 이 땅에서 사람의 규범으로 처음으로 나라를 세움, 배달나라를 단 조선, 단조라고 하나, 이를 경인년 기원전 2,311년에 국호로 비로소 朝鮮[나라]라고 함, 즉 이는 인간, 사람의 규범으로 처음 나라를 세움으로 건국이다, 국가를 건국한다, 바보소리다, 건국이 국을 세움, 나라세움이지, 한 나라에 지방국가, 정부는 스테이트라는 邦, 도, 주, 현 으로 지방정부, 행정구역의 지방정부다, 중앙정부라고 하니, 누가 서울시장이 중앙정부라고 하는 기막힌 이야기를 한다. 행정개념 상실자다.
국가는 그 나라의 정통성, 법통을 중요시한다, 즉 一貫性으로 잇는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천자국으로 황제국이 아니다, 그 천자국의 기본은? 천부의 명이다, 아는가? 符命을? 고구려나? 발해-금-청의 후금, 발해, 말갈, 여진족어냐고? 물어본다, 정말 저 마한조선, 말갈/몽골, 여진, 거란, 예맥족이 세운 나라가 우리나라의 정통이고 법통이냐고? 아니다고 해야 우리가 산다, 우리를 잃고 뭘 하려는지 모르나, 참으로 어불성설로 통치, 정치만 하면 된다는 것은 말도 아니다.
단국기원은 년호가 건국이다, 즉 개국-개천-건국으로 삼대의 개천건국이 개국이라고도 한다, 이는 일반적인 회화체로, 전문 법률용어로 나라는 3요소로 국가, 국토, 국민으로 국가를 주권, 조정, 정부 혹은 국회의사당, 혹은 주권=헌법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각론이다, 즉 국가는 정부로 정부는 삼권분립의 삼사제도의 주권의 행사자들이라고 하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하였다, 이를 왕으로부터 나왔다, 이승만이 건국하셨다고 하면 한국역사, 즉 그전까지의 모든 정부, 국가, 국통맥을 단절하고 이스라엘 국가로, 기리사독 국가이념으로 새로운 나라를 세운 분으로 국조라고 한다, 나라를 쫄빵이가 세웠다고 하는 완전 더러운 나라가 된다.
이는 알라고,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정부 국가라고 하고 국가, 정부는 건국이 아니고 수립, 건립이다, 立으로 세우다느 建이면 建家다, 집을 세운 것으로 이는 정부수립, 국가수립, 국가건립으로 낮추다, 무엇이 높다고 고개를 드는가? 왜 단군조선, 고조선, 삼대의 환국-단군 고조선이 니네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고? 아브리함이 아니라서? 기원전 1050년 사울이 이스라엘왕국 건국보다 1300년이 앞서서? 뭔데, 뭔데 전주 이가 승만이가 왕조이라서, 또 건국이냐고? 싫다니까? 왜 기리사독교 교리, 이상국가여야 나라가 되냐고? 이 이 호 사이비야, 도대체 어디로 책을 읽고 미국에서 목사 교육비로, 놀고 있다가 와서는 건국, 대한민국 건국 하나님의 기적? 니가 왜 하나민족이냐고, 코이쉬라면서, 가라고, 유이쉬 하든 쥬이쉬하든 보기가 싫어서 보기 싫어 이놈아.
헌법위반이라고 제발 주권, 국가의 기본 틀은 지키라고...
나라와 국가의 차이를 몰라?? 대한민국 상해 임시정부도 정부로 수립이다, 이를 부정하면 나라의 국통맥, 정통성이 없어진다, 즉 새로운 나라다, 그럼 우리는 뭐냐? 국민의 대다수가 신한조선, 고조선인이다, 보라고? 신한을 진한으로 내놓으니, 전부 놋나라 놋가, 송나라 쏭가, 당나라 이이의 잇가, 한양 좃가, 뭐냐고 이게, 왜 마한인이 되어야 하냐고/ 신한조선 고조선의 태자, 중앙, 단군직속령의 신한의 아이들, 三辰[삼신] 상투의 신, 신읜 나라 하나나라, 하나사람, 대일, 하나의 가르침으로 이어온 신한조선-신라-고려-조선-대한의 아이들이 어느날, 뚝 짤려서 신라는 흉노인? 아니 흉노는 고조선의 역적질 하나 걸린 놈들 다시 풀어주었다니까? 신한이지 왜 진나라 유민이라고 倭鬼 개새끼족, 魏씨 이야기를 듣고 지랄이냐고? 600년 역사를 압축해서 위대해? 어디서 천문력법, 갑자력법을 썼다고 그건 위서여? 웃겨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못된 이가 병신도, 일제신민이다, 대한국민이라고 보면 안되요,
아니 大明天地라고 헌법전에 나오는 말을 아사달의 취음어라고 취해서 내는 음, 이런 이게 한국민이냐/ 거러지 발싸개도 이런 짓은 하면 안된다고.
대명천지가 또 대명국의 천지아래 속국이라는 뜻이냐고/ 참 환장한다, 그럼 대광명 천지인야, 그게 홍익인간이라고.. 내 참 환장하다 미친다. 그래 내가 미친 놈이다.
정치 논란도 안되는 것은 저런 쓰레기 이 영훈이 무슨 전주 이씨 왕정복고에 뭐라고? 대한민국 나라를 재건국하신 분, 이 승만을 국조로, 야 싫다는 사람도 많잖아, 싫다고 헬조선 만든 놈을 왜,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병신 정한론에 나라이름 팔아가면서 핫 이슈냐? 웃기지 말고, 제발 공부 좀 해라, 공부, 이건 서울대 법대 출신 즐비한 곳에서 도리어 서울대 법대 구케이원이요, 아이고 그래라, 나라와 국가도 구분 못해서 어떻게 판사는 했냐고?? 웃겨서. 정말, 꼭 영어로 써줘냐 아냐고?
건국, 파운테이션, 이는 식민지건국이라고 하기에, 영어로도 안쓰는 용어, 콜로니즘, 식민지건국으로 먹고 사는 식인종국가가 건국, 건국은 그 나라에 한번, 언제냐를 정하는 것은 그 정부, 국가의 법통, 정통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 1948년으로 하변, 그 법통을 북한으로 넘기는 것이 된다, 이는 큰 문제다 합법적인 정부로 대한민국이다고 "lawful Government" Establishment - 합법적인 정통성의 국가, 정부를 수립한 것은 "대한민국"정부다고 표명하고서는 새로운 나라, 그 전의 전 정부들은 우리와 관련이 없고 없어진 고구려의 정통성, 청나라 여진족 이 성계 여진 이씨의 마한이다, 그럼 신한조선, 신라의 후예 박석김, 이최정배설손 신한족은? 신라인, 흉노족이다, 다 나가라는 이야기다, 어디로? 고조선을 찾아서, 이곳은 대한민국이 아니고 대엘국을 아방, 속국임을 천명하노라??? 이건 정치적으로도 용납이 아니되고 해서는 안될 헌법파괴, 국통, 국가의 본관과 일통맥을 전면 부정하는 행위다, 왜 남들은 없어서 못하는 개천절, 기원전 2,333년이다고 하는 자랑스러운 세계에서 없는 "건국" 그것도 아예 개천으로 기원전 3,897년, 개천? 천문력법 하늘의 력을 이 땅에 열어 문명개천하여 교화한 배달민족이다는 자랑스러운 유구한 역사의 혼과 정신을 왜 버려야 하나, 그렇게 더럽냐고? 이 맹박아, 서울을 봉헌하고, 한국을 봉헌하니, 정부, 국가까지 엘신에게 봉헌하여야 한단 말인가?
에헤 똥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