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봄 본사미팅-23.04.13 손회장님 신제품 설명 및비전

[품안 애]

인생에 있어서는 어떤 변화가 있어야 변화가 없으면 발전이 없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나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된다.

바이오봄 라이프 회사는
1.생명을 연장시키는게 모토이다.

2.삶의 질을 높여라.

3.바이오봄만을 가지고 있는 기술력으로 여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제품이 되는 거다.

제품을 하나하나 팔 때마다 여러분들이 긍지가 넘치도록 다해서 박스 하나 하나 만들었는데 지금 조금만 더 힘내자.
회사는 천연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공장이다.
이 회사의 기술력은 전 세계에 1.5세대가 아버지가 회장님이시고 어머니가 회장님이신데 아들이 대표이사로 되어있다.

※관절청춘.

이거 관절 청춘에 그다음 프로그램 안에 소지에는 이렇게 다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문제로 인한 관절 관리가 필요하신 분
관절과 연골이 불편하신 분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염려되는 분
뼈 치아 건강 때문에 공분 되는 분
가사일로 인해서 관절 건강 관리가 필요하신 분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드신 분......
뼈와 치아 현상에 필요한 신경계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 정상적인 혈액 응고에 필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 이 광고를 이만큼 만들어 놓기에는 옷을 입고 저희가 이제 우리 회사의 기술 아시죠 어떤 기술이 있냐면 이 관절 제품이 어떻게 처리될까 그러면 더 뉴질랜드에 더 헬스랩으로 올라갑니다.
뉴질랜드 더 헬스 레터를 채워주세요.
바이오의 기술과 한미양행과 뉴질랜드 더헬스랩 세 곳에 기술력을 합쳐서 관절청춘이 탄생했다.

우리 tv에서 볼 수 있는 단백질로 산양유는 전부 바꿀 수 있다.
우리 회사의 당뇨 제품은 전 세계에서 제일 좋은데 꾸준히 먹어줘야 되고 관리를 해줘야 되는데 식이요법을 잘못하면 어려운 부분이 반드시 있다.
병행해야 되는 게 자기 관리를 하고 운동과 식품만 먹으면 합병증이나 당뇨 분포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갈 수 있는데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
당 헬스케어는 3개월 프로그램으로 주고 어르신들도 어떻게든지 관절 부분은 삶의 질까지 여러분 알고 보면 얼마나 힘든지 그것을 보충해 주는데 관절 청춘는 가격을 좀 싸게 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
헬스 케어 프리미엄 먹는 사람이나 관절 청춘을 드시는 분이나 아니면 일반인들이 물을 먹여야 되는데 어르신들에게 위로 수도 되고 그리고 저희 회사의 노팔 추출물 비만으로부터 유도된 대사증후군에 초점을 두고 예방 및 치료용 약물조성물 및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가지고 있다.

하니의 센스~~~잊지않고 예쁜꽃을 한아름 들고왔다..
이 미친 센스는 어쩔~~~분위기 업~~

※당케어수..

어때요? 디자인 나왔는데요. 조금 수정은 될 거예요.
근데 바이오 당 헬스 케어 수 이름을식약처에 지금 계속 넣었다 받고 넣었다 바꾸고 지금 하고 있다.
자연 그대로 담았다.
단일 식물로서는 최대 식물 화학물 아미노산 바이오 더 헬스를 직구로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팔수있다.
바이오 더 헬스를 이렇게 직구가 되어서 이렇게 들어가면 거기에 모든 제품을 팔 수 있어요.
저희 코드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여기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되냐면 뉴질랜드 더 헬스되고 우리 바이오 몸은 우리 바이오 라이프를 돕는 기관이고 바이오 봄 라이프는 주체가 됩니다. 만든 사람은 돕는 사람이 되었고 우리는 주체가 돼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이거는 팔면은 이를 많이 가실 수 있는 거예요.
이건 어떻게 여러분들이 특혜를 드릴 수 있냐면 우리 가족들에게 다른 회사에 독보적으로 특별한 제품들을 판매를 하고 있으나 판매가 부진하고 전 세계에 팔고 싶은데 이게 뭐 팔고 있는 제품들이 있잖아요.
그거를 여러분이 저희 바이오 봄에 연결을 시키면 제가 검토해서 이 제품 된다 하면은 저희 직구에 올린다다.
그래서 그 기업체는 살고 여러분도 수입이 되고
4월에 주는 선물은 발을 바쁘게 움직일 수 있는 수익거리가 될 수 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바이오봄과 함께 플러스해서 나가면은 다른 지역에 없는 다른 네트웍이 없는 우리니까 수익 구조를 나눌 수 있다.


※기능성 노팔 가래떡!

차별화해서 기능성 떡을 아침 한 끼는 세이크보다는 훨씬 좋게끔 하면서 특허를 가지고 집어넣는 게 아니고 0.1g 집어넣는 게 한 통을 다 집어넣은 것이다.
삶의 생명을 생각하면서 여자들의 일거리도 줄어들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는 식물이 돼서 만들려고 한다.

우리가 만들고 싶은 사업은 나눔 사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역세권 개발로 들어가는 땅에 돈을 투자함
ai 헬스케어는 꼭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옮김
재단에서 심장병 환자를 돕는 것을 1천원짜리 후원 회원을 모집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수입을 가지고 얼마를 봉사할 수 있어서 이 많은 생명 살리기를 할 수 있을까?
기업은 굉장히 아름다운 기업이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공급해 주고 안정된 회사를 만들고 싶은 게 꿈이다.
국가 차원이 아닌 민간인으로서 작은 1천 원짜리가 이삭줍기로 5월부터는 진행하려고 한다.
재단에서 여러 가지로 수익 구조가 생긴다.
가게를 유지할 수 있는 돈이 한 200만 원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권리수입으로 그렇게 만들어줄것이다.
본인이 버는것 빼고~~
선생님이 못하는 부분은 제가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이 저를 도와줘야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기업이 될것이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배알미 땅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약속을 지킬 것임

어떤 것도 펼칠 수가 있어요.
이걸 가지면 a든 b든 c든 a든 d든 다 만들 수가 있어 여러분과 함께 그중에 뭐냐면은 지금 이 말씀을 마지막에 해주세요.
온라인 부분을 말씀하셨어요. 오프라인하고 온라인인데 온라인 중에 하나가 직구예요.
그리고 이거 말고도 선생님 말씀 안 해도 저는 이런 걸 다 제가 관리할 수가 없어요.
왜 관리할 수가 없냐면 제가 회사에서 뽑아서 이거 지원을 하고 이렇게 운영을 하면 제가 여러분에게 진짜 좋은 제품들을 못 만들어드려요.
저는 어떤 일을 하느냐?

저는 제품 개발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복지를 위해서 저는 존재할 거예요.

그리고 판매는 우리 선생님께서 지금 말씀하신 것과 같이 온라인 오프라인 이거는 선생님한테 저랑 함께 이걸 맡길 거예요.
선생님께 정권을 다드릴 거예요.
이유는 선생님 죄송하지만 우리 꿈비모 우리 식구들을 제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요
거기에는 선생님이 물론..
정말 저는 우리 꿈비모 가족을 사랑해요.
지금 아직은 모르는데 이 깊이가 이 넓이 이 돈벌이가 얼마나 크냐면 물건을 팔기 위해서 큰 기업들이 들어와요.. 조그만 중소기업의 물건도 들을 수 있고 거기에는 건강기능식품만 있는 게 아니라 바이오의 모든 제품인 거죠.
그러면 그게 얼마나 무한대가 될지는 상상을 초월해요.
수입이 많아요. 여러분들 저도 더헬스랩 대표님이 보고 하루 종일 하루를 보낸 적이 있고 그 다음도 보낸 적이 있고 그런데 하루 종일 보내보니까 그 대표님도 엄청 순수해요.
이렇게 말씀하세요.
바이오봄이 이게 주체인데 본인은 도와주는 돕는 기관이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도 다시 또 바이오 봄 주체는 봄 라이프예요.
여러분 선생님과 여러분이고 저도 돕는 기관이에요.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복음이에요. 복음 사랑을 나누는 예수 사랑을 나누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복지에서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
선생님이 수고해 주시고 여러분이 수고해 주시면 저는 그 일하는 게 소원이에요.
근데 61세 올해 나이가 이 나이 동안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굉장히 좋은 건강하고 연결돼 있는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어요.
저만 믿는 게 아니라 제 등뒤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제 인맥들이 너무너무 훌륭한 사람이 많은 거죠.
예를 들어서쉽게 설명하면 저는 제 자랑을 안 하는데 여러분과 우리 선생님을 위해서 자랑한다면 제품 개발할 때 저를 도와주시는 연구팀들은 다 전구 연구소장 출신들이에요.
두 번째 식품 회사에서는 건강식품 회사에서는
식품 기술사라는 자격증이 있는데 그걸 아무나 못 따요.
굉장히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시는 분이 따는 거거든요.
제가 오른발에서 도와주세요.
오늘 당 헬스 케어 프리미엄도 그분이 디자인 만들어서 넣어 달라고 해서 그분이 도왔는데 우리 봄라이프에 여러분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인 거예요.
왜냐하면 어느 부분에서도 능력이 따라지질 않아요.
연구 개발팀이 최고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그래서 여러분들한테 드리는 제품들에 긍지와 자부심이 있어요.
이제 단 한 가지 선생님하고 저랑 맨날 고민하는 것이 여러분 수입도 되지만 단가를 줄이는 일이에요.
그거를 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소비자 층에 들어갔을 때 착한기억 그러면서도 사람과 나눔을 할 수 있는 기업.. 그것을 하려고 이렇게 몸부림을 치니까 우리 꿈비모 식구들에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저희 바이오 봄에서 이 주체 기관이에요.
여기서 할 수 있는 거 제가 이제 혼자 단독으로 벌 수 있는 거는
교회 단체예요. 선생님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교회 단체는 선생님하고 색깔이 틀려서 제가 이렇게 나가야 돼요 선교사님 근데 이제 그중에 하나 관절 청춘을 지금 어떻게 그리고 있냐면 차태현 아시죠?차태현 아버지 어머니가 농어촌 선교의 장로님으로서 38년간 선교하고 계세요.
그래서 어제 그저께 남양주의 저한테 총괄 목사님께서 초청해서 갔어요.
이 안에 어떤 일이 있냐면은 빨간 차가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데 그거는 어떤 섬김이냐면 농어촌에 가서 칼을 갈아주고 미용을 해주고 이렇게 건강을 챙겨드리는데 이분들을 공짜로 전국을 순회하면서 보는 대형 버스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이제 우리 관절 청춘이 나오면 바이오봄 관절 청춘 이렇게 광고를 하신대요.
그리고 이제 우리 천원 후원 헌금 심장병 환자도 우리 선생님이 이제 우리 꿈비모와 꿈과 한 것이 우리 기독교에서 연이어서 그거를 해 주신다 그러고 에너지와 여성도 자체를 10만 명이거든요. 제가 오늘 전화가 왔는 데는 아까 30만 명이라 했는데 사실은 30만 명이 넘어요.
한 50만 명이 된대요 그래서 가래떡 장사는 그렇게 날개가 될 것 같아요.
여기저기에 여러분이 가래떡 한 번은 아침 한 끼를 쉐이크를 생각했었거든요.
세이크보다 더 편하잖아요.
그러다가 조금 맛있게 넣으려고 하면 하여튼 저희 노팔 원료 작년부터 시작해서 배상 정문까지 다 넣어서 한 끼 식사 수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만들으면은이거는 정말 우리 꿈피모가 원하는 심장병 환자 이 심장병 생명 살리기뿐만 아니라 중년 사관 학교까지도 선생님은 반쪽 저는 반쪽 이렇게 해가지고 저의 반쪽으로 해도 복지고 이쪽도 선생님도 이렇게 복지고 이 가래떡장사만큼은 엄청난 나비처럼 날아다닐 것 같아요. 여러분 이 얘기를 왜 마무리하면서 선물로 드리냐면 온라인 시장을 판매법인 봄라이프에서 꽃을 피울 거니까 선생님과 함께 잘 계획해서 꾸미고 있는 우리 식구들 수익이 극대화되도록 만들게요 ...



※신규분들의 스피치..

요즘 신규분들은 어쩜 저리도 스피치들을 잘하시는지..
학원들을 다니셨나?
많은 신규분들이 오셨다..
11분의 말씀속에 공통점..
새로운 희망을 보았고 손회장님 천사같으시다고..
그리고 꿈비 선생님의 편안하게 사람을 대하신다고~
꿈비모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편한하다고 말씀들 하신다..
진솔하게 눈물을 보이시며 말씀하시는 한분한분을 보면서
정말 잘해서 함께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분들에게도
내가 느끼는 비전과 희망이 그대로 전달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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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고
또
주시고
또
다 퍼주신다..
오랜시간 일해보고
나 또한 인니와 함께 운영을 해보았지만
가족조차도 다 주지 못하는데..
어쩜 이리도 다 주시려고 하시는걸까?
하물며 우리가 노력한것도 아닌것까지도 나누어주시려는 그마음..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함께 잘 살기위해서는
3310
100
1억2천
8000
200개
3,500만원..

[우 분 트]

와우~대박!!
다시한번 정리해 주시니까
머리에 각인이 되고
가슴이 엄청 바운스바운스 합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한번
그냥 다주고 싶어하시는
꿈비선생님 마음.손회장님 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공동체 안에서
이렇게
멋진 기업을 등에 업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
깊이 깨닫습니다

3310
100
1억2천
8000
200개
3,500만원
따라쟁이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품안 애]

습~~
반복적인 학습이
가장 중요하지요..

저도 그렇게 처음부터
배우고 학습하니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이기적 이타심..
나를위한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니
저 또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고해도
내가 행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내꺼 합니다..
잘 따라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